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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했더니 38도인 겁니다. 이 정도 고열이면 집에 가야 하지 않겠냐고 이야기 했더니 엄마가 얼굴 표정이 확 달라지면서 '그래~ 집에 가자~' 하면서 데리고 가더라고요. 집에 가서 애 잡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 참죠.그래도 추워요.장갑껴야하나 겨울엔 자기 춥다고 난로도 자기 방향으로 두고 여름엔 자기 덥다고 에어컨 확 낮추고 이래서 두 인격이 함께 있으면 싸움나나봐요. 한사람이 순해서 접으면 ...
오랜만에 어제 컵라면 조그만 것을 먹었는데 오늘아침 몸무게가 확 불었네요 라면~ 다이어터에게는 적군이네요
... 의욕적이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이 큰데 일주일,한달다니면 원장이나 동료의 표정, 태도에 따라 의욕이 확 상실되더군요 잘한다고 좋은 말, 좋게알려줘야 자존감 떨어지지않는거 알면서 왜 원장.동료들은 기분 나쁘게 가시돋힌 말로 지시적, 감정적인 태도로 나오는지 그럼 일하기 싫어지고 더 잘하긴커녕 더 일이 미적지근하고 더 불쾌해서 그만둘 생각으로 ...
... 저번에 코로나 검사하셨냐고~ 물어보니 안했다고 저한테 해달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순한 화가 확 나서... 자가키트 검사가 어려우시면 병원에라도 다녀오시라 아이가 기침 콧물이 너무 심하다 하니 그제서야 병원갔다와서 그 담날 약봉투 통채로 가방에 보냈네요 .. 하 스트레스 ..... 유아반인데요~ 초반엔 키즈노트 알림장도 매일 써달라고 했어요 ...
에어컨 온도 23도 해도 움직이면 더운데 원의 온도는 몇도 해놨나요 오히려 확낮게 해두고 빨리 시원하게 하는게 낫다던데요 26도로 오래트는것보다.
저는 오늘이 참 피곤하네요 어제 8시에 잤는데 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10시간이나 잤더라구요 피로가 확 풀린것도 아니고 몽롱하네요..
... 변기는 아마 고터 화장실보다 더 더러울걸요 근데 저 없을때 원장님한테 청소 얘기 했나봐요 기분이 확 나쁘더라고요. 지네반은 닦아도 대충 닦아서 머리카락이며 밥풀 그대로 있고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네요.. ...
안녕하세요 올 3월부터 국공립에서 근무하고있어요... 초임인데... 점점 몸이 안 좋아지는거같아... 2학기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습이후로 몸무게가 한달만에 확 빠지는건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밥은 세끼 꼬박 챙겨먹는데....ㅜㅜ 이러다 쓰러질까봐 무서워요.....
40대초인데 흰머리가 조금 났어요 어떻게 예방하거나 언제 부터 확 날까요 조금 나는게 이대로 유지되는 걸까요 확 전체로 확산할까요 10개 뽑았는데ㅠ 몇개갖고 전체 염색하기도 그렇구 두피가 약해서요
보고 싶은 영화가 나와서 친구랑 어제 저녁에 보고 왔어요. 팝콘도 사서 먹었는데 팝콘이 정말 L 사이즈가 2개가 만원이네요. 근데 거기다가 맛을 추가하면 500원 추가 된다는데 오지리널은 싫어서 맛을 ... 음료도 포함안되어있어서 음료도 따로 구매했어요. 오랜만에 영화 영화표는 친구가 사고, 팝콘+음료는 제가 샀는데 정말 돈이 확 나갔네요. ...
바다가 있는곳으로 피서 계획 세웠는데 아무래도 사람들 바글하겠죠? 코로나 확 증가될듯. 이번 여름이후. 전 엄청 조심하며 다녀야겠네요 코로나 안걸렸는데 애가 학교가서 걸려서 저한테 옮겼네요. 진짜 철저히 방역했는데.ㅎ 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모두 개인 위생 철저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 낼부터 다시 겸직해야하네요 원장님전화와서 그리하라고하시니 참…거절하기가..ㅠㅠ다시 하려니 스트레스가 확!올라와요 그냥 둘다 포기하고 그만둘까싶네요 솔직히 일도힘들고 마음도힘들어요 이런저런 고민이많아지네요 ...
... 호통치니까 애가 부메랑 집어넣더니 제가 뭐라고한게 충격인지 책상에가서 고개를 떨구네요 제가 화내면 180도 확 바뀌어서 다른사람들이 무섭다는 평이 있어요 큰소리로 호통친건 저도 잘못이있지만 그순간 화를참는 보살이 어디에 있나요? 오은영박사님도 소크라테스도 공자도 화가날거예요 하원할때 어머님한테 아이의 부메랑때문에 제팔이 다쳤으며 ...
... 주말 되니 무더위가.....ㅠㅠ 오전에는 창문 열고 집에 가만히 있으니 참을만 하던데 점심 때쯤 되니 열기가 확 올라오네요...... 신랑이랑 있을 때는 에어컨을 트는데 혼자 있을 때는 에어컨을 켜시나요?? 전기요금도 인상 된다 하니 혼자 있을 땐 틀기 겁나는데 오늘은 낮에는 좀 틀어야 할 거 같아요...... 오늘 점심은 신랑과 이열치열로 떡라면 먹었어요.... 멸치다시마 ...
러시아전쟁 땜에 불안하네요 코로나로 정체된 세계의 경제가 이젠 러시아전쟁 땜에 또 이러네요 주식도 확 떨어지기만하고 중국,러시아 같은 독재 공산국이 파워가 있음 안되는데 세계를 뒤흔드네요.러시아가
... 이렇게 월급날이면 커피를 날려주네요...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갑자기 엔돌핀이 확~ 도네요.. 나도 이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큰언니가 참 부럽습니다. 아들, 딸 둘인데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잘 키웠어요 언니가... 우리 딸은 엄마 생일에도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그냥 넘어 갈려고 하는데....ㅠㅠ 저에게 커피를 날려주는 울 조카 ...
안짤리고 오래일하는 분들 대단해요 특히 가정어린이집은 애들도 20명밖에 안되는데 애들이 졸업하면 확줄고 샘들이 오래 다닐수 있을까요 어디 한군데 오래있고 싶은데 힘들어서.
언제부턴가 얼굴과 등 뒷통수가 열이 확 오르는게 너무 덥네요 갱년기라던데 부드럽게 잘 지나갔음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선택해서 낳고 태어날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범죄가 아마 확 줄어들지않을까싶은데요.
... 선생님과 너무 마음에 안 맞았어요.. 그런데 그동안 저의 모든 말투와 행동들을 다 원장님께 말했나봐요... 저도 확 말해버릴까 하는데... 아직은 말씀을 못 드렸어요.... 생각 정리좀 하려고요.. 어째든 결국 그 쌤은 이번에 퇴사를 했어요... 저하고는 같이 일하기 싫다고 하네요.. 저는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들 볼 낯이 없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요... 쌤들은 마음이 ...
저녁 먹으러 빨리 오라는 엄마 전화에 피로가 확 풀립니다
... 보조교사나 조리사님이 토닥이면 울수도 있지 그걸 더잘수 있는앤데 깼다고 짜증을~~~아휴~~ 같은 투담임이였음 확 한소리 하겠는데 내가 보조라 참는다 진짜~ 애울음 소리가 그렇게 듣기싫고 애가 안아달라면 짜증나면 이일을 하지 마셔야지싶네요~ ...
사람마음이 참 간사해지네요 A시부모 장례때마다 10만원씩 조의금 하고 조문하고 아들결혼때도 10만원축의금했는데 내자식 결혼때와서 밥먹고 5만원하고 장부보는순간 확 짜증ㅋ 와준것도 감사해야하는데 나는 아직 덜 성숙한가봅니다 ㅋ
어제 너무 더워서 바깥놀이 후 에어컨을 틀었더니 원장이 어찌 알고 들어와서는 확 꺼버리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