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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적 것인지, 아니면 보관을 잘 못 했는지, 쌀에 곰팡이가 잔뜩 핀 것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부터는 보내 준다고 해도 보내지 말라고 해요. 그때 엄청 놀랐거든요. 언니에게도 말은 했어요. 그랬떠니 미안한지 또 보내 준다고 해서 됐다고 했어요. 요즈음은 다음날 바로 오잖아요. 음악을 듣다 너무 오래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안 좋다고 해서 오늘은 그냥 ...
...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나네요. 1500ml에 물을 부라고 했는데 계량컵이 200ml짜리라 그냥 8컵 넣고 샤브샤브 속에 들어있는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고기 적당히 썰어 넣고, 야채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고 한소꿈 끓인후, 냄비에 육수만 붓고 끓으면 칼국수는 물에 씻어서 넣고 5분간 끓인 후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
조금 춥기는 하지만.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네요 아침 부터 치과 다녀와서 치아도 아프고... 돈이 많이 깨져서 마음도 슬프기도 하지만 날씨는 제 마음과 다르게 너무 예쁘고 좋아요
... 0월 말일에 퇴사 했는데 화요일 부터 계속 쉬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 저녁에는 일했던 동료교사 만나서 저녁 먹고 아침엔 늦잠자고 원장이 4개월 남았다고 붙잡아도 냉정하게 뿌리치고 나오니 살 것 같아요. 하루종일 cctv 들여다보고 교사들에게 잔소리 해서 올해 벌써 4명 그만 뒀는데도 버릇 못 고치겠는지 따라다니며 여전히 잔소리 한다고 다른 교사도 그만 둔다고 ...
... 눈물은 꼭 눈이 붓지가 않더라구요. 어제 유투브 보면서 감동영상 보다가 또 눈물 한바가지 쏟았는데 ㅋㅋ 안부어 있네요 살면서 굳이 알 필요없는 결과이긴 하지만.. 때론 너무 속상해서 개운해지게 펑펑 터져라 울고싶어도 출근때문에 맘 편하게도 못우는 이 현실이 참 .... 힘들다고 넋두리 하고 싶었습니다 p.s 비교차이가 얼마나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
원에 바닥 차가우니까 난방 꼭 해야겠어요 월요일 부터
올 7월 부터 원장들도 고용 보험 넣을 수 있잖아요 근데 180 일 못 채우고 폐원 후 다른 곳 교사로 근무 후 180 일 넘기면 실급 받을수 있나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닌 초겨울 날씨에요 아침 부터 콧물이 줄줄 이네요 모두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하세요
... 애쓰는 저에게 A가 우는걸 제 탓으로 여기니 속상하다\"했어요 진짜 짜증나네요 A는 울다가 밥먹기 거부하고 땀으로 범벅되어 잠들었어요 0세 울면 좀 안아주다가 또 놀아주고 좀 천천히 적응시키면 안되나요?? ...
알람을 잘못 맞춰서.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났어요 일찍 일어난 김에 조금 부지런을 떨어 봅니다 ^^ 다음주 현장학습에. 교육에. 부모 상담까지 있어서 이번주 부터 바쁘네여
제가 투담임으로 부터 힘들었어요 근데 그분도 베테랑 아닌 저로인해 힘드셨겠죠 저를 은따하고 말 잘 안섞고했으나 그분도 속으로 싸우고 있으신듯 했어요 그러지말자.. 화나!! 두가지마음으로 힘드셨을듯.. 어쨌든 사과하셨으니 그리고 스스로 행동과 말이 자제안될뿐 좋은 면이 있던 분도 맞아요. 저한테만 그랬지만. 모든 교사가 그런건 아니고 진짜 비열한 교사도 있어요
타로카드입니다 10월30일 오늘운 어땠을까? 왼쪽 첫장 부터 1, 2, 3, 4, 5 번 재미로 배우는 초본데 번호 하나 골라서 댓글 달아 보세요 참고로 초보입니다 오늘이 거의 다 지나가니까 오늘 운이 어땠나 조금이라도 ... 댓글 읽으신후 10월30일 오늘 어땠는지 말씀해주시면 공부하는데 도움될것같아요 안하고싶은 분은 안하시면 될것같아요 부정적 댓글 ...
... 그리고 작은불씨가 점점 크게 벌어지니 항상 이 선생님 때문에 항상 긴장감 속에 연속이었던 터라 혹시 부딪히면 어떡 하지 했었는데 터질게 왔더라고요.. 저도 참았어야 했는데 마지막 순간 이성을 잃어서 이 선생님 때문에 저도 똑같은사람이 되었습니다. 더 문제가 큰 건 저의 이미지를 깍인 상태고 이제는 마음을 내려놓았으며 옮겨 간 원에는 교사 서로 ...
... 위배되는 행위"라며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아간 보조금만 반환하게 한다면 향후 부정행위 예방 효과가 부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가 영유아, 영유아의 보호자, 다른 어린이집 운영자 모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침해되는 사익이 공익에 비해 크다 할 수 없고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과 동일하게 처분한 것이 평등원칙에 반한다고 볼 수 ...
... 번 드셔보세요. 저는 3년가까이 먹고 있어요.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T+레몬 1/4개 입니다. 저는 피부도 좋아지고 무릎도 덜아파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주근깨, 검버섯도 사라지고 있지만, 주근깨나 검버섯은 엄청난 시간이 필요 하기는 해요.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니까요. 벌써 6시네요. 오전간식 스프나 죽이 있을 때는 일찍 가야해요. 오늘도 ...
... 이 선생님과의 투담임이 괜찮을것 같았는데... 투담임 제의를 기분좋게 수락하시더니 추후에 저와의 관계가 좀 부담스럽다고 원장님께 이야기를 하셨네요. 저는 이 선생님과 친하다고 생각하고 속마음도 나누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원장님께 저의 보육스타일이랑 본인이랑 달라서 문제가 생길것 같다고 하니ㅡㅡ 처음에는 저를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말을 ...
...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연장반 2020년 ~ 2021년까지 연장반 교사로 하다가 2022년 부터 보조교사 겸 연장반 교사로 계속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원장님께서 연차에 대해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원장님께서 먼저 챙겨주시기를 기다렸는데 알고 계시면서도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이러면 ...
... .에휴.. 아무튼..오늘 결과지 갖고 와서 뭘 어찌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원장님한테 한 부 가져다 드렸고..한 부는 제가 갖고 있긴 한데요.. 결국엔 센터를 갈 생각은 없는 거 같은데 저도 이젠 더는 말 안 하려고요.. 말을 못하다 보니 기저귀도 못 떼었고..같은 반 애들은 안 놀아주고 동생으로 보는데....이대로 다섯 살반 올라가면 얘만 뒤쳐지고 어울리지 못할 것도 ...
굿모닝입니다. 날씨가 춥네요 .. 주말 마무리 했으니 오늘 부터 화이팅!!
... 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저희 큰언니는 아가씨 때부터 그 잔기침이 있었다고 하면서 엄마로 부터 유전적인 거라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친정엄마가 비염 알레르기가 있으셨던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은 모르고 지내다가 요즈음 새삼 느끼네요. 그래서 힘들기도 해요. 키드키즈에서 비타민 하나 사서 잘 먹고 있는데 오늘 하나 뜯으니 색깔이 ...
오늘도 출석합니다. 쉬고 싶지만 초딩 아들램이 짱근 극장판 보러 가자고 며칠 전 부터 졸라서 좀 이따가 나갈 예정입니다. 선생님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9월에 민간어린이집 입사를 했어요 담임수당는 10월 초에 나오는 것은 알겠는데 처우개선비는 입사후 6개월후 50% 나온것이 맞나요? 22년 3월 부터는 2개월 후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밤11시 부터 잤는데도 피곤헤요
... 엄마한테 연락만 잘하면 된다고.. 옆에서 담임들 지켜보면 넘 힘들어보여서 담임은 못하겠거든요 이때까지 부담임만 해봤어서 그래서 지금 유치원에 다시 갈지 어린이집에서 4살 담임을 해볼지 넘 ...
... 잘 아파서 두꺼운 양말을 신어야 해서 250으로 신고 다녀요. 여름 신발은 같은 사이즈이고 처음 신을 때 부터 편해서 그런지, 불편한 줄 몰랐는데 어제 신은 신발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먼저 신던 신발을 신고 많이 걸었는데도 발도 덜 아프고, 피곤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참 그래서 사람들이 이전 것이 좋다 하나봐요. 오늘도 맛난 저녁 드셨나요? 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