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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장난감 가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장난감 가게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장난감을 보고 있구나. - 여기에 '장난감 가게'라고 쓰여 있네. - ○○는 어떤 장난감이 좋아?③ 교사가 장난감을 사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장난감을 골라 사볼게. - 선생님은 움직이는 공을 선택했어. - 선생님이 장난감 가게에서 돈을 내고 공을 샀어. ④ 영아가 장난감을 사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사고 싶은 장난감이 있니? - ○○는 자동차를 골랐구나. - 여기 돈을 내고 자동차를 사볼까?■ 참고사항무인 장난감 가게를 해도 좋고 영아와 교사가 함께 주인 역할을 바꿔가며 해 볼 수 있다.
① 도넛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도넛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맛있는 도넛이 많이 있구나. - 이건 무슨 맛 일까? - 도넛이 참 먹음직스럽구나.③ 교사가 맛있는 도넛을 사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여기 맛있는 도넛이 먹고 싶네. - 도넛을 사서 먹어야겠어. - 돈을 내야겠네.④ 영아가 맛있는 도넛을 사며 자유롭게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도넛을 보고 있구나. - 어떤 도넛이 먹고 싶니? - 도넛을 사서 먹어볼까? ■ 참고사항영아가 점토로 만든 도넛으로 역할 놀이를 해본다.
① 다양한 물건을 바구니에 담아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다양한 물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여러 가지 물건을 둘러보고 있네. - 여기에는 물건이 무척 많구나.③ 교사가 선물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선생님은 엄마와 아빠께 드릴 선물을 살 거야. - 어떤 선물을 좋아하실까? -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는 맛있는 케이크를 사야지. - 케이크를 선물 상자에 담아볼게.④ 영아가 부모(보호자) 선물을 사는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엄마, 아빠께 드릴 선물을 골라볼까? - ○○는 어떤 선물을 골랐니? - 귀여운 인형을 골랐구나. - 이건 엄마께 드릴 거구나. - 멋진 안경은 아빠 선물이구나. - ○○가 고른 선물도 선물 상자에 담아볼까?
① 시장(마트)에 가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동네에서 시장(마트)에 가본 적이 있니? - 시장(마트)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 - 시장(마트)에서 무엇을 볼 수 있었니? - 우리가 직접 시장(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보면 어떨까? - 물건을 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장바구니, 지갑, 돈) - 사보고 싶은 물건이 있니? - 우리가 사야 할 물건을 종이에 글자로 적어볼까? - 시장(마트)에 대해 궁금한 점도 질문하기 전에 미리 적어보면 어떨까? ② 시장(마트)에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시장(마트)에서 우리는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까? -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우리는 어떤 약속을 할 수 있을까? - ○○이는 뛰지 않고 걸어다녀야 한다고 생각했구나. - 왜 그렇게 생각했니? - 진열된 물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니? ③ 시장(마트)를 둘러보며 물건을 구입한다. -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 이 물건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 우리가 사기로 한 물건들은 어느 위치에 있을까? - 원하는 물건을 고른 뒤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 계산대로 가서 직접 계산을 해볼 수 있겠니? - 계산을 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 계산을 마친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보자. ④ 시장(마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한다. - 시장(마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해볼 수 있겠니? - 누가 먼저 이야기해보겠니? -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니 기분이 어떠니?⑤ 시장(마트)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동네에서 오늘 우리가 다녀온 곳은 어디였니? -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시장(마트)를 다녀오니 기분이 어떠니? - 물건도 직접 사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니? - 시장(마트)를 둘러보면서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니? -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우리 동네에서 또 가보고 싶은 장소가 있니?
① 문구점에 가 본 경험과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문구점이 어떤 곳이니? - 문구점에 가 본 적이 있니? - 문구점에 가서 무엇을 했니? - 문구점에서 무엇을 보았니? - 문구점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었니? - 문구점에는 어떤 도구를 팔까?② 친구들과 함께 문구점 놀이를 계획한다. - 우리 문구점 놀이를 해볼까? - 어디에서 하면 좋을까? - 문구점에서 무엇을 하는 놀이를 하면 좋을까? ③ 문구점 놀이에 필요한 역할을 정한다. - 문구점 놀이를 하려면 어떤 역할이 필요할까? - 역할은 어떻게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을까? - 문구점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은 누가 할까? - 물건을 사는 사람은 누가 할까?④ 문구점 놀이에 필요한 소품을 만든다. - 놀이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문구점 간판은 누가 만들까? - 문구점의 이름은 무엇이라고 하면 좋을까? - 진열대는 무엇으로 만들까? - 문구점에서 팔 물건은 어떻게 만들까?⑤ 친구와 함께 문구점 놀이를 한다. - 이제 역할을 정해 문구점 놀이를 해볼까? - 물건을 사는(파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까? - 물건을 사는(파는) 사람은 어떤 말을 할까? -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이외에 어떤 역할이 또 필요할까? - 역할을 바꾸어 놀이해 볼까?⑥ 놀이를 회상하고 평가한다. - 친구들과 함께 어떤 놀이를 했니? - 문구점 놀이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니? - 누구와 함께 문구점 놀이를 했니? - 친구들과 함께 문구점 놀이를 해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아쉬운 점은 없었니?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 있다고 생각한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보육의 최일선에서 늘 애써주고 계신 보육교직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경상남도는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품질을 향상하고,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등 도민 모두가 행복한 보육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에디터 | 월간유아 ...
월간유아 >
a4사이즈 2장 합쳐서 붙이시면 됩니다.제가 만든 자료입니다.
이미지는 키드키즈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제가 최근에 병원에 잠시 입원했었는데코로나는 아니였지만 음압병동에 입원에 있으니의료진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아이들과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나누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A4사이즈 이며한 면은 편지 작성하기 한 면은 아이들의 의료진을 그릴 곳 입니다
원두막지붕, 수박, 비타민, 안전망, 주춧돌 접기 입니다.기둥은 문접기 2번으 접은 것이고, 주춧돌은 사방문접기 입니다.여름이나 가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운 받아서 사용하ㅅㅔ요
색깔고무를 활용한 교구예요.손바느질을 했기에 오래사용 할 수 있어요~
... 사진 올릴께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기 바랍니다. 계절꽃 알아보기 자료만들다보니 자주 달개비는 방사능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다네요. 꽃들도 여러가지 기능 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고 놀랍기도 하네요. 요즈음 공원을 지나다니다보면 4계 피스 장미꽃 들이 많이 피어 보기가 좋습니다 ...
저는 요런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요 비싸더라도 꼭 갖고싶음 사는~~그렇다고 이것저것 다 사는건 아니구요
여자니까 화장도 해야하고..기초로션등도 필요하고 생리대도 필요하고. 내 돈으로 내가 사도 눈치주는 남편과 또 중딩아들까지. 택배왔어~~돈 없다며 뭘 그리 사?하며 눈치 주고 싸움할 땐 꼭 쿠 ... 번 돈으로는 내 것 못 사고 다 너네 필요한 것 사면 내 물건은 누가 사냐? 이 집안 어서 나가고 싶다.. 화장품도 제일~~~~싼 것 사는데! 사치하는 것도 아니고 ...
휴일은 거의 집콕합니다. 마땅히 갈곳도 없고 나가봐야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돈은 돈대로 쓰니 집에서 보낼때가 많은데 마음이 허한 이유는 뭔지.... 사는 낙이 없네요...
두유 제조기를 보고 감탄해서 사 놨다가 귀찮아서 사용 안 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남편이 두유를 매일 먹었음 한다 해서 오랜만에 두유 제조기를 돌렸더니 매끈하게 갈린 두유를 보고 감탄사가..ㅎ 냉장고에 넣어둔 두유를 꺼내 오늘 점심은 콩국수를 해먹었어요.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난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인 단오의 의미와 풍습에 대해 알아본다.
세시풍속 단오에 하는 일을 경험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