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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섞이게끔 버무려준다.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간단하게 해주면 완성이다. 특별히 절임 과정도 없고 무생채처럼 바로 무쳐 먹는 거라 아삭아삭하면서도 은근하게 달콤 매콤한 맛이 느껴져 밥반찬으로 꽤 훌륭하다.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들이 있네요. 여름철 무더위에 좋을 것 같네요. 잘 챙겨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어제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3명 중 제가 제일 가난하네요.ㅠ 1명은 집이 3채 다른 한명은 아파트 한채에 한달에 수입이 600만원.. 심란한 밤이었습니다.
2021년 3월1일자로 임면보고가 됬습니다. 글엄 내년 2022년 3월1일 호봉이 한단계 상승이 되는건가요? 어떤분은 이제 법이 바껴서 1년채우면 자동적으로 호봉이 상승된다고 하고 - - 어떤분은 1월달이랑7월달이 있는데 제가 3월달에 입사햇으니. 22년 7월1일에 호봉이 올라간다고 하던데 어떤사람말이 맞는건가요?
당근마X으로 물건 거래 해본 적 있으세요?? 해보신분들 경험 좀 알려주세요 비대면이랑 대면 둘다요.. 요즘 별의별이상한 사람도 있어서 참고좀 하게요 작년쯤 소장욕구 뿜뿜해서 카카x캐릭터 인형이랑 Bts지민 뭐굿즈 인지 강아지캐릭터 인형 사서 상자곽 뜯지않고 그대로 곽에 들어있는채로 보관하고 있는거 팔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앞에 할아버지 한 분이 손에 200미리짜리 흰우유 하나와 크림빵 하나 들고 슬리퍼를 신은 채 걸어가시네요. 아마도 오늘 아침의 일용한 양식인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내 자궁은 / 나 내 자궁은 이제 고요하다. 수 십년간 혼자만의 혈투를 벌이며 때론 불면의 밤을 지새게 했던 내 자궁은 이제 고요하다. 소중한 생명을 품고, 키워내고, 이 세상으로 내 보냈던 나의 어여쁜 자궁은 이제 고요하다. 세상의 모든 애욕과 욕심을 이제는 기억의 저 편에 간직한 채로 내 자궁은 이제 보란듯이 쉼을 얻었다. 내 자궁은 이제 고요하다.
... 눈이 피곤한 사람,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 될 때하면 좋음. *손가락 박수 ㅡ 양손을 마주대고 손바닥은 뗀 채로 손가락만 대며 친다. 손가락을 집중 자극하는 이 박수는 심장과 기관지를 자극해서 이와 관련된 질환예방과 치료에 특히 코부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자주 해주는 걸로~ *손바닥 박수ㅡ 손가락을 쫙 펴고 약간 뒤로 젖힌 후, 손바닥만을 부딪혀 박수친다. ...
... 얼려도되는 식품들 *남은 커피 ㅡ 큐브얼음 선반에 부어 얼림. 아이스커피 만들때 물대신 사용~ *달걀 ㅡ 껍질채 넣으면 팽창해서 터지니 껍질을 깨서 용기에 함께 넣어도되고(흰,노른자) 분리해서 넣어두면 베이커리할 때 사용가능. *단단한 치즈 ㅡ 위생용기나 위생봉지에 넣어서 밀봉보관. 치즈의 늘어나는 성질이 오히려 더 좋아지기도~ *아보카도 ㅡ 상하기 쉬운 ...
... 평일 운영 종료시간이 17시, 보건소는 18시인 상황에서, 만약 담임교사가 휴게시간 사용과 서류업무는 제쳐둔 채 보육업무만 마치고 검사소로 달려간다고 해도 제시간 검사 진행이 매우 어렵다. 간신히 17시 즈음 검사를 받더라도 판정 결과가 다음 날 오전 이전에 나올 수 없으므로, 결국 결과가 나오기 전 어린이집 출근과 근무를 해야 한다는 문제가 다시금 확인된다. ...
... 쓰고 꼭 해야 할 이야기만 나누고 헤어졌어요. 각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모른 채 주말이 지나면 키즈카페를 갔다, 백화점에 갔었다, 펜션에 다녀왔다 , 딸기체험을 갔었다 등등 재잘거리는 아이들 소리에 불편하신 적 있으시죠? 학원이다 문화센터다 다 다니고, 심지어 차량운행 하는 곳은 같은 구가 아닌 타지역으로도 다니더라고요? ...
... 피부에 무리가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하도록~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 보기ㅡ 불을 끈채 스마트폰 보는건 안구건조증,급성녹내장, 불면증의 위험도 커짐ㅡ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이 수면호르몬분비 억제해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대뇌가 각성되 숙면을 방해. 적어도 잠들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함이 ...
... 저를 아직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참 엄마들이 그렇네요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패턴도 다른데 저를 채 한달도 안겪어보고 비교를 한다는게 싫었어요 뭐 앞으로 저만의 방식으로 학부형들에게 다가가려고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아파트 한채 밖에 없어요 어쩌다보니 그집을 월세를 주고 전세를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공시지가 9억원이 넘었네요 문제는 월세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네요 내가 집값을 올려달라고도 안했는데 이런일이 생겼네요
선풍기 날개만 안에 있고 겉에 손잡이있는건데 손잡이는 돌려서 쓰는 그런 작은 선풍기가 있어요 성인 손바닥길이로 두뼘 조금 넘는 크기?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먼지만 쌓인채 방치되서 버릴려고 하는데 이만한 선풍기도 폐기물스티커 붙여 버려야 하나요? 참고로 주택가에요ㅠ
감자 채썰어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데 은근 귀찮죠.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만들어 먹었는데 간편하면서도 맛도 좋은 요리 방법 알려드려요. 바로 누구나 다 아는 웨지감자. - 그냥 감자 두툼하게 썰어서 오일, 소금 넣고 버무린다. - 오븐 200도에서 20~30분 돌린다. - 그냥 먹거나 케첩 찍어 먹기 고구마도 위 방법으로 만들어요. 다만 고구마는 소금을 뿌렸더니 단 맛과 ...
... 착한 소년입니다. 어디선가 크고 두터운 손이 와서 애쓴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실 것 같습니다. 눈만 내리깐 채 숫기없는 나는 아무말 못하겠지요만. 날이 저무는 일, 비 오시는 일, 바람부는 일, 갈 잎 지고 새 움 돋듯 누군가 가고 또 누군가 오는 일. 때때로 그 곁에 지켜 섰기도 하는 일. \'다 공부지요.말하고 나면 다 견딜만 해 집니다 ...
아파트 2채 갖고 있는 친구가 하나는 4억 이상 오르고 다른 하나는 재개발 할 노후된 아파트가 2억 이상 오르고.. 덕분에 점심 한턱 쏘네요.ㅎㅎ
... .볼에 오감자 과자를 넣고 스트링치즈를 잘게 찢어 넣는다. 2.뜨거운 물 100cc넣고 뚜껑 닫은채 2,3분간 기다려 준다. 3.살짝 숨이 죽은 반죽을 마구마구 으깨준다. 4.반죽을 전자렌지에 40초간 돌려준다. 5.기름 살짝 두른 후라이펜에 과자반죽을 한판 노릇노릇 구워준다. 6.모짜렐라 치즈를 잔뜩 올린 후 잠시 뚜껑을 덮고 익혀준다. *소스 ㅡ케찹1+핫소스1+후추약간 ...
... 10개월 된 쌍둥이 자매가 난생 처음 면도를 하고 나타난 아빠를 알아보지 못한 채 울음을 터트리는데요. 아빠가 동생에게 손을 내밀어 안으려하자 동생은 더 울고, 그런 동생을 지켜주려는 듯 동생 앞에 자신의 짧은 팔을 뻗어 가드를 쳐주다 결국은 울음보 터지는 이런 사랑스런 생명체라니~ㅎ 오구 오구~ 넘 사랑스러워 웃음이 나네요. 초록장에 ㅡ동생지키는아기 ㅡ ...
... 2개+체다치즈 1장씩 찢어서 올리고 렌즈에 1분씩 두 번 돌린다. １. 감자 2개는 채 썰어놓고 양파 1/2개도 채 썰어놓은 후 계란 3개는 체에 거른 후 소금약간, 우유 3T, 후추약간을 넣고 잘 섞어준 후 팬에 기름을 두르고 5의 감자를 넣고 볶아주다가 양파도 넣고 볶아준다. 2. 버터 1개를 넣고 볶아주다가 6의 계란을 부어주고 피자치즈 1/2종이컵을 올리고 파마산치즈를 ...
전에 도란도란 글에 무로 전 부치는게 나와서 한번은 해먹어봐야겠다 했었어요. 아까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르니 튼실한 무가 한개에 천원~ 와~ 가격이 넘 착하길래 두개를 ... 맛이 궁금한 분들은 저희 집으로?! 오시진말고요. 꼬옥 도전해보세요. ㅡ칼로 채를 치는것보단 가는 채칼로 준비하시는게 식감상 더 좋을듯합니다. 즐건오후되세요. 홧띵~~^ ...
... 살고 이선생은 지방으로 내려왔어요 3잡하신다는데 어린이집 근무마치면 서울 대전 다니시고 자기집이 2채라서 임대업하고있으며 월세받는다고 원룸도못얻는다며 친구집에서 살고있어요 중고차딜러 임대업 하나는 뭔지 비밀이래요 다들 여기오래못다닐것같다는데 원장도 싫어하는 눈치세요~~아침마다 피곤하다고 노래를부르고 돈자랑도하고 교사들이 ...
경력이 1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도 면접볼 때 원 분위기, 원장 스타일 등 그 날에 다 파악되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도 원장이 너무 호의적이라~ 세상에 이런 원장이 있나? 천사인가? 할 만큼 놀랬는데 그 콩깎지가 벗겨지는데엔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더라고요 휴~ 올해도 제 발등 제가 찍었어요
... ,동맥경화,복부비만에 좋음. *걷기자세ㅡ 먼 곳을 바라보듯 응시하며 고개를 세우고 배는 집어넣고 등을 편채로~ ㅡ경향신문 *틈틈히 잘 걸어서 건강에너지 뿜뿜한 쌤들 되어보자구요. 굿낫~~~~~^ ...
... 4,~정도해서 사다가 콩나물 1/2봉지, 파프리카김치 3공기, 돼지고기 300g, 돼지껍데기 10X2cm 4개, 10X3cm 1개를 채 썰고, 생강 새끼손가락만한 것 1개, 강황 1t를 넣고 25분 정도 끓여서 네모 두부 2개, 네모 연두부 2개를 김치국물에 따로 담아 끓여서 먹었더니 맛이 끝내주네요. 이제 저녁에도 이렇게 먹으려고요. 이제 저녁 준비할 시간이네요. 맛나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