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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이자는 높고 대출 이자는 낮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내 집 마련이 수월해져서 결과적으로는 출산율이 올라갈수도 있을텐데
... 월요일이 오는게 너무 싫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ㅠㅠ 맘같아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나오고 싶은데 근데 제가 개월 수로 끊긴 이력이 두군데 있어서 여기를 나가면 진짜 취업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ㅠㅠ 선생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너무 고민되네요 ...
... 세월이 여기서 20년쯤 더 흐르면 그때는 그 딸ㄴ과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옛날 이야기처럼 하며 지낼수 있는 날이 올까요? 남편한테도 아직은 용서가 안된다고 했더니 그러면 너가 그만큼 그 ㄴ 때문에 아픔이 컸다는 얘기니까 굳이 당장 용서하려고 하지마 이러네요 그렇게 하려고요 ...
어떨땐 할수있어!! 신경쓰지말자. 하다가 어떨땐 기분이 축가라앉고 매사에 자신없고 그러네요ㅠ
부모님이 연로하시니 이제 볼 수 있는 날이 짧게 남았겠구나싶으니까 갑자기 울컥하네요.
새로운 톡을 계속 받으면 이전에 받은 톡들이 맨아래로 내려가면서 지워지나요 얼마나 많은 톡을 받을수 있는건지?
... 아닌데 애들 있는데 청소기 돌리지 말라면서 가르치려 드네요. 애들이 많이 남아 있고 시간내에 끝낼려면 어쩔수 없는데 정작 옆반 선생님이 애들이 있을때 청소기 돌릴땐 아무말 못하면서 저한테만 그래요. 엄청 착하고 친절한척 하지만 사람을 가르치려고들고 나대네요. 사람들 보는데서만 그렇지 겉과 속이 아주 달라요 뭐를 도와줘도 예를들어 밥먹을때 원장반 애가 ...
이직확인서 전직장 방문안해도 받을 수 있나요? 당일에요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지옥에서 탈출할 날이 해방될 날이여 원장들 뭔가 착각이 심한거 같은데요 교사들은 당신들 직원이지 노예, 몸종이 아닙니다 원장 당신들도 원장일뿐 황후가 아니에요 분명 ... 먹은 떡볶이가 이제야 소화되는거 같아요 야호 너무 좋아 ㅋㅋ 제 나이 42세 아직은 더 좋은곳 얼마든지 갈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고 걱정 안하렵니다 ㅋ ...
내일부터 벚꽃축제인데 벚꽃을 볼 수 없는 축제가 시작되네요
내용 해당 원에서 볼 수 있나요?
드디어 금요일이 되었어요 이제 다음 주는 월급을 주겠지요 요즘 아이들이 없어서 엄청 고민하십니다. 그래도 할 수 없지요. 조용히 있다가 받아야겠어요
... 구했다. 학교 가는 자녀의 가방에 녹음기를 몰래 넣어 교사의 발언을 녹음했다면 형사재판의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상대방의 동의 없는 녹음은 위법한 증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녹음파일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유죄 판단의 핵심 증거로 활용됐지만, 대법원은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
... 안 해주는데, 왜 필요하시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니면 교육청수당 받을 때, 연차가 많으며 장근근속수당에 어린이집 경력이 필요해서 어린이집 경력증명서를 발급 받아 오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ㅜ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원장님이 퇴사처리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이직확인서에 권고사직 네글자만 써있으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해고로 인한 권고사직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키즈노트 아이디 2개면 한개는 승인취소가 앱 측에서 될 수 있나요? 한 곳이 승인취소
소통과 공감 수치가 아예 바닥을 치는 사람들이 있네요. 서로 안 맞는 사람들끼리는 될수있으면 안 보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름 휴가는 물건너 갔네요. 요즈음은 개인연차로 대체 된다고 해요. 3일동안 무지 아팠는데 지금은 약간 추위를 동반한 가래로 고생 중이고 힘도 없어서 그냥 ... 3월 2일 용종 뗀 것도 검사 결과 못 받았고~~ 여러가지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 예약을 잡았는데 그래도 갈 수 있어 다행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돈이 있으면 인생을 살면서 굳이 안봐도 될 더러운 꼴을 훨씬 덜 보고 살 수가 있네요.
... 이직을 하지 않는지 구인하는 원이 없네요... 그래도 혹시나 준비해야 할 것 있으면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데요. 보수교육은 받아야겠죠? 어떻게 어디서 받아야 하는 건지도 잘 모르고요... 도움될 만한 준비가 뭐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당.. ...
... 2번만 먹는거라서 따로 점심약을 챙겨서 보내지는 않았어요 약을 하루 3번줄때도 있지만 하루 2번만 먹을수 있도록 잘 처방하는 곳이여서 큰아이 약도 그래왔듯이 하루 2번먹는거겠지 하고 먹였는데 먹이다보니 물약2개와 가루약의 비율이 안맞는거에요.. 가루약은 많이 남았는데 물약 2가지중 한가지만 유독 적게남아 어디 약을 흘렸나?라는 생각이 어제 아침부터 ...
... 잘해 주세요. 연자교사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연장교사가 있으므로 내가 일찍 퇴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그런데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교사분들이 너무 많네요.. 저는 올해 잠시 쉬어가려고 집하고 거리 5분거리에 얼집에서 잠시 연장을 하고 있어요. 집과의 거리만 아니면 저도 이거 안하지요.. ...
4월 초 토요일날. 저희지역 전체 얼집행사가 있는데 시댁제사가 있어요 (원아는 참석 안 하고 교직원들만 참석해요) 원장님께 이야기 해서 빠질 수도 있나요??? 저희 시댁 제사는 참석을 해야해서요 참고로. 여기는 전라도 이고 시댁은 서울 이예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