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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나 정선군 등 보육교사 구인구직을 찾아보는데 키드키즈 구인구직에는 올라오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강원도쪽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시거나 혹시 아시는 선생님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바로 취업이 되었네요...선생님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저와 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도 전문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으니 힘들어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축하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한 달에 한 번 작성할때도 6개 영역 다 들어가야하나요? 그전에는 한 달에 한번 작성하되 3개월에 걸쳐 6개영역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작성해야한다고 알고 있다가 이제는 한달에 6개 영역 다 들어가야한다고 들어서요? 어떤게 맞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들 몇개월 하다 관뒀다는건데..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것 같아요. 진짜 때려치우고싶은데.. 전에도 개월수로 끊기 이력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렇게 되면 진짜 취직이 안될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
꾸준하게 벌어들일수 있는 수입원이 없으면 정말 살기가 힘든 세상이네요. 점점 더 그럴거라는 생각에 지쳐갑니다.
오늘은 50이네요. 오늘은 500포인트 만땅 할수 있을지~~ 이주에 한번 컵과 숟가락 포크를 소독했더래서 원장님께 내일 나와서 소독해야겠다고 하니 3개월에 한번만 하라고 소독기 돌리니까 그러시 ... 했는데 3월말에 가서 해 먹어봐야 겠지요? 점심 대신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들 즐거운 불금되세요 ...
... 환자가 3~4명 더 있었어서 다급해서 하신말 이셨을 것 같긴한데.. 제가 처방약에 대해 불만을 품은것처럼 들렸을 수도 있구요!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 으로 따지면은 교사가 아무리 가르쳐도 학부모가 반복적으로 아이의 사소한 문제행동을 말씀하는거나 마찬가지겠죠..? 저희도 역시 같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사람상대일이 엄청 힘든걸 아니까, 어디가서 ...
어쩜 날씨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포근할수가 있을까요 공기질이 좋은 날 우리 아가들과 산책가야겠네요^^
언제부터인가 봄이와도 전혀 설레거나 즐겁지 않아요. 그나마 겨울보다 나은건 난방비 걱정을 좀 줄일수 있다는거뿐이네요. 나이들어간다는건 현실의 잔혹함을 깨닫는다는거지요.
... 다되는거 아닌걸로 알고있거든?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어디서 협박인지 저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겠죠? 참 뭐 그렇게 대단한곳이라고 나간다는 사람 전혀 아쉬운거 1도 없고 오히려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두배로 해야한다는 사람이네요 본인 맘에 안든다고 마음대로 짤라버리고 본인돈으로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진심 1분 1초 쉬는꼴 못보는 숨막히게 하는곳 ...
... 안 파네요. 치과갔다가 올때 가끔 사오는데 이젠 먹을 수가 없겠구나 했는데 수입과자 판매하는 곳에서 파는데 굵은 수수깡 굵기 만하게 생긴 것이 맛도 좋고 1,~해서 2개 사왔는데 맛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고 ...
... 기억에 장애가있어 치매약을 타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상태에서 혹시라도 엄마요양등급을 좀더 잘 받을수있을까 싶어 센터를 통해 등급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고 오늘 공단에서 방문상담을 하러오기로 했는데 방문오기전 좀전 요양센터에서 센터장이 급하게 방문을해서 하는말이 상담오면 과장해서 말해라 움직일줄 알아도 혼자서는 잘 못움직인다 해라 아픈척해라 ...
보육교사 경력 4~5년 되는데 오십중후반까지 대체교사 일할수있을까요?
오늘도 행복하신가요?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법륜 스님 말씀 듣고 오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서 참여할수 있게 해주시는 키드키즈에 감사합니다.
목요일이네요 한 없이 피곤해 지는 하루입니다 하지만 출석은 빼 놓을 수 없죠~
50줄이 되고 보니 이래저래 저울질하고 분위기 좋니 싫으니 따지기보다 나를 필요로 해서 일이 있다는것, 일을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되어요
... 잘챙겨줄줄 알았드니 삼십분만 쉬고 오후에 또 30분 준다는식으로만 얘기하고 정해주지도 않더라구여? 쉴수있음쉬고 일해야하는 상황이면 일하라는 얘긴데ㅡㅡ 어떤 종교든 상관없다면서 사람이 감사하고 나눌줄알아야한다며 교사들 무릎끓게하고 예배드리고 그러더라구요.. 좀 많이 충격이였네요 종교가 어떻든이라는 이런 무식한 발상은 첨봄ㅋㅋㅋㅋ ...
행복이 별 것 있나요? 그냥 일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려 하네요.
상관없나요? 7시 반 출근하고 반차(1시 반 퇴근) 원래는 9시 출근하고 1시반 퇴근해서 4시간 반 근무잖아요 오전당직때는 반차사용 안되죠?
만1세 신입 4명으로 시작했는데 내일부터 신입 한명이 더 들어온대요.. 다시 또 적응시작! 근데 저희반 생일 개월수 중 늦은 아이가 11월 여아인데 정말 아가아가한데.. 내일 올 신입 ... 또 이아이는 다른곳에 일주일정도 적응하다가 온다는 아이.. 뭔 적응을 하다가 중간에 바꾸나요 늦은 개월수 있는 반 만1세 해보신분 어떤가요? 적응하면 괜찮겠죠? 힝ㅠ ...
... 그래도 선생님들이 잘 드시니 기분이 좋네요. 남은 것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해서 싸왔는데 아들이 먹을 수 있으려나~~ 저는 용종 떼어낸지 이주일 지난 상황이라 조심해야하니 맛만 보고 안 매우면 먹을까하네요. 오후 간식 끝나고 하원준비하느라 바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육종 대체교사로 일할 시 3년마다 받아야하는 보수교육을 대체교사 하면서 받을 수 있는건가요? 경력이 인정되서 받을 수 있는건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시계를 보며 이때쯤은 아이들이랑 뭐하고 있을 시간이네~~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저도 어린이집 취업을 애타게 희망하고 있어요~~ 근데도 결국 않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에구 한 직장에서 오래 일 했다면 이러지도 않을텐데ㅠㅠ 아무튼 저도 어린이집에 정말 취업되고 싶어요~~ 빨리 빚도 갚고 좋은집에 살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
1년 한달 앞두고 원아부족으로 퇴사하게 됐는데 4월에 아이가 온다고 그때 다시 일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3월 한달은 그냥 쉬는 대신 퇴직금은 이어서 일할 수있게 해주신다해서 실업급여 신청하게 되면 일 안한게 되니까 신청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3월1일지로 퇴사처리가 되었어요 원장님게 여쭈어 보아야 할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