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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재활용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이 있을까?- 무엇을 다시 쓸 수 있을까?- 또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은 없을까?- 이렇게 여러 가지 물건을 다시 쓰는 것을 다른 말로 뭐라고 하는지 알고 있니?- 재활용을 해본 적이 있니?- 어떤 물건을 재활용해보았니?- 재활용을 하니 마음이 어땠니?② 재활용되어진 물건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 (황색 신문을 보여주면서) 무엇이니?- 왜 신문이라고 생각했지?- 신문의 색은 어떤 색이니?- 왜 누런색일까?- 무엇으로 다시 만든 종이일까?- (유리병을 보여주면서) 무엇이지?- 유리병도 다시 사용하는 물건일까?- 왜 그렇게 생각했니?- 다시 사용하는 물건이나 다시 재활용하는 물건을 또 무엇이 있을까?③ 재활용하여 다시 쓰는 물건의 그림을 이용하여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할 것을 소개한다. -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재활용하여 다시 쓰는 물건의 그림을 이용하여 ‘다시 쓸 수 있어요.’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해볼까?④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 자료를 탐색한다. -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기 위해 준비된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 (주사위를 보여주면서) 주사위에는 어떤 그림들이 있지?- 어떤 숫자가 적혀 있니?- (게임판을 보여주면서) 게임판에는 어떤 그림이 있니?⑤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방법을 에측 해 본다. -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기 이해서는 준비된 재료를 이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게임을 하는 걸까?- 게임판에 있는 그림은 어떤 방법으로 말을 움직일 수 있을까?- 주사위에 있는 숫자그림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달’그림은 어떤 뜻일까?- ‘달’그림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말이 어디에 도착하면 게임이 끝날까?⑥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한다. - 그럼 우리가 알아본 방법을 생각하면서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해볼까?- 누구와 함께 하고 싶니?- 순서를 정할까?- 말을 어디에 놓으면 될까?- 주사위는 어떤 친구가 먼저 던질 수 있을까?- 어떤 그림이 나왔지?- 그럼 말을 어디로 움직이면 될까?- 누구의 말이 먼저 도착하였니?⑦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회상하면서 활동을 평가한다. -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면서 다시 사용하는 물건은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니?-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면서 재활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니?- 만약 재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게임을 하면서 잘 지켰던 약속은 무엇이었니?- 지키기 어려웠던 약속도 있었니?-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약속을 더 잘 지킬 수 있을까?- 재생지에 대해 어떤 것을 알게 되었니?- 더 많은 재생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② 봄에 볼 수 있는 식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봄은 어떤 계절인지 알고 있니? - 겨울동안 땅 속에 있던 씨앗들, 나무들이 어떻게 변하니? - 어떤 식물들을 보았니? - 봄 꽃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니? ③ 봄 식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눈다. - 봄에 볼 수 있는 식물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요리를 해본적이 있니? - 어떤 맛이었니? - 목걸이를 만들적이 있니? - 어떻게 만들었니?④ 봄 식물을 이용하여 만든 물건들을 감상해본다. - 이것은 무엇일까? - 봄에 핀 꽃을 사용한 화전이야. - 부채에 무엇이 있니? - 꽃을 말려서 부채에 붙였네~ - 이것은 무엇일까? - 손수건안에 무엇이 있니?⑤ 느낀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봄에 볼 수 있는 식물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 자연물로 꾸민 물건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 - 만들어보고 싶은것이 있었니? - 어떤것을 만들어 보고 싶니?
② 치약을 짜며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치약을 짜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왜 치약을 짜는 것이 힘들었을까?③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 중 불편함을 느끼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교실에 있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사용하기 불편했던 물건이 있니? - 어떤 점이 불편했니? - 다른 사람들도 이 물건을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낄까?④ 불편하게 사용하던 물건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 이 물건을 어떻게 바꾸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 어떤 물건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 물건을 고치기 위해서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⑤ 활동을 회상하며 평가한다. -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의 불편한 점에 알아보니 어땠니? - 어떻게 고쳐보았니? - 고쳐진 도구를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 더 고쳐보고 싶은 도구가 있니?
1. 탐색단계 ① 손 인형을 교사의 손에 끼우고 영아의 관심을 유도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 ② 영아가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시작한다.- 안녕 00아, 나는 홍순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3. 모방단계③ 손 인형을 끼우고 극놀이를 하며 영아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 00아, 나는 지금 배가 너무 고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찾아주겠니?④ 음식 모형과 다른 장남감을 섞고 먹을 수 있는 음식 모형을 찾아본다. - 고마워, 00아~- (놀잇감을 입에 넣으며)냠냠, 앗! 아야! 이건 먹는게 아니잖아~ 아야, 입을 다쳤나봐.- (음식물 모형을 입에 넣고)냠냠, OO야~ OO가 홍순이에게 빵을 주었구나! 고마워.- (놀잇감을 보며)이건 먹어도 될까? 그래 안되는구나. 입에 아무거나 넣으면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해. - 입 속을 아야! 해서 다칠 수도 있어.4. 반복단계⑤ 다른 물건이나 장난감을 입에 넣거나 먹지 않도록 약속을 나눈다.- 동전이나 작은 물건은 입에 넣으면 정말 크게 아파서 병원에 갈 수도 있단다. -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고 다른 물건은 입에 넣지 않도록 약속해 볼까?5. 확장단계⑥ 실제 음식을 가져와서 함께 먹어볼 수 있다.- 바나나 간식이 나왔구나~- 이건 먹을 수 있을까?- 그래~ 껍질을 벗기고 맛있게 먹어보자. ■ 주의점영아가 교사를 모방하여 놀잇감을 입에 넣어 보지 않도록 주의한다.
① 형님이 되어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형님이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니? - ○○이는 옷을 스스로 입을 수 있구나. - □□이는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구나.② ‘넌 할 수 있어’ 노래를 들어본 경험을 이야기로 나눈다. - ‘넌 할 수 있어’ 노래를 들어 보았니? - ‘넌 할 수 있어’ 노래는 어떤 노래이니? - 노랫말 속에는 어떤 노랫말들이 들어 있니? ③ ‘넌 할 수 있어’ 노래를 함께 부른다. - ‘넌 할 수 있어’ 노래를 알고 있니? - 우리 같이 ‘넌 할 수 있어’ 노래를 불러볼까? - 어떤 가사가 기억에 남니?④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한다. - 노랫말에 율동을 정해 볼까? - ○○이는 '할 수 있어' 부분에 최고라고 표현해 보고 싶구나. - □□이는 악기를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싶구나.⑤ 놀이를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 어떤 놀이를 해보았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다음에는 어떻게 불러보고 싶니?■ 동요넌 할 수 있어 (곽진영/강수현)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거예요넌 할 수 있어
① 내가 알고 있는 가을에 볼 수 있는 꽃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너희들이 알고 있는 가을에 볼 수 있는 꽃에는 무엇이 있니? - 또 다른 가을꽃을 알고 있는 것이 있니? - 어디에서 보았니?② 여러 가지 가을꽃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여기 사진에는 어떤 꽃들이 있니? - 사진에 있는 꽃을 본 적이 있니? - 어떻게 생겼니?③ 가을꽃 이름을 알아본다. - 가을꽃 이름을 알아볼까? - 이 꽃의 이름을 알고 있니? - 이 꽃의 이름은 국화란다. - 국화의 이름 글자를 따라 읽어볼까?④ 친구와 짝을 이루어 가을꽃 이름 맞히기 놀이를 한다. - 친구가 보여주는 가을꽃 그림을 보고 이름을 맞혀볼까? - 친구와 짝을 이루어보자. - 어떤 가을꽃 그림을 보여주었니? - 내가 이야기한 가을꽃 이름이 맞는지 확인해 볼까? - 가을꽃 이름 글자를 함께 읽어볼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가을꽃 이름을 알아보니 어땠니? - 오늘 처음 알게 된 가을꽃은 무엇이니? - 함께 알아본 가을꽃을 실제로 관찰해 보고 싶구나.
1. 탐색단계①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여러 가지 여름소리를 녹음하여 제공해 준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2. 자율단계② 영아가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어보며 보이는 반응을 보고 교사는 언어로 반응해 준다.-어~ 이게 무슨 소리지? 맴맴맴맴맴~~-(사진을 보여주며)어떤 친구의 소리일까? 어떤 친구가 맴맴맴이라고 소리를 내는걸까?3. 모방단계③ 여름에 나는 소리를 들어보며 교사가 흉내를 내며 사진을 보여준다.(사진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사진을 가르켜 본다.)-사진 속에 누가 있지? -(매미의 소리를 들으며) 맴맴맴맴~ 까꿍!! 매미가 여기 있었네.-철렁철렁~~~~이번에는 무슨 소리일까? -□□가 바다사진을 가리키고 있구나. 맞아. 바다 소리였네. 철렁철렁~~4. 반복단계④ 영아들이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으며 영아가 보이는 관심도를 보고 격려해 줄 수 있다.
① 점심을 먹기 전에 손 씻기를 한다. - 00가 손을 깨끗하게 잘 씻는구나. - ‘뽀드득 뽀드득’ 비눗물이 없도록 잘 씻었구나. - 손에 묻어있는 나쁜 병균들이 다 없어졌겠다. ② 손에 묻은 물기를 수건에 닦고 정리한다. - 손을 다 씻은 후에는 자기수건을 찾아 물기를 수건으로 닦을 수 있도록 한다. - 손바닥, 손등에 있는 물기를 잘 닦아보자. - 00손이 ‘뽀송뽀송’ 해졌네. - 00가 수건에 손을 잘 닦는구나. - 수건을 어디에 정리해야 할까? ③ 사용한 수건은 자기이름 자리에 걸을 수 있도록 한다. - **수건이 바닥에 떨어졌네~ - 수건이 바닥에 떨어지면 더러워 져서 손을 닦을 수 없어요~ - 더러운 수건으로 손을 닦으면 깨끗이 씻은 손도 더러워 져요~ - 00자리에 수건을 바르게 정리해 보자~ ■ 참고사항손 씻기는 급, 간식 전, 실외 놀이 후 등 일과 중에 수시로 하며 손 씻기를 한 후 수건정리를 하도록 지도한다.
씻은 후 수건을 정리 할 수 있도록 한다.① 점심을 먹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는다. - 먼저 소매를 걷어 옷이 물에 젖지 않도록 한다. - 손에 물을 묻히고 비누로 손을 문지른다. - 깨끗한 물로 손을 헹군다.② 교사가 손을 씻는 영아 옆에서 격려한다. - 00가 손을 깨끗하게 잘 씻는구나. - 비누로 거품을 내고 씻어서 손이 깨끗해 졌네~ ③ 영아용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수 있도록 한다. (손을 다 씻은 후에는 자기수건을 찾아 물기를 수건으로 닦을 수 있도록 한다.) - 00수건 찾았어요? 수건으로 손에 묻은 물기를 닦아보자~ - 혼자서 손을 잘 닦는 구나~ - 00수건 자리에 수건도 잘 걸었구나. 바닥에 떨어지면 수건이 더러워지니까 수건은 떨어지지 않게 잘 걸어보자. - 00가 손 씻기, 수건정리를 잘하는구나.
②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해 본 경험이 있니? - 어떤 운동을 해보았니? - 기구나 도구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가족 운동은 무엇일까? - 기구나 도구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③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한 이유와 좋았던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게 된 이유가 있었니? - 언제 함께 운동을 했니? - 어떤 운동을 할 때가 가장 재미있었니? -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④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언제일까? - 그럴 때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 부모님께 무조건 조르고 떼를 부리면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까? - 가족과 함께 운동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⑤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운동을 이야기 나누고 마친다. -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한다면 어떤 운동을 하고 싶니? -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 어땠니?
1. 탐색단계① 놀잇감 사진 퍼즐을 감각탐색영역에 제시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의 놀잇감 사진 퍼즐 탐색 과정을 개별 영아별로 관찰한다.2. 자율단계③ 영아가 자유롭게 퍼즐을 이용하여 놀이한다.- OO이가 퍼즐을 맞춰보고 있네요,- △△이는 네모난 조각을 들고 있어요.- OO이와 □□이는 함께 퍼즐을 맞추네요.- 튀어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이 잘 맞네요,3. 모방단계④ 교사가 퍼즐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교사가 퍼즐 조각을 들고) 여기 튀어나온 부분이 있네요.- 그럼 이 퍼즐이랑 짝꿍인 것을 찾아볼까요?- 튀어나온 부분을 맞춰 볼까?4. 반복단계⑤ 자발적 퍼즐 맞추기를 할 수 있도록 영아를 격려한다.- OO이는 퍼즐을 보고 있군요.- 울퉁 불퉁한 부분을 딱 맞게 해주고 있네요.- 정말 딱 맞네요. 선생님처럼 해볼까요?- OO이가 맞춘 부분이 딱맞네요!5. 확장단계⑥ 퍼즐을 모두 맞추고 사진에 있는 놀잇감 찾아보기 놀이를 즐겨본다.- 어머! 이건 토끼인형이네요.- OO이가 토끼를 찾아볼까요? 우리반에도 있는 토끼인가요?- 맞아요! ◇◇이가 제일 좋아하는 블록이네요.- 우와~ 맛있는 당근 인형이잖아요. 어디에 있지요?
②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생각해 본다. - ‘여름’하면 생각나는 소리가 있니? - 왜 그 소리가 생각나니? - 그 소리는 어디에서 자주 들을 수 있을까? - 그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내볼까? - 여름에는 어떤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을까?③ 여름철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함께 듣는다. - (파도치는 소리를 들으며) 이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들어보았니? - 이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파도치는 소리를 흉내 내볼까? -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를 들으니 어떤 느낌이 드니? - (매미 소리를 들으며) 이것은 무슨 소리일까? - 이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들었니? - 맴맴 매미 소리를 들으니 어떤 느낌이 드니?④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언어로 표현해 본다. -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언어로 표현하면 어떨까? - 매미의 소리를 '맴맴' 하고 표현할 수 있구나. - 여름의 파도 소리를 '차륵차륵'이라고 표현할 수 있구나. ⑤ 여름의 소리를 들은 후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어떤 소리를 들었니? - 다양한 여름의 소리를 들으며 어떤 느낌이 들었니? -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 중에서 어떤 소리를 가장 많이 들어보았니? - 어떤 소리가 가장 듣기 좋았니?
③ 봄 동산 그림을 맞추어 보며 봄에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에 대하여 이야기 나눈다. - 선생님이 가져온 그림을 잘 살펴볼까? - (봄 동산 그림 배경을 제시하며) 그림에서 무엇을 볼 수 있니? - 어느 계절의 배경인 것 같니? - 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 가장 달라진 풍경 모습은 무엇이 있을까?- (봄 음식 그림 카드를 제시하며) 그림 카드를 잘 보도록 할까? - (봄 음식 그림 중 진달래 그림을 제시하며) 이것은 무엇일까? - 진달래를 본 적이 있니? - 어느 계절에 진달래를 많이 볼 수 있니?- 진달래는 어떤 색이니?- 진달래는 어떤 모양이니? - 봄 동산 배경 그림에 진달래 그림을 어디에 붙여 볼까?④ 봄철 음식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를 알아본다. - (진달래 사진을 제시하며) 봄에 볼 수 있는 진달래로 할 수 있는 요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 (진달래 화전 사진을 제시하며) 이 음식을 본 적이 있니?- 이 음식의 이름은 무엇일까? - 이름이 ‘진달래 화전’인 이유는 무엇일까? - 요리 사진에서 진달래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도록 할까? - (쑥 사진을 제시하며) 이것은 무엇이니?- 봄에 많이 볼 수 있는 쑥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요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 (쑥떡 사진을 제시하며) 이것을 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보았니?- 떡의 색깔이 초록색인 이유는 무엇일까? ⑤ ‘봄에 먹을 수 있어요.’ 활동을 회상하며 평가한다.- 봄의 날씨가 바뀌어서 생기는 가장 커다란 변화는 무엇이 있었니? - 봄에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무엇이니? - 이야기 나누기 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니?- 바른 태도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니?- 바튼 태도로 이야기를 들어보니 좋았던 점은 무엇이니? - 다음에 봄의 음식 만들기 요리 활동을 한다면, 어떤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니?
1. 준비하기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영아가 점심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점심을 먹을 시간이구나. - 오늘은 어떤 음식이 나올까?② 식판에 담긴 음식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오늘 반찬은 무엇이 나왔니? - ○○이가 좋아하는 반찬이 나왔구나.2. 스스로 점심(간식) 먹기③ 영아가 스스로 점심(간식)을 먹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가 숟가락으로 스스로 밥을 뜰 수 있구나. - 반찬도 포크로 콕 찍었네. - ○○이가 스스로 잘 먹는구나.
① 내가 잘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너희가 잘하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니? - 어떤 것을 잘하니? ②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친구가 잘하는 점이 무엇인지 서로 말해보자. ③ 잘하는 것을 극놀이로 표현한다. - 우리가 잘하는 일들을 놀이로 표현해볼까? -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놀이 방법] 1) 머리띠나 유아의 이름표를 준비한다. 2) 몇 명의 유아가 준비된 자리에 선다. 3) 간단한 대사를 준비해 극놀이를 한다. (나는 잘하는 것이 있어. 그건 바로 OOO이야.) 4) 유아들이 순서대로 자기가 잘하는 것을 극놀이로 표현한다. ④ 유아들이 잘할 수 있는 것을 극놀이로 표현한다. - 한번 해볼까? - 어떤 친구가 먼저 해보고 싶니? - 선생님이 먼저 해볼까? ⑤ 놀이를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 우리가 잘하는 것들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또 우리가 잘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② 막대인형의 이야기를 회상하여 본다.- 누리는 왜 불편했을까?- 누리처럼 물건들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까?③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물건이 없거나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 물건은 어디에서 살 수 있는데?- 누리가 말한 치약, 칫솔, 비누, 수건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④ 다양한 가게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가게들을 본 적이 있니?- 어떤 가게들을 보았니?- 자료 속 가게는 무엇을 파는 곳일까?- 이 가게에서는 무엇을 살 수 있니?⑤ 누리에게 물건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활동을 마무리한다.- 우리가 물건이 필요하면 어디에서 구할 수 있었니?- 우리가 알게된 점을 누리에게 알려줄까?
③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선생님이 보여주는 그림을 잘 살펴보도록 할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이 사진 속의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니?- 어떤 도움이 필요 할까?-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④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어려움을 겪다가 누군가 도와주면 어떤 기분이 들까?- 도움을 주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까?-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물어보지 않고 도움을 준다면 어떤 일이 생길 수도 있을까?-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 ⑤ 배려의 의미를 이야기 나눈다.- ‘배려’라는 말을 들어보았니? - ‘배려’라는 말은 어떤 뜻일까? - 배려는 무엇일까?- 왜 배려가 필요할까?- 서로 배려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서로 배려를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우리 교실에서 친구를 배려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⑥ ‘나도 배려할 수 있어요.’ 활동을 회상하며 평가한다.- ‘도움’이라는 말은 어떤 뜻이었니?- ‘배려’라는 말은 어떤 의미였니? -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동네 사람들은 누가 있었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우리 동네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니?- 우리 힘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앞으로 우리 동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거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니?-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았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니?
① 여름에 먹는 과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여름에는 어떤 과일들을 먹을까?② 수박파티 노래를 부르며, 영아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커다란 수박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에는 수박이 있구나.③ 수박 모양 종이와 수박씨 스티커를 제시한다.－ 우리가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에 씨앗을 붙여보자.－ 수박이 더 맛있게 보이도록, 수박씨를 골고루 맛있게 붙여주며 꾸며볼 수 있을까?－ 여기에는 수박씨를 몇 개를 붙여야 할까?④ 영아들이 수에 알맞게 씨를 붙일 수 있도록 격려한다.
① 우리 교실에 있는 여러 영역과 놀잇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우리 교실에는 어떤 놀이 영역들이 있나요?- 쌓기 놀이 영역에는 어떤 놀잇감들이 있나요?- 역할 놀이 영역에는 어떤 놀잇감들이 있나요?② 비밀상자에 손을 넣고 어떤 물건들이 들어 있는지 맞힌다.- 선생님이 비밀상자 안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넣어 놓았어요.- 눈으로 보지 않고 상자 안에 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맞힐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손을 넣어서 물건을 만져보세요.- 어떤 느낌이 나나요?- 손에 잡은 물건이 무엇인 것 같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손에 잡은 물건을 꺼내보세요.- 생각한 물건이 나왔나요?③ 활동을 회상하고 평가한다.- 비밀상자에 어떤 물건들이 있었나요?- 물건을 눈으로 보지 않고 손으로만 만져보고도 어떤 물건인지 맞힐 수 있었나요?- 손으로 만져보고 물건을 맞히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1. 준비하기① 영아가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탐색한 후 스스로 숟가락과 포크를 알맞게 사용하며 식사하도록 격려 한다. -○○야 오늘은 어떤 음식이 나왔을까? -오늘의 반찬은 오이무침이 나왔네. ○○이는 오이 좋아하니?-오이는 어떤 맛일까? -○○는 혼자서도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서 밥을 잘 먹는구나.2. 정리하기② 영아가 먹은 식판과 수저, 포크를 정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야, 맛있게 먹었니? 다 먹은 식판, 수저, 포크를 정리대에 정리해 볼까?-식판은 식판끼리, 수저와 포크는 통 안에 쏘옥 넣어줄까?-00이가 했던 턱받이는 어디에 정리하면 좋을까?-○○가 먹은 식판정리도 잘 하는구나. -00이가 도와줘서 선생님이 정리를 금방 할 수 있었어. 00아! 고마워~■ 활동사진
■ 교구제작방법<재료> 겨울용품 착용한 영아 사진, 박스종이(22*28cm), 색지 또는 펠트지, 백업 또는 솜공① 겨울용품을 착용한 사진을 18*24cm로 출력하여 코팅한 후 박스종이에 붙인다. ② 박스종이에 18*24cm 크기의 창문을 뚫은 후 색지 또는 펠트지로 감싼다. ③ 백업 자른 것 또는 솜공을 글루건으로 손잡이를 붙여준다. ■ 활동방법① 창문 그림판을 탐색한다. -여기 창문이 있네요. -손잡이를 잡고 열어볼까요?-문이 열리네요.-똑똑똑 문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요?② 창문을 열고 닫으며 창문 안의 사물을 탐색한다. -OO가 한번 창문을 열어볼까요?-똑똑똑!-창문 안에 무엇이 있나요?-와~ OO가 예쁜 털 옷을 입고 있네요. -다른 창문을 열어볼까요?-여기엔 친구가 털모자와 장갑을 끼고 있네요. ③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자유롭게 창문 그림책을 본다. -창문을 열고 또 닫아볼까?-모자 쓴 친구가 없어졌구나. 또 열어볼까?-까꿍! 여기 있네. 다시 나타났어!-다시 해볼까?-문을 열었다, 닫았다가, 재미있구나.■ 참고사항① 창문 안 쪽에 부착되는 사물을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물탐색을 하며 붙였다 떼는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작해도 좋다. ② 창문 겉에 영아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그림이나 창문 안에 있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붙여줄 수 있다. ③ 창문판을 시트지로 감싸면 모서리가 날카롭기 때문에 색지나 펠트지와 같은 부드러운 소재로 마감하는 것이 좋다.
1. 준비단계① 영아가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보며 탐색할 수 있다.-음식을 식판에 담아 영아에게 제공한다.-식판에 담긴 음식을 영아가 탐색하는 것을 관찰한다.2. 먹기② 영아와 대화를 나눈다.-식판위에 맛있는 음식이 있네! 00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00이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한번 담아보자. (영아가 숟가락 사용을 너무 힘들어 하면 교사와 함께 음식을 조금씩 떠 볼 수 있다)③ 영아가 숟가락을 이용하여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00이가 숟가락질을 잘 하는구나. -00숟가락 위에 맛있는 반찬도 올려줘 볼게. 한번 먹어볼래?-어떤 맛이 나니? 00이가 좋아하는 맛이니?-오늘은 00이가 처음 먹어봤던 음식이어서 맛이 익숙하지 않았나봐. 다음엔 더 잘 먹을 수 있을 거야.④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보며 맛볼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지금 먹어 본 음식은 어떤 맛이 나니? -이건 달콤한 맛이네(교사가 음식의 다양한 맛을 언어로 표현해 주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 주의점①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식판, 숟가락 등 식사 시 사용하는 물품과 유사한 플라스틱 장난감을 역할영역 놀잇감으로 제공해주며 유아가 스스로 식사용품을 갖고 놀이할 수 있게 도와준다.② 처음부터 골고루 먹는 것을 강조하기 보다는 낯선 음식을 맛보는 것에 의미를 두고 격려해주기 ■ 활동사진
① 숫자 카드와 구슬 끼우기 놀잇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숫자 카드와 구슬 끼우기 놀잇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숫자 카드를 가지고 놀이하고 있구나. - 하나, 일! 둘, 이! - 선생님을 따라서 말해 볼까? - 구슬 끼우기도 재미있겠다.③ 영아가 숫자 카드를 골라볼 수 있도록 하고, 교사가 수를 표현하며 구슬을 끼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 ○○가 좋아하는 숫자를 카드에서 골라볼까? - ○○가 좋아하는 숫자는 2구나. - 그럼, 선생님이 구슬 두 개를 끼워볼게. - 숫자 카드를 고르고 수만큼 구슬을 끼워보는 거야.④ 영아가 숫자 카드를 골라서 수만큼 구슬을 끼우며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번에는 ○○가 1을 골랐구나. - 1은 하나~ 구슬 하나를 끼워볼까? - □□는 숫자 카드 3을 골랐구나. 구슬을 세 개 끼워보자.■ 참고사항영아의 발달을 고려하여 너무 많은 숫자 카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 게임 방법을 알아본다. - 우리 게임을 해보면 어떨까? - 여기에 있는 게임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 어떤 방법으로 게임을 하고 싶니?[게임방법]1) 두 팀으로 나누어 앉는다.2) 팀 당 한 명씩 나와 신호에 맞춰 출발한다.3) 주사위를 굴린다.4) 반환점에 있는 친구 얼굴 사진판에서 주사위의 수 만큼 사진을 떼어 돌아온다.④ 게임 할 때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게임을 할 때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 주사위를 너무 높이 던지면 어떻게 될까? - 주사위 숫자만큼 사진을 수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만약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게임할 때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해 볼까?⑤ 약속한 방법대로 게임을 하고 난 후, 평가한다. - 약속을 잘 지키면서 게임 했니? - 약속을 정하고 게임을 하니 어떤 점이 좋았니? - 지키기 어려운 약속은 무엇이었니? - 약속을 지키면서 게임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약속을 지켜야 게임이 공평해졌구나. - 정정당당하게 게임해야 더 즐겁구나. - 게임에 사용한 도구를 정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