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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를 본 부분이고 원장님 또한 저에게 어떤 눈치도 안 주시고 월요일에 당직 서게 될 선생님 두분 정해서 단톡에 올리라 하셨는데 월요일 통합보육시간에 대뜸 선생님들 다 계신 자리에서 선생님이 지난번에 하루 빠지셨으니 이번에 당직을 서시면 되겠네요?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본인이 뭐라고 저더러 당직을 서라마라 하는지 진짜 여러면에서 저와는 상극! ...
... 주임선생님과 면담을 하긴 했는데, 마음이 더 복잡해지고 안좋아졌어요. 이걸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퇴사긴 하지만 아이도 있고 생계형이라, 쉽게 그만둘수도 없습니다. 저는 왕따예요. 주임선생님께 제 솔직한 의견들을 말씀드렸고, 교사들 소집하여 다시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이야기가 솔직하게 나올지...
... 했네요 친구를 옆에서 전화기대고 어디로 오라고 해라 옆에서 시키면 하시겠어요?하란대로 안하면 내가 죽음. 단 불르라는 사람과 납치범이 서로 원한관계라서 내가 인질로 이용당하는거임. 나랑 상관없는 둘사이의 원한관계때문에 나를 이용해서 어디로 오라고 유인하도록 한다면 하라는대로 하실건가요? 대부분.... 내가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
... 원장님.. 자진퇴사라도 쓸 수 있어요 나중에 혹시 다른 곳에서 귄고사직당하면 기간을 합할 수 있거든요(단, 전직장 기간 합산이 18개월이내여야 해요 예로..제가 15개월 후 새로운 곳에 가서 두달내 권고사직으로 퇴사하면 지금 다닌 곳을 합산할 수 있죠..) 퇴사하고 한참 후 이직확인서 써달라고 연락하기도 그렇고.. 자진퇴사라도 이직확인서 해놓는 것이 좋대서.. ...
... 병원날짜 잡았는데 주임때문에 취소하게 생겼으니 사과한마디도 없고 짜증이 막나니까"저한테 딱딱 단한번도 표 안보여줬으면서 장난해요? 참 빨리도 알려주네요 짜증나게" 짜증을 냈어요 너무화나니까ㅡㅡ 제일화나는건 우기고 사과 한마디 없다는점이ㅋㅋ 진짜 열받네요 저는 골탕먹이는 재주가 남다르니 빡돌게 ...
... 이 마저도 힘이드네요... 여긴 정교사들도 저보다 한참 아래고 여기서 역시 왕따네요 마음 나눌수 있는 교사가 단 한명도 없고 제가 문제인건 알겠지만 뒤에서 제 험담과 비웃음 이거 은근 힘들고 빈정 상하더라구요 그래요 내 아픔은 나만 아는거니 다른 사람들은 제가 왜 저러나 하겠죠 말도 안하고 꿋꿋히 일만 하는데도 뭐가 그리 못 마땅한지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냥 ...
... 교사입니다. 아이 한명과 저 단 둘이 있는데 동생한테 전화와서 스피커폰으로 잠깐 통화하면어 아이보다가 아이엄마가 와서 동생한테 잠깐 조용하고있어 라고 말하고 하원지도중에 동생이 "언니" 하고 말을 했어요ㅜㅜ 제가 들었으니 어머님도 들었겠죠..ㅠㅠ 언니 이후에는 아무말도 안 했지만 그래도 근무중 통화하고있었다는게 좀 그렇죠?ㅠㅠ 애 안보고 ...
... ------------------------------------------ 끝에 요자가 잘려서 올라갔네요;;ㅋㅋㅋ 저희 원... 일주일 방학이고 10년 일하면서 단 한번도 낸 적이 없는데.. 이번에 갑자기 내라 그래서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하는 말로는 원래 내야하는거라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서류 중시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그러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건강한 휴가 ...
평소보다 단 음식들(초콜릿,아이스크림,초코파이 등)이 미친듯이 당기다는 것은 무슨 원인이 있을까요?
... 인공 감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 있는 것도 문제. 마음이 안정되길 바란다면 에너지 드링크 대신 물을 마실 것. 단맛이 절실할 때는 과일을 한 쪽 먹는 게 답이다. ◆ 베이컨 = 가공한 고기는 기분을 끌어내린다. 튀긴 음식, 정제 시리얼, 사탕, 패스추리, 고지방 유제품도 비슷하다. 불안을 다스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생선, 통곡물,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
... . 자세히 내용은 못쓰겠으나 오늘 너무나 기분이 안좋아서.. 여기 익명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4단계임에도... 가정보육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은데도 저희반은 다 올출.. 하원시간도 똑깥아요.. 그냥 모든게 짜증이 나요.. 애들도 너무 말도 안듣고 힘드네요.. 기분 가라앉힐수 있도록 짧은 댓글이라도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서울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충족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결국 서울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가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9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 거리두기를 예고하며 시민 경각심이 낮아진데다 델타변이까지 퍼져 위기 상황이 됐다"며 "현재로선 거리두기 4단계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
조기접종 사전예약안내 귀하는 5~6월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로 사전예약을 하셨으나, 교직원 접종 일정에 맞추어 7월 중으로 접종이 연기됨을 안내받으셨습니다. 귀하에 ... * 조기 접종 기간 중 접종을 받기 어려우신 경우, 7.28(수)~8.7(토)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예약 후 취소하지 않고 당일 미 방문한 경우는 제외 ...
일반 카메라를 쓰는데 원 조명 때문에 사진 찍으면 어둡게 나와요 지들 조명이 문제면서 제 핸드폰 탓을 하네요 왜이렇게 어둡게 나오냐고 계속 온갖 태클은 다 걸어대고 단톡에도 자꾸 지적질이고 일반 카메라 제발 쓰지말고 어플 이걸로 써라 지정까지 해주네요 이거 갑질아닌가요? led로 조명을 바꾸든가ㅋㅋㅋㅋ 갑질도 정도껏이야지
... 갑니다. 어제는 원에서 김치를 하고 오니 1시간이나 더 초과되어서 나오게 되었네요. 파도 거의 먹어서 파도 한단 사서 썰어놓고 오니 또 시간초과 그래서 집에 오니 7시 너무 피곤한데도 잠들면 새벽에 일찍 일어날 것 같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으니 아들이 자라고 하니 시간을 보니 9시 그래서 치카하고 잠들어 3시 10분에 일어났네요. 3시에 ...
... 참다못해 8월 애들도 너무 힘들어한다고 아닌거 아니라고 자기들입장을 말한건데ㅋㅋ 심지어 자기는 단 한번도 안나가고 풀메이크업에 원피스입고 에어컨바람 쐽니다ㅎ 원장이 원장이 지시내리면 교사는 하는거라고 뭔 말이 많냐 월급만 받고 일안할거냐고 큰소리치네요 5분만 있어도 밖에 숨을 제대로 못쉬는게 8월인데 벌써부터 땀이 막나요ㅎㅎ 지가 왕이라 ...
당 보충중입니다 단 음식들이 오늘따라 왜 이리 당기는지 초코파이 5개나 먹었네요
선생님들!방학기간이 언제인가요?? 원장님께서 단톡에 보내셨는데 7월말~8월초?방학 기간피해가라고 공문 왔다고 하시네요...ㅠㅠ
어제 퇴근후 인근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대파 한단에 500원..... 10배 더주고 5000원에 산 기억이 나더라구요
... 했는데 갑자기 선생님의 강점이 그거라며 그렇게 적어줘서 고맙다며 말을 바꾸시더라구요ㅜㅜ 저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까요? 원장님께 신뢰를 못 얻은 제 잘못도 있겠죠? 일을 할때 짝꿍한테 일 대신 해줬다 광고해야하나요?? 한 팀인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거지 누가 봐도 제가 일을 더 많이하고 무거운것도 제가 더 많이 들고 본인 아이들도 제 손이 많이 ...
... 세반 이예요~ 남자 6~ 여자 1명~인데요 단 한명인 여자 아이가 쉬할때마다~ 쉬도 자주 하는데~ 쉬가 변기 옆으로~ 위로 샌답니다~ㅠ 쉬 할때마다 매번 변기를 휴지로 닦아야하구요~ㅠㅠ 아기변기를 빼고 하면 괜찮은데~ 고집이 아주 쎄고 언어도 너무 느려 치료받는 아이라~ 아기변기를 빼고 쉬 하라고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랍니다~ㅜㅜ 아기변기를 보이지 않는데 숨기면 ...
... 걸린적 없어요 일지는 바로바로 쓰는스타일이라 밀린적없고 실수가적어요 성격이 집요해서 포기를 몰라요 단점이 성격이 누구도 고집못꺽는 고집불통이고 집요하고 표정관리 안되고 입다섯발 나오는 삐순이~ 심술쟁이~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고 말도안되면 아닌거같다고 솔직하게 말하고ㅋㅋ동료들 원장님들이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네요ㅋㅋㅋ ...
... 올해는 6월1일부터 시작했어요. 초록창에 쳐보면 자세히 나오긴하겠지만 간략한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지역화폐 앱을 깐다. ㅡ삼성페이도 가능. *각 지역화폐를 20만원어치 구매한다 ㅡ지류는 × *20만원어치 사는거지만 결재는 18만원어치만 ㅡ10프로 깍아준거~ *내돈으로 지역화폐 사는 게 처음이면 첫 구입이라고 5만원을 지역화폐 앱에 넣어줌 ㅡ누가? ...
... 무조건 등원시키고 5시에하원차량 태우고ㅋㅋ ㅋㅋ전업주부인데 애가 아프면 결석하지않나요?ㅋㅋㅋ진짜 결석 단한번도 없어요ㅎㅎㅎ담임쌤한테는 자기 일한다고 회사다닌대요ㅎㅎ근데 걔 하원차량 지도 선생님 말로는 머리 산발이고 옷도 늘어나고 쓰레빠차림으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침차량쌤은 10시반에 우연히 그엄마가 박스티에 레깅스차림으로 카페 ...
... 코미디만은 아닌듯한 현실~ 이렇게 작은 권위마저도 사라진 아빠의 조언이나 말들이 자녀들에게 단1프로의 영향력이라도 끼칠 수 있을까? 자녀교육을 위해서라도 서로 존중하는, 위해주는 모습을 가정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는 아침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