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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돌봄 첫날이었어요. 에휴.. 정말 할 말은 많은데.. 말 할 가치조차 없는 곳이네요. 두달을 어찌 버틸까 싶어요. 추노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확 되는 시간들이었어요. ㅠ,ㅠ
불친절한 간호사,불친절한 의사 오늘 빈정상한 일에 확~~말하고 왔어요 의사면전에 대고 너무 불친절하세요~~ 간호사에게도 나가면서 간호사도 불친절하고! 하고 나왔는데...속은 시원하지만ㅎ 동네 이빈후과가 거기 하나네요ㅎㅎㅎ 낫긴 낫기도 하고ㅋ 약은 잘 들어요ㅜㅜ 다른 이빈후과는 버스로 3정거장 내려서 좀 걸어야하고ㅠㅠ 시간두고 스윽 다시 갈까요ㅜㅜ
요양원에 계시니 할일이 없으시겠죠 사실은 참 귀찮고 그래요 오늘도 전화가 오길래 에휴 이러면서 ㅋ 어머니 ㅋㅋ 맘은 그러면서 목소리는 어쩜그리 밝게 ... 듭니다 부모마음이 전달됩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막 좋아진건 절대 놉이구요 잘살아야겠다는 마음이 확!!! 드는 아침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해주셔서 ...
... ..일수도 있을텐데 나약한 마음 먹지않고 힘내보려합니다 자꾸 생리처럼 유독 센티해지는 날이 있어요. 지나간 실수,좌절들이 확 밀려들어 다놔버리고 싶은날, 정말 잘못 될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려구요 그렇다고 남들에게 상처주는 성격아니고 제가 받으니 문제네요. 정신줄 붙잡겠습니다~ 좋은 ...
... 신경질적으로 변하더라구요 근 40년 넘게 반복되다 보니 밖에 나가서도 늘 신경이 곤두서서 느낌이 오면 손으로 확 쥐어 뜯거든요 진짜 살다살다 별 짓을 다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거 같아요 우울한 날에 겹치면 더 하고요 다른 선생님들도 그런가요? 하도 심해서 집에 있는 시간엔 함몰 유두교정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안좋은 느낌이 계속 나더라구요 저같은 ...
어제 퇴근길.. 정말 엄청 놀랐네요. 단지 안의 가정 어린이집 앞을 지나는데 호기심 가득하고 잘 걷기 시작할때쯤의 아이들이 가방을 매고 나오더라구요. 딱 봐도 24개월은 좀 안 된 것 같은 ... 뭐라 했더니 네~!! 이러고는 끝.. 아이들에게만 " 너희들 돌아다니지 말고 잘 서서 기다리라고 했잖아~!!" 미친거 아닌가요? 확 원장에게 말하려다 참았네요 ...
미래고민하고 있던찰나 8천 대출 받으면 좀 오래 되긴했으나 아파트를 살수있다고 대출하라고 아줌마 두명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함께 은행갔는데 대출받으려면 절차가 있고 신용을 조회하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 꿈 좋은건가요 또 어이없는게 아파트 구경갔는데 엘리베이터가 로켓처럼 확 올라갔다가 뚝떨어지는 일까지 잇었네쇼
어제보다 기온이 확 떨어진것 같아요
저는 코로나 무사히 지나가나 싶더니 저한테도 결국 찾아오네요ㅠㅠ 단순감기?라고 생각해서 걸려서 쉬고싶다 생각했는데 저의 큰 오산이었구요..ㅠㅠㅠㅠ 첫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독하네요 고열에 오한이 찾아오고.. 온몸이 ... 티를 내네요 이번달 교사상담이 있고 내년에 원에 있을지말지 고민하는중인데... 이런곳에 있고싶다는 생각이 확 ...
정말 누구보다 커피에 진심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인데.. 기프트콘 생긴 것으로 빽다방 들렸다 확 짜증 비슷하게 올라 왔네요. 세상에.. 사이즈가 줄었어요.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요.. 물가가 올라 어쩔수 없는 건 알지만 그래두 속상하네요.. ㅠ.ㅠ
... 싶지만 무섭고 문제는 신랑이 말을 예쁘게 하면 되는데 저랑 맞지 않은 개그코드에 살짝 무시하는 언행. 그럼 확 돌아버리네요.제가 화를 내고 소리지르고 난리나요ㅠㅠ 아 제가 보기엔 신랑이 과거 술마시고 속썩였던거 저를 섭섭하게 한것들도 한몫한거 같아요. 신랑이 지금만 보래요.지금은 잘해요 제가 화내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이유를 만들고 손해보는 ...
미세먼지에 날도 건조하니 감기가 확 안낫고 잘때 꼭 기침가래로 뒤집어 지네요 물도 자주마시는데 소변만 자주보구 효과있는건지 목에..
... 근데 여기 환경에 아직 적응을 못한 탓인지, 그게 쉽게 안되는걸 어쩌나요. 제가 여기 들어와서 기가 확 죽은 것 같아요. 예쁘다고 느꼈던 아이들한테도 이제 점점 사랑이 아닌, 기계적으로 기본적으로만 대하는게 느껴지고, 더 잘해주고 싶지도 않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문제는 따님.... ㅎㅎ.. 솔직히 좀 말이라도 트려고 나름 노력해봤는데도, ...
40대 중반되니까 눈두덩이에도 힘없고 피부가 처져서 이제 노화를 느끼겠는데 이때부터가 맞나요 마음은 20대인데 신체적 노화로 우울하네요
...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거라는 말이 있던데..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긴급 상황이라 확 잡을때도 있고 아이와 부딪혀 아이가 넘어질때도 간혹있는데.. 아동학대 범죄자 인듯 저희 인권은 없네요ㅠㅠ 아침 화성시 들어가 공감누르고 왔지만..기분이 안좋네요... 혹시라도 선생님들께서도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https://www.hscity.go.kr/mayor/mlrdSqare/BD_selectMlrdSqare.do?propseNo=P-0000 ...
... 아니고 화를내도 큰기복 없어요 아무리 샘들끼리 하하호호 성격좋아보이는 샘들도 애들이 말안들으면 확 잡아당기고 손을대거나 심한말도 해요 근데 저는 화나도 거친행동은 안하고 비교적 기복없는데 샘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요 애들과는 잘지내는데 샘들과는 말을 못해요 대화를.. 싫은것보다 말을 하는게 어렵고 관계가 어렵네요 이일을 계속 하는게 맞을까 ...
일하겠다고 하고 했으나 뭔가 확 내키거나 좋지만은 않네요 고민하다가 더 못하겠다고 말하던가 해야겠네요
오래간만에 오래간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만 3년이 된 거 같아요 동생이랑 노래방 갔다 왔어요 30분 더 추가 해서까지 놀다 왔네요 노래 제목도 모르는데 서로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오늘 진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신나게 나들이 다녀왔더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듯 행노
... 지 이마에 맞아서 멍들었어요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한숨 쉬면서 잘 좀 보셔야죠 이러는거에요 짜증이 확.. 지네집에서 애 얼굴 멍들어 올때는 괜찮고 원에서 조금이라도 긁혀오면 죽일듯이 사람을 힘들게하네요 엄마가 진상이니 애도 ...
뒷목부터 머리뒤통수,옆통수 두통이 너무 심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아서 일끝나고 야간 내과갔더니 대학병원 응급실가보래서 가서 뇌 ct찍었는데 다행히 이상소견은 없지만 신경외과 가서 다시 정확한 진료받으라네요 갑자기 머리쪽으로 두통이 확오더니 아직까지 두통이 계속되네요. 진통제먹어도
같은산을 한달만에 갔는데 한달 전 찍은 사진과 오늘걸 비교하니 한달사이 계절이 확 보이네요 초록초록이 알록달록되었어요
... 애들보내고 연장교실 청소하라해서 계속하고있는데 원장이 스트레스받는일 있는지 씩씩거리더니 문 확열고 저한테 승질내면서 지금 이시간에 왜청소하냐고 짜증내서ㅋㅋㅋ어이없어서 제가 원장님이 정해주신 시간대로 청소한거라고 했더니 원장이 자긴 그런얘기 안했다며 애들방치해놓고 왜 청소하냐며 7시이후에 청소하래요ㅋㅋㅋ 저 7시에 청소하면 7시반에 딱 ...
올해는 정말 산 넘어 산이고... 되는 일이 없는 한 해네요... 원래는 투담임이였는데... 중간에 증반이 되어 쓰리 담임이 되었어요... 그런데 요즘 왕따를 느끼고 있어요.. 저만 빼고 둘이서만 이야기를 ... 안 맞고... 올해는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은시간이 너무 긴데... 어떻게 참고 다녀야 할까요? 지금 마음같아선 확 화내고 그만둘까 하는데요. ...
... 진짜 대대적으로 단속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그렇게 귀찮은가...불법신호 배달충들 보행자 초록불 신호에 확달리다가 터져 죽든지..미친 보행자가 치어죽으면 ㅇㅇㅇ이법 만들어서 뒷북치고 뒷수습할건가.. +그리고 저 배달하신분들 모두다 매도할려고 쓴글 절대아니고요 다 그런다는 얘기 안했어요^^ 사람보다 돈이 우선시이니 험하게 몰고다니는것들은 벌레 충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