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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안놀아줘요~ 얘가 나한테 싫다고 했어요~ 이럴때 뭐라고 갈등을 해결해주시나요? 아이들에게 널 싫어 하는게 아니고 다른놀이 하고싶은거야 우리다 얼굴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듯이 우리가 ... 너 나싫지?응~이것봐요 나 싫대 화나~ 끝까지 말꼬리 잡고 가요!! 서로 이르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속상하다 울고 예전보다 5살이 점점 힘들어요 ...
ㅎㅎ 물론 그들도 제가 낯설겠죠. 일 스타일을 모르는 새로운 내가 그런데 정말~ 아이 있는 선생님은 이래서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 말한것도 귀에 들어왔고~ 아니~퇴근시간이 되었는데 ... 아닌데 옆반 선생님을 눈치껏 도와줘야 한다는건 누가 만든 규칙인지 ㅎㅎ 참고로 저만 아줌마고 나머지는 아이가 없거나 아가씨에요. 에잇 주말에 자꾸 ...
작년까지만해도 골고루 나오더니 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10포인트 파티네요. 이게 뭐지?
제가 민간에서는 2군데 다녔었는데 한군데는 성질이 ㅈㄹ 맞아서 결국 4개월만에 그만두고 다른 민간은 원장님이 교사만 하다가 원장이 되어서 교사들에게 엄청 잘하시는 분을 만났어요. 그런데 원장 모임만 갔다오면 ... 모두들 좋은 원장님도 만나고 이상한 원장들을 더 많이 만나지요? 저도 좋은 원장을 그다지 많이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
... 교육을 통해 배우기도 하지요. 그래서 좀더 나은 생을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만, 부모란 직책이 어려워요. 지금도 꾸준히 어렵고~~ 다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없으니까요.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으니 일찍 활동을 하게 됐네요,. 오늘의 포인트는 50, 어제는 100 점수가 뭐라고 이 점수들은 그래도 저를 기분 좋게 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몇일 전 먹을때. 오른쪽 어금니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아픈이는 갈아내고 다시 씨워야 한다고 하내요. 그리고 전반석으로 전체 치아가 많이 갈려 있다고 하고 앞니도 조금 한개가 안좋아서 조금 ... 재약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의료실비보험과 치과보험을 따로 드는 것이 낳은가요? 아시는분''있으면 어느회사 보험이 괸찮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
... 이렇네요 평상시엔 일못한다고 초임쌤들이 능력있다며 보고 배우라면 이쌤 저쌤 비교만하고 다른쌤들은 능력있다 질한다 하더니 이제와서 애들 더받으라 하며 호봉 얘기 꺼내네요 참네, ...
어제 일부러 뻥과자 사러 홈플 근처 갔었는데 색깔이 이상하더니 쌀이 아닌가봐요. 맛도 없고 양은 45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쌀은 30개 들어 있었는데 밀아죠. 이제 이집은 맛이 ... 좋겠어요. 이제는 이가 다 망가져서 임플란트 밖에 못한다고 하니 으으으~~ 즐거운 불금들 보내시나요? 저는 이제 아들하고 저녁 먹었는데 출출해 맛없는 뻥과자 먹네요 ...
말그대로 따라 다니면서 잔소리 참견 목소리도 어찌나 큰지 혼내듯이 말하는 말투 면접때 는 그 누구보다 친절 하셔서 믿고 입사 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성격 나오네요 ㅜㅜ 기존쌤들 말들어 보니 원장님 태도에 계속 교사 바껴서 나갔다는 ㅜㅜ 이를 어쩌면
조용하면 점수가 더 잘 나올까 싶어서 자다 일어나서 출석하는데 ㅎㅎ 10점 이에요 이제는 마음 편히 자야겠어요 굿밤요~~~
오늘 근로복지 공단에서 퇴직금 irp계좌로 입금 되었다고 문자 와서 통장 확인해보니 0원이더라고요. 오후 에 되려나 기다리는데, 우리은행에서 직원이 전화와서 퇴직연금 관련해서 3년마다 본인확인을 해야하는데, ... 수행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점에 방문해서 본인에게 (전화한 직원) 전화달라고~ 이 상황이 도통 이해되지 않아서요. ...
오늘은 병원을 2군데 가야해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아들이 다니는 병원 근처에 제가 가고 싶은 병원들이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으로 가서 일단 안과를 가서 ... 이름은 초코파이하우스 초코앤크림이에요. 포장지에는 마시멜로 같더니 아니더라구요. 속에 들어있는 크림이 마블링크림이라고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보조 연장 같이하고 있는데 나이가 40이 넘다보니 너무 힘들고 지치기만 하네요 하루에도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 계속 몸을 쓰니 진짜 이러다 관절 다 나가겠다 싶네요 돈 벌자고 하는 일이지만 2 ... 전 남편이 없거든요 죽어야 이 일이 끝나겠죠 저 같이 생각하시는 선생님 계실까요? 오늘도 출근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침부터 푸념좀 했네요 ...
새학기라 바빠 퇴근시간보다 1시간~1시간 반가량 시간 늦게 퇴근하구요 출퇴시간 8시~5시 출근하자마자 등원하는 친구들 통합보육 4시도 전에 연장반 친구들 케어5시까지 선생님들 이게 흔한가요?
... 뿌듯했는데ㅠㅠ 주는만큼 부려먹구나 를 알게되었어요 문제는,,그만두고 싶긴한데 이미 임용이 되어있을 확률이 높겠죠….? 3.1자로 임용을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지금 그만두더라도 다른곳에 지원하면 며칠짜리 경력도 뜨는걸까요……… 선생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
이 공간에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가끔 위로를 받고갑니다.
새롭게 만난 보배롭고 소중한 아그들이 너무 귀여워요.아기때는 말도 잘 못하고 행동도 뒤뚱거리고 그래도 참 귀엽기만하죠?나를 고단하게 해도 요즘처럼 아그들이 귀할 때 빈찍이는 ... 조금 어둔해도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인재들인걸요~선생님들의 손길을 통해 멋지게 자랄수 있도록 힘내세요~현재까지는 이 마음인데 내일일은 나도 몰라요~큭 ...
예전 원 선생님 만나는데 둘이라서 돈 각자냅시다 말하기 민망하네요 여럿있으면 되는데 이런걸 못하고 이게 안되네요 너무 냉정해보여서 둘이 있을때는 그냥 제가 밥값 내겠다 안하고 내요 그럼 자연스럽게 커피는 상대가 센스있게 사면되는데 그때 각자 계산하면 좀 .. 돈관련 말을 못하겠어요. 똑뿌러지게 상대가 그냥 더치페이 하자 했음좋겠는데 그런말도 없고
이 세상은 점점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불안에 떨게 만드는 구조로 변해가고있는거같아요. 그래서 내 뜻대로하자면 장수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새로오신 선생님께 선생님이 오셔서 좋아요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대체로 오셨다가 제가 이 선생님이 담임으로 오시면 좋겠다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오셨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대체 때 굉장히 성실 했거든요. 다들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원 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2분 선생님 나가시고 2분이 새로오셨네요.
... 했지요. 그래서 밥은 제가 다 먹을 듯~~ 이 주먹밥 먹고 소화 안되는 것 아닌지~~ 용종을 토요일날 떼어서 이번 일주일은 먹는 것 조심하라고 해서 회는 패스~~ 다들 건강하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
할 일이 있다는 건 할 일이 없어보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돼요. 잠깐 휴식기인데 일이 꼭 필요한건 아닌데도 일할 때가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해야 하는가봐요.
여기서 일한지 8개월째인데요. 첨엔 원장님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셨는 데 갈수록 잔소리를 하시고 눈도 안마주치는 데 이건 왜그런걸까요? 자꾸 있던 정도 멀어지고 여기서 나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어요. ... 돈때문일 수도 있을 거 같기도하고, 그래요. 아무래도 애기들이 줄으니 제가 하는 일은 적고 돈은 똑같이 주잔아요 오너입장에서요. ...
3일 연속으로 10포인트네요. 그래도 꽝이 없다는게 어딥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