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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절이 되었다는데 cctv 에도 고의로 한건 아니고 넘어진거 보이고 그런데 방임 했다고 경찰에 원장하고 담임을 고소 했다는데 뉴스보니 아이가 다친거 다 얘기하고 알다시피 하원시간에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다 얘기할 수도 없는데 아직 아가이니 언어표현도 안되는데 보니 둘다 혹시나 모르니 병원이라도 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그래도 일부러 그런것도 ...
혹시 국공립얼집에 담임으로 근무하면 한달에 2번 오후 1시50분 ~2시 50분 사이에 외출할수 있을까요? 국공립얼집은 휴게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면접시 이런거 물어보면 안될것 같고 막상 근무하게 되서 물어보고 안된다고 할것 같고 왜 근무전에 이런거 얘기 안했냐고 할것 같아요 미리 답변 주신 쌤들 감사 인사드립니다~^^
장애전담 보육교사 자격증은 언제 쓰이는지 궁금해요 * 근무하는 어린이집이 장애통합 이고 담임을 맡아야만 나오는 수당인가요? * 장애의 기준은 어디 까지인지도 궁금해요. 보통 만 2세 아이들은 (언어, 놀이등) 치료센터를 다녀도 장애 판정이 쉽지 않던데.. 장애아의 판단은 어떤 기준이 있는지 (필요 서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치과 가서 견적 뽑고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지금도 너무 피곤하네요. 요즈음 담도 자주 오고 담은 어느과를 가야하나요? 내과가도 되는지~~ 명절날 행사들은 무엇을 하시나요 ...
... 들어서 걱정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만 아니면 비담임을 맡으면서 짧게 근무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문제로 담임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매일 마음이 심란하지만 마음을 부여잡고 뛰어야겠지요... 저처럼 생계형인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
... 카톡해도 답신 없어서 했다고 하면 되지 하더라구요. 오후 간식 칼국수 인데 칼국수만 미리 끓이다가 갑자기 담이 왔지만 칼국수 끓이는 중이라 자꾸 움직이니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30분 지나서 풀려서 육수 끓여놓고 왔네요. 오늘도 날이 많이 풀렸더라구요. 주민센터가서 보건증 찾아가지고 와서 쉬고 있네요. 그래도 감기조심히시고 좋은날 되세요. ...
3월부터 누리보조와 연장반 교사 겸직을(10:30~19:30) 하고자 하는데 세후로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수당 같은것도 많던데 누리와 연장 겸직하시는분들은 포함이 안되나요?(예를 들면 담임수당, ... 연차가 있어 필요시 써도 되나요? 2022년도 급여라도 알려주세요~~ 지금 고민이 많아요..누리와 연장 겸직을 할지 그냥 담임을 할지~~도와주세요 ...
몇년 전 유치원 부담임 1년 근무, 유치원 담임으로 1년, 어린이집에서 1년 근무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치료한다고 일을 쉬었는데 거의 10년을 넘게 쉬어버렸네요... 다시 일을 하려고 ... 할까 고민이 되는데 주변에서는 원래 초임때 민원 많이 들어온다며 새학기부터 가서 배우는게 낫고, 그리고 담임으로 지원하라던데..ㅠㅠ 하 정말 걱정도 되고 ...
교실 들어갈 때 내교실이라 생각되고 내가 편히 쉴 수도 있고 나갈 때도 편함. 집에 와서도 힘들다..하고 쓰러지며 자더라도 그 교실 들어가기 싫다라는 생각 안듬 만약 투담이 너무 ... 빨리 가고 싶은 그런 불편한 느낌. 내 교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집에 와서 아 그 교실 들어가기 싫다 괴로워함. 지금 원담임.너무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
저는 장애 통합에서 보조로 일하는데... 일반 선생님들은 수당이 나오더라고요^^; 저희도 힘든 장애아이들 보는데 장애수당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런건 어디에 건의하면 될까요?? ㅋㅋㅋㅋ 전에 담임을 오래 하다가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담임을 할 상황이 아니라.. 그냥 아쉽네요.^^
영아반이라 프로젝트 수업을 생각하지 안했는데 잠깐 클립자료에서 묶음활동지를 보면서 프로젝트 수업에 대해 잘 나와 있는 것 보니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담 기회가 된다면 많이 활용들 하시면 편리한 프로젝트 수업이 되겠어요^^
... 할일이 많을꺼라네요,, 제가 착해서 까다로운 엄마들 상대하기 쉽지 않다고 하고,, 알고보니 20명 쌤들 다상담하고 거의 끝으로 부른거였네요 뭐딱히 정하란말도 없이 빙빙 돌려말하는게 기분나빴어요 생각해보겠다고 하니 그럼 빨리 말해달라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니 기분도 안좋고 그냥 이직하려구요, ...
... 돌봄전담사로 있다가 몇년 전부터는 무슨 바람이 불어서 7살 담임을 하고 있습니다....ㅋ 여기 분들은 다 영유아만 맡았겠죠? 초등학교 가면 아무도 안 도와줄거라고.... 이러쿵 저러쿵... 애들한테 스스로 하게 만드는데요.. 도움 필요한 친구들은 초등학교 가면 다 해줄거니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저희 반에 장애 학생이 있어요 스스로 신발을 못 ...
원사정으로 담임을 맡다가 연장전담교사로 전환하였어요 시간이 남아 다른원에서 보조교사 해볼수 있는지 찾아보고 있는데 각각 다른원에서 근무 가능할까요?
... 담임을 맡았던 곳에서 내년부터 보조, 연장반 교사로 일해도 괜찮을까요? 같은 원에서 연장반 맡다가 담임을 하는 건 많이 보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보지 못한 것 같아서요ㅠㅠ 올해 유독 몸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힘든데 아예 그만두거나 이직을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보조나 연장반 생각하고 있는데 원 입장에서 별로 안좋아하실까요? 그리고 연장반 교사는 무조건 ...
유치원 부담임은 담임이 시키는거 다 해야하나요? 담임이 할수있는 상황인데도 안하고 시키면 기분이 나쁘지요??? 전화도 시키면 해야하나요??? 제가 너무 바보같이 다하면서 지내는것같아서요ㅠ ㅡ예를 들면 담임은 담임으로써 애들 체온 한번도 안재고 부담임한테 아픈애 열재라는것 담임 아픈애 가끔 열잼
새로 담임을 맡은 지 세달이 지났어요 아이들한테 조금 무시당하고 늘 말싸움?에 지던 7살 남자친구를 제가 친구를 놀리면 안된다 한명만 따돌리면 안된다 그 아이를 놀리던 아이들을 단호하게 타일렀었어요 고마움을 느꼈었는지. 오늘 갑자기 저한테 와서 안기고 올려다보네요 한 아이에게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하고 그 아이가 생각나네요
... 15년 보육교사하고 퇴사한지 3년되어 가고 있습니다 만2세 담임을 오랜동안 했었고 영아반 담임하다가 퇴사했어요 7세 여자아이 아파트 단지서 알바로 돌봐주고 있는데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데 책도 읽어주고 함께 놀이도 해주는데 틈없이 놀아달라고 해요 7세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여자아이 언어는 발달해서 똑똑하거든요 학습에는 관심이 ...
두달 후 폐원하는 원인데요.. 원장님이 다른원을 갑자기 인수하시는 바람에 담임으로 있는저를 시설장으로 올려주기를 원하시네요.그럴경우 저는 폐원 후 실업급여를 신청할때 불이익이 생기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 하는데 원장님도 말씀을 못하시고 있습니다.... 차도 없고 둘째도 임심하셨고 사정이 있어서요....... 제가 담임이 되면 고민입니다.... 자폐스펙트럼 아이가 친구들을 잡아당기고, 밀치고, 뺏고 하는데 제제를 하면 교사에게 달려들거나 옆에 친구에게 달려듭니다... 씨씨티비에서 항상 아동학대 장면이 연출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힘조절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우선 빈 살만 왕세자와 수행단은 방탄유리 등을 갖춘 고급 세단 40여 대로 움직였다. 빈 살만 왕세자가 탄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S680 가드’ 모델로 보인다. 폭발과 총기 공격을 ... 시몬스 침대 뷰티레스트 블랙 등이 있었지만 사우디에서 가져온 침대를 썼다. 로열 스위트룸과 총수들과 차담을 한 장소 창문에는 사우디에서 공수한 방탄유리를 설치했다 ...
아침부터 정말 힘들었네요. 분명 유아용 화장실 있는데 왜 성인용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그 문을 못 열어 울고 있는지요. 유아용 잠금쇠에 비해 살짝 뻑뻑하거든요. 아이가 많이 당황했나봐요. 목청도 좋고.. 울음은 안 그치고.. 결국 화장실 문 담 넘어 들어가 아이 달래고 문 열고 나왔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 아니고 존중 당연히 하나 담임인 저를 거꾸로 보조교사로 여기는 것 같아 속상해서 쓴 글입니다! 일은 담임업무 다 하고 보조교사로 여겨진다면 좋을까요? 다 자신의 입장이 있겠지만.. 유아반 7세 20명이라면 제 심정을 ...
... 날짜를또 바꿔야하거나 취소해야되니까요. 어떻게든 이번주 쉰다고 강하게어필할지 아님 한발 물러서 담에 갈지 고민인데 사실 숙박 예약은 이제 끝나서 다음에 갈때는 겨울이라 너무 추울것같아서 포기 해야된다고 봐야되요 ...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아이가 어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빼빼로를 보내줬어요. 알바 끝나고 보냈는지 늦은 저녁에 받기는 했지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담에 내려오면 먹고 싶다는 것들 잔뜩 만들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