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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잃어버릴까봐 안하겠대요 그래서 엄마와는 순조로운 대화가 안되요 엄마한테 소리가 잘 전달되게 하기위해 큰 소리를 내다보니 나자신이 화를 내고 있는것 같고 없는 화도 생기는 것같고 남들 보기에도 그렇게 보일것 같은 이런현실들이 짜증나고 참 괴롭네요 살짝 치매기도 있는 엄마 때문에 어제 내려와 잠시 머물고 있는데 TV를 엄청 크게 틀어놓고 엄마가보는 ...
엄마가 뇌경색초기로 입퇴원한적 있고 뇌경색으로 인해 현재 요양등급 5등급을 받았는데 최근 엄마가 치매검사에서 그리 나쁘지않은 상태지만 기억에 장애가있어 치매약을 타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상태에서 ... 는 금액이 달라지냐고 물으니 차이가 없다던데 근데 왜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거죠 ?? 등급 잘 받으면 센타에 뭔 큰 이득이 있을까요?? ...
... 17만2천원 vs 대학원졸 母 64만원 중졸 이하 父 20만2천원 vs 대학원졸 父 62만원 학력뿐 아니라 부모 소득수준도 사교육 큰 영향 부모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 사교육에 쓰는 비용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학원을 졸업한 부모의 자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64만원으로, 중학교 졸업 이하 학력을 가진 부모가 지출한 금액(17만~20만원)보다 최대 3.8배 ...
저는 각각 관리하고 관리비,굵직한건 남편 저는 애 옷이나 집안 작은 살림살이 먹거리도 사기도 하고 필요한거 사거든요 냉장고 이런건 남편이어도 그때그때 필요한건 제가 사는것같아요 싸울때 그래서 그런것들이 냉장고 한대가격 되냐고 큰소리네요 매달쌓이면 되는건데
... 없이 나오게 되서 개월수로 끊기는 바람에 또 개월 수로 끊을 수 없어서 당장이라도 때려치우지 못하는게 너무 큰 한입니다.ㅠㅠ 이런상태로 1년을 버틴다고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1년이 1초처럼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아이들 잔뜩 낳아서 제일 큰 아이에게 동생들 줄줄이 맡기는거보면 부모가 이기주의 극치라는 생각이 들어요. 먹고 살만한 집안이라면 모를까 하루벌어 하루 먹는 형편에 한심하네요. 특히 나날이 얼굴이 어두워져가는 큰 아이가 무슨 제일 먼저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불쌍하네요. 아이들이 많아서 다복한 가정이라는 말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지요.
난데없이 큰 사고가 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날벼락 맞은 거 잖아요
... 김치를 배달 시키셨는데 10kg인가 20kg인가 엄청 큰 봉투로 왔네요. 선생님들이 잘 먹을 것 같아요. 김치통 큰것이 없으니 작은 것들로 4통이나 나왔네요. 선생님들 김치도 1달로 하라고 해서 급식센터에서 나오면 치워버리네요. 오늘은 청경채 두부부침볶음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청경채 해결하세요 하더라구요. 고구마 스틱도 있어서 남은 고구마와 ...
부천역에 쇼핑하고 커피마시러 카페갔는데 갑자기 검정옷입은 덩치큰 무섭게생긴 남자들이 우르르 카페로 들어오더니 앉아있고 막내?가 커피 주문받고 커피시키고 말하는것도 무섭고. .. 팔보면 긴팔에 가려진 ... 나갔어요.. 다른분들도 피하듯 나가시네요 손님중 꼬마도 있는데 대화내용도 쌍욕에 ㄷㄱㄹ따서 ㅈ여버리네뭐네 큰소리치고 크게웃고 ...
... 병원에 계시던 엄마가 어제 퇴원을 해서 시골에 가셨네요.. 다시 큰언니와 시골집에서 일상을 보내게 되어서 좋기는 한데 언니와 엄마의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걱정이네요... 언니가 착해서 마음적으로 힘들까봐... 이제 엄마도 예전 성격을 좀 내려놓으셔야 하는데 마음이 쓰이네요... 언니에게 고맙고.. 언니가 정년퇴직하고 가족과 떨어져서 엄마를 돌보고 있거든요...
... 예전에 편스토랑에서 어떤 배우님이 아이들 식사로 하는 것 보고 그것을 기록해 두었지요. 우리는 큰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서 햄이나 가공식품을 잘 먹지 않았더니 지금도 아들이 햄을 싫어해서 해볼 도리가 없어요. 저는 해 먹어보고 싶은데~~ 지금도 기름진 음식을 너무 먹었다 싶으면 몸이 가렵다고 하니 일 평생 ...
사복 자격증이 있어요 이제 어린이집 폐원하는 곳도 많고 5년 안으로는 이 직업 하기 힘들거 같아서요 유정 자격증 있어 봐야 아이들도 없고 제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요 사복쪽으로 ... 하며 살아야할지 갑갑하네요 첨고로 전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복지쪽이 최저라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큰 복지관에서는 젊은 사람들 선호하니 작은 센터 같은 곳도 ...
어제 친구와 지역 큰 재래시장에 봄 옷 구경 겸 구매하러 갔는데 요즘은 계절이 딱히 없는지 반팔 옷도 벌써 많이 나왔더라구요 맛난 거 사먹고 실컷 구경하고 왔어요
... 굴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기도 해요., 그래서 형제들에게 대접도 못 받고 사는 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큰 오빠고, 형이라고 장례식 때 상주로 챙겨줬나봐요. 그러니 우리는 유령 취급을 받았겠지요. 이제는 이런 저런 꼴 안보고 사니 속 편하고 좋네요. 벌써 7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다들 결혼생활이 순탄하신 분도 게시고 저처럼 어이 없는 상황이 되는 삶을 ...
출퇴근에 대한 부담이 없는 거리에 직장이 있어서 좋고 4시간 30분의 짧은 근무시간도 좋고 근무 환경도 그럭저럭 큰 스트레스 없어서 좋고 요즘 불면증이 조금씩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 담임을 할 때 스트레스가 컷나봐요.. 조금 느리지만 천천히 인생의 맛을 느끼며 살아보려구요. 이제는..
... 먹고 남은 것은 버리지요. 제가 결혼하고 회맛을 들여서 가끔 마트가서 회가 싱싱하면 사오기도 하네요. 큰아들도 좋아하니까요. 작은 아들은 학창 생활때부터 친구들 좋다고 나가 돌아다니니 솔직히 작은 아들 취향은 잘 몰라요. 고기 좋아한다는 것만 알지, 지금은 결혼해서 따로 사니 이젠 더 모르게 되었네요. 오늘은 주말이라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휴일이어서 더 좋은 아침! 출석하고 룰렛을 돌렸는데 100점 행운이 왔네요 기쁨이 두배로 큰 오늘 많이 웃는 하루를 만들어야겠어요 모두들 기쁜날 되세요
애가 공부도 안하고 못하는데 사진동아리를 들었어요 학원도 다니는데 동아리에서 사진 찍으로 돌아다니느라 학원 빠지고 할정도는 아니겠죠? 사진찍으러 다닌다고 돈들거나 밖에서 다큰 남녀학생끼리 사고 칠까봐
... 샘에게 수당을 받을 수 있게 해야할것같다~라고 말 바꾸는 원장. 저를 비롯해 샘들도 5만원이라는 수당이 큰 돈일거라 생각해요. 제가 먼저 입사했고 해주시기로 했는데 늦게 입사한 샘을 받게해주겠다는 원장이 짜증나네요. 완전 무시하는 듯 그만두려고요. ...
... 양말이라도 작은 선물을 같이 전해줄까 싶기도 한데 오바일까요?ㅋㅋ 이게 작년엄마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큰것도 있어서 제마음이 그런거 같네요ㅠㅠ 수료도 끝났는데.. 선물은 안하는게 나을까요 ...
... 무료건강검진이 매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선생님들은 건강검진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간곳은 동네 큰 내과라 종합검진도 하는 곳이라 재대로 다 하더라구요. 송파구 가락동, 문정동, 장지동. 쪽으로 직장인 건강검진 간단하게 하는고 아시는 샘들 있음 알려' 주세요 ...
... 놀이 중에는 적극적으로 잘 놀아요. 그런데 앉아있기, 질서 지키기, 이야기 나누기가 어려워요. 갑자기 큰소리로 소리친다든지,,, 줄서서 가는데 사라진다든지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장난감 만지거나 눕거나 앞 친구 건들기 등 하지말라고 해도 그대로 하네요.. 무엇보다 눈맞춤이 어려워요. 계속 얘기하면 그제서야 눈을 쳐다보는데요.. 계속 못 봐요. 얘기 중에 ...
남편이 매일같이 술을 먹다보니 술양보다 매일 먹어서 한병만 마셔도 말이 딱 늘어지고 발음이 분명하지 않아요 이게 매일이다보니 나쁜짓을 하는게 아니어도 술마시고 애한테 말많이 하고 피곤한데 이것도 문제가 큰걸까요 저는 너무 싫지만 반주로 매일 소주마시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요. 혼자 있음 몰라도 가족이 같이있고 싫다는데도 술먹으면 말이나 고집도 쎄져서..
네.몇일전에도 썼었어요. 오늘차량때 갑자기 저한테 큰소리 화내듯 저한테 얘기하시길래 주저리하고갔네요.. 또마찰이 있어서 물어본건데 안되나요 ㅋ
인간이 겪는 고통 가운데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인 고통이 제일 큰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