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55개) | 활동계획안 (47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299개) |
| 함께하는자료실 (285개) | 이야기마당 (1,831개) | 사진갤러리 (187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443개) |
... 라고 하시네요. 약봉지를 보니 약국에서 서비스로 주는 비타음료 더라구요... 기분이 묘해지는건 왜일까요? 약봉지에 음료 그대로 놔 뒀어요.! 별거 아닌것 같기도 한데 뭔가 힘이 빠집니다.^^ㅎ 오늘 춥다하니 따뜻한 하루 되셔요^♡^ ...
우울증약은 한번 먹으면 맘대로 중단하면 안되고 서서히 줄이다가 끊어야한댔는데 너무 졸려서 병원그냥 안갔거든요 약안먹은지 한달 넘은듯 기억력도 감퇴되고해서 안갔죠 원에서 충격받은거 치유차 약먹었는데
... 125곳 중 시간제 보육을 제공하는 곳은 지난해 말 기준 740기관(2.2%)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 중 3분의 1이 넘는 약 220곳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 있다. 잠시 아이를 맡기려면 시간제 보육 제공 기관이 집에서 너무 멀지 않아야 좋은데 기관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진다. ...
... 건네며 먹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점심에 먹을 약만 빼고 가지고 가시라고 했더니 "오늘 먹을 약이에요..아침은 지금 바로 주시고 점심은 2시 넘어서 주시고 저녁은 조금 이르기는 한데 하원전 그냥 먹여주세요.집에서는 안먹으려고 해서 좀 힘들어서요." 라고 하는거에요. 하원은 7시 넘어서 하신다네요. 아이가 하도 발버둥쳐서 교사 3명이 붙잡고 겨우 ...
...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0일 피해 아동에게 이불을 덮은 뒤, 자신의 상반신으로 약 14분간 압박해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 아동의 사망 전 일주일 동안 장시간 유아용 식탁 의자에 앉혀두는 등 25번에 걸쳐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A 씨가 또 다른 아동 2명에 대해서도 머리를 ...
오늘은 7시에 출근하려고 하네요. 내년 1월 5일부터는 7시에 출근하려고요. 그날부터는 전철비가 무료라서요. 오늘은 반찬 가지수가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출근하려고 하니 아침 시간이 널널해서 좋네요. 아침도 챙겨먹고 약도 먹고 컴퓨터앞에 앉아 글도 쓸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오늘도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오전부터 몸살기가 있더니 하루종일 누워있었네요 약은 먹고 ..속이 안좋아 식사는 패쓰 지금 살짝 살만하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는데 참아야겠죠? 내일 다 먹어주겠어!!!!
... 의사한테 그랬어요 선생님 이 친구가 우울증 초기로 약 먹어야 하는 건 동의하는데요 근데요... 이 친구만 약 먹고 생각을 바꾸면 되는건가요 주변 상황은 안 바뀌고 안 도와주는데요? 가족도 아닌데 선 넘었나... 싶어서 지금도 후회 중이요 암튼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학부모들한테는 쉬쉬하려고 엄청 어린이집에서 애쓰는 모습 보니.. 소문 안 좋아서 사람 안 ...
날씨가 추워지니. 바로 목 아프고 콧물 줄줄 이에요 ㅠㅠ 약 먹어도 효과가 없네요
... 사 운송업자들을 상대로 조합원을 모집했다. 지난 6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10% 수준이었던 조합원 가입률은 최근 약 70%까지 올랐다고 한다. 미리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 주유소는 재고가 곧 소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서울과 경기도 등 일부 주유소에서는 이날 오후 ‘휘발유 품절’ ‘무연휘발유 재고 없음’ 등의 안내문이 붙었다 ...
주말을 보내고 왔는데 모두 약을 싸가지고 왔어요 아가들도 많이 칭얼거리구요 휴 월요일부터 힘들었네요
... 원장님 아이디니까 그럼에도 내가 맡은 아이꺼만 보면 되는데 저희반 아이꺼까디 다 참견하면서 00 약 있던데요 약 빼놨어요 먼저 말하길래 감사합니다 대답했더니 두둥..냉장보관... 하루종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는 분이구요. 4개월 아기가 포함되어 있는 0세 6명이 있는 저희반에서 보조쌤의 연신 카톡카톡 소리가 나구요. 1시 30분에 퇴근하시고 ...
금요일부터 살살 몸살끼가 있더니 오한에 근육통에... 약먹고 좀 쉬니 조금 살것같아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 담석이 자리잡고 있어서 그동안 소화도 안되고 속이 부글부글하고 경련이 일어난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약 먹어 보고 담석이 사라지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요. 큰아들도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5살에 부알이 하나 밖에 없어서 그것 정 위치로 놓는다고 수술하고, 고등학교 때 맹장수술하고, 수술 안하고 지나가면 좋으련만, 우리 작은 아들은 아직 수술 ...
... 물어보니 예민해지면 말을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혼자 엄청 바쁘게 일하시고 오후엔 두통이 있으신지 약만드시고 교실에 있음 가슴이 갑갑하네요~ 이틀만 참으면 되니 대체교사가 ...
... 기업들은 사우디 정부·기업·기관과 26개에 이르는 업무협약 즉, MOU를 맺었습니다. 총 사업 규모는 300억 달러, 약 40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방탄소년단 BTS의 팬인 점을 감안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사우디 측 인력 200여 명은 빈살만 왕세자가 떠난 후에도 한국에 남아 있다가 왕세자가 출국한 다음날인 18일 오전 롯데호텔을 ...
...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저녁에 원장님, 주임선생님께 연락와서는 왜 제대로 안봤냐며 상처확인은 안했냐 약은 안 발라주었냐며 뭐라하시고 퇴근하고도 이렇게 들을때마다 제가 보육이든 교육이든 둘 다 못하는거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 눈치도 계속 보이고.. 제 지인 중에 원 근처 사는 지인이 저 보면 항상 주눅들어보이고 힘들어보인다면서 원에서 무슨일이 ...
... 하고는 그곳을 항상 비워 두었어요. 어느 날 선생님 여기에 뭐 넣으셨어요? 해서 아니요? 거기는 아이들 약만 넣는 곳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넣은 적 없는데요. 하니 잘 하셨어요 하며 00선생님이 넣으셨나? 그 선생님은 왜 그래~ 하며 짜증을 부리더니 요즈음 거기에 그 선생님이 귤이며 커피며 다 넣어 놓고 꺼내지를 않더라구요. 다른 선생님이 넣으면 성질을 부리면서 ...
... 이번뿐 아니라 매 현장학습마다 대환장 파티!! 작년부터는 현장학습 있다하면 불안도 낮춰주는 정신과 약 먹는답니다 집중이라도 할 수 있게요ㅜㅜ 이런 곳 절대 오지 말라고 어플 같은데 후기 쓰고 싶네요 ...
... 들은 뒤 우리가 샛강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며 친환경적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약 45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신청기관과 조율하여 날짜와 시간을 협의할 것입니다. 인스타@kr_interlink 자세한 사항이 업로드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은 상업적 용도로 제작된 것이 아니며 무료프로그램입니다. ...
... 둘이지만 큰 아이가 중증장애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 시누가 큰 아들로 인해 우울증 약을 먹은지 7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 듣는데 얼마나 미안한지 마음을 늘 이해한다고 말은 하고 살면서 도움을 한번도 드린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엔 시누 아들 조카를 일주일간 제가 집에서 케어를 해 보겠다고 신랑과 ...
... 검사도 해서 바로 안나오고 오늘 전화 받았어요.. ADHD 맞다고.. 호르몬 문제라서 단순 처방이 아니라 장기간 약 처방해야할 .. 경계 위험 수준이라고..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몰랐냐고... 연락받고, 어디 하소연 할 곳 없데요.. 엄마는 외할머니 간호로 바쁘고 힘드시고, 아빠는 기숙사에서 취식하시며 일하시고, 언니는 이제 막 부장 되서 정신없고.. 지난주만해도 ADHD가 뭐 ...
... 너무 아프고 쓰려서 안과에 가니 백내장이 진행중이라고 6개월에 한 번씩 와서 검사 받으라고 해서 받아 온 안약 너무 아프지 않으면 안 넣어서 많이 남아 있었거든요. 아들것이 많이 남아 있다니 병원에 가서 처방 받기도 그렇고 제 것이나 처방 받아 와야겠지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 벌써 졸리네요. 어제는 10시 30분에 잠들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났으니 ...
아플 때 웃으면 좋은 약이 되고 슬플 때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기고 힘들 때 웃으면 생각에 근육이 생기고 화날 때 웃으면 사랑의 싹이 돋아납니다.
약도 깜빡하지 말아야하고 옷도 바뀌지 않게 물건, 핀 잘 챙겨야하니 정신없어요 하원할때 한번에 몰리면.. 0세는 너무 온갖것에 호기심이 많아서 분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