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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얼굴을 물어서 잠을 못자고 티비보고 있는데 재미가 없네요
근처에 왔다갔다 하는데 못잡고 있어요.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그 동나 모기가 안 보이더니 보일러는 켜니 따뜻해져서 그런지 또 돌아다니네요
모기가 추워지면 없을 줄 알았는데 실내에 모기들이 있네요
... 모기가 워낙 날쎄서 눈에 딱 보이지않는이상 어떻게 압니까.. 애기들 번갈아보며 토닥여주고 재워주는데 모기는 순식간이지요.. 가뜩이나 몽골애땜에 그만두고 싶은데 그 학부모가 예민하니 더 하기 싫어지네요.. 다음주만 꾹 참고 그만두어야 하는건지 갑갑합니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이번달 5일 입사한건데 그만두면 제가 손해지만 언제까지 참아야 하고 참으면 ...
오늘 우리반 아이가 모기에 얼굴을 잔뜩 물려왔네요ㅠ 너무 심해서인지 약도 지어왔더라고요 여름에도 잘보이지 않던 모기가 요즘 극성인가 봅니다
... 자고 있었는데 잠깐 잠이 깰랑말랑한 고 순간에 모기의 윙~ 소리를 들었어요 날이 이렇게 추운데 어디서 들어온건지 미리 집에 숨어있다가 보일러 틀어 놓으니 따땃해서 돌아다니는 건지 ... 이놈을 잡고 편히 자고 싶은데 안잡히네요 불을 끄면 잉잉 거리고 불을 키면 안보이고 술래잡기만 30분째... 결국 잠은 다 깼어요 ㅜㅜ 2시간 밖에 못 잤지만! 아직 구직중 이라 ...
초저녁에 잠들었다 모기 한테 여러방 물리고 깼어요 한여름에도 안 들어오던 모기가 한마리 들어와서는 다리 발바닥까지 엄청 물어놓고 숨었어요
모기가 또 물었네요. ㅠ 이번에는 왼쪽 허벅지 ㅠ
모기가 어디로 들어왔는데 허버지 뒤쪽을 물었네요. 퉁퉁 부었어요. ㅠ
모기가 손가락도 물고 옷입은 허박지도 물고 가려워요. ㅠ
연락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ㅡ야식집 ㅡ ㅡ ㅡ ㅡ ㅡ 너 죽고 나 잘자. ㅡ모기 ㅡ ㅡ ㅡ ㅡ ㅡ 안 생길 것 같죠? 생겨요. 좋은일. ㅡ하상욱
모기 2마리가 들어왔네요. 잡으려해도 잡히지가 않네요. ㅠ
모기가 손가락과 팔목을 물어 가려워서 깼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모기가 안보이더니 아주 작은 모기가 난방텐트 끝부분 구석에 딱 붙어있어 잡으니 피가 퍽 ~~ 모기 잡았네요.
... 말고 딱딱한 안전바였거든요 자기혼자 막뛰다가 박았어요 학기초부터 지금까지 5번은 다친거 같은데 두번은 모기 물린거같이 빨갛게 올라왔다 다음날 가라앉 고 한번은 기어다니다 쓸려서 긁히고 한번은 물리고 마지막 5번째가 어제 안전바에 부딪힌거예요 물린거 빼고는 다 혼자뛰다 갖다 박은거예요... 하원시간에 술을 잔뜩먹고 얼굴이 벌게져서 아이 아빠가 ...
여름은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시골엔 모기가 아주 많아요.. 이번 추석에 시골내려가시는분들 모기 퇴치제 꼭 챙겨가셔야 할듯..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젠 날이 좀 시원해져서 없을 줄 알았는데 가을모기가 더 심하네요
어린이집에 모기가 너무 많아 신경 쓰여요 ㅠㅠ
모기 때문에 깨서 발목이 씨려서 족욕했네요. 발에 때도 벗기고 ㅎ
자다가 모기 때문에 깼어요. 잡으려고해도 안보이고 누워있으면 소리는 자꾸나고 ㅠ
아직도 모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컴앞에 앉아 있는데 모기가 다리를 몇방을 물었어요. 모기도 약이 올랐나 많이 가렵네요. 홈매트 도움좀 받고 자야겠어요
새벽에 자다가 모기 땜에 깼어요.... 일어나서 보니 모기가 알차게 군데군데 8군데나 물었네요.... 내 아까운 피....ㅠㅠ 장마 끝나니 모기도 극성이네요...
요즘 모기들은 너무 강한가 봐요 한번 물리니 완전히 부풀어 오르네요
... 지하강당 놀이터 다녀와야 하고..엄마가 산책시켜 달라해서 산책해야하고(아ㅡㅡ모기 알러지 있다매..모기도 많은데 장난하나...)책방에서 책읽어줘야 하고 게다가 하원 차량두코스 도는데 낮잠시간부터 ㅎㄷㄷ벌써부터 한숨나와요. 말 되게안듣는 앤데ㅠㅠ 그엄마가 어린이집에 비타민 하나 준걸로 충치 웅앵웅 컴플걸면서 정작 밖에서는 츄팝츄스 까주고ㅠ 아휴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