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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해방된 날이네요. 해방의 의미를 다시 새겨 보네요. 또 우리는 무엇으로 부터 해방의 되고 싶을까요?
어제 7~8시 부터 오늘 오후 5시 까지 하루를 꼬박 잔 것 같아요. 그런데도 몸이 피곤하네요.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어 그랬나봐요. 오늘도 좋은날 되셨나요? 내일도 쉬어서 좋네요. 좋은 꿈 꾸시고 좋은날 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여지없이 비가 오네요.ㅜㅜ 여긴 3시 무렵 부터 비가 와요. 예전에 일본에 사시는 엄마 친구분께 띠부씰을 얻었었는데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일본도 한번 나오면 뼛골까지 우려먹는 나라라고 또 보내주셨어요. 2002년도 와 2019년도에 나온 뮤랑 뮤츠 실사판 씰 입니다. 일본도 뮤랑 뮤츠는 희귀탬이라 어찌 어찌 구했네요
밤 10시쯤 부터 빗줄기가 거세지더니... 비가 엄청 옵니다. 바람까지 불어서 비바람이 몰아치네요.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
15봉 부터 시작하네요 잘 모르지만 구인란에 보니 행정 업무, 원장 부재시 대체, 연장,보조 대체.교육... 다 따지고 보면 여기저기 땜빵하는 것 같은 느낌이들어요 이렇게 하면 대체교사 지원이 안되서 대체교사 구인도 없어지겠네요 잘은 모르지만요 이런거 하지 말고 맘편히 다니고, 서류 줄여 주면 좋겠어요
땀을 한 바가지 흘렸더니 출근해서는 힘이 쭉 빠지네요...ㅎㅎ
전 이런 경우를 동료.주변에서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어서 지금도 황당해서 주저리주저리글을 써 봅니다.서울에서 17년정도 살다가 10정도 경력도있고요.01학번이에요 ㅋㅋㅋ아들때문에 전주에 이사오게 ... 아직도(3일지남) 이해라는 단어가 허용이 안되서 이렇게 동료 선생님들께 글로라도 한번 써 봅니다. 어디서 부터 바로 잡아야 교사들이 숨을 쉴까요? ...
땀이 줄줄 흐러네요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땀이 엄청 나네요 습하니 더 더운거 같네요
오늘 지인이 새로 개업한 카페에 다녀왔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주변에 다른 카페가 없어서 경쟁력이 좋을듯~ 음료랑 빵도 다 맛있고~ 카페 잘되서 부~자되길 기원해봅니다~^^
오늘도 벌써 부터 더운 기운이...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되세요
중3 아들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겠다고 작년부터 주짓수 다녔는데 대회 나가고 싶다해서 그러라 했더니 몇주 전 부터 체중관리 하고... 드뎌 오늘 갔네요. 수원에서 하는거라 방금 집을 나섰네요. 잘하고 오너라~~~^^
토요일 아침이네요 벌써 부터 무덥습니다
아침 출근길 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기분이 가라앉아서 우울해지네요
월요일이 되었네요 일찍 일어나서 출석 부터 하네요
... "유보통합은 부처통합과 함께 자연스러운 재원의 통합관리로 완성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영유아와 학부모가 자신의 형편에 적합하게 유아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존하는 질적 격차를 상향 평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일주일이 후 딱 지나갔네요 담주 부터 2학기인건가요...
우영우 웹툰으로 나온다네요.. 오늘 부터 나온데 티비로 못 봤으니 웹툰으로나마 봐야겠네요.. 궁금해서요
부터 방학이에요~~~내일 가족여행으로 해외가요^^
오늘하루도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요
출근하면서 택시기사가 건넨말이라니 20대 교사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나이많이 들어보이는데 교사하냐고 라구하고 ㅠ 교사는 20대만 하는거라고 하며 교사 하기에 나이가많아보인다니 아침일찍 부터 기분이 헐 20대만 있는줄 알던데 그분이 몰라서 하는 말이려니 생각해서 아니라고 얘기해주었지만 이런 말도 섞지 말걸
중복인데 뭘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얼마 전 홈쇼핑에 주문해놨던 갈비탕이 딱 도착했네요. 고기랑 국물만 들어있는거라 지단 부치고 당면 넣고 대파 채썰어 올리고했더니 제법 먹음직한 갈비탕이 완성됐네요. 이것으로 중복 간단하게 때우네요~^^
올 2월까지 정교사 하다 쉬고 싶어서 그만두었어요. 몇 달 쉬다 보니 몸이 근질거려서 그렇다고 정교사 하긴 싫고 해서 4시간 근무하는 시간연장 으로 취직했습니다. 근데 오후에 출근하는데 ... 많고 다들 늦게 가니 출근해서 근무하는 4시간이 완전 빡셉니다. ㅜㅜ 그냥 놀 걸 괜히 취직했나봐요. 월요일 부터 기운빠지는 얘기해서 죄송해요. 힘내세요 ...
12시 부터가 제일 더워질 때라 아침 일찍 마트에 다녀왔는데 웬걸 아침부터 덥고 습하니 얼굴은 땀 범벅에 등은 옷이 착 붙었네요. 일요일 오후도 잘 보내세요.
본 사이트 가정통신문을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언제 부턴가 열리지 않음을 확인했네요. ㅠㅠ 정회원이 아니라서 들어가 지지 않은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