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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 3 4살?아이가 고집부리며 울고난리쳐서 애엄마가 짜증내더니 화버럭내고 얼굴빨개지며 애그냥두고 무시하고 가네요 애가 엄마따라 갈려다가 횡단보도없는 차도에 뛰어가다가 진짜 차에 치일뻔해서 제가 아이 보호했거든요 ... 갔네요 교사들한테만 학대운운하지말고 가정에서도 학대신고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육아힘들면 어린이집보내세요 ...
오늘 긴 막대걸레를 가지고 갔으면 내일 안가도 되었는데 어제는 생각하고 오늘은 까 먹어 그냥 가서 청소도 2시간만에 다 했는데 어제 점심먹고 2시간 지났는데 배가 고프지만 먹거리가 없어 ... 2개를 시켜서 맛나게 먹었 는데 떡국떡이 남아 버릴 것 없는 줄 알고 다 먹었더니 남은 것 이 있어 버리게 되었지요. 에이,괜히 다 먹어 속만 불편하네요. ...
10대 청소년도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데, 이를 가리켜 ‘스마트폰 노안’이라 부른다. 노안을 늦추려면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노력이 급선무다. 부득이 ... 곳을 번갈아 보는 ‘원근 운동’도 효과적이다. 검지손가락을 눈높이에 맞춰 30cm 거리에 두고 10초간 바라본 뒤 5m 이상 떨어진 먼 곳을 10초간 응시하기를 3회 반복한다 ...
오랜만에 이 시간에 커피 마시며 쉬고 있네요 서류도 끝나고, 할 일도 끝나고 마음이 좀 편안해요 ^^
혹시 알라딘에서 물건을 시키면 배송이 어떻게 오나요? 택배 기사님이 배송을 하나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문자가 하나왔는데 광고인건지 아니면 보이스피싱인건지 모르겠네요. ... 배송하겠다는 내용이 없고 출고일과 수령일만 보냈어요. 전화번호를 잘못 알고 문자가 온건지 모르겠네요. 이 곳에 물건을 주문한 일이 없거든요 ...
오늘부터 저희는 원 대청소에요. 아이들이 안 나오니 말일까지 대청소하고 환경판도 꾸미고 한다네요. 저는 주방을 정리하고 청소하면 된다고 했는데 어제 늦은 오후에 커피를 먹었더니 잠이 ... 달아나서 언제 잘찌 모르겠어요. 내일은 씽크대 위에 있는 여러가지 요리 기구들을 정리하라는데 내일도 피곤 각이네요. 다들 평안한 밤되세요. ...
요즈음도 엄마 나 핸드폰 액정 깨져서 이 번호로 카톡해요. 뭐 이런 카톡이 요즈음도 오나봐요. 이번에는 번호도 차단했네요. 이 번호 아닌다른 번호로 다시 오겠지만, ... 수법이 다양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보이스피싱이구나 하는데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에 없겠죠? 오늘도 월요일이라 다들 지치고 힘드셨겠어요. 맛난 저녁들 드세요 ...
잠복결핵 검사한번만 받고 그걸로 계속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옮기는 원에서 검사를 다시 받으라고 하네요? 쓸데없이 돈쓰게 만드네요 돈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요 왜 다시 받으라는건지ㅡㅡ 그냥 다니던곳이나 계속 다닐껄 이게 몬지 돈만 더쓰고
... 무슨 대기업 회장님이라도 되나?? 넌 대체고 난 여기직원이고 담임이야 이건가? 아흐 기분드러워서 글 남겨요 이런 드런 꼴도 봐야하고 대체, 내가 왜 대체를 하고 있나 싶어요 아흐 기분 드러워 아흐 스트레스 받았어요 ...
어린이집 유치원이 눈에 띄게 줄고 있네요. 아이들이 없다는게 이제 피부에 와 닿습니다. 이 와중에 아직도 유아교육과에가면 취업 전망이 밝다고 대학 학과 소개에 버젓이 써놓은 교수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학생들을 바보로 아는걸까요
20여년 경럭이 쌓이는동안 면접보면서 그래도 이만하면 사람답다싶게 면접에 임한 원장은 딱 2명뿐이였다는게 이 직종 원장들이 얼마나 갑질이 심한지 여실히 보여주는거네요. 나머지는 불쾌하기 그지없었어요.
건강 진단 결과서로요... 이직하는 원에서 보건증 제출하라고 해서 서류 떼어보니 보건증이 아니라 건강진단 결과서 이고 옆 괄호안에 식품분야 종사자 라고 씌여져 있어요.
... 시,구비로 구립과 민간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7호봉 급여와 47만원 정도 국가수당과 어린이집에서는 담임수당을 비롯한 명절, 휴가, 성탄절 등등 상여가 나와서 세후 월 평균 260만원은 되는듯해요. 육아종 보육전문요원 총 급여가 어느정도일까요 ...
... 어쩌구하면서 자꾸 몇명나오냐 물으시네요ㅡㅡ. 내일은 친구랑 놀러가서 안오고 수요일은 자기 출근이라 8시에 온다고 이얘기 저얘기 다 자기사정 얘기하시면서 보내시네요 ㅋㅋ 오늘은 일없는데 보낸거구요 몇명오는지 알아서 뭐하실건지...왔으면 보내고가지. ...
... 참 괜찮다 뭔가 달라보인다 했는데 가서 원장님 만나 보니 일하는 2주동안 원장님 한결같이 넘 좋으신 분 이더라구요 그런것보면 경력증명서를 꼭 제출해야하는건 아닌가보더라구요 ...
일반쌤들 과 통합반쌤 같은 교실쓰며 아이들 같이 보되 서류 따로 담임쌤이 따로 통제 이게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올해도 통합반맡았는데 통솔은 담임교사가 하되 장애 아이들 분리해 따로 보시나요?? 그냥 다같이 섞여 수업같이 ... 아이들까지 다 통솔하며 보셔서 저도 그렇게 까지해야되나 싶었네요 학부모님들 관리도 어렵고 고민이 많이 ...
월급 세후 240 아산 장애통합 수당 포함 71 이정도 처우쪽에선 괜찮은거죠??
통장에 잔고가 없어요. 이 일을 어째요. 주말엔 방콕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퇴사 하는데요, 떠나는샘과 남는 샘 과의 이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 저포함 두명의교사가 그만두고, 원장님과 3명은 교사가 남는데요~낮잠 시간에 커피타임을 갖으면서, 원장님과 남은 샘들이 ... 잘 한거야' 하며 맘을 다독이며 귀가 하였습니다. 화욜까지 근무하는데, 그날 회식한다네요~아 싫다~~ 그만두면 이런점이 싫은거 같네요~ ...
오늘은 홈플 갔다 어묵꼬치 사다 놓은 것 끓여 먹었어요. 안에 꽃개육수라고 써 있는 소스와 꽃게장 1T 넣어 끓였더니 짭쪼름하게 간이 베어 맛났네요. 오늘 오는길에 미용실 들르니 커트하시게요? 해서 ... 나이가 어렸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저는 작년에 정년했는데 65~~, 그래도 일 할 수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지요.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가정에 다니고 저랑 성향이 맞지 않는 교사가 있어서 이 교사가 근무하면 저는 그만 둔다는 글을 상반기 올렸던 교사... 올 2월까지 하고 그만 둡니다. 원장이나 교사에게 친화력이 좋은 이 ... 이걸 다 받아주는 원장도 이해가 안되고... 혼자 신입 5명 적응시키느라 작년 너무 힘들었어요.. 이분은 그때 그때 원장이 도움을 주니 저보다는 괜찮았겠지요.. ...
정말 자리가 없네요ㅠㅠ 작년까지는 이시기에 자리가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ㅠㅠ 심란하고 우울증 올것같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
잇몸이 약해서 이가 흔들리고 결국은 하나둘씩 다 빠진다는데 임플란트 해도 괜찮을까요
퇴근해서 졸렸었는데 일하다보니 벌써 이시간이 되어버려 잠도 깨고 해서 잠깐 다녀가요
졸업한 아이들도 29일까지 계속 나와요. 엄마가 맞벌이인 것도 아니고, 심지어 아이 누나와 형은 방학 중이라 집에 있죠. 어머님들!! 졸업했는데, 나오잖아요? 어떻게 지내는지 아세요? 7세 교실은 신학기 ... 시간을 주시는 게 어때요? 목구멍까지 솟구치는 말을 꾹 참네요. 졸업한 아이들을 보육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아이들 진짜 불쌍해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