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7,142개) | 활동계획안 (45,445개) | 교육계획안 (25,045개) | 월간유아 (6,675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2,683개) | 이야기마당 (214,422개) | 사진갤러리 (106,711개) | 직무연수 (266개) |
| 키드키즈몰 (244,388개) |
┃[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5월 12일 발송해주세요) 아이들의 놀이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거리 곳곳에 핀 빨간 장미가 봄의 절정, 5월 셋째 주를 알려주는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만족하며 즐거워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떤 것에 관심을 갖는지 관찰하고, 아이의 시선을 따라 함께 공감해 주시면 됩니다. 특히 영아는 대단한 놀잇감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물을 가지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놀잇감을 제시해주세요. 또한 영아기에는 부모님이 직접 놀이하는 방법을 시범 삼아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첫 번째라는 것, 꼭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우드락 미니 볼 하나로 다양한 동물을 만들 수 있다면?'단미아트' 두 번째 시간에는 재미있는 '동물놀이' 이다. 계란 모양 우드볼로 동물들의 몸을 표현하고 가장 큰 특징들을 살린다면 못 만드는 동물이 없다는 게 단미아트 윤애경 쌤의 설명이다.정말? 정말? 단미아트 동물 만들기 노하우 공개 ~! 준비물 | (사진 순서대로) 인형 눈, 펠트지(리본, 부리, 날개, 발), 계란 우드볼, 물감 1. 계란 우드볼에 하늘색을 색칠해 주세요. 2. 펠트지 조각을 글루건으로 붙여 펭귄 배를 만들어 주세요. 3. 모형 눈을 붙여준 뒤, 노란색 펭귄 부리도 붙여 주세요 4. 1번에서 몸통을 색칠한 색깔보다 진한 색의 펠트지로 펭귄 날개를 붙여주세요 5. 펠트지로 만든 펭귄 발도 붙여주세요 TIP 바닥에 펭귄 발을 붙여 주면 기우뚱 거리지 않아요! 예쁜 리본으로 마무리하면 펭귄 신사가 완성되었어요. 준비물 | (사진 순서대로) 단추, 나사 눈, EVA 스펀지, 지철사, 주름지, 계란우드볼, 물감 1.계란 우드볼에 분홍색을 색칠해 주세요. 1. 사진과 같이 계란 우드볼에 단추를 붙여주세요2. 나사 눈도 계란 우드볼에 쏘옥! 집어 넣어 주세요. 3. 주름지 돼지 귀를 글루건으로 붙여주세요 4. 지철사를 구부려 만든 돼지 꼬리를 쏘옥! 집어 넣어주세요5.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EVA 스펀지로 돼지 다리를 만들어 붙여 주세요. TIP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동물들로 목장을 꾸며보세요! 자료 제공 :윤애경 글, 사진 | 키드키즈 취재팀상품협찬 | 계란우드볼 -저작권자 ⓒ 키드키즈 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내용을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실 경우에는 출처를 반드시 게재해 주세요.
월간유아 > 종이접기┃[유아반 가정통신문] (2022년 12월 2일 발송해주세요)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요차가운 겨울바람과 함께 12월 첫째 주가 시작됩니다. 올해 달력을 보니 어느덧 마지막 장만 남겨두고 있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겨우 한 달 남짓 남았다니, 1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달에는 아이들과 하얗게 쌓이는 눈,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 등을 함께 만끽하며 즐겁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사다난 했던 일을 추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기대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에서도 올해 있던 많은 일들 중 인상 깊었던 것을 회상하며 서로 이야기 나누고 추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더 빛나는 날들로 가득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영아반 가정통신문] (2021년 10월 29일 발송해주세요)계절의 변화를 느껴요아이들과 처음 만났던 봄이 엊그제 같은데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단풍들도 하나, 둘 떨어지는 11월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실내에만 있지 마시고잠깐이라도 외출하여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우리나라는 뚜렷한 사계절이 있어 다양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아이가 직접 보고 느낄 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짧은 시간이지만 등·하원길이라도 얼마 남지 않은가을의 풍경을 만끽해 보세요. 추위도 녹아내리는 아이들의 따듯한 미소를 보며행복한 11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영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3월 27일 발송해주세요) 봄이 왔어요 지난 3월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따듯한 봄은 오고, 노랗고 빨간 꽃봉오리들이 올라오며 새로운 생명들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앉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우리 모두 참 잘 견뎌냈고, 대견스럽다고 말이죠. 지난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도 이번 일을 통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4월 7일 발송해주세요)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교사와 친구들을 알아가는 동안 어느새 4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씩씩하고 밝은 미소로 원에 적응해가고 있는 아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특히 요즘 등·하원 시간에 “선생님~!”하며 달려와 와락 안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무척 뿌듯하고, 아이들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자랑이고 보물 같은 존재인 우리 아이들! 교사에게도 아이들은 힘이 되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이렇게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미소가 언제나 가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격려해주시고 더 큰 사랑으로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유아반 가정통신문] (2017년 7월 21일 발송해주세요)여름방학이 시작됐어요! OO유치원 / 어린이집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다려왔던 여름방학이 시작됐습니다. 벌써 신나는 방학에 아이들의 얼굴이 그 어느 때보다 생기 넘쳐 보입니다. 짧은 방학기간이지만 그동안 아이들이 하고 싶었던 것, 보고 싶었던 것 등 다양한 경험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는 엄마 아빠와 평소 갖지 못했던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아이와 온 하루를 함께 즐겁게 보내보세요. 엄마, 아빠의 마음에도 아이와의 추억이 예쁘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방학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라며, 원에 돌아올 때는 행복한 추억을 머리와 가슴속에 한가득 넣어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터｜EK(주)_월간유아 장지혜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산타잔치, 발표회,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까지. 준비할게 한, 두개가 아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크리스마스 환경구성이다. 트리도 만들고 모빌도 만들었지만 아직도 왠지 모를 휑한 느낌. 아이들과 함께 꾸밀 수 있는 예쁜 크리스마스 소품 모 없을까? 키드키즈 12월 서초반포교실 종이접기 시간에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준비해 보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아직도 2% 부족하다면 크리스마스 리스를 십분 활용해 보자. 포인세티아 리스 만들기 준비물 | 15*15 (4장)-액자, 6*3(8장), 7.5*3.75(8장)-포인세티아 액자틀 만들기 1. 15*15 크기의 색종이를 반 접은 뒤 또 한번 접는다. 2. 마지막 삼각접기를 펼친 뒤, 사진과 같이 반 나눈 색종이를 끝선에 맞추어 접는다. 3. 그대로 펼친 뒤, 사진과 같이 안쪽 선에 맞춰 접는다. 4. 3번에서 다시 한번 접어준다. 중앙 삼각형 선에 맞추어 양쪽 날개를 안으로 접는다. 5. 1~4번까지 4개를 제작하고 사진과 같이 연결한다. 포인세티아 접기 1. 6*3 크기의 색종이를 반 접는다. 2. 삼각접기 한 후, 펼친다. 3. 중심선에 맞춰 반 접은 뒤, 사진과 같이 바깥으로 삼각형으로 접는다. 4. 반대편 꼭짓점을 중심선에 맞춰 삼각형으로 접는다. 5. 4번에서 접은 삼각형을 사진과 같이 겉면이 나오도록 접는다. 6. 사진과 같이 4번에서 그대로 반 접어 깨끗한 단면이 나오도록 한다. 7. 같은 방법으로 8개를 완성하여 사진과 같이 연결한다. 하트리스 만들기 준비물 | 8*8 (8장) 1. 삼각접기 한 후 펼쳐준다. 2. 사진과 같이 꼭짓점을 중심선에 맞춰 접은 뒤 펼친다. 3. 2번과 마주보는 꼭짓점을 선에 맞춰 접고 뒤집는다. 4. 접혀진 단면을 중심으로 사진과 같이 마주보도록 접는다. 5. 뒤집은 후, 사진과 같이 4번에서 접은 단면을 바깥으로 접는다. 6. 양쪽모두 바깥 면으로 빼준다. 7. 사진처럼 뾰족한 사각면을 접어 올려 뭉뚝하게 다듬어 준다. 8. 같은 방법으로 8장을 완성하여 연결한다. * 하트리스 응용 (왼쪽) 5*5 (4장)_포인세티아, 6.5*6.5 (2장)_받침대 접기 창작 & 디자인 | (사) 한국종이접기협회 서초 반포교실 연구원 오경해 선생님, 송세랑 선생님 www.ozpaper.com / 02-3482-8511 글, 사진 | 키드키즈 매거진 취재팀 - 저작권자 ⓒ 키드키즈 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내용을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실 경우에는 출처를 반드시 게재해 주세요.
월간유아 > 종이접기
부모교육자료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질병관리본부가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환자를 확인하면서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질병이며, 대응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란?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발생한 바이러스성 폐렴의 원인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감염 증상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등)이 있거나 폐렴 또는 폐렴의심증상(발열을 동반한 호흡곤란 등)이 있으나, 정확한 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PCR)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게 됩니다. 또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폐렴 또는 폐렴의심증상(발열을 동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거나,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증상(기침 등), 폐렴의심증상(발열을 동반한 호흡곤란 등),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사를 통해 감염을 확인합니다. 예방 수칙·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고, 시장방문 금지· 아픈 사람(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의 접촉 피하기· 개인위생수칙 준수(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쓰기) 귀국 후 주의사항·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신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외출 시 또는 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호흡기 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_경유포함)을 의료진에게 알리기예방행동수칙 다운로드▶
월간유아 > 부모교육자료
1년 내내 기다린 크리스마스. 아이들과 함께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자.가벼운 다과에 간단한 만들기부터 화려하고 즐거운 행사까지. 크리스마스라면 그 무엇이라도 즐거울 것이다.환경구성크리스마스 환경구성, 올해는 어떤 아이디어를 내 볼까? 나는 못했고, 남은 했던 환경구성들을 올해는 나만의 팁으로 완성해보자. 교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모이고 쌓이면 훌륭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아이스크림 막대 트리1 아이스크림 막대를 아크릴 물감, 사인펜으로 색칠한다.2 물감이 마르면 막대 길이를 다르게 잘라 다른 막대에 나무 모양으로 붙인다.3 보석 스티커를 붙여 예쁘게 꾸미고, 트리 꼭대기에 별이나 리본을 장식한다.4 고리를 달아 완성한다.휴지심 리스1 휴지심을 2cm 너비로 자른 후, 안과 밖을 물감으로 색칠한다.Tip! 색칠이 번거롭다면, 색지를 둥글게 말아 잘라도 좋다.2 사진과 같이 휴지심을 글루건으로 이어 붙인다. 꽃 모양의 장식이 포인트! 동그라미 층층 트리 1 다양한 크기의 동그라미를 자른다. 2 얇은 꼬치에 크기순으로 끼운다. Tip! 꼬치를 끼울 때 손이 다치지 않도록 꼬치 끝을 조금 자른다. 3 완성된 트리를 스티로폼이나 클레이 등에 꽂아 멋진 트리 숲을 만든다.종이접시 리스1 종이접시 가운데 부분을 도려낸다.2 종이를 길이 30cm, 너비 2.5cm 정도로 잘라 종이접시 둘레를 감싸 붙인다.3 리스 가장자리를 제비꼬리 모양으로 오린다.4 솜방울, 리본 등으로 꾸미고, 끈으로 고리를 만들어 고정시킨다.촛불 11 종이를 아코디언 접기 한 후 가운데 구멍을 뚫는다.2 종이에 꼬치를 끼운다.3 꼬치 끝 부분에 불꽃 모양을 오려 붙이고, 꼬치를 검정색으로 칠해심지를 표현한다.촛불 21 긴 종이를 두 장 준비한다.2 두 장의 종이가 직각이 되도록 놓는다.3 서로 엇갈리게 접어 아코디언 모양이 되도록 한다.4 노란색 종이로 불꽃 모양을 만들어 붙인다.파티 준비 가렌드1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종이에 종이 레이스를 붙인다.2 펀지로 상단에 구멍 두 개를 뚫는다.3 리본끈을 이용해 가렌드를 연결한다.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트리크리스마스 트리, 눈 결정, 갖고 싶은 선물 등을 그려 주제판을 꾸민다. 트리는 종이로 사슬 만들기 하여 붙이고, 나무 기둥은 물감으로 그려 표현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 증정의 시간! 근사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즐거움과 기쁨을 나눠보자. 초콜릿과 사탕 하나에도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이 어찌 예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크리스마스 카드1 색종이로 아코디언 접기를 한 후 가운데를 붙인다.2 길이를 다르게 하여 5개를 만든다.3 색지를 반으로 접은 후 한 쪽 면에 아코디언 접기 해 둔 종이와 나무기둥을 붙인다.4 색종이 반대편에 풀칠 후 색지를 반으로 접어 트리를 완성한다.5 트리 꼭대기에 별모양으로 오려 붙이고, 카드를 꾸민다.루돌프 사탕1 루돌프 도안을 키드키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Tip! 뒷 편에 원명이나 아이들 이름을 써도 좋다.2 루돌프 도안을 오려 반을 접은 후 사탕을 끼운다. Tip! 반으로 접은 부분에 작은 홈을 내어 사탕을 끼우면 된다.3 접힌 부분 안쪽을 풀로 붙이면 코가 빨간 루돌프 사탕 완성.초콜릿 트리1 패턴 색종이나 포장지 등을 이등변 삼각형으로 오린 후 두꺼운 종이에 붙인다.2 나무 꼬치에 종이를 붙인다.3 초콜릿에 꼬치를 끼운다. 크리스마스 만들기 즐거운 만들기 활동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자. 부모님 선물용으로 만들거나 교실 한편에 두어 전시 후 가정으로 가져가도 좋다. 완성도 높은 선물, 실용도 높은 만들기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자.크리스마스 스텐실 캔버스 꾸미기도안이 들어있어 아이들도 쉽게 꾸밀 수 있다. 완성 후 벽에 걸어 놓으면 멋진 액자가 된다.상품코드 279108 | 판매가 2,400원클림트 생명의 겨울나무 꾸미기나무에 색칠 후 액세서리를 붙이기만 하면 끝. 부모님께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클림트의 명화를 함께 보여주며 설명하면 더욱 좋다.상품코드 280525 | 판매가 2,500원크리스마스 우드 오너먼트 5종 세트간단한 색칠과 개성 넘치는 꾸미기로 크리스마스트리를 한 층 돋보이게 한다.상품코드 245131 | 판매가 1,500원아크릴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스티커 보석을 붙이기만 하면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거울이 완성된다.상품코드 280528 | 판매가 1,800원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김인숙
월간유아 >┃[영아반 가정통신문] (2022년 4월 29일 발송해주세요)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따사로운 5월의 봄 햇살이 아이들을 반깁니다. 향기로운 꽃 내음을 따라 나비가 날아가고, 그 나비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닿습니다. 5월은 여러모로 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달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날’이 있지요. 원에서는 아이들이 충분히 사랑받고 있으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다양한 놀이와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를 존중해주시고, 더 큰 사랑으로 꼭 안아주세요. ‘어린이날’ ‘존중’ ‘자존감’ 의미는 아직 모르지만, 마음으로는 다 느낄 수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더욱 행복한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유아반] 가을은 독서의 계절, 마음을 한 가득 채워요 (9월 4주) 안녕하세요? 솔솔 부는 가을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청명하고 아름다운 하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책을 읽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라는 말도 있지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이번 주에는 아이와 함께 독서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번 주말에는 TV는 잠시 꺼두고, 소파에 둘러앉아 온 가족이 독서를 해보세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책의 줄거리와 느낀점을 서로서로 이야기 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점에 가서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을 골라 깜짝 선물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온 가족이 도서관으로 책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는 ‘쉿~!’ 조용히 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들은 뭐든지 특별하고 행복하지요. 그것이 평소에 자주 하는 흔한 일일지라도 말입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우리 아이도 독서를 통해 마음이 풍요로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가을 꽃 향기가 좋아요! (9월 4주)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가을에 피는 꽃인 것 같습니다. 가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은 코스모스, 국화 등이 있지요. 이번 주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을 꽃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가을 꽃인 코스모스와 국화를 준비하여 아이가 직접 보고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함께 꽃은 관찰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꽃의 느낌은 어떠니? 부들부들하지?’‘향기를 맡아보자. 어떤 향기가 나는 것 같아?’‘코스모스(국화)의 색은 무슨 색이지?’ 이런 작은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가을 꽃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가을 꽃을 활용한 그림을 그려보거나, 가을 꽃을 접한 느낌을 아이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 향기처럼 달콤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유아 스트레스 해소법 우리는 누구나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유아들도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유아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성장 호르몬 분비를 방해 받기 때문에 성장에도 지장을 줍니다. 또한 뇌 발육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유아가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풀어주도록 부모님이 노력해야 합니다. [유아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주세요!] 1. 스킨십 해주기유아 스트레스는 무엇보다 정서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니 스킨십만큼 좋은 해결책이 또 없습니다. 사랑의 스킨십을 통해서 아이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세요. 스킨십은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주고, 신체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은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한 후, 따뜻한 포옹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도 많은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2. 포근한 환경 만들어 주기집안을 편안하고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TV의 높은 볼륨, 밝은 조명이 아이에게 정서적인 불안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너무 밝은 조명은 아이에게 긴장과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니 조명을 조금 낮추어 포근하게 해주세요. 조명기구를 통해 아이의 방을 아늑한 환경으로 만들어 줍니다. 3. 낙서하기낙서하기(또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가 감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새하얀 종이 위에 크레파스, 색연필 등으로 낙서를 하면서 감정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아이가 낙서를 하고 있을 때, 부모님이 옆에서 지켜봐 주며 감정을 공감해줍니다. 이를 통해 해결방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9월 식단표] 유아 식단표 다운로드 > 영아 식단표 다운로드 > 식단출처｜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유아반] 겨울 하면 떠오르는 것! (12월 1주)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왔습니다. 나무의 낙엽도 이제 다 지고 마른 가지만이 남았습니다. 아이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독감 등 질병을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왔으니 우리 아이들과 겨울 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겨울과 관련한 단어와 그림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야~ 겨울 하면 무엇이 생각나니?”“겨울에는 어떤 옷을 입을까?”“(겨울에 입는 옷을 보며) 이건 뭘까?” 아이와 카드책을 보며 겨울 관련 단어를 분명하게 읽어주고, 단어를 함께 읽어보며 아이의 경험과 느낌을 이야기 나누어보세요.“우리 ♡♡~ 눈이 왔을 때 엄마랑 밖에 나갔었지?”“그 때 우리 같이 만들었던 것은 뭘까?”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으며, 아이는 겨울과 관련된 단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추억이 몽글몽글 쌓이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겨울바람을 느껴요 (12월 1주) 안녕하십니까?어느덧 2014년의 마지막 12월이 되었습니다. 겨울임을 알리듯 겨울바람이 제법 매섭습니다. 창문을 두드리는 겨울바람의 소리에 몸이 잔뜩 움츠러들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활동적으로 지내야 올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아들이 겨울이 왔음을 알고, 겨울바람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바람이 부는 동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기2. 바람을 보자기를 이용해 신체로 표현해보기3. 창문을 조금 열고 느껴지는 바람의 소리와 느낌 탐색해보기4. 바람이 부는 날, 실외에서 함께 놀이하기 이런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겨울바람의 청각적 특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겨울바람의 느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건강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독감 예방법 독감 증상독감에 걸리게 되면 열과 기침, 몸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한 경우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침과 재채기, 독감에 걸린 사람과의 접촉 등을 통해 확산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감을 예방하려면?1. 예방접종을 합니다.독감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백신 효과가 6개월이니 12월 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모든 질병의 예방법이기도 한 손 씻기! 비누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입을 가리고 합니다.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휴지나 옷깃, 팔 안쪽 부분을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고 합니다. 4. 침구류는 깨끗하게 세탁합니다.이불 속의 진드기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큰 병이 됩니다.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살균해주어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5. 습도, 온도 조절을 합니다.실내가 너무 건조해지면 독감에 걸리기 쉬우므로 실내 환경을 적절히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독감 예방에 적절한 실내온도는 18~20도입니다. 실외와는 5도 정도의 온도 차가 가장 적절합니다. 적정 습도는 40~60%로 너무 높거나 낮아도 좋지 않습니다. 6. 몸이 아플 때는 집에서 휴식합니다.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이 내린 후 24시간 동안 휴식을 취합니다.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12월 식단표] 유아 식단표 다운로드 > 영아 식단표 다운로드 > 식단출처｜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영아반 가정통신문] (2021년 12월 31일 발송해주세요)함께 새해를 보내요2022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불리는 임인년의 시작,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아마 아직은 해가 바뀌는 것에 대해이해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새해의 시작인만큼 가족이 모두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떡국 먹기, 해돋이 보기 등 신년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함께 해봅니다. 아이에게는 새해가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올해에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2022년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영아반 가정통신문] (2021년 4월 30일 발송해주세요)씩씩하게 자라요햇살같이 밝은 아이들의 미소 덕분인지마음까지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진 것 같습니다. 5월 5일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씩씩하게자라기를 희망하여 지정된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이는 세상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존재야”와 같은 말로사랑의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그 마음을 받은 우리 아이들은 자존감이 향상되며,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5월은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아이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더욱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유아반 가정통신문] (2017년 8월 25일 발송해주세요)긍정의 소통 ○○○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뜨겁고 강렬한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습한 장마를 이겨내고, 푹푹 찌는 답답한 여름 날씨 뒤에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역시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설렘 가득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설레는 아이들과 하루에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하고 계신가요? 그 대화의 주된 내용은 무엇이고, 어떤 말투와 억양을 사용하시나요? 돌이켜보면 대부분 잔소리일 수도 있고, 화를 내는 말 일 수도 있습니다. 대화라고 보기에는 조금 힘들지요.이번 한 주 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대화’에 집중해보세요. 특히 긍정의 말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아이들의 자존감은 폭풍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긍정의 대화는 아이가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낍니다. 아이들과 긍정의 소통이 많은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터｜EK(주)_월간유아 김보연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2년 12월 9일 발송해주세요)체온유지가 중요해요!차가운 겨울바람과 함께 12월 둘째 주를 맞이합니다. 칼바람에 몸이 움츠러들지만, 겨울이든 여름이든 아이들의 마음은 항상 봄날처럼 훈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따듯한 마음과 순수한 미소, 밝은 모습을 모두 지켜주고 싶어지네요.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이 5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면역력이 약한 영아에게는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체온유지를 위해 아이들의 목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세요. 스카프나 수면조끼, 내복이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얇은 옷을 여려 겹 껴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습관들로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유아반 가정통신문] (2022년 7월 29일 발송해주세요) 새로운 시작!여름휴가 잘 보내고 오셨나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한 템포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잠시 쉬고 왔을 뿐인데, 마냥 어린 아이 같던 우리 아이들이 부쩍 성장한 것 같습니다. 친구를 배려하고 양보하며 아이들끼리 규칙을 정하고, 또 그 규칙을 상황에 맞게 변경하기도 하지요.이처럼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에 이어 ‘주위, 세상’에 대해 눈을 돌리는 모습을 볼 때면 언제 이만큼 자란 건지 새삼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몸도 마음도 부쩍 자란 아이들과 앞으로 어떤 재미있는 일을 함께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더 행복한 2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많은 칭찬과 격려로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유아반] 매일 사용하는 고마운 것 (11월 1주) 주변을 둘러보면 매일 생각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사용하다 보니 익숙하여 고마움과 소중함을 잊어버리곤 하지요. 대표적인 것으로는 바로 ‘물’이 있습니다. 물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마시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주변에서 늘 사용하는 이런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가정에서 물 절약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생활하면서 물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물은 아껴서 써야 해. 어떻게 하면 물은 아껴 쓸 수 있을까?’‘물을 아껴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물이 부족해서 힘들어하는 나라도 있대. 이 나라 친구들에게 뭐라고 말해 주고 싶니?’ 다양한 질문도 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그리고 우리 가족만의 물 절약 수칙을 만들어 가족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혼자서도 잘 먹어요! (11월 1주) 한창 성장하고 있는 나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뭐든지 잘 먹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식사할 때 식사 도구를 이용하여 스스로 잘 먹을 수 있도록 옆에서 늘 지도하고 있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바르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항상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에는 바르게 앉아서 먹어야 해!’‘포크를 사용할 때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자’‘음식물은 흘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입속으로 넣어야 해’‘한 가지만 먹지 말고,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지지!’‘사용한 그릇과 숟가락, 포크는 제자리에 잘 정리해볼까?’ 이렇게 지도하면 아이가 올바른 식사 도구 사용법을 알고, 혼자서도 잘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사용한 것을 제자리에 정리하는 좋은 습관도 기를 수 있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식사법을 익히고, 뭐든지 골고루 잘 먹어 튼튼한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입동이 다가와 날씨가 추우니 아이들 건강도 늘 신경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쑥쑥 키 크는 놀이&운동 옛날에는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키는 유전적인 요인 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노력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키를 키울 수 있는 것이지요. 아이 키 성장을 위한 키 크는 놀이&운동 방법을 알아봅시다.Jump Jump! 트램펄린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할 수 있어 더 좋은 트램펄린! 가볍게 콩콩 뛰며 점프놀이를 하는 것이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트램펄린이 없다면 줄넘기로 점프 운동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슛! 농구점프를 많이 하게 되는 운동인 농구! 성장판 자극하는 데 이만한 운동이 없습니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단체로 하는 운동이라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날아라 슈퍼맨 체조마치 슈퍼맨이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이 두 팔을 앞으로 쭉 펴고 엎드려 누워 팔과 다리를 곧게 쭉 폅니다. 한 번 할 때 이 자세를 10초 정도 유지하고 총 3번 정도 반복해줍니다. 척추와 골반의 성장점을 자극하여 키가 크는데 도움을 주는 체조입니다. 쭉쭉 스트레칭키가 크는데 스트레칭만큼 좋은 방법이 없지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입니다. 다음의 스트레칭을 방법을 유아가 따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깍지 낀 두 손을 위로 쭉쭉 뻗어요2) 깍지 낀 두 손을 위로 쭉 뻗은 후, 왼쪽과 오른쪽으로 허리를 구부려요3) 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양손을 허벅지 위에 얹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몸통을 비틀어요4) 무릎 굽혔다 일어나기를 반복해요5) 만세를 하듯이 두 팔을 높이 쭉 뻗으며 발꿈치도 함께 들어요(뻗었다 내리기를 반복해요)6) 누운 상태에서 두 손을 깍지 끼고 온몸을 쭉 펴요7) 두 팔을 양쪽으로 펴고 큰 원을 그려요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11월 식단표] 유아 식단표 다운로드 > 영아 식단표 다운로드 > 식단출처｜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2월 10일 발송해주세요)감정을 느끼고 표현해요 아이들의 성장이 더없는 감동으로 느껴지는 2월 셋째 주입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신체뿐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느끼는 정서적인 부분도 많이 자랐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주로 울음과 짜증으로 표현했다면, 이제는 자신이 느끼는 여러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내고 있지요. 원에서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직 서툴기는 하지만 가르쳐주는 만큼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와 충분히 대화를 나누며, 차분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소통을 많이 할수록 아이의 언어 표현력과 긍정적인 정서 발달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한주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이야기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영아반 가정통신문] (2019년 2월 28일 발송해주세요)세상으로 나가는 첫 걸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은 부모님의 품 안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첫 걸음을 떼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문 앞에서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 눈물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가 잘 할 수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인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등원시간에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부어주세요. 아이의 일과가 갑자기 바뀌면서 혼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오늘 하루 일정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하루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준비물 | 천연염색한 면장갑 2개, 솜 40g, 사인펜, 큰바늘, 가위, 시침핀 2개, 두꺼운 흰색면실, 검은색면실, 쪽가위, 자 치자로 염색한 노란색 면장갑을 뒤집은 다음, 늘어지거나 풀어진 면실은 매듭으로 묶어 정리한다.장갑의 오른손 등이 위로 오게 놓고, 판판하게 편 다음 펜으로 얼굴을 그려준다. 얼굴 양쪽이 대칭이 되도록 볼 선을 그린다. (중지와 약지는 토끼의 귀가 되고, 엄지와 검지는 손이 되고, 새끼손가락은 꼬리가 된다.) 선을 따라 박음질로 꿰맨다. 솜을 넣었을 때 벌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박음질한다. 박음질한 데서 1cm정도 남겨두고 가위로 오린다. 귀는 자르지 않는다. 장갑을 뒤집어 얼굴모양을 잡아가며 솜을 조금씩 넣는다. 귀에는 솜을 넣지 않는다. 소목으로 염색한 붉은색 면장갑을 뒤집은 다음, 손목부분에 있는 고무줄을 모두 당겨서 자라 빼낸다. 장갑의 오른손 등이 위로 오게 놓고 사진과 같이 선을 반듯하게 긋고 꿰맨 후 자른다. 나머지 네 손가락 부분도 모두 잘라낸다. 엄지손가락 쪽이 토끼의 꼬리부분이 되므로 가운데로 올 수 있게 모양을 잡은 다음, 면장갑의 손목부분을 둥글게 꿰맨다. 장갑을 뒤집은 후 솜을 넣는다. 모양을 잡고 몸이 얼굴보다 작아지지 않도록 크기를 맞춰준다. 몸의 윗부분을 홈질로 당겨서 목둘레와 비슷하게 해준 다음, 토끼의 목을 몸 안으로 넣는다. 위아 아래를 번갈아가며 디귿자(ㄷ) 박기를 하면 더욱 좋다. 머리와 몸통을 함께 잡고 돌려가며 중앙과 양옆이 맞게 봉합한다. 토끼의 손은 잘라두었던 엄지와 검지 부분을 사선으로 잘라 솜을 조금 넣고 몸 양쪽에 균형있게 붙인다. 꼬리는 새끼손가락 부분에 솜을 조금 넣고 몸 뒤 쪽 중앙에 둥글게 붙인다. 눈은 시침핀을 꽂은 후, 시침핀의 머리 부분을 검은색실로 감아서 표현한다. 남은 손가락으로 리본을 달거나, 목도리, 모자, 옷 등을 만들어 붙여주어도 좋다. 면장갑인형은 미살림을 통해 만들기 재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재료비 및 교육비는 아래 연락처, 블로그를 통해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미살림] 지끈으로 꾸미는 봄 환경구성- [미살림] 새해 복 가득 담는 지끈 복조리- [미살림] 지끈 하나로 뚝딱! 겨울환경구성- [미살림] 작품전시회 자연물로 채우기 미살림은 지끈과 자연물 중심의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주고자 하는 교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되살림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와 교사가 행복해지는 미술세상을 만들고자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은 미살림을 통해 교육을 받은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의 작품입니다.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알고 싶으신 선생님들께서는 미살림 블로그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간유아 > 종이접기┃[영아반 가정통신문] (2022년 8월 19일 발송해주세요) 더위야 안녕!이른 아침과 저녁으로 다소 선선해진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왔음을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지요. 오는 화요일은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입니다.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이제 이 여름도 막바지에 다다른 모양입니다.작은 기온 변화에도 민감한 영아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지요.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위생·청결에 계속해서 신경 쓰겠습니다. 가정에서도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여름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영아들이 계절의 변화도 건강하게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2년 9월 23일 발송해주세요)가을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요어느덧 9월 마지막 주를 맞이합니다. 올해 9월은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속되는 더위에 ‘대체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금세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방울을 날려주고 장마로 어두웠던 하늘을 새파랗게 물들여주었지요. 가을은 짧지만 우리에게 아주 많은 것을 선물해줍니다. 탐스러운 과일과 열매, 무르익은 곡식, 멋진 하늘과 시원한 바람 또한 가을의 선물이지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나아가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자연의 작은 변화도 소중히 여기며 늘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