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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아직은 6월인데 걱정이 먼제 됩니다.
... 3개에 5,~ 써 있어서 이마트에서 잘 샀네요. 제가 작년에 사서 나눔하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려 이번에도 옥수수 많이 사면 아들이 뭐라 할 것 같아 사서 나눔을 하니 좋네요. 오늘은 벌써 졸려서 남은 초당 옥수수는 내일 쪄서 먹어야겠네요. 굿밤 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
... 어머니 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4살애들이랑 집에가서 덥다고 하는데 원장한테 애들이 덥다고 한데 엄마들도 물어보더라 하니까 절대 안된데요 그리고 원장이 화가나거나 자기말은 안들으면 나를 무시하는거야???!!! 하면서 버럭 버럭 소리를 질러서 너무 싫어요 누구 하나 쓰러져야 될것 같네요 교사 생활 하면서 이렇게 에어컨 가지고 눈치보는 곳은 또 처음이네요 ...
... 그 분풀이인건지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고 있어요. 갈수록 도를 넘는게 성인이 아니라 어지간한 아이만도 못한 사고방식인건지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요. 이런말해서 좀 그렇긴한데 24시간 먹을거 밝혀대는게 꼭 돼지같아요. ...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며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덥겠고, 대구는 무려 32도까지 오르는 등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기적이고 차가운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이러면 누가 나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어요. 그런데도 요새 모든것이 다 의미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이 너무나 횡설수설하네요.. ;; 그냥 일기장이라 생각하시면.. ㅎㅎ ...
... 우선시 된다고 하기에..ㅠㅜ) 제가 8월에 해외여행을 예약했는데.. 취소해야하는지. .하하하..ㅜㅜ 비대면 들어도 괜찮은가요? 시군구 문의했는데 다들 여기서 묻는게 아니라고 하시네요 ...
2시가 넘어가니 30도까지 오르네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낮에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예상된다.
... 걸린게 없었어요~5월 관찰일지를 썼는데도 관찰일지는 2,3,4월을 보시더라구요. 평가제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가정이라 원장님, 저 둘이 준비해서 야근없이 다 준비해서 했답니다. 모두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지금 31도라고 나오네요 더워요
덥네요 지금 26도에요... 헉..
원장님들 뿐만 아니라 텃세 부리는 선임 교사들도 포함이요. 신입교사들이 오래오래 자기 원에서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원장님들 많아요. 그럴려면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기본 ... 말 못하잖아요. 신입교사들 좀 따뜻하게 보듬어주세요. 기존교사들 중에서도 텃세 안 부리고 마음 따뜻한 선생님들도요. 저희는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
... 돈벌어야하잖아요~~^^ 저만또 미혼이라 그런지ㅜ 무튼 외로운 미운오리새끼랍니다 혼자 퇴근후 아무도 만날 직장동료가 없다는게 가끔 문뜩서글퍼져요 환영받지못하는사람인가?라는 생각에 많이사로잡혀 때론그들무리에 눈치가보여요 제가 결혼을했더라면 제자식이 초등학생쯤되어 이런고민을저에게털어놓겠죠? 근데 제가이런고민을하고있으니 어른아이같고 ...
... 먹여서(기본생활습관 형성덜된 애들구성임) 게다가 연장반교사는 저 하나뿐...;;; 집하고 거리도멀고 월급날도 25일이 아닌 매달 마지막날.....ㅠ 월급에 차량 유류비에 ic톨비제외하곤 휴게시간포함해서 9시간근무해서 남는게 적어서 관뒀거든요... 휴... 근무하면서 그 전직장이 생각나는건 첨이네요ㅠ 그전 직장은 보조인데 키즈노트작성까지 시켜서 그닥 ...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덥다고 하네요
... 안되고 집중력도 없고 지능이 또래에 비해 낮아 이해력도 없으니 뚜렷히 달라지는게 없고 같은얘기반복해도 그대로... 위험천만행동이라는걸 인지못하고 같은행동반복 전문적으로 봐주는 장애전담가면 지금보단 더 잘 클수있을텐데 미래꿈나무라지만 미래가 너무 어둡네요 ...
... 것을 보고 정말 부모들이 잘못 키운 것일까? 어른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아이가 하는 문제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도를 넘어서 화가 나고 저런 자식은 없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
귀가 얇은건지 맘도여리고 피자헛 가게에 들러서 피자시키고 그옆과일 가게에 과일 몇만원치 사고. 나오고 싶었으나 용기가 없었네요 그리고 반찬가게에서 생선이 맛있게 구워져있는게 가판대에 보여서 사고.. 국도 맛있겠다 싶어서 선지국 사고.. 이래저래하다보니 손이 무겁고 결국 이거 오늘 한끼먹고 남으면 버릴것 같은데ㅠ
집에만 있으니 입맛이 하나도없네요 ㅜ 굶어도 배고 고프지않아요 항상 이럼 살빠지고 좋을텐데요
더운데 에어컨틀고 환기도 한번씩 해야하잖아요 지금간곳은 30도인데 에어컨 안틀어서 쓰러질뻔.. 예전생각나네요. 더워죽겠는데 한여름에 조금틀고 끄고 환기를 30분하고 또 조금 에어컨 트는 성격이상한 ... 실외있는것과 실내가 차이가 없었어요 그교사 정신나간듯. 아무리 30분환기라해도. 찬바랑을 쐴수가 없을정도로 짧게 틀고 오래환기 다른교실은 ...
오늘 금요일 비 온다고 해서 우산 챙겨갔더니 해님은 반짝 30도가 넘는 거예요. 어찌나 더운지 에어컨도 못 켜고 선풍기 갖고 살았는데 온도 때문에 어지러질 했습니다.
시간연장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근무 중이에요. 제가 정교사땐 절대 그러지 않았는데 여기 있는 교사 한명은 정말이지 제기준에서 도를 넘는거 같아요. 자기 일은 다하고 가야지 제가 남아 ... 암말 안하는데 제가 이래라 할수도 없고.. 연장교산데 내가 저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밤에 잠도 못 이루는게 말이 됩니까? ...
... 왓는데 애기 엄마가 38도 넘으면 해열제 먹여달는것만 전달받은뒤 애기안고 교실로 왔는데 뭔가 이상해서 체온쟤보니 38도가 넘고 열나서다른선생님께 알리니 열이 나는데 왜받앗느니 왜 원장님 원감님 안불렀느니해열제 언제먹였냐는지 아냐고해서 그건 전달못받았다고 하니 원장님 저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진짜 너무하네요 내일또 주임선생님한테 혼날생각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