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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 제가 이 아이를 칭찬 5을 하면 1번 딱 한가지 염려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웃으면서 기분 안상할 선에서 말을 하였어요. 엄마 또한 허용하는 분위기셨구요. 다음날! 저에게 함부로 말투도 네가지에 톡톡 쏘아대고 본인이 우위에 있는것 마냥 말을 표현합니다. 화가 나는데...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심지어 부모님들 앞에서 저를 향해 뒤에서 콧방귀까지 ...
... 일하는것도 이젠 정확하게 나누려구요.. 같은 공간에 있으니 안부딪힐려고 참고 있었는데 가만히 있으니 너무 선을 넘으시더라구요.. 어리다고 무시하시는건지.. 내일 낮잠시간에 얘기하려 하는데 막상 하려니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계속 참고 지내느니 불편하고 기분 나빳던건 말하는게 맞는거겠죠? ...
요즘 저보고 눈성형하라는분들이 많아요 친해진것도 아닌데 자꾸 선을넘네요~~ (기생충에 이선균처럼 저도 선을넘는사람 싫어요) 전 외모비하할 만큼 제자신을깎아내린적도없고 외모에 만족하는데 선생님은~~하면서 눈성형하면더예쁠것같아~~ 무례하게느껴지네요 살빼면보다~~ㅜㅠ 나쁜의도는아니지만 그래도 기분나빠요
과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스승의날도 10만원 상품권 해드리고 회식10만원하드라고요. 생신이라고 또3만원 거둬요. 교사생일은 교사들이 케익사오고 원장님이 상품권3만원 주셔요. 명절 또.. 3만원씩거둬 드리고 5만원 떡값받는대요 이거 왜하는건지.. 그냥안하고 안받는게 낫겠어요
...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새님들이 남겨주신 답글들 잘 봤어요 작년에 여기서 붙잡더라도 나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제일 커요. 나이도 30초반이다보니 다른 직종에 취업이 힘들것 같다는 불안감에. . 붙잡았을때, 더 크게 저항을 안 했던것 같아요. 이번엔 취업 ...
... . 제가 뭘 잘못한건지.. 내가 왜 그 아이 한마디에 이렇게 죄인이 되고 쩔쩔매며 사는건지.. 어린이집에선 정말 잘 놀다갑니다.. 원장님께서도 활동하는거 보시며 이유를 모르겠다 하시고.. 혹시 모른다며 원장님은 CCTV를 돌려보시네요.. 옛날같으면 별 생각 안했을텐데 .. 이 일의 권태기가 온 걸까요. 참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얘 한마디에 ...
... 두면 오래 갈 인연이 아니니 신경쓰지 말자 하면서도 가끔은 짜증, 힘들 때도 있답니다.. 선생님들도 적당한 선을 긋고 일을 하시죠..? 너무 친해지다가 틀어지는 경우도 많이 봐서 전 혼자고 좋아요.ㅋㅋㅋ ...
6월에 입사하면 8월에 평가인증 있다는데 저는 2차지표때 받아봤는데 엄청 힘들고 야근도 많이 했거든요.. 군데 요즘은 바宣底 괜찮다 하고.. 쉬다가 일하려니 힘드네요ㅠ
7세아이 거짓말한거에 거짓말이 제일 나쁜거라고 다음부터 하지말라고하고 하원시켰는데 집에가서 선샐님한테 혼났다고 울며불며 난리쳤다며 저한태테 어떻개 된 상황이냐고 전화오질않나 원장님한체테 전화하고 난리였는데요... 신경썼던 아이인데 이렇게 나오니 일할맛 안나네요.아이가 원하는것만 해줘야 하는건지..에휴
... 집중할 환경이 안됩니다.독방도 아니고. 그리고 원장님이 신입아이에게 수업해주래요. 저보고.. 보조도 딴데선 투담임한다고.. 신경 쓰기싫고 저도 몸이 안좋아서 보조하는건데.. 뼈가 약하고 관절들이 안좋다보니 장시간 근무가 힘들거든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담임이 있으니까..전 보조역할하고 퇴근하고 끝일줄 알았더니.. 3월달을 겪고있는 담임같은 기분 ...
투담임 반 맡고 있어여 제가 중간에 입사하여 이제 일한지 한달 다 되가네요ㅠ 저랑 투담임하는 쌤 딸이 저희 얼집 다니는데 내일이 생일이네요 생일 선물로 뭘 줘야 할지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요
... .. 선물 받는원이구여~ 가정얼집 원장님 포함 6분이신데 그동안은 종합 비타민. 간식~ 해드렸어여.. 뭐가좋을까여~~~ 1분당 1만원선에서 추천해주세여~ (저희아이원이 다같이 돌보는 시스템이라 다드리고싶어요) ...
... 그런지 어린이집은 영아반을 많이 채용하네요 ..ㅠ 유아반만 맡다가 영아반을 하려고 하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서 선듯 지원이 안되네요 .. 유아반만 하다가 영아반을 맡아서 할 수 있을까요 ...
... 같이 안하고 싶어요 싫은 소리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았네요 싫은 소리하면 앞에선 제가 많이 부족하죠 선생님이 이해해죠 하면서 다음날 되면 꽁해있고 삐져있어요 그런게 불편해서 참았네요 이래서 투담임이 힘들네요 ...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 기념으로 작은 선물을 해드리려고 해요 작년에는 덧신이랑 마스크팩 하나씩 포장해서 드렸는데,,,,,올해는 뭘로 하면 좋을까요? 수가 조금 많다보니 너무 비싸지도 너무 저렴하지는 않는 선에서요..... 뭐가 있을까요?
전 시골에 쭉 근무해서 명절이나 스승의날 등등.. 쌀, 전복, 매생이, 문어, 소고기 등등ㅎㅎㅎ 맛난것 많이 받았어요 울 엄마가 좋아할만한ㅋㅋㅋㅋ 도시로 이사오고 난뒤 저희원은 선물 금지라 받은게 없어서 모르겠어요 5만원선에서 뭐 하면 좋을까용 5만원 두분 3만원 두분이요 ㅡ 제가 커피를 전혀 안먹다보니 선생님도 그럴수 있다싶어서 기프티콘은 패스용
... 보내는 원이 폐원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아이 봐주셨던 선생님께 적당한 선에서 늘 사용하시는 볼펜 각인해서 선물로 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이삼만원정도 생각중이구요 원이 폐원하게 되면 다른 원으로 옮겨가셔도 그곳 아이들 원아수첩 쓰시려면 볼펜도 필요하실거고... 이왕이면 가끔 생각이라도 나게 늘 사용하는 볼펜이 어떨까해요 ㅠㅠ 저 넘 담임샘께 ...
뒤에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교사와 원장과의 선을 그어 우리의 떳떳한 요구는 다 얘기해야 된다하더리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웃으며 그건 아닌것 같아요했더니 옆에서 선생님 왜? 하시네요 그렇게 해야된다하더니 이건 뭔가요? 바보됐네요 이런분 계신다더니 당해보니 허걱이에요
어린이날 선물은 정하셨을까요? 저희 원은 5천원 선으로 선물을 정하자하는데, 뭘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비눗방울도 안된다하고 참..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 저는 7년째, A교사는 4년째, B교사는 3년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A와B교사 외에 두분의 다른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원아모집이 안되어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 싶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이래저래 제마음을 표현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몇글자 적어봅니다.. 읽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승질머리 드러워진것도 다 그사람들때문에 저이리된것같은느낌이네요 저도 이제 호구처럼 착하게 받아주지않을거에요 물로봅니다 처음부터 착하게 대한게 후회스럽네요 선배고 뭐고 나한테 선넘는다면 이젠 절대안참으려구요
국공립 어린이집 입사 지원하고 싶은데.. 조건이 따로 있나요? 아이 보육일 외에 서류 업무도 많고 교육도 많고 엄청 힘들다고 들은거 같아 선듯 지원하기가 그래서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 입사한 지 2주 째 되는 신입교사인데요. 원 분위기도 좋고 원장님도 좋으시고 동료 선생님들도 좋은데 초임이라서 그런지 많이 힘드네요. 게다가 아이들 돌보다가 보면 허리도 아프네요. 투담임이라서 선임 선생님이 거의 10년 차여서 선생님과의 관계도 많이 어려워서 중도퇴사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교사가 있어요... 내가 개인적으로 그만두는 사유가있는데.. 자꾸 꼬치꼬치 캐낼려고 하고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적당한 선이라는게 있잖아요 ㅡ.ㅡ 이런 사람들 대체 왜이럴까요? 무슨 심리인지??? 정신적으로 무슨 병있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전 그래서 말을 많이 하지않아요 중요한 이야기만 이야기하지 그리고 쓸데없는 대화 주절주절하고 흘리는거 정말 ...
부담 안가는 선에서 하고싶어요! 추천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