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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색이 연하고 안쪽이 짙은색이 좋다는데 저는 반대로 샀네요
화요일도 출석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되세요
오전보조와 연장반 겸직하다가 연장반만하며 오전시간 남으니 병원에 마트에 강아지미용에 맨 돈을 더 쓰네요^^;;;;;월급은 반토막인데 시간되니 열심히 돈 씁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문학습 공부방 교사 공고 모집 합니다
이전 교사들이 애들 교육 하나도 안 시키는것은 물론이고 교재교구 같은 것들을 뒤죽박죽 집어넣는 것또한 물론이며.. 비품장이 꽉 차니 그 이후 것들은 교사실에 욱여넣어서 아예 교사실 문이 닫히지도 않는데 ㅋㅋㅋ.. 우리 원장님은 에어컨 틀으면 (창문 에어컨) 더운바람 뒤로 많이 빠지니 교사실 문을 닫으라는데 .. 교사실 문이 닫히지 않는다고 하자 그럼 선생님이 치우시고 하셔야죠 이러는데 ㅎㅎ.. 이전 교사들이 안 한 일지까지 싹 다 써서 드렸었고 교사실 1차 정리 입사 전에 같이 진행도 하고 비품장 정리도 다 했는데 그걸로 끝이 아닌가 봅니다?? 제가 이전 교사가 안 해서 뒤죽박죽 된 환경 정리까지 구석구석 다 해야 하나요???? 제발.. 원장님도 원장님이고 이전 교사들 또한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오네요
급여날이 기다려지지 않네요... 급여가 팍 줄어서... 투잡을 해야되나 요즘 고민인데 그냥 쉬는 김에 이렇게 오전보조만 하고 쉬는게 나으려는지... 생계형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관리하시며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친정부모님이 사 놓으신 산을 나라에서 그렇게 못 팔게 막더니 결국 국립공원이 되었다고 부모님들이 돌아가셨으니 자녀들 인감도장이 필요하다네요. 동생앞으로 20만평, 친정아버지 앞으로 20만평인데, 부모님 살아계실적에 나랏돈으로 싯가가 20억이었다는데 지금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어서 얼마나 받을 수 있을런지~~ 제 앞으로 5억이 떨어지면 좋겠네요. 빨리 돈이 들어와 이 지긋지긋한 지하집에서 탈출하고 싶네요. 그래서 모처럼 군산에서 4남매가 모이기로 했지요. 큰형부가 치매와 몸을 가누지 못해 침대에 누워 있어서 큰언니가 못 움직이니 저희가 언니네로 가는거죠.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은 졸리는데 할일은 많네요
요즈음 계절꽃 알아보기와 글씨기 자료 만들려고 열심히 사진 찍고 다닌 답니다. 오늘도 열심히 찍어서 분리해놓고, 식자재도 정리해서 매일에 넣어야 어린이집 가서 바탕화면에 또 뽑아놓지요. 요즈음 쌀이 누렇다, 간식이 어떻다, 음식이 짜다 하며 하루도 잔소리 안하는 날이 없네요. 저희 원에 제2의 원장이 있어서 원장님이 말하고 이 선생님이 말하고 아주 저의 속을 박박 긁네요. 여기처럼 쌀을 박박 씻으라는 원은 처음이에요. 식단도 말도 없이 자주 바꾸고~~ 래시피를 볼 수가 없어요. 이러다 내년이면 그만 다니라고 할 것 같은데 상속이 살만큼 나오면 좋겠네요. 진분홍 접시꽃, 분홍접시꽃, 섬초롱, 나비바람꽃입니다.
평가제 없어진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사실 아무 의미없는 심사였죠 평가제때만 눈가림으로 반짝잘하는거 뭔소용이 있나요 평가제 다음으로 없어져야할 드러운 관행은 보조교사가 원장반맡는일 이거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보건복지부 건의했을때 자기들도 알고있다고 했어요 나쁘다는 것도 알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상부에 다시한번 보고해 보겠다더니 그 이후로도 주욱 여전히 그런 못된관행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 넘 싫어요 어린이집이라는 이 바닥 참 답없어요
다른분들은 온라인쇼핑 어디에서 하시나요? 저는 지마@ 만 열심히~~~많이도 이용했는데 포인트적립도 예전만큼 잘 되지않고 3000원이하의 물건은 아예 구매포인트적립도없고 모인 포인트 사용후 다른곳으로 갈아탈려고요
이웃님이 저녁에 상추를 한봉지 줘서 낼은 삼겹살 파티를 해야겠어요.
FASS에서 모바일신분등 다운받으세요 무료이구요 병원갈때 보여주면됩니다 미리해뒀는데 아무생각없이 병원갔다가 바로 생각나서 보여주니 되더라구요 1회확인하고 6개월유지되구요
계속 원장이 원의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하루씩 풀타임 요청해요ㅠㅠ 이런경우 많나요?
무더운 날씨가 장시간 지속되면 평소보다 쉽게 지칠 수 있는데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화요일 아침 출석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너무 더워서 여름이 너무 싫은데 갈수록 여름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대체 나가보면 저를 무시하는 담임들이 있어요 그런교사 들은 꼴갖쟎게 엄하게 굴기도 하지요 지가 뭐라도 되는양 ...
지하철 탔는데 냄새가 나네요. 더울땐 더 잘 씻어야 하는데.. 향수 그만 뿌리고요. 향기도 은은하지 않고 독한 향을 많이 뿌려서 힘드네요 냄새테러
화요일 아침에 출석하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평가제 없어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저희는 올 2월에 했거든요
요즘 햇빛도 강하고 주말이면 야외활동을 즐겨하는 편이라 매장에서 여름 모자를 보고 온라인으로 찾아봤는데 배송비가 있어서 같은 가격이네요. 그래도 맘에 드는 색상과 디자인의 브랜드라 거금을 투자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