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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T를 넣어주고 당근, 방울토마토 1/2개를 으깨서 넣어준다. 8. 7의 두부를 접시에 담아 식힌다. 9. 다른 접시에 야채를 깔고, 남은 토마토를 올리고 식힌 8의 두부를 올려주고 소스 3T를 넣고 섞어주고 다시 남은 것들을 올리고 남은 소스를 넣어 섞어주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더 좋다. 한번 맛나게 해서 드셔보세요. 저는 오늘 연두부 사다가 이처럼 해서 ...
... 3X3 5장, 들기름 1T를 넣고 찜기를 올리고 찜용 호일을 깔고 4의 야채를 깔고 차돌박이를 5장 올리고 다시 4의 야채를 올리고 하면서 15장을 올린다. 6. 불을 켜고 25분 찐다. 7. 시간이 지나면 오목한 볼에 담아 상에 낸다. 8. 양념장으로는 진간장 2~3T, 물 1/2C, 매실청 3T(취양에 따라 가감) 차돌박이 미역국 차돌박이 6쪽, 손질된 미역 20g, 시판사골육수 100ml, 물 200ml, 송송 썬 ...
...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 화면속 임신한 할머님 육성으로 남긴 말씀에 일본군 말을 듣지 않으면 발가벗긴 채 매를 맞아야 했다며 그 말 속에 서린 한맺힘...만약 그분들이 나였다면 정신적인 충격때문에 저는 정신병자가 됐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큰 충격을 받으신 분들께서 살아생전 좋은 일을 보고 가셔야 될텐데 많이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이놈의 ...
... 최대한 가늘게 찢어 준비해준다. 4. 달군 냄비에 들기름 1, 다진 마늘 1T를 넣어 볶아 준 후 북어 채 또는 황태 채를 넣고 한번 골고루 볶아준다. 5. 준비한 생미역을 넣고 볶아주다가 국 간장 4T을 넣고 볶아주다가 육수를 넣고 10~20분을 끓여준다. 6. 들깨가루 4T를 덩어리지지 않게 풀어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 새알황태 미역국 불린 미역과 황태를 ...
... 후 여러 번 씻어주고 미역을 채에 받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바지락: 두 번 정도 깨끗한 물에 씻어 채에 받쳐준다. 2. 냄비에 참기름, 굴 ,바지락을 넣고 달달볶아 준다. 굴이랑 바지락이 볶아 놓는다. 3. 다른 냄비에 미역, 쌀뜨물 2대접, 액젓3T, 간장2T를 넣고 한번 끓여주고 4. 국이 끓으면 쌀뜨물3대접(취향에 따라 마늘)을 넣고 강 불에서 국이 끓으면 약 불에서 ...
... 고추를 올리고 돌돌 말아 놓는다. 고추대신 파프리카를 넣어도 맛이 있다. 5. 꼬마김밥은 김에 밥1T를 펴주고 채 썬 깻잎을 올리고 쌈무 1/2개로 자르고 올리고 쌈장 바르고 삼겹살 1장+당근+채 썬 고추 2개를 올리고 돌돌 말아놓는다. 6. 칼에 참기름을 바르고 김밥을 잘라주면 밥풀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잘린다. 7. 도시락이나 접시에 담아 깨를 뿌려 완성. 요즈음 ...
... 채 썰고 당근은 채 썰어 볶아놓는다. 2. 김에 밥 2T를 올려 잘 펴주고 깻잎 2장~3장 상추 2장+채썰은 야채 한줌+쌈무는 3장+참치쌈장 1/2T를 발라주고 당근+파프리카, 계란은 반으로 잘라 올리고 돌돌 말아 놓는다. 3. 칼에 참기름을 바르고 김밥을 잘라주면 밥풀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잘린다. 4. 도시락이나 접시에 담아 깨를 뿌려 완성. **대추 방울토마토는 막국수를 ...
... 전에 받은 서류 이제 찾아서 쌤들것 계산되는대로 넣어주겠다,고 하며 서류찍어서 보내줬는데 그리 모른채하더니 건강보험공단에서 감면에 대해 프린트되어있는 서류더라고요ㆍ 더 대박인건 서류받은 날짜가 4월 중순쯤 지나서더라고요ㆍ 이렇게 서류받아놓고도 모른척했다는게 소름?이긴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그리 나오니 기분이 좀 낫긴하더라고요ㆍ 계속 ...
... 난 새송이를 길게 찢어준 후 녹차소금으로 밑간을 해주고 유부는 건져낸 다음 물기를 빼 곱게 채 썰어 녹차소금으로 밑간을 해준다 3 . 미역은 미리 불려준다 4 . 달구어진 팬에 새송이를 먼저 넣고 들기름에 볶아주고 미역을 넣고 볶아준다 5. 미역국이 끓어오르면 표고버섯가루, 조선간장을 간을 해주고 불을 끈 후 산초가루를 넣어 준다 6 . 그릇에 담고 ...
... 안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선생님은 다른 사람들 일에는 눈치가 잘 돌아가는데 본인 일은 전혀 눈치를 못채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일은 원장님 선에서 잘 마무리 되었지요. 1년 전에도 다녔던 원에서 아이얼굴이 붉게 부어올랐는데 아빠가 물어보니 원장님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해서 원이 발칵 뒤집어 졌었는데 CCTV확인하고 학부모님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
... 거기에 섭섭하다거나한 별다른 느낌은 없었더랬죠ㆍ 그런데 오늘 아침 남매의 어머니가 아이들 앞세운채 검은색 봉지를 안고오시는거에요ㆍ 아이들 먼저 들여보낸후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유자 설탕에 재워서 유자차 만들어 오셨다고 ㅡ어느정도 익혀오느라 늦었다며 ''선생님 별것 아니지만 유자차 맛있게 타드세요,,하시며 화장기없는 얼굴로 ...
... 진간장 3T, 고춧가루 1+1/2T, 다진마늘 1t, 물엿 1T, 설탕 1T, 청양고추ㆍ홍고추 1개씩은 반으로 잘라 씨를 빼주고 채 썰어 넣고, 참기름 1T를 넣고 섞어주고, 통깨 1T을 넣어준다. 3. 다 쪄진 대파를 2의 양념장에 섞어서 접시에 담아낸다. 남은 시간 맛나게 드시고 힐링하는 시간 되십시요 ...
... 손질하여 껍질은 꼭 까서 담가주세요 왜냐하면 껍질에서 쓴 맛이 나온다고 합니다. 편으로 썰던지 가늘게 채 썰던지 하여 열탕용 병에 80%정도 넣고 꿀을 부어주고 1회용 비닐봉지를 위에 덮고 뚜껑을 닫아 1~2일 정도 두었다가 꿀이 물처럼 변하면 냉장고에 넣어 놓고 생강이랑 같이 요리해도 되고 2주 정도 지났을 때 생강을 다 먹지 못하였으면 꺼내서 다져서 다른 ...
... 쉼없이 울었어요. 그래서 4월 중순까지 낮잠 전 하원을 했는데..어머니께서 정상하원을 원하셔서 적응이 안된채로 3시경 하원을 하게 되었지요~집에서도 낮잠을 안잔다는 아이라 크게 재울 생각없었지만 졸리면 짜증이 극심해지고 더 울어 안고 흔들어 재우기까지 되었지요..그 즈음 울음이 줄어 그때부터 3주경 낮잠 전까지는 울지 않고 잘 지냈어요~물론 낮잠시간이 ...
... 동공이 열려버린다고 한다.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는 눈에 들어오는 빛이 어두우므로 동공이 계속 열린 채로 있다. 그것이 습관화되면 광선에 대한 눈의 저항력이 약해져서 선글라스를 벗기만 하면 약간의 빛도 눈부시게 느껴지고 금세 피곤해진다. 선글라스가 필요한 것은 해변 가나 스키장 등 정도이다. 강한 자외선을 맨 눈으로 받으면 각막이 충혈 되기 쉬우므로 ...
... . 저는 친언니한테 다털어놓고 집와서는 그냥씻고 누워서 눈물나면눈물나는대로 안나면 그냥 멍때리는채로 밤보내며 다음날 출근준비하는 사람이거든요.. 어렸을때부터, 언니한테말하면 공감해주고 같이욕해주는데 부모님한테말하면 네가잘못한거다, 그럴땐 그렇게했어야지, 그런말도못하니? 집에서하는거보면 밖에서하는것도 뻔하다, 그럴거면 때려치워라 ...
다음주부터 1:1 전화상담이아니라 부모님들과 대면하면서 상담을 할 것 같거든요ㅠㅠ 제가 이제 일년차되는 초임이라 처음보는 얘들을 상대로 아무것도 모른채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어떤걸 물어보면 좋을까요?
... 그럼 전분기가 많이 생겨 서로 달라붙는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밥을 할 때 중요한 사실은 물에 담근 채 쌀을 불리는 것보다 체에 걸러 쌀알의 겉에 묻은 수분을 쌀에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쌀알이 필요한 물 이상의 물을 흡수하게 되면 불려 지지 않고 불어 터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쌀알에 힘이 없어지고 힘이 없어진 쌀알은 주걱으로 비벼줄 ...
... 열어주어 옷장 안에 들어간 습기가 빠져나가도록 도와준다. 세탁소에서 옷을 맡겼다가 비닐을 그대로 둔 채로 옷을 보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습기가 배출되지 못해 옷이 상하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은 그대로 두었는데 비닐을 벗겨야 겠네요. 오늘도 이러한 지혜들을 알아보았습니다 ...
... 가지 않고 A유아가 움직일때까지 가만히 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은 채 A유아가 일어나면 그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렵네요...ㅠ_ㅠ 도와주세요~~ ...
... 나갔다가 집에와도 왔다는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식사할때만 잠깐 거실로 나오고는 방문도 닫아놓은채 도대체 뭘하고있는건지? 자기네 아쉬운거있을때만 잠시 웃는낯을 보였다가는 도로 원위치~ 다른집 아들들은 좀 다정한지요? 전에는 주변분들이 나이들수록 딸이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실때만해도 별로 귀에들어오지않더니 요즘은 정말 딸이 ...
... .10,~원치만 사도 양파 자루에 가득 담아줍니다 . 숯을 대충 물로 씻은 후에 양파 망에 넣어 욕조에 담가 둔 채 목욕을 한 후 바디 크림을 바르면 아토피가 많이 좋아질 거예요, 어는 주부님이 인터넷에 경험담을 올린 내용입니다. 4. 흰색 신발의 때는 우유로 닦으세요 .가제 수건이나 휴지에 우유를 묻혀 신을 닦으면 왁스로 닦은 것같이 깨끗해져요 5. 시금치 데친 물에 ...
... . 물을 1C넣으면 혹시 탈까봐 2C을 넣었는데 적정량으로 넣은 것 같았습니다. 4. 냄비에 손질한 부추를 넣고 냄비 채 상에 내어 아침 겸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5. 너무 맛이 있어서 이렇게 해서 먹어보라고 오늘의 요리로 올립니다. 꼬막무침(1kg) 1. 꼬막은 천일염 한주먹을 넣고 고무장갑을 끼고 박박 문질러줍니다. 2. 1의 과정을 3번하면서 물로 씻어 볼에 물을 담아 ...
... 올리고 약약불에 8분 익히고 뒤집어서 5분 익히고 1분 정도 뜸을 들인후 꺼낸다. 3. 남은 반죽에는 소세지를 채썰어 섞어서 구웠더니 소세지 넣은 빵이 더 맛있네요. ** 가끔 해 먹어도 되겠어요. 반죽을 작게 하면 9개 정도 나오는데 처음에 반죽을 크게 담았더니 7개가 나왔네요. 어린이집에서 쿠기 굽기도 하는데 맥주가 아닌 우유나 물을 넣어서 소세지 ...
... 언니 얘기로 끝입니다 언니네가 엄청 부자네요 엊그제 300평을 또 샀는데 7억을 줬는데 집도 몇채에 시골 시댁 땅에 ㅎㅎ 그냥 고생하다가 잘사니 좋긴하면서도 너무 저랑 차이나는 삶을 사니 슬슬 배가 아파요 속좁은거죠 엄마는 7억 대출 좀 받는다는데 힘들어서 어쩌냐고 ㅎ 아이구야 짜증 지대로네요 다 필요없고 제가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