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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 쌤들 3월 부터 다른곳으로 이직하는데 어떻게 말하세요? 국공립 취업했구요 예식은 6월 예정이예요,,
... 부려 선생님들이 1달만 다니고 그만두는 사례가 많았다고 해요. 학원도 운영하고 하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학부모들과의 면담이 어려워 학원을 접고 교사 생활했는데 사람관계가 너무 힘들어 이 직종에서는 일을 안할 꺼라고 하더라구요. 그 선생님은 왜 선생님들을 왜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간호사 출신이라고 하더니, 그곳에서 텃세를 많이 당했나? 하는 ...
실급 받으며 쉬다 9월 부터 다시 일하기 시작했는데 새로 다니게 된 원은 일도 넘 많고 원장도 사람을 넘 피곤하고 힘들게 해서 퇴직금 이라도 받자는 마음으로 내년 1년만 참고 관두자 마음을 먹다가도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1년을 더 어찌버틸지 자신도 없고 어디든 쉬운곳은 없겠지만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도 여긴 다른 곳보다 정말 힘든곳이다 할정도로 그런곳 이네요
이 기사 보냈나요? 부는 사람도 아니네요, 원망의 목소리로 유서를 남겼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네요
1. 육아휴직이라는게 임신했을 시점 부터인지? 중반 후반부터인지? 2. 육아휴직 받게되면 몇년 받을 수 있고, 급여는 얼마나 받는지? 3. 내년부터 바뀌는 부모급여 받을경우 육아휴직 급여에서 문제가 생긴다거나 부모급여를 못받을 수도 있나요? 어디에 문의해보면 빠를까요~~? ㅠㅠ 출산휴가도 따로인지... 구체적 아시는분
저희는 내일부터 일주일 입니다. 소가 커서 90% 등원 입니다. 당직 2일... 방학 맞나요..ㅋㅋㅋ 그저 웃지욥~~~~~
... 11월 중간입사자입니다. 여기 조리사샘은 출근 일주일째 부터 점심시간 우리반에 와서는 여기 선생님들은 다 부자다 그냥 다니는 사람들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누가 물어봤냐고... 남편 어디다니는지 묻길래 별 생각없이 중소기업다닌다 했거든요 어딘지는 말 안하구요 어느반 선생님은 남편 월급이 천이 넘고 어느반 선생님은 집이 50평이 넘고... 듣기 ...
외국은 학교에서 교육받는데 한국은 어린이집에서 부터 영어며 미술이며 받네요 그렇다고 특별히 다 영재가 되는것도 아니고 영어잘하는것도 아닌데 외국처럼 어린이집은 그냥 키즈카페처럼 애들 풀어두고 놀게만 하고 지켜보는 역할만 하면 좋겠네요
원장님 마음대로 출산휴가 육아 휴직을 두달정도 빨리받을 수 있나요? 45일 전 부터 사용이 된다는 말이 있어가지구오
... 전 부터 친언니 축의금 관련 문의 올렸는데.. 결혼식이 끝났어요. 근데 언니랑 형부가 축의금을 다시 돌려줬어요. 동생한테 받기 미안하다고, 가족한테는 안받기러 했대요. 근데 저는 기분이 좋진 않네요..;; 백만원 냈는데 다시 그대로 돌려줬어요.. 이해는 되지만 돌려 받으니 기분이 좋지 않아요ㅜㅜ 가전제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언니가 아직 집이 확정되지 ...
만0세 아침8시 30분 부터 5시까지 꼬박 있던 아이 3명이 오늘은 일찍 갔네요 룰루랄라~~
부모면담 일지에 부모님과 상담하고 총평을 어떻게 직성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 설명 부 드릴게요
... 기복있고 조울증 같이.. 오늘 저희 아이가 아빠 눈 와? 했다가 니가봐. 넌 눈없어? 왜 아빠한테 물어? 부터 시작해서 다다다다.. 애가 빈정상해서 말을 딱딱하게 하니까 이번엔 또말투 지적.. 보는 제가 불안했네요 애한테 말로 이기지 못하는데 왜 말을 하냐고 그냥 아빠말에 알겠어. 하고 말아라고해도 참..애도 그게 안되나봐요 또 시끄러울까봐 불안 ...
이번주 수요일 부터는 추워질거라고 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내년 부터 평가인증이 없어질수 도 있다고 하던데 헛소문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는 선생님들이 많으시던데 30살 이후에 들어가려고 하면 경제이 심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이가 하도 소리 지르고 있던 차에 다른 반 원아 등원 시키시던 학부모께서 무슨 일 있냐고 골목 입구에서 부터 아이소리 들리더라고 하시네요. 정말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아이 잡는 줄 알겠어요 ...
영아반이 늘어 한반에 교사 세명이 생활합니다 전 이곳에 보조교사로 5년 근무하다가9월 부터 정담임합니다 원 돌아가는 상황은 알죠 나이도 40대 중반이고요 ... 그반에 사물함 나가야할 서류 정도 준비하라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줬는데 아무것도 안되어 있어요 결국 서류 부분은 제가 챙겨줬는데 저도 사람 인지라 화가 나네요 ...
... 면접보고 저를 채용하겠다고 하시면 준비해야하는 서류 아닌가요 언제 면접 보자는 말씀도 안하시고 언제부터 출근 하라는 말씀도 전혀 없으시네요 그리고 6개월전에 보건소에서 보건증과 공무원채용검사 했는데 다시 취업하면 돈 지불하고 다시 해야하는건가요 ...
... 올해 10월부터 0세 처음으로 맡아서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추워서 안나갔고 지난주는 하루 이틀 나갔어요. 다음주 부터는 덜 춥다고 해서 한두번 잠깐 나갈까 하는데 바깥놀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어머님이 계시네요...ㅜㅜ 나가는게 더 힘들고 신경쓰이긴 한데 그래도 한두번은 나갈까?했더니... 보통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 부터 자신감이 생긴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보고 얼굴이 환해져서 보기 좋다고 해요. 그래도 태생이 어렸을 적부터 아파서 인상을 찡그리고 다녀 보통 가만 앉아 있으면 어두워 보인다고는 해요. 그래도 밝게 살려고 노력은 하네요. 오늘도 힘들고 살기 힘들어도 언젠가는 좋은날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잘 버텨보아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 아들이 또래들 보다 작아서 자존감이 넘 떨어졌어요 그 누구보다 밝고 친구들을 좋아하던 아이가 어느순간 부터 말이 없어지고 친구들도 안 만나고 쉬는날은 방에만 있어요 그 모습을 보면 제 억장이 무너지고 계속 눈물만 나요 음식도 잘 먹고 건강보조식품도 먹이고 노력하는데도 키가 안 자라요 아들 미래를 생각 하면 넘 걱정이돼요 저도 얼집때문에 힘들고 ...
5월 실급 신청 안되서 다시 1월 부터 근무 해서 3월 실급 신청 가능한가요?
아침 부터 비가 내리네요
오늘 부터는 두꺼운 패딩 입으려고 꺼냈어요
애기는 9시도 안되어서 등원시키면서 하원은 5시 부터 시작해요. 그냥 한마디로 등원을 하면 일찍 하원하지 않는 뽕을 뽑는 날 그런 날이 매일인 반이 우리반이네요. 집에 있는 엄마들도 5시 넘어서 데리러 오는데 이 아이들이 좀 힘들게 하는 편인데 저도 힘들지만 그래도 그 엄마들한테 자식이잖아요. 속으로 그럴거면 애를 왜 낳았니 하며 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