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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에 넣어서 오븐에 넣었고 위에 휘핑크림 생딸기를 얹었더니 나름 근사한 디저트가 됐네요 저희 부부는 둘다 단 음식을 싫어해서 아이들이 먹었네요 ㅋㅋ 실물은 더 이쁜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제가 좀 한 음식합니다 ㅋ 5년전에 조리사 한식, 양식 자격증도 땄답니다 현재 제 나이 46세 한.. 3년만 더 이 일하다가 음식하는일을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어쩌다가 ...
... 보육을 제공하는 기관이 있어도 단 한 반만 운영 중인 지자체는 39곳이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란 만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집에서 돌보는 부모가 잠시 보육 시설에 아이를 맡길 수 있게 한 일종의 ‘틈새 보육’ 제도다. 임신 육아 종합 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필요한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 시간당 1000원에 월 80시간까지 예약할 수 있다. ...
... 이사장 누리교사 그옆에 역할써있는 업무표 증거로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사진찍었고 저한테 구라치고 이사장 단한번도 보조로 들가서 일한적도 없는데 총 6개월치 돈먹는게 화가나서 2월달까지하고 그만둘겁니다 그만두겠으나 근무내내 티안내고 있다가 3월달에 다른지역에 보조로 가거나 육종 대체 할거고 3월중순 4월에 이 어린이집을 보조금 불법 수령으로 ...
... 없고. 안가면서도 음식 준비한 제가 호구였을까요? 단톡에 잘 다녀오세요 한 말에 누구하나 답 없고 어제 축구 단톡에 난리났길래 저도 톡 썼더니 아무도 대꾸없고ㅎㅎ 내가 왜 음식 줬나 바보같고 화납니다ㅜㅜ 아!!! ...
... 이사장인데 이사장은 단한번도 누리보조로 들어가서 애들 봐준적1도없는데^^? 저 여기서 2년 누리보조겸 연장하다가 1학기때만 연장반만하고 2학기때부터는 원래대로 해요 9월달에 환경판 둘러보다가 교사별 역할표봤는데 계속 느낀건데 교사 역할표보면 볼수록 너무 소름끼치네요 이사장이 김씬데 김ㅇㅇ 누리보조 해놓고 옆에 역할보니까 오전엔 누리보조로 ...
... 커피 한잔도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포함... 저 여기서 1년반 동안 근무하면서 그 선생님 웃는 얼굴을 진짜 단 한번도 못봤네요 그만큼 일이 바쁘고 제 시간에 퇴근 못하시고 힘들어서 그러려니 해도 일이 바쁜거랑 예의는 다르지 않나요? 가족상을 치르고 왔으면 적어도 커피 정도는 사들고 와야 예의 아닐까요? 솔직히 그 선생님 좋아하는 직원 없습니다 그래도 저나 다른 ...
... 그래서 그거는 대우해드렸어요 그럼 원전화로 하셔라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 차량여부는 제가다 단톡에 전달해드리고 계획안이며 교실에 필요한 지원 제가 다 했어요 저희반에 엄청 힘든아이 있는데요 그아이 데리고요 그런데 하 이사람 저를 다 고자질 하고 그만뒀더라구요 원장님이 하루는 저를 불러서 그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다했다라고 ...
... 즉, MOU를 맺었습니다. 총 사업 규모는 300억 달러, 약 40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방탄소년단 BTS의 팬인 점을 감안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사우디 측 인력 200여 명은 빈살만 왕세자가 떠난 후에도 한국에 남아 있다가 왕세자가 출국한 다음날인 18일 오전 롯데호텔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왕세자가 머문 숙소에서 왕세자의 생체 ...
... 된다고 해서 제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원 진짜 원래 조리선생들한테는 안 알려주는 게 맞는지, 어느 원은 단톡에 초대해줘서 몰라도 되는 것 너무 알아 문제라고도 하지만, 그냥 그만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원이네요. 지도 점검 나와도 특별활동은 해도 되나봐요. 교실한 켠에서는 서류 검토하고 있지만, 특별활동을 하는게 신기했어요. 아이들이 ...
파김치 담궈볼라구 파를 두단 사왔어요. 김치 잘 담그시는 분 레시피 간단하고 맛있게 하는 법 있음 알려주세요. 숟가락 계량으로요. 검색하면 나오기는 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고 싶어서요.
... 빈 살만 왕세자와 수행단은 방탄유리 등을 갖춘 고급 세단 40여 대로 움직였다. 빈 살만 왕세자가 탄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S680 가드’ 모델로 보인다. 폭발과 총기 공격을 견딜 수 있는 방탄 경호 차량으로 연기·가스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는 비상 공기 정화 시스템, 사이렌 등이 있고 가격이 54만 달러(7억2000만원)에 이른다. 빈 살만 왕세자가 갖고 온 짐은 전례가 ...
... 워낙에 좋아하는 저인데 채소가게에 갔는데 평소엔 보이지않던 고수가 있길래 얼른 한단 사왔어요. 우리 가족 중에 고수좋아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부지런히 먹어보려고요. 봉지쌀국수 준비하고 돼지앞다릿살 굽고 고수 듬뿍 잘라서 준비 끝~ 고기도 듬뿍, 고수를 맘껏 계속 리필해 먹으니 식당에서 감질난 양으로 먹던 서글픔? 이 잊혀지는듯요ㅎ 이렇게 내일 또 ...
... 다 돌려받긴 했었지 음 나 거기서나온지 8,9년이 되는데 말야 난 그이후로 내가사는지역에 이력서를 넣으면 단 한번도 된적이 없었지 그랬겠지 다른원장이 이력서 들어온것보고 아무개교사 거기서 근무했던데 어떠세요 라고 물으면 입에 거품을 물며 쓰지말라고 했겠지 니가 한 악행에대해 일말의 죄의식도없고 반성 조차 안 하면서 말야 넌 그랬겠지 내가 너한테 ...
효자 남편 정말 싫으네요. 고기 먹고 싶다 말했더니 오늘 저녁에 먹자고.. 단~!! 시부모님과 함께요. 미리 말도 해놨다고 하네요. 짜증 가득이에요.
... 못먹었고 다른 분들만 다 드셨네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어머니께서 커피 보냈다고 드시라는데 정작 못먹은 저. 단톡에 제 커피없냐했더니 그 때야 머그컵에 따라서 놨네요 정말 먹는 걸로. 누구는 제대로 커피마시고. 누구는 나중에 제 커피는 없나요?하니 그제야 머그컵에 따라줘서 먹고요.. 모잘랐다면 제가 양보했을겁니다.. 이미 먼저 나눠주다니. 저희반 들어온 ...
... 국가검진이라 결과가 일주일정도 걸리는줄 알았는데 검사자가 많아서 2주정도 걸린데요..ㅠㅠ 모터링단은 다음주 14일에오구요..ㅠㅠ 결과는 18일쯤 나올것 같아요 혹시 검사확인서 이런걸로 대체 안되나요? 아이고..ㅠㅠ 원장님한테 엄청 깨지고ㅠㅠ 저도 검사기기 잘 맞췄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놓쳐서 부랴부랴 했는데..ㅜㅜ 건강검진 서류 빠지면 ...
... 낮추는 효과가 있다. 생강차는 얇게 저민 생강을 냉수에 헹구어 중불에서 달인 후 체에 걸러 꿀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맞춰 마신다. 하지만 유자처럼 생강을 설탕에 절여 차로 마셔도 좋다. ◇계피차 독특한 향과 함께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계피는 계수나무의 껍질로 몸을 따뜻하게 해줘 손발이 찬사람,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 또 소화에 도움이 되고 항균 ...
가정에서 일하고 있어요. 오래 일하다보니 원장님이 점점 교사취급도 안하시고 막말에 출근길에 심부름도 시키시네요. 아직 사정회는 하지않았는데 여기 원이 사정회를 하지않고 그냥 ... 사정회를 안하는 저희원과 같은 곳이 있을까요? 다들 퇴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원장이 잡는다긴보단 막 성질내면서 협박하면서 1년더1년더라고해요.ㅠ ...
... 일절 단한번도 안 챙겨주네요 새로 와서 두달이 되어가는데ㅜㅜ 배에서 꼬르륵 나도. 저는 못 먹어요ㅎ 인정이 없나?어쩜 그럴 수 있지? 참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전어린이집은 어땠나 생각해봐요 음...성질 괴팍한 원장님도 교사간식은 챙겨주셨는데 친절한?교사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원장님우 또 전혀 안챙겨주셨고 심지어 밥도 모자르게 주셨던 원장님. 오늘 ...
... 자꾸 제 손을 잡을수도 있겠지만 손깍지 끼려고 해서 제가 만지지좀 마 이랬어요 전 이 오빠와 연애할 생각은 단 1도 없습니다 이 오빠는 제 스타일이 전혀 아니기도 하고요 처음에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좋게 거절했더니 그 남자도 그럼 친구하자고 했거든요 이제라도 선을 확실히 그으려고 하는데 그오빠는 절 그냥 동생으로 대하는건데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
사과가 맛있어보여서 샀더니 시네요 전 신거 아예 못먹는데 단만도 있으나 신맛이 더 느껴져요 지금계절엔 과일 뭘먹나
... 3%, 탄수화물은 8%만 열을 내는 데 쓰이지만 단백질은 25%나 된다. 단백질은 그 자체가 열을 낼 뿐 아니라, 단백질을 먹어서 열을 만들어내는 근육이 늘어나는 것도 체온 유지에 기여한다. 단, 소고기·돼지고기 같은 적색 고기는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겨울철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닭고기·우유·치즈·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낫다 ...
시장에서 파김치 사려는데 얼마되지도 않는 양이 2만원이라고해서 홧김? 에 쪽파 큰거 2단이랑 다른 재료사다가 파김치 담갔네요. 큰거 작은 거 한통씩 가득채우고~ 이영자 레시피로 담갔는데 식구들이 다들 맛있다고해서 힘은 많이 들었지만 넘 뿌듯하고 든든하네요.
... 어제 나간 김에 장을 보러 갔어요.... 배추는 6,500원, 얼갈이는 1,980원 너무 차이가 나네요..... 그래서 얼갈이를 한단 사와서 얼갈이배추된장국 끓일려고 남기고 어제 고등어 조림하는데 얼갈이 넣어서 맛나게 조려서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곤 나머지는 얼갈이겉절이 담궜어요~~^^ 처음 담궜는데 맛있게 되었는지 맛나게 먹고 있네요... 좀 있음 김장김치 시댁에서 담구니 ...
사소로운 물품은 선생님들이 각자 사오시는 것 같아요 제가 글루건 큰 것 쓰다 고장내서 큰 글루건 사왔는데 단톡에 제가 사왔습니다 하고 말할려고요 그래야 다른 것 사달라고 말하기 뭔가 전에 사왔었는데 이건 좀 사주세요 라고 말할 때 이야깃거리 될 수 있어서....^^ 사왔다고 말하면 좀 그런가요? 비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