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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서 나온다는데 무엇을 보나요?
생선가스 튀기고 있어요~ 타르타르소스 찍어 먹으려구요 기름에 생선을 튀기는건지 내가 기름에 튀겨지는 중인지 후아 덥네요
제가 근무하는 구가 다른데 혹시 입소신청이 가능한지..? 예를 들면 a구에 사는데 제가 근무하는 b구 국공립어린이집에 입소신청을 넣을 수 있는지? 직장얼집은 되는데 국공립은 모르겠네요ㅠㅠ 가능한가요?
... 통해서... 두번째는 관두고 한번 밥 먹는데도 먹을때 만 톡했지 전화.카톡 한번들 읍고!! (5달이 지나는구만) 그러면서 뭔~ 모임을 만들재???? 새로 들어간곳 필요한 서류있대서, 나름 이래저래 정보 통해서 해줬더니 고맙다는 말 한마디 4주가 흘렀는데도 한마디 없고..ㅠㅠ 이제 다신 얼굴보고 싶지 않고 연락 안하고 싶음.!! 그래 너들이 ...
아름아름 찐 살이 제일 무섭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이번에 큰 마음 먹고 3킬로만 빼려구요.
... 다르고 8호봉 이후로는 종이로 된 월급명세서 제대로 못받았는데... 7호봉때와 5천원 차이나고, 만원차이나더라구요.... 매달 천원단위 정도로 실수령액이 달라요) 이렇다 보니 신뢰가 좀 떨어져서요... 원장님은 바쁘시고,, 8호봉 실수령액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 ...
... 대학교 지역, 몇 학번)인지 개인 전화로 물어보셨다. "필수 기재 내용은 다 적었다"고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력서를 자세히 써야지"라고 훈수 두셨다. 해당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이력서가 있는데 본인이 교육청에서 이런 서류 많이 받아봤다는 걸 강조하신 건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오해할 부분이 있다면 교육청에서 조사해서 어떤 ...
63 아쿠아리움으로 소풍 다녀와보신분 가정통신문 있으신분 계실까요? 한글파일이아니어도 사진도 좋아요~ 어떻게 써야하는지 도움만 받으려구요~ 부탁드려요ㅜㅜ
친정엄마표 된장찌개랑 호박잎이에요. 저희 친정엄마 된장찌개는 정말 예술 입니다. 그래서 여름만 오길 기다리며 된장찌개에 호박잎만 있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이 밥 두세그릇도 먹어요. 오늘 아침도 친정엄마가 주신 된장찌개랑 호박잎으로 먹으려구요. 선생님들의 최애음식은 뭔가요?????????????
... 도착하며 강사님도 도착하며 했더라 구요. 보건소나 소방서에 신청해서 하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도 하더라구요. 다들 심폐소생술 교육은 받으셨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
거실에 티비 켜놓고 분명 눈감고 자고있어 티비 끄려면 발소리에 깨서 안잔다고 다시 티비 켜고 또 한두시간 뒤에 자고 있어 또 티비 끄려고 리모컨들면 안자는데 왜 끄냐며. 아 진짜 지금도 자고있길래 끄려니 눈떠서 티비 다시 켜는 엄마 왜 그러는거예요. 그럴거면 끄고 주무시던가 티비 켜놓으면 자꾸 신경 쓰이는구만
맥도날드 대파햄버거 맛있대서 시켜놨어요 늦게 일어나서 딸이랑 먹으려구요
그 샘은 분명 저를 경계하는듯해요. 내가 기저귀만져보고 기저귀갈아줘야할것같아서 갈아주려고 하면 아까 갈았는데 또 가느냐고~ 그래도 봤더니 응가 한 상태 ㅜㅜ 아까 ... 비 온다했는데 오늘 비소식 없었던것 같다며 ㅜ 오늘 비안온다고 했다며 궁시렁궁시렁 밤새 비바람 불고 비오는구만. 제발 잘 모르겠으면 궁시렁거리지말고 가만히 좀 계세요 !!!!!! ...
10년차 40살이예요 가정만 다니다 처음 호봉수 9호봉이구 여기가 농어촌 아니고 집에서 50분거리라 기름값빼니 집앞하구 별차이가 없나요,, 그냥 내년엔 집앞 민간으로 옮기는게 날까 싶어요,,, 장단저이 있긴하고 호봉수 받아 좋긴한데 이사하구 평가제 안받은 원이라 정말 호봉만 딱 받으니,, 서류만 넘쳐나구 좋은 점이 많이 없어요ㅠ
똑똑한 원장은 교사들에게 잘해줘서 신뢰를 삽니다 그반대 원장은 교사들을 감시하고 의심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원장이죠 피곤해서 어찌살까요 스스로를 힘들게해요 주변에 아무도 없게되네요 얼마나 더 해먹는다고 깐깐하게 구나 뒤에서 욕이나 먹고
배고파서 햇반 병아리콩 하나 데우는 동안 이야기마당 들어와 있는데 막상 일어나려니 일어나기 싫지만, 배가 너무 고프니 가져와야 겠지요? 맛난 점심들 드셨나요? 저는 일어나니 11시더라구요. 어제 1시쯤 ... 집에서도 원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있어야하나봐요. 머리도 찌근찌근 아프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아프면 나만 손해더라구요 ...
... 아이를 내릴려고 벨트를 풀고 있는데.. 원장님이 그냥 휙~ 지나가버리시네요... 아이에게 아무런 인사도 없구요... 차가 높아서 허리를 숙이거나 그러지 않아도 아이가 보이는데.. 보통 00야~ 안녕~! 하고 인사할법도 한데..말이죠... 서운해 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
보조선생님 모십니다. 2023-06-27 반디어린이집 보조선생님 모십니다. 채용시까지 모집분야 : 보조교사 기관유형 : 국공립어린이집 경력 : 경력무관 근무지역 : 서울 영등포구 학력 : 고졸이상 연락처 : 010-6429 ... 급여 : 서울시 23년도기준. 서류 제출 : jangjy555@hanmail.net (이력서및 자기소개서) 영아들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실 교사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
... 필요한데 멀리 있으니 사진 찍어서 자기네 담당자에게 보내달라네요.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보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들 안부 물어보네요., 관심도 안 가지고 자라면서 학대도 많이 했으면서 아들이 잘 나가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우울중으로 병원 치료 받는 동안 돈 많이 든다고 아들에게 악담 퍼부으면서 그만다니라고 해서 할수 없이 중단하고 점점 집애만 ...
요즘 감기걸리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서요. 마스크 쓰니 눈썹만 그리고 화장도 안해서 좋아요. 그리고 나의 표정 드러내지 않아서 좋구요 그냥 편행
지금 일 끝내 저녁 먹으려구요
본인은 애들 팔 잡고 가다가 애가 넘어지면 그럴 수 있는거고 저는 왜 한소리 들어야 하고? 이불 밟지 말라고 짜증내더니 본인은 아주 이불을 발로 자근자근 밟고 댕기구. 언행불일치 모습이 너무 자주 보여요 에라이.
... 보고 가니 이마트 안에 있는 분식집에서 어디 갔다 오시느냐고 다이소랑, 이마트 들러 장을 보고 왔는데 찬합 3구짜리가 다이소에는 없어서 이마트에서 샀다고 했네요. 물떡 하나 시켜 먹고 배가 아픈 원인은 찬커피를 많이 마셔도 탈이 나기도 한다네요. 오늘 후드 청소하면서 피곤해서 키피 500ml를 차가운 체로 마셨더니 탈이났나봐요. 전철을 타고 오기도 ...
... 반찬통이 너무 커서 오늘 다이소도 가고 이마트도 가서 3구짜리 찬합들을 살펴 봤는데 다이소에는 없더라구요. 할 수 없이 이마트에서 3개 사 가지고 왔어요. 내일 사용하고 집에서 사용하려고요. 통이 여러개면 설거지 거리도 많아 지고 평증때는 사주려는지~~ 맛난 져녁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많이 망가졌더라구요. 사람들이 가지 당기면서 오디 따느라~~ 그래서 그 나무가 안되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망가지는 나무들 너무 불쌍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