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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에 만들어 먹었어요.... 감자전보다 더 간단하고 맛있어요..... 근데 노릇노릇은 안 구워졌는데 그래도 맛은 있네요~~^^
낮 더위는 계속이지만..... 그리스는 48도가 넘었대요 ㅠㅠ 산불도 나구... 환경에 좀 더 신경쓰며 살아야 겠어요~~
저는 오전보조부터 오후 연장반까지 일하는 국비보조입니다 7월부터 일해서 갓 1개월이 되었는데 처음엔 오전보조로 지원했는데 나이가 젊다며 오후연장까지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유하셔서 저로서는 ... 저하고 면담하기 3시간전이요....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갑질도 이런갑질이없네요. 마음이 너무 힘든데 일은 구해야하고 쉽지않은 ...
... 다 봅니다. 오전 8시 반에 출근해서 오후 당직까지 다 하는거죠. (연장쌤도 구해지지 않는게 아니라 일부러 안 구하는건가 싶기도해요) 기존쌤이 없다보니 인수인계나 다달이 행사 그런것도 한계가 있네요. 서류도 집에 가서 하라고 해서 전 일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한답니다. 금요일 오후. 원장님이 설거지도 제가 하는 거래요. 그거는 인수인계 받은적도 없고 ...
다른 구 에서 근무하다 잠깐 쉬었다 9월부터 관악구에서 근무하기로 했는데 보육 수당이 궁금합니다
... (국공립 어린이집도 포함해서요)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광진구 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어린이집 원장들과 서로 친분들이 있고, 서로 모임회가 있는지,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지..) 2)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들과 민간 어린이집 원장들은 가정 어린이집 원장들과 따로 친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은 서로 다 ...
... 안재우는게 좋다고 지켜보자고 하고 결석하면 큰일 나는줄 아나봅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원은 출석률 90프로 구요ㅜ 정말 일 할맛 안나고 출근하기 싫어지네요 주변 원은 아이들이 나오지않아서 선생님들끼리 당직서고 일주일에 이틀만 나간다는데.... 그저 부럽습니다ㅜ ...
삼일동안 이 더운날 이삿짐 옮기고 정리하고 구도 잡느라 신랑과 다툼도 많았고 티격태격 했지만 그래도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가네요..... 시댁에서 짐을 몇가지 더 가져와야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 몇장올립니다....
제가분명 한달전에 말했는데 이제 구해놓고 교사 없다고 구해질때까지 안빼주겠대요 제가 안그만둘줄 알았대나 뭐래나 이거 불법아닌가요? 어디다 이야기해야하나요?
... 체육이나, 소꿉이나, 그런것들은 그래도 따라 하지만, 영어, 특히 구연동화 시간에는 진짜 집중 안하더라구요. 아이들 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특별활동은 유아부터 했으면 해요. 그래도 영아들 체육은 잘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땜시 하지도 못하고....
... 좋지만.. 아무래도 저에겐 큰 욕심인 것 같어 내려놨어요 되면 감사하고 안되도 면접봤다는 자체에 감사하려구요..ㅎㅎ 그리고 연락온 후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왜이러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 내일 보조교사 면접 보러갑니다.. 면접 잘 볼 수 있을까요...? 귀한 시간에 저의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다음주 이사를 합니다. 정확히 자취 집근처 (도보)칠분거리로 가는데 짐이라고 해봤자 옷과 이불이 들어있는 상자 다섯개미만 차가 없어서 알바구하려고하는데 차가있으신 남성분 일하는시간 삼십분정도? (차로 상자싣고 차로 자취빌라 이층 까지 날라다줄분 을 구할꺼거든요) 알바비로 얼마정도가 현명할까요?
건강상 및 개인사정으로 중도퇴사를 하려하는데요. 조만간 말씀드리려고 해요.. 그러면 아마 교사가 안구해진단 말씀을 하실 것같아요... ㅜ.ㅜ 6월부터 교사한분이 ... 시간을 주고 나가면 문제는 없는건 알고는 있으나.. 진짜로 그렇게 하고 나가도 되는걸까요?.. 제 상황이 교사가 안구해진단 걸로 질질 끌며 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참 ...
지난주 성공못한 1인 입니다. 오늘 23:55부터 대기하고 있으려구요. 저만 예약 못한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였던 어제였네요.
... 날을 정했습니다. 면접에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가기로 했어요. 면접갈곳은 시간도 괜찮고 저희 구 랑도 가깝고 해서요. 여튼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그러네요;;;;;;;; 면접 잘 되겠죠? ...
시커먼 먹구름이 햇님을 삼키고 있어요 곧 소낙비가 내릴듯 하여 운동하다 달려 집에 들어 왔어요 5분후 하늘이 빵구라도 난듯 퍼 붓는 빗방울들... 휴... 다행이네요
... 회의감이 들고, 아무리 지도해도 잡혀지지 않는 아이들에게 화도나요. 원장님께 5월 말에 한번 6월 말에 구만두겠다고 말해도 절대 안된다고만 하시고..... 잠수타고 싶지만 동료교사들에게 피해줄것 같아서 미안해서 못하고 있어요. 이래저래 너무 힘들어요. ------------------------------------------------------------------------------------ 추가) 오늘도 너무 힘들다고 제가 너무 ...
... 별로라서 임용보고 싶어서요 그런데 돈도 만만치 않은것같네요ㅜ 한번에 척 붙으면 아깝지 않겠지만 계속 떨어지면 돈만 낭비일것같구.. 그렇다고 일을 안하고 임숑만 공부하면 금전적으로 힘들것 같아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ㅜ 방벙좀 알려주세요!진짜.. .병설가고싶어요 ...
원에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지 한달정도가 되었는데 아직 교사를 구하지못했습니다. 저도 교사를 구하고나서 그만 두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만약 몇개월 아니 그 이상으로 계속 교사가 구해지지 않는다면 제가 계속 일을해야 하는건가요? 그만두기로 한후 출근하는게 힘드네요 맘이 떠나서 그런지...
원에서 어떤샘한테 하소연 하듯 얘기한것을 이 샘이 원장한테 다 얘기 했더라구요. 참 어이없고 기가차서~같은 교사라도 믿지 못하 구나 생각 했었네요. 그 뒤로 말을 아끼게 되더라 구요~같은 교사라고 절대 처지가 ... 하더라구요.것도 원장이 빨리 가라고 선심 쓰는게 샘들 얘기 뒤에서 들은것 귀띰 해줘서 저러나 싶은게~기분이 참 뭐하더라구요 ...
ㅎㅎㅎ 오늘은 자체 회식!! 샘들과 피자시켰어요 단호박피자 넘 맛있네요 샘들도 얼른 퇴근하시구 맛있는 저녁 드세요^^
... 낮잠시간 잠 자기 싫다며 계속 노래를 크게 반복해서 부르더라구요~ 그만 부르고 자기싫으면 자장가 듣다가 친구들 자면 나가자고했는데~ 집에서는 할머니께서 모든걸 다 받아주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 말을 대부분 장난으로 여기네요~ 금요일에는 이불을 개서 가방에 넣어 가정으로 보내야되는데~ 계속 자리 옮겨가며 이불 위에 눕네요~ 제가 내려놓으면 다시 이불 ...
저는 닭갈비를 먹으려구요!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감이 교사에게 건낸 메신저 내용입니다. 개인별로 백신 접종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교사에게 모두 금요일 오후에 예약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유치원과 ... 전면등교를 앞두고 접종 대상자가 더 늘어나는 만큼, 접종일을 강요받지 않도록 교육청의 철저한 행정지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저녁 해먹을 것도 없고 냉털 해서 김밥 쌀려고 밥 다 되기까지 기다리는 중 입니다. 햄, 크래미, 당근 볶고 계란, 묵은지 씻어서 들기름에 조물조물~~ 초록이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구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오기 30분 전이네요. 후다닥 말아야겠어요. 다들 맛밥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