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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갔어요 어제랑은 또 다르네요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극한 폭염이 이어진다. 사람 체온(36.5도)보다도 높은 수치다. 체감온도는 40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청소기를 오랜만에 밀고 먼지를 마셨더니 얼굴에 좁쌀 같은게 도돌도돌 났어요... 이거 먼지 알러지 맞죠?
밤인데도 기온이 30도네요;; 오늘밤은 제대로 잘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평일에는 결석없이 등원하는 원아가 있어요. 그래서 방학기간에도 당연히 등원하겠다 생각했죠. 지난 주 방학 첫날 등원 후 친구가 없어 심심하다고 해서 혹시나 월요일에는 등원 안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웬걸요...같은 ... 보육중이에요. 전체 원아 보육 중인 선생님이 일찍 출근하셔서 좀있으면 퇴근하셔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 저도 열이 ...
중국은 50도라는데 실환가요
... 못할 거 같은 사람한테는 쩔쩔매고 비위를 맞추는 게 너무 싫어요 그렇게 사람을 나누며 차별하는 사람들 자체가 인성 도 최악이고 나쁜 사람인 거죠 그런 사람은 벌 받아요 절대 본인이 꿈꾸는 행복한 결말은 없네요 옛날 속담이든 보면 나쁜사람은 벌받죠 .결국에는. 그런사람 ...
늘 받았어요 5만원이라도. 6~7년 경력있는데요 여긴 3월에 이직한 곳이고요 현금 아니면 상품권이라도. 취업하고 한달 뒤 여름휴가라서 기대안했는데 5만원하고 무슨 감?냉동감?선물세트로 받아 뜻밖이였던 곳도 작년에 ... 추석때 명절때 기대1도 안해야겠어요 휴가전 교실 싸악 환경 새로 했는데 사비들여서 왜 그랬나싶어요 이제 내 사비로는 아무것도 ...
... 450그람 분할 동글리기~중간발효~성형~ 2차발효~ 밤크래커 짜고 아몬드 뿌리기~ 위170 아래 190도로 오븐에서 40분정도 구웠는데 4개가 토핑이랑 다 괜찮은데 1개가 밤다이스 튀어나와서 망했구나 싶었는데~ 예상외에로 합격해서 기분좋네요ㅅㅎ 이제 먹고싶은빵 과자 맘대로 만들 수 있으니 ...
커페에가서 수박쥬스시키고 책도보고 노트정리등 여유있게하니 더운줄모르겠어요
원장님이 제발 아이들 마음을 읽어주며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라고하시네요 만2세담임 맡고있는데요(7명) 저희는 보조선생님은 누리보조만계세요 아이들이 말이트인아이 2명이고 다른아이들은 ... 녹음해서 보내고요 키즈노트로요 배변훈련도5명 하고있고 계속팬티에 대.소변싸서 치우기바쁘고 진짜 일도많은데 원장님이 왜이리 교사들을 잡으시는지. ...
미국 어느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곳 바다온도가 목욕탕 온도라네요 38도가 넘는다고하네요 바닷속 산호가 고온으로 다 죽어간다고..
미국 플로리다주에는 바닷물이 38도가 넘어 산호초가 다 죽어간다고 하네요. 물이 목욕탕 물처럼 뜨거워졌다고 해요. 전 세계가 큰 일이네요. 그리스는 발생한 산불이 진화되지 않아 비행기로 산불 진화중이던 조종사 2명이 사망했어요. 폭염, 가뭄, 강풍 영향으로 상황 파악이 된다고 하는데 기후 위기네요.
저는 집에만가면 늦네요 7시전에 집에 도착하고싶어요 1시간 정도의 거리라 7시까지는 가겠지했는데 늘 늦네요 몸도 힘들도 퇴근도 힘드네요 걸어서 가는 곳으로 출근하고 싶지만 너무 가까운것도 싫어서
감자완성했습니다 재밌네요 나이들면 그림취미를가져볼까합니다 그림 1도모르는사람입니다 처음도전을했는데 집중하기좋고 잡생각도 안나고 시간도잘가네요
... 야단 도 많이 맞았네요., 가지는 오이처럼 십자로 잘라 살짝 데쳐서 오이소박이 하듯이 하면 됩니다. 저희도 엄마가 어디선가 드시고 오시고는 가지소박이 담아 주셨는데, 우리집은 오이 소박이보다 가지소박이 매력에 빠져 가지소박이를 주로 해먹고는 했지요., 요즈음 같은 날씨면 아침에 담그면 저녁이면 바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
어제 저녁 10시쯤 잔건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 더 자고 싶었어요
38도인데 아이언맨은 집에 있어요. 전화를 했더니 가방에 있는 해열제 먹여달라네요. 그게 다예요 6시에 데릴러 오네요. 그래도 되는 걸까요.
... 한것밖에 없어요~~~~ 남자의사냐고 물어보신분~ 여의사예요 여의사 ~~~~ 설사 제가 뚫어 져라 쳐다봤다 하더라도 그렇게 신경질 적으로 환자에게 따지듯 말하는 건 아니죠 저는 순간 아 이 의사 예민하구나 환자가 자꾸줄어드니 정신이 이상해 졌나 싶더라구요 ...
한부모 가정이나 저소득층 다문화 아이들이 많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제가 보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래요 ㅜㅜ 약간의 결핍이 더 보여서 힘듦이 두배인것 도 같구 그래요 어떻게 해야 차별없이 좋은 교사가 될수 있을까요?? 가끔 너무 고집세고 한숨이 나올때가 있기도 하고 그냥 똑같은 애들이다 그렇게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긴 해요
교사에 대한 신뢰가 없어요 아니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어요.의심많고 자기 불안감이 큰 것을 쌤들에게 생각나는대로 애보느라 바쁘고 하는데도 수시로 들어와서 말해요. 그래서 원에 체계가 없어요 원장이면 딱 기록해놓고 생각을 모아서 나중에 얘기를 하던지 그래야 되는데 수시로 드나들고 수시로 아주 사소한 걸로 하나 하나 다 트집 잡고 이런 곳은 처음이네요
현장에서 15년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서른후반 느즈막히 어렵게 가진 아이였어요.. 사랑많은 다정한 남편과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히 보내며 양육하다가 11개월 될 무렵 남편이 ... 모르다가 5세에 트인 아이가 있답니다. 둘다 남아이고 저희아이도 남아예요. 그런 기적을 날마다 바라면서 오늘도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
내가 맨날 덥다고 그랬는데 30도 더위에 철도 하철 직원이 사망했고 평소 더워죽겠다는 호소를 많이 했다네요. 얼마나 더우면 심근경색인가 뇌쪽인가 자극받아서 사망한것 같네요 환경이 힘들면 사망도 할것 같아요
진짜 일을 다니는 게 너무 싫지만 억지로 다니고 있네요 동료들이 하나같이 예의도그렇고 기본이 안 되어 있어요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자기들끼리 모든 걸 다 하고 있는 사람들 사적인 얘기로 뭉치는 게 아니라 공적인 얘기를 할 때도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얘기하고 그런 불합리한 일이 많이 생겨요 공적인 얘기는 같이 다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