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0개) | 활동계획안 (0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17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개) | 이야기마당 (616개) | 사진갤러리 (4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1개) |
... 저희반에 보조선생님, 연장선생님 다 보내주셨어요.. 근데 무슨 사고가 한번에 쓰나미 몰려오듯이 확 몰려오고.. 하루에 2-3명은 진짜 다친걸로 연락하고... 저희반에 들어온지 겨우 한달 된 신입원아 퇴소한다고 연락왔어요 원장님도 퇴소한다고 하니 표정 안좋으시고... 더 웃긴건 학부모님들도 웃겨요 아이들 대부분 사는 곳이 00아파트, **아파트 이런식으로 같은 ...
에브리데이 맨날 낮잠때 코골며 2시간 자는교사 있네요 애들 토닥여주다가 조는건 이해하겠으나 그것도 평일에 두번이나 술한잔 거하게하고 담날 숙취때문에 자는경우도 있네요ㅎㅎ술깬날에도 코골아요^^ 크어어엉 ... 일하는데 자는것도 보기 그래서 깨운다음 아예 코골고자는거 아니지않냐고 누가애보냐고 뭐라했어요 또자면 확 찍어버리고 싶네요^ ...
... 쓰러질까봐 겁나요 매주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도 쉽지 않은데,, 오늘도 나한테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한테 확 욕하고 싶었고 소리지르고 싶었고 그냥 홧김에 그만두고 뛰쳐나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용기도없고 고작 이 몇푼돈이 뭐길래.. 하 오늘도 참았습니다 분명 또 내일이나 다음주 또 상처받는일이 생기겠죠 원에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 제가 매번 악착같이 ...
사직결정을 하고 나니까 마음이 후련하고 편안하네요 목에 걸린 가시가 확 빠진 기ㅎㅎ
못할거 뭐있어? 닥치면 다해!! 하면서 의욕이 확 치솟다가 금방 훅 꺼지네요. 어릴때 달리기할때 1등으로 치고나가다가 꼴지로 처지던것 처럼..
끓는 물에 고추장과 오뎅, 만두를 넣고 끓여 먹었어요. 얼큰한 고추장 국물이 잠도 확 달아나고 추위도 가시네요 이제 나이를 먹어 아침을 먹어야 조금은 힘을 내네요 ㅎㅎ
... 없다. 지금 포기하고 도망가 버리면 더 안 좋은 환경에서 다시 도전해야 한다. 처음부터....' 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정신차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든 원인을 찾아 이겨내 보려고 합니다. ...
저는 아무리 킁킁대고 맡아도 향이 안나요 남들쓰는 향기나는 샴푸. 바디샤워 다 써도.. 향수마저도 금방 향이 날아가는데 다른 사람들 지나갈때 꽃향기가 확 나는데 어떻게 그렇게 날까요 어떤 향을 쓰길래..
금요일이네요 일주일 피로가 확 풀리는 날이네요 출석하고 가요
이젠 피부가 늙는게 눈에 확 보이네요 정기적으로 피부과 다니면 좋아지나요? 아님 그때뿐인가요?
... 그 정도의 센스도 없는 그분 차단하고 싶어요 ㅠ 새로운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저런말 듣고 짜증이 확나서 잠도 안오네요 눈치도 없고 일도 그닥 잘 하시지 않은데 잘난척에 오지랖 넓다 생각했는데 역시 첫인상이 끝인상 인가봅니다ㅠ ...
텃세,갑질에 힘든 고충을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퇴사합니다. 다음 주 수 화요일까지 근무해요 그만둘 때 확 뒤엎고 하고싶은 이야기 다 하고 나올지. 그냥 좋게 좋게 조용히 아무일 없이 나올지. 조근조근 이래서 기분나빴다 할말은 하고 나올지. 조근조근 말해도 그들이 가만히 들을 사람들은 아니지만요
오늘부터 퇴근후 걷기시작할건데 용기주세요 진짜 저녁먹고나면 의지가 확꺽기니 진짜 문제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을이라서 살이쪄서 ㅋ항상쪄있지만 그래서 이좋은 계절에 한번 걸어볼랍니다
공원에갔는데 확 트인 공원과 멋진 구름이 너무 예뻤네요
저녁으로 돼지국밥 먹었는데 속이 확 풀리네요
할 의욕이 나지 않을것 같아요 비가 너무 와서 복숭아 당도도 확 떨어지니 가격도 떨어졌는데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다 내려놓게 되네요
... 진짜 신고하고 싶을정도로 원장이 사람 기죽이고 자존감밟고 했네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자존감 확 낮아지고. 이 원장은 매년마다 괴롭힐 대상을 꼭 한명씩 찾아서 엄청 갈구더라구요. 특별한이유없이도. 그때는 제가 대상이였고 제가 없을때는 다른쌤이 그렇게 갈굼을 당했어요. 그분은 몸이 좀 아프셨는데 그걸로 괴롭히셨네요... 몸관리도 똑바로 ...
해리포터에 나왔던 엠마왓슨을 프리즈마로 그렸어요~~ 서양인들은 20대후반부터 확늙더군요 이거 30살때 모습인데 레드립 바르니까 더 나이들어보여요 ~~!!!
여태 두번 만들기를 저 혼자 다 준비하고 만들었어요 저는 반증설되어 신입이고요 낮잠시간에 저 혼자 만들어도 보고도 같이 할까요?한번도 안 물어본 투담임. 오히려 이따 만드세요 애들 다 가면. 이런 ... 우연인지.... 다음에 만들기시간에 제가 다 하고 다시 다른선생님 오시면 그 앞에서 또 저런 다른 모습 보이면 확 말해버릴까요?다른 선생님앞에서 ...
... 이러는겁니다 네 어제 연락받았는데요 했더니 들어오시라고 원장님께 연락하겠다고 맘같아서는 기분이 확 나빠서 그냥 가고 싶었죠 시간이 10, 20분이 넘고 거기 교사 한명이 들어오더니 원장님이 이런분이 아니신데 하면서 제 눈치보고 22분정도 기다리다가 어휴 뭐야 면접 보러다니니까 시간이 남아도는줄 아나 열받아서 막 일어나려고 하는데 원장이란 사람이 ...
... 일을 놓는다는.. 다른 교사앞에서 대놓고 저랑 둘이 있을 땐 안도와주시더니 다른 분 오시면 달라지네요하고 확 말할까요... ㅜㅜ 저와 단둘이 있을때는 제가 혼자 뭐해도 절대 안도와주고 지켜보는.. 교구 정리하고 있어도 자기는 안하는. 농담조로라도 뭐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
... 먹고 싶은 게 많은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출근 이틀 째 정도 됐을 때부터 수시로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게 확 느껴졌습니다. 일단 비슷한 시간만큼 자고 일어났어도 출근 후 업무를 보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그만큼 피로도가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 느낌은 딱 밑 빠진 독에 물이 빠지는 것처럼, 몸 안에 모든 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잠깐 멍 해지는 ...
여기 원장은 매년마다 사람 바꿔가며 한 면씩 괴롭힙니다 처음엔 딸 같은 초임교사 계속 잔소리에 말로 행동으로 괴롭히더니 요즘은 그 화살이 내게로 왔는지 무슨 말만하면 말꼬리 잡고 그건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작장내 괴롭힘이 많은데 진짜 신고하고 싶네요 확실한 증거를 잡으려해도 법을 아는지 뭐 특출나게 눈에 띠게는 안하고....정말 확!
제목 그대로에요. 정말 너무 안 맞네요. 나이는 그 분이 더 많지만 경력은 제가 더 많아요. 저도 어디 가서 적은 나이는 절대 아니거든요. 오히려 아~~~주 많지요. 근데 이 곳에서 자기가 2년 더 ... 가네..'하며 가네요. 이게 계속이에요. 우리반 수업에 필요해서 산다는데 왜 그럴까요? 정말 이러다 제가 확 뒤집어버리고 그만둘것 같아요 ...
화장실 청소가 엉망이라 이번주는 내 담당이어서 발판 다 걷어 내고 바닥 박박 문지르고 방충망은 얼추 2~3년은 청소 안한듯(작년 내가 올 때 부터 엄~~~청 더러웠음) 빗자루로 박박 문지르니 검은 물이 줄줄~~~ 저런게 확 보이는데 왜 청소를 안하는지... 답답한 사람이 해야 하나 봐요. 땀 세바가지 흘리니 완전 넉...다...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