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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인가 부터 나이가 한살 줄면 아이들도 한살 어려지잖아요 그러면 1년을 원더 다니는 경우가 생기는데 갑자기.생각난게 힘든아이들을 맡으신 선생님들은 내년에 또 맡을 확률이 크겠네요. 1년만 버티자가 아니라 2년을 버텨야 되는거네요 ㅠㅠ
참 이기적이지요.. 27세 딸과 얘기하다가 방 정리도 좀 하고 손빨래 하는것도 있고 해서 너무힘드니 너도 좀 해보아라 라고 말하면서 감정이 올라와서 이제 그만 독립해서 살아보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일주일째 ... 따로 사는게 나은거 같기도 해요.. 많이 부히고 부모가 나이가 들어가니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드네요.. 우리 부모님 참 대단하세요. ...
... 손으로 때리는 습관이 있거든요. 맨날 때리기만 하다 딱 한 번 얼굴 긁혔던 건데 )이걸로 맨날 다쳤다며 ;; 피부가 예민하고 하얗다 보니 혼자 넘어져도 빨갛게 올라오는게 보이기 때문에 애가 혼자 손으로 얼굴 만지면서 빨갛게 될 수 도 있거든요. 제가 맡고나선 다른 친구 때리려고 하면 항상 주시해서 트러블 없게 중재하고 큰 다툼 없게 조심하며 얼굴 상처 안나게 ...
다음달 부터 시간제보육교사를 하게 됐는데 걱정이네요.. 잘 할수 있을지요 ㅠ 매일 다른 아이들이 오는 거잖아요 많이 울고 하나요? 정교사와 처우는 같은거죠? 장단점 알려주세요~
몇 일 전 부터 김밥이 먹고 싶어 열심히 말았습니다.
목이 칼칼하니 조짐이 않좋으네요 예방차원에서 아침 부터 병원갑닌다
제 나이 60을 넘었지만, 요즈음 어린이집 아이들이 저보고 할미, 할미 하는데 그 소리가 듣기가 싫으네요.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 부터 아주머니하는 소리가 듣기 싫은거랑 같은 맥락이겠죠? 아니 왜, 내가? 하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이었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 즐거운 불금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목돈을 좀 만들겠다고 급여의 90% 이상을 적금을 들었더니.. 벌써 부터 허덕여 지는 듯한 기분이네요ㅜㅠ 신랑이 버는 돈으로 충분히 지낼수 있어서 한 선택이였는데.. 한번씩 큰돈 들어갈일이 있을땐 ㅜㅠ 그래도 이제 9개월 후엔 큰 돈이 만들어지겠죠~~ 그 기쁨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저는 묵묵히 제 길을 갑니다
지지난주 부터 아프더니 목도 아프고 애들도 죄다감기.. 기운이 없긴 했지만 열심히 떠들었는데 소리를 크게 내는것 같지만 작아지고 현기증이 확 나면서 앞이 순간 어두워져서 놀랐어요 기운이 없네요. 머리도 안돌아가고 느려지고 몸 힘빠지고 하네요. 이대로 일해야하는가 싶어요
... 당장에 그만둔다고 했더니 변명하며 잡기에 도저히 이곳에서 근무 못하겠다고 당장에 자격증 빼달라고 내일 부터 안 나올 거라고 하고 신학기 한달 남았는데 진짜 안 나갔네요. 교사 구할 시간 주는 것도 원장이 인간적이어야 주는데 단 하루도 더이상 근무 못 할 거 같아 때려치웠는데 2월 말에 교사들 한명도 안 남고 싹다 그만뒀어요. 지금은 좋은 원장님과 배려심 많은 ...
... 날까, 담석증으로 고생 하면서 그것 하나 빠르게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러니 너무 힘드네요. 저희 큰 형부는 초기 치매에 쓸개 드러내는 수술 했는데 돈이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 저보고도 남편에게 말하지, 너 혼자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근로 장려금도 나오고 하니 만약 수술하게 되면 제 선에서 하고 싶네요. 남편하고 엮이고 싶지도 않고, 큰아들 ...
몸살 감기 후 성대결절이 왔어요 원에서 배려해 주셔서 이틀째 쉬고 있는데 휴식만하고 병원에서 말하지 말래서 말도 안하고 있는데 목소리가 바람소리만 나와요ㅠ 걱정은 내일은 다시 복귀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혹시 성대결절 생기면 목소리는 언제부터 나오나요ㅠㅠ 경험있으신분 조언좀 부닥드려요ㅠㅠ
보조교사인데 3월1일부터출근했습니다 근데 4대보험이 가입 안되있는거같아요 확인방법 있을까요?
원장님 한테 매일 하루도 안쉬고 욕을 먹고 존심 상해 가면서 일을 해야 하네요..... 내일도 또 욕먹을 생각에..... 벌써 부터 힘이 드네요.... 전 왜 이모양 이꼴로 살수 밖에 없을까요......
경력증명서에 3/1부터로 되있으면 퇴직금 받는데 문제 없는건가요?
포인트로 얼마전에 앞치마 사고 그래두 십만점 넘게 남았어요. 포인트 부자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전 톡이 옵니다 "뭐 먹을래?" 김치전이라 답하고 퇴근하니 엄마께선 5장째 부치고 계시네요 "손만 씻고와 뜨거울때 먹어" 라는 엄마의 위로에 피로가 싹 사라지는 저녁시간 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즐저녁 되세요
워크넷으로 하시나요 워크넷에 구인광고 거의 없어서 육아정보센터에서 구인 광고 할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육아종합센터 채용공고 입사지원 완료 화면캡쳐 까진 알겠는데 그다음 부터 잘 몰라요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답답합니다
... 살펴보니 있길래 4개 사고 롯데마트 들러 살펴보니 롯데마트에는 티스푼 초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백화점부터 들러 사오길 잘했네 했네요. 아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 사 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노원쪽 백화점은 1,~초코를 갔다 놓지 않아 매번 허탕을 쳤더랬지요. 어제는 김밥 아주머님 전화하셨는데 제가 전철 타고 다니니 김밥 집 쪽으로 왕래를 하지 ...
... 야..야..야는~~~ 머리 풀어진거 보고 머리 귀신 산발이라하고 낮잠자고 일어나면 유튜브 영상 부터 틀고 ㅇㅣ상한거 보여주고.. 머리가 지끈 아픕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원장님이 암말 안하니 제가 무슨 말을 할까요? 보다 못한 선생님은 난 저 꼴 보기 싫ㄷㅏ 하며 2월까지 근무하고 그만뒀고.. 올해 평가젠데 평가제의 ㅍ도 모르는데 ...
... 원아 적응 기간인데. . .ㅉ 그 날 원장님의 표정을 살피지 못하고 몸은 어떠신지 여쭤보지 못하고 학부모로 부터 들어온 간식을 접시에 담아 챙겨주지 않았다고 교사들에게 서운한 티를 내는 원장님. 진짜 숨막혀요. 애도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고 걸핏하면 교사한테 싫은 티 내는 원장을 보면 진짜 딱 그만 두고 싶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 ㅇㅇ샘 이러면 나 ...
가족들 부터 챙기다보니 나는 뒷전이 되고 그러다보니 나는 너무 힘들고, 가족들은 당연하다고 여기고 이젠 나만 생각하며 살려고요,
실업급여 마지막 인정일이 3월 27일 이면 끝나게 됩니다 3월28일 부터 취업할수 있는거죠 ? 좀 헷갈려서요
... 겨우 나아져서 힘든일을 해서 또 몸이 나빠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 되기도 하네요. 쓰레기 버리는 일은 어느날 부터 아들이 맡아서 하고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쓰레기까지 직장 다니면서 버리려니 힘들어서 한번 뭐라 하고 싶었는데, 안하길 잘한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해주네요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보육교사 자격증 사본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요렇게 2차 면접 볼때 가져 오라는데 보수교육은 아직 못받아서 3년차 올해 예정이라 가서 받으면 될까요?? 서류에 등본까지 꼭 가져가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