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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이네요... 돌아오는 주 부터 12월달 이네요ㅠㅠㅠ 이제 1살 더 먹겠네요.ㅠㅠ
오늘은 날씨가 맑네요 다음주 부터는 많이 추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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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싶은 이유에요. 요즈음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 아들이 엄마 아직은 하지 마세요. 하는데 어느날 부터 또 배우게 될찌도 모르죠. 오늘은 옷을 든든히 입고 가야겠어요. 어제 너무 추워서 혼났더래서요. 저는 이제 일어나서 잠은 더 못 잘 것 같아요. 좋은 꿈꾸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병원에 가니 백내장이 진행중인데 초기라고 6개월에 한 번씩 와서 검사 해보라고 해서 12월에 갈까, 1월 부터는 병원비도 저렴하게 낼것 같은데 1월에 갈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눈은 원래 6개월에 한번 씩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며 눈관리를 해주는게 좋다는 말도 있기는 해요. 그때 너무 가렵고 따갑고 그래서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따갑고 가렵고 하는게 ...
... 약 먹어 보고 담석이 사라지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요. 큰아들도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5살에 부알이 하나 밖에 없어서 그것 정 위치로 놓는다고 수술하고, 고등학교 때 맹장수술하고, 수술 안하고 지나가면 좋으련만, 우리 작은 아들은 아직 수술 한 번도 안했는데, 확실히 어릴때 큰아들이 많이 아팠거든요. 날때 힘들게 나더니 자라면서도 매일 힘들어 ...
... 내리면 기본요금이 나와 그렇게 다니고 있었거든요. 이럴 때는 얼른 내년이 오면 좋겠어요. 내년 1월 5일 부터는 전철 무료 카드 발급 받아 다닐 수 있으니까요. 좋은 꿈꾸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등을 중심으로 한 '제2의 중동 특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은 사우디 정부·기업·기관과 26개에 이르는 업무협약 즉, MOU를 맺었습니다. 총 사업 규모는 300억 달러, 약 40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방탄소년단 BTS의 팬인 점을 감안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사우디 측 인력 200여 명은 빈살만 ...
... 안떨어져서 상태지켜봐야될거같다구 병원들렷다 간다햇더니 그 이후에 출근하니 원래 그날도 나왔어야된다 부터 시작해서 왜 병원을 근무시간에 가냐고 다른 쌤들도 물어봤다며 삼십년만에 이렇게 열나보긴 처음이였는데 괜찮냐고 물어봐 주지는 못할망정 그때 왜안나왓냐며 아픈 사람 면전에 두고 다그치는게 어이가 ...
부와 권력을 동시에 지니고 무슨 일이든 가능한 남자 빈 살만이 이슈네요. 과거 우리 부모 세대들이 중동에서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기회가 오는거 같아요. 꿈의 도시 네움시티가 상상을 초월하던데 그 큰 프로젝트를 우리나라가 따낸다면 진짜 어마어마한 경제적 창출이 일어나겠지요. 서로 윈윈이 되면 좋겠네요.
... 소음으로 갈등하던 아파트 윗집 아이들에게 위협적인 말을 하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부모를 밀쳐 폭행한 주민이 아동학대죄 유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A씨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
왜이리 시건 사고가 많은지 집이 조용할 틈이 없어요 돈도 그렇고 사람도 많이 상할 일이 생기고 1월 부터 어떻게 인력으로 안되는 일들이. 이렇게 빵빵 터지는지..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ㅜㅜ
... 병이 심해서 병이 악화 되었죠 저는 매주 친정을 갑니다 평일에는 요양 보호사 7시간 계십니다 그러데 석달 전 부터 의부증 환시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어떻게 행동할지 걱정이 되고 매일 다툼 입니다 엄마는 환시를 진짜로 믿고 행동하십니다 그리고 저를 야속 하다고 합니다 엄마 말에 동조를 안 한다고 저는 어떻게 행동 할까요? ...
옛생각이 나서 끄적여 보네요. 보육교사 공부하면서 알게 된 선생님 한 분이 있어요. 시골가서 농사지으면서 사회복지센터 차릴 꺼라고 어머님도 어린이집 운영하셨고, 동생이 ... 구두쇠 노릇을 하는지, 어느 정도 베풀면서 사는게 제 소신인데 저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만 있네요. 저희 부모님이 나눔을 하며 살아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
... 저는 그동안 못 잔 잠 실컷 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날밤을 샐 것 같네요. 거의 하루 종일 잤거든요.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오늘 저는 샐러리 1줄과 무 5cm길이 1개와 저녁으로 먹고 있는데 배가 고프면 밤빵이나 먹으려고 하네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죠? 내일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 최소 7년은 버텨야 하는데 당장 1년도 버티기 힘들어요...ㅠ 아이 대학 학자금 5천정도 벌고 그 다음 부터는 4시간만 일하려구요... 아이가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어요.. 집과 작은 땅이 있지만 이건 손대고 싶지 않아서 벌어서 쓰려구요... 대학은 교육비만 제가 대고 용돈은 알바하면서 쓰던지 하라고 할까봐요.. 제가 나이가 50대라 체력에 한계가 느껴지네요... 오늘은 ...
고딩엄빠라는 프로를 보면서 참 세상이 많이도 변했구나싶고 우리나라 젊은이들 출산 안한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을거같네요. 고등학생들중에 저런 경우가 극히 일부일거라고 생각해서 몇회 못갈거라고 예상했는데 지원자들이 많아서 꾸준히 방송하는거같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너무 반가워하면서 저를 꼭 안아주더라구요. 그 때 저를 괴롭힌 원장님이 그 모습을 본건지, 거기 갔다오고 부터 너무 잘해주니 제가 다 정신이 없더라구요. 이 원장 왜 이러지? 그랬었는데 원아감소로 1명이 관둬야 하는 입장인데 저보고 그만두라면서 실급은 해주겠다고 솔직히 기대도 안했는데 실급 해준다니 다행이었죠. 실급 받고 쉬고 있는데, 또 오라고 해서 ...
... 다시 다음으로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아들 도움을 받아 다음으로 바꿔요. 이런것들이 새벽 댓바람 부터 짜증나게 해요. 저는 이제 일어났으니 또 날 밤을 샐것 같네요. 어제 사온 색종이나 정리해서 생일 카드 열심히 만들어 두어야겠어요. 양갱이 집에 있어서 영양버터과자 한 번 만들어 먹어보려고 어제 빠다코코넛 과자랑 버터 사 가지고 왔어요. 전 ...
... 신경을 안 쓰나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 한분이 그렇잖아도 궁금했는지, 물어보니 기술자가 지금 없어서 못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어디 출장을 간 건지~~ 빨리 정상이 되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제가 느린 편이라 이런 것 하나 하나가 저를 더 지치게 만드네요 ...
새로운 어린이집에 이직 후 부터 지금까지 이간질 하는 교사 때문에 시달리고, 그 말에 믿는 원장님도 미워요ㅜㅜ 제가 하지도 않는 일들을 꾸미고 원장님께서 저한테 묻지도 않고 그 선생님 말을 믿는데 억울하고 속상했어요 ..
... 처음부터 제가 나이 많다고 못 마땅하셨었나봐요. 아이를 물게 된 사건은 제가 근무하고 3개월 지나서 부터 였으니 나이 많고 느려서 그랬겠죠? 중간 입사해서 학기말에 그만두라고 실급은 해주겠다고 말하는 것을 봐서는 ~ ...
... 언제적 것인지, 아니면 보관을 잘 못 했는지, 쌀에 곰팡이가 잔뜩 핀 것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부터는 보내 준다고 해도 보내지 말라고 해요. 그때 엄청 놀랐거든요. 언니에게도 말은 했어요. 그랬떠니 미안한지 또 보내 준다고 해서 됐다고 했어요. 요즈음은 다음날 바로 오잖아요. 음악을 듣다 너무 오래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안 좋다고 해서 오늘은 그냥 ...
...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나네요. 1500ml에 물을 부라고 했는데 계량컵이 200ml짜리라 그냥 8컵 넣고 샤브샤브 속에 들어있는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고기 적당히 썰어 넣고, 야채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고 한소꿈 끓인후, 냄비에 육수만 붓고 끓으면 칼국수는 물에 씻어서 넣고 5분간 끓인 후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
조금 춥기는 하지만.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네요 아침 부터 치과 다녀와서 치아도 아프고... 돈이 많이 깨져서 마음도 슬프기도 하지만 날씨는 제 마음과 다르게 너무 예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