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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동하느라 평소보다 오래 걸었더니 발바닥이 너무 아프네요 자고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이 아니라 오늘은 집에서 푹 쉬어야겠어요
어제 마트에서 오이를 세일해서 사왔는데 점심에는 남은 상추와 함께 오이 채썰어 비빔국수나 만들어 먹을까 해요~
즐건 일욜 산책하고 왔어요. 오늘 걸은 길도 풀냄새, 바람소리, 새소리가 정겨웠네요.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2명영아만 보라하면 담임할 욕심있어요 2명은 할수있어요 2명은 서류도 편하고 부모응대도 편할것이고 아파서 1명 결석하면 1명만 보고 넘 환상적이예요
바람도 좀 불고 선선해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요^^
ㅋ
개인적인 뜻이 있어 어렵게 어렵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어요. 내년에 실습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제가 갈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주말 실습 받는곳이 없어서 천상 평일 실습 한달을 해야할 것 같아요. 원에서는 제가 공부하는걸 좋아하시지만, 실습때문에 한달 휴직은 못준다고 하시네요. (실습기간 20일/160시간) 그래서 제가 내년에 연차 15일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 5일은 제가 아는 분께 부탁드려서 대체교사를 투입하겠다고 했는데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라고요. 실습 한달 때문에 원을 퇴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외벌이..생계...) 그렇다고해서 딱히 저를 퇴사시킬 마음도 없으세요. 무조건 끝까지 같이 가자!고 하시는 원장님이셔서ㅠㅠ 학교를 휴학한다해도 다시 복학하면 또 같은 문제의 반복인지라... 혹시 저처럼 보육교사 하시면서 사회복지 공부하시는 분 계시는지, 실습을 하신 분 계시는지요?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또는 경기 연천,동두천,양주,의정부 지역에서 주말실습이 가능한 곳을 알고계신 분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쏟아지네요... 도서관에 간 딸은 우산은 챙겼는지 걱정이네요...
며칠 전 약속한 것을 기억하고 자꾸 안마를 받으라는 울딸... 고딩이 되니 한달 용돈 10만원으로는 부족한가봐요... 어제 저녁 비싼 안마 30분 받았어요... 엄마 등을 좀 두두리라 했더니 엄마 등을 드럼치듯이 두드리며 노래를....ㅠㅠ
주말 비가오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무섭게 쏟아지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셨어요 하루 하루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가 요란하게도 오는 일요일 밤 입니다. 남은 주말 밤 편히 쉬세요.
지인이 전복을 보내주어 이것저것 맛있게 해 먹었네요
금요일날 아이가 놀이 하다가 책장에 머리를 쿵소리가 크게 나게 부딪 혔는데 울지도 않고 놀이해서 저는 깜짝 놀라서 선생님께 이야기하니 어디하며 머리를 살펴보니 부딪힌 아이가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데 한 번 더 놀랐네요. 선생님이 본인이 다치면 아이들이 저런 행동을 한다고 선생님도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모습 보면서 한 번더 놀랐고요. 제가 정교사 하면서 0세반만 해서 그런가 부딪히면 세상 무너질 듯이 울어 재껴서 아이들이 다치면 항상 놀라고는 했는데 2세 정도 되면 아이들이 살짝 부딪히거나 다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신기 하기도 하네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기가 있어서 밤에 파워홈 매트 켜놓고 자네요 효과가 있고 괜찮네요
비가 내릴거라고 하더니 날씨가 꾸릿~ 흐리네요~ 주말에 비가 내리는건 싫으네요
바람이 좀 차가운 것 같아요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상쾌한 일요일 아침 입니다. 얼른 청소하고 소파에 누울래요..ㅋㅋㅋ
과자가 먹고싶어 사다보니 4만원이나 샀어요. 주말 내내 과자만 먹고 있네요. ㅋㅋ
중국으로 간 푸바오 기사를 봤는데 푸바오 사진과 근황에 적잖이 놀랐네요.
'수사반장'프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금새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재밌던데 너무 금방 끝나서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