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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잠이 깨버렸네요
저번 주에 스케일링을 하고 나서 오늘 어금니 하나 충치치료하고 바로 레진으로 떼웠어요. 이 치아가 원래 충치가 조금으로 있었지만 통증은 없었는데 충치 제거하고 레진으로 떼우고 나니 이상하게 시러워요. 다 ... 앞에 있는 가격 안내표를 보여주네요 치아다 보니 가격이 비싸도 잘하는 곳이라 항상 이 치과로 갔는데 이젠 병원도 바꿔야 ...
... 모르겠다며 동생에게 많이 해주라고 자기는 괜찮다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동생에게 뭐든 사주면 "OO이는 좋겠네~"라고 흐뭇해했어요. 딸은 오빠를 뭐 사주면 질투를 하곤 했는데. 아들에게 너는 참 착하기도 하다고 했더니 둘째는 그에 맞게 못 받은 혜택도 있을거라고 하네요. 돈을 모으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결혼 할 때 도와주려고 저희 부부는 ...
... 표정 썩더니 \"아씨 니때문에 맘편히 커피한잔도 못마시자나 닥쳐라\"하더니 폰떨어져서 폰줍고\" 아나 이 18\"이러고 애우는거 무시하고 커피 홀짝거리네요 눈빛도 째려보는듯하고 산후우울증같으신데 욕도 듣기 ...
...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 검사 받고 진단금 받아 쉬고 싶네요. 요즈음 너무 버거워요. 3시간 급여 받으면서 일이 너무 많아 제시간 퇴근도 못하니 너무 힘드네요. 40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자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축하메세지 올리니 올라가지를 않네요 ...
아빠가 광화문 쪽에 맛있는 파스타집 있다고 해서 설 전에 엄마와 둘이 점심 먹고 광장니장에 가서 녹두빈대떡, 꽈배기를 사오셔서 먹고. 3시30분쯤 갔더니 무떡볶이를 사오려는데 다 팔렸다고 해서 못 ... 떡국떡 넣어서 먹었어요. 녹두전 한장 5천원, 떡볶이, 튀김도.1인분 5천원 인데 녹두전은 두껍고 양이 많아 괸찮은데 떡볶이는 좀 비싼듯 하네요 ...
... .. 그말을 들으니 저희 시아버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저희 시아버님도 손주들 자랑하고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하신다고.. 우리 아빠도 시아버지처럼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슬프면서도 시아버지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
나이가 60 이지만 마음과 능력 신체는 충분히 젊은교사 못지않다 자부하는데요 보조교사 자리라도 넣어보려하니 망설여집니다 젊은 교사분들 불편하겠죠 이대로 그냥 남편 연금으로 살아야할까봐요 일을 더하고싶은데 ~~제능력이 아까워서요 자신감 충만입니다 ^^
저도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 숨을 못쉬는게 이렇게 힘든건줄몰랐어요~ 이가없음 잇몸으로 산다고 코로못쉬면 입으로 쉬면되지했는데 이게진짜 숨을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내일은 아침일찍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작년에는 연차일수에 맞게 연차사용하다가 이번년도부터는 자율연차가 불가하답니다. 통보를 받았습니다. 만약에 연차가 17일이면 여름방학5일 겨울방학5일을 뺀 7일에서 5일은 ... 우리원도 한다는데요. 이게 다른데도 연차를 이런식으로 사용한다고해서 자연스럽게 따라할수있는 권한이 있나요? 교사입장에서 반박시 어떻게 얘기를 꺼내면 좋을까요 ...
과일과 야채는 우리 몸에 많은 영양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함께 갈아먹는 것 또한 매우 좋은데, 이는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 좋아서 네이버에서 찾아서 올립니다. 저도 이렇게 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다이어트로 고민이신분들은 이렇게 해서 먹어보세요. ...
저녁먹고 커피사들고 밤9시에 집옆의 잔디구장 벤치에 앉아 축구하는거 보고왔네요 이렇게 벤치에앉아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의 운동모습에 대리만족합니다 그리고 이시간에 불이 대낮같이 훤한 내동네가 참 좋습니다 여기는 해운대랍니다
오늘 점심으로 대구포전과 깻잎대파전을 해서 먹었는데, 깻잎대파전이 너무 부드럽네요. 예전에 대구포전이 너무 맛없게 되어서 이번에는 미림에 한번 담갔다가 맛소금과 갈릭소금 ... 색깔 별로 골고루 넣어 부친것 보니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연근 사다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사진이 올라가면 좋은데 안 올라가니 보여주지도 못하네요. ...
집안에 있는 것보다 집 밖에만 있고 싶어요...ㅎㅎ 집도 쾌적하고 넓고 탁트인 전망 이런것도 제게는 아무런 의미 없네요.. 집이 넓으니 청소나 손갈일만 많고... 난방을 해도 따뜻한 것도 못느끼겠고.. 얼른 집을 ... 사는데 딸이 졸업하는 내 후년에 팔 계획인데 이 집을 팔아도 주변 집값이 너무 올라서 평수 줄여도 남는게 없을듯 해서 걱정이네요.. ...
이제 만 45세 우리 나이로 46세가 됐네요 아직은 한참 일해야 할 나이죠 건강이 안좋아져 1년을 쉬었다가 운좋게 면접본 어린이집 3군데에서 오라고 해서 그중 가장 조건이 괜찮은곳을 다음달부터 출근하게 됐어요 담주에 ... 이건 누구나 다 같을거에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것에 대한 두려움 잘 적응하고 극복하고 이겨내야겠죠 ...
6. 사과 + 샐러리 사과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혈압상승을 억제시켜준다고 해요. 샐러리는 지속적으로 섭취할 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사과와 샐러리의 식물성섬유가 만나면 혈압을 ...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을 챙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제가 먹어보려고 알아보고 좋아서 네이버에서 찾아서 올립니다. ...
... 잘 지내는가 동생아 그곳은 아픔도 괴로움도 없는가 동생아 늘 편히 쉬고 있겠지 동생아 살다살다가 이승에서 목숨 다 하는날 내 육신 가벼운 연기로 피워올라 너 있는 그곳으로 가겠지 동생아 우리 그때 활짝 웃는 얼굴로 얼싸 안아 보자꾸나 ...
... 죽겠는데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더니 이 길은 제 길이 아닌가 별별 안 좋은 생각이 다 들어요. 명절이어서 가족들 위로라도 듣고 힘내려고 했더니 내 편보다 고용주 편 들어주는 남의 식구가 너무 미워요 ...
... 좋은 뉴스이기도 하죠. 예전에 당근과 양배추를 살짝 데쳐서 먹으면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로 많이들 먹었지요? 저도 양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배가 너무 아파 꼭 데쳐서 먹고는 했지요., 당근의 효능은 눈건강, 심혈관질환예방, 노화예방,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결장암, 소화기암, 대장암, 전립선암에도 효과가 좋다네요. 다들 24년도에는 건강하고 ...
수면 리듬은 인간의 생체시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면 패턴을 뜻한다.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하루 24시간의 일주기 리듬을 유지한다. 만약 이 같은 수면 패턴을 깨고, 낮에 자거나 밤낮이 바뀐 수면을 한다면 많은 시간을 자더라도 더 피곤할 수 있는 이유다.
녹두전 간 맞추기가 힘들면 고사리, 도라지에 미리 간을 합니다. 보통 도라지 고사리 간들은 다 하실 수 있지요? 도라지는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30분 정도 절여 두었다가 ... 먹고는 싶고 만들기는 귀찮은분들은 피코코제품 빈대떡이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그것을 사서 먹어도 되지요. 맛이 양심적인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요즈음 tv에서 상속자 드라마를 하고 있어서 아들에게 받아달라고 했어요. 이 드라마 나올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보니 학창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판타지 드라마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죠. 그러면서 보는거죠,.
명절 메피소드?가 있어 글남겨요 시댁에는 4형제가 있어요 아들은 우리신랑뿐 신랑밑은 여자시누이들3 우리신랑46살 큰시누이 44살이죠 저 44살 시누남편 고모부 45살 저희가 큰시누이보다 늦게왔는데도 방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 그런게 맞는거아닌가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먼가 대우를 받고싶으신걸까요? 결국은 오빠도 화가엄청나서 아이 ...
대체로 오신 선생님인데 몇달 지내고 보니 좀 아니다 싶은게 있더라고요 특히 뭐 어디 나갈때 자기가 주도해서 나가는거 아니면 그냥 움직이지를 않으려고 하세요.. 애들 하원할때도 현관에서 애들 ...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 반 아이들이 같이 가는건데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안드나봐요 진짜 이런 선생님하고 일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