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65개) | 활동계획안 (5개) | 교육계획안 (2개) | 월간유아 (33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3개) | 이야기마당 (225개) | 사진갤러리 (26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83개) |
... ~ 이것을 누른다는 것이 제일 왼쪽에 있는 위 것을 누르는 바람에 글씨가 다 사라져 빈문서에 다시 쓰고 복사해서 옮겼네요. 정부와 합심해서 대형마트들이 물가안정운동을 벌인다고 하더니 어제는 바나나가 보통 가격에서 1,~씩 내렸는데, 건대 쪽에 만나야할 사람이 있어 갔다가 그쪽 이마트 가니 사람들이 제일 가격대가 나가는 바나나를 집어 가는데, 바나나 ...
... 뭔가 잘못 눌러져서 이야기마당에서 나가게 되어버렸네요. 그냥 빈문서에 써서 올릴 것을 매번 이러니 글을 따로 써야하는데 그러네요. 다음 주는 두부햄 돌돌김치말이를 해봐야겠어요. 원에 있는 김치는 매워서 아직 맛도 안 봤는데 두부햄 돌돌김치말이 해서 먹어보고 안 매우면 집에서도 한 번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아들이 싫어하려나~~ 두부 식감이 싫다고 ...
... 오늘은 말씀드렸어요.. 힘드셔도 병에 덜어서 주시라, 잘안적어주셔서 제가 잘못 섞여먹일거같아 말씀드린다 빈통도 보내주셔야한다고. 기분 안나쁘시겄죠ㅠㅠㅠ 이정도면 귀찮아서 저한테 다 떠넘기는..그러시는건가 생각도 . . 둘째크면 한명 더 추가되겠네요...ㅎ ...
... 잘못 눌렸나 기록한 글이 다 사라져서 빈문서에 쓰고 있네요. 왜 자꾸 글이 사라지는지~~ 코로나 약이 하루치 정도 남았으니 이 약 다 먹고 괜찮으면 안 먹어도 되지만, 오늘 같은 상태면 병원을 또 가야하는 상황이네요.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발이 엄청 시렵고 몸도 춥네요. 허리가 너무 아파 의자에 앉아 있어요. 오늘 식단에 양배추닭고기볶음이 있는데 ...
... 오늘은 국하고 반찬이 남지가 않아서 다른 보조선생님과 반을 돌아가면서 밥과 국, 반찬을 받고 다니다가 빈교실에 가서 식사했습니다. 그런 후, 각 반에서 나온 잔반과 식기들을 정리허고(직접 조리실로 갖다드립니다.) 아이들 양치지도를 합니다. 그리고 낮잠 안 자는 친구와 2시간 동안 놀이하다가 오후 간식시간에 각 반에 간식을 드립니다. 한 30분이 지나서 다시 ...
... 대체가없어서 빈둥노는데 ..ㅎ 대체를 다녀보면요 별 희안한 원장 다있고 별희안한 교사 다있어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좋으신분들이 더더더 많지만요 한번은 모 어린이집에 대체를 나갔는데 거긴 이틀을 나갔는데 그 다음 달도 일해줬으면 한다고 해서 그다음달 2주를 했었더랬는요 거기 대체 첫날 저랑 같이 입사했던 보조교사.. 참 어이가 없어서 .. ㅎ 저 ...
... 아기때는 말도 잘 못하고 행동도 뒤뚱거리고 그래도 참 귀엽기만하죠?나를 고단하게 해도 요즘처럼 아그들이 귀할 때 빈찍이는 눈망울을 보면 웃음이 나죠~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데요~조금 거칠고 조금 어둔해도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인재들인걸요~선생님들의 손길을 통해 멋지게 자랄수 있도록 힘내세요~현재까지는 이 마음인데 내일일은 나도 몰라요~큭 ...
... 사람은 대체 뭐죠???? 정신좀 차리고 댓글달았으면 하네요 무슨 깡패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여보세요 님이뭔데 남의질문에 빈정을 섞어 못마땅해 하나요?? 물어볼만하니 물어보는거죠 본인이 대답하기싫음 안하면 되지 말을 꼭 그렇게 까칠하게 가시돋힌말로 댓글을 달아야하나요 10원은 벌고싶고 누구하나잡아 분노 표출하고 싶고 에혀 한심하네요 정말 ...
... 아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선 초등학교들이 빈 교실 활용과 교사 배치, 학교 통폐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공립학교 교사들은 직접 신입생 유치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고요. 작은 학교들에선 한 학급에 2개 학년 이상을 편성하는 복식학급으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타격은 학교보다 유치원이 먼저 겪고 ...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빈 손으로 친척집에 방문한다는건 아예 생각이라는게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그럴거면 오질 말던지 무슨 염치로 남의 집에 저러고 좋다고 오는건지. 와서 말이나 예쁘게하는 사람이라면 또 몰라. 남 속 뒤집는 말은 아무렇지도않게 하면서 바른말은 또 듣기싫어해요. 저런 친척은 없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극혐이네요.
요즘 일이 많아 퇴근하기 전까지 바쁘게 일하고 집에와서도 집안일 하고 운동갔다가 11시 넘어서 1시까지 일하다 잤더니 유난히 오늘은 피곤하네요 일지랑 다른 서류작성할게 있는데 투성인데 지금 하고 잘지 내일 일찍 일어나 할지 ~~~ 새학기 준비도 엄청 할게 많은데 막막해요 완전 텅 빈 교실을 다시 하려니 너무 할게 막으니 벌써 부터 전의상실이예요ㅠㅠ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이 있네요. 아침에 인터넷 기사를 읽어보니 요즘에는 노인 고독사뿐 아니라 청년 고독사도 많대요. 청년들은 취업에 실패하면서 금전적으로 쪼들리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사라진 쪽방에 유품정리사들이 가면 하나같이 빈 술병들이 즐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력서들이 책상위에 쌓여있었대요.
... 겸직하려고요. 겸직하면서 정교사 할때와는 다른 소외감이나 미묘한 무시하는 그런게 느껴져 이 부분이 빈정상하기도 하지만, 이런 기분나쁨도 적응해야겠다고 계속 다짐하게 되네요. 다시는 정교사 하고 싶지 않거든요. 학부모 상대도 그렇고, 동료교사 관계랑, 원장과의 관계도 힘들어서 무엇보다도 열심히 일했음에도, 권고사직을 당해서, 다시 ...
... 깡패같은 말투로 들어오면서 문 깜박하고 닫지 않았다고 선생님 참 꼬리가 기시네 라고 정색을 때리며 빈정 거리며 쏘아 붙이더더라구요 그다음날인 어제는 낮잠시간에 애들재우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덧신신은 제발이 아이 이불에 닿았나봐요 저도 기본상식적으로 닿으면 안된다고는 알고있지만 교사들 대부분 낮잠시간에 아이이불에 덧신신은 발이 닿기도 하고 ...
... 믹스커피 타서 보조교사한테 주고. 셋이 먹는데 합반하고 있는 저한테는 아무말도 없더군요 먹을래요?라는 빈 말까지도. 이러기를 3일째. 참...그렇더군요 엄연히 내가 있고 내가 보이고 내가 보고 있는데. 당연한건가요 너무하다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여기는 가스라이팅하는지. 주임이 제가 이상하다네요 예민하다고요 제가 잘못된거라고 ...
교사 셋이 커피믹스 가져온 것 나눠 마시는데 저도 있는데 어쩜 ..아무 말도 없이 셋만 마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도 드실래요 빈 말이라도 하지..
... 힘든 것 아시죠 평가제때문에 요즘 일거리 가져와 환경판 만들고 빈 방에 널려놓고 일하고 주말에도 새벽 2시까지 일해요 남편이 일한다고 저게 일하는거냐 벌려놓고 거실 청소도 안한다고 야 니가 살림하는게 뭐 있냐 빨래 반찬 설거지 청소 냉장고음식관리등 아시잖아요 누수나 이사할 시에도 제가 다 알아보고 집안일 알아보고 저한테 애 니가 뭐 챙겨!어! 저랑 단 ...
오늘만 다른 반에서 같이 있게 됐어요 저희반에서는 또 다른반이 수업하고요ㅜㅜ 저희반만 곱사리로 다른반 구석에서 수업해야하는데 의자가 필요해서 빈의자있길래 가져오니 누가 앉던거잖아요! 제가 알았나요 그냥 좀 부드럽게 말하면 안되나 왜 핀잔을 주는지. 제가 알았나요 하니 더 세게 그냥 가져가면 어떡해요!하고 타박해요 집에 가고싶다
... 의류, 커튼, 침대 커버 등 직물을 건조기에 넣어 50~60℃로 약 30분 이상 열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 빈대용으로 환경부 승인을 받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화학적 방제법도 존재합니다. 다만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 이불, 침대, 매트리스에는 살충제를 뿌리지 않습니다 ...
날씨가 추운데 도보로 오는 저한테 옷 더 따뜻하게 입으세요 걸어오시니 이런 교사도 있고 춥긴 뭐가 추워!걸으면서 운동해야 돼! 이렇게 말하는 교사도 있고 자기는 차로 운전하며 오면서. 새로 왔다고 그러는건가. 괄시 아닌가요? 기분 나쁜 건 저보다 훨씬 나이 적고 저와 말 거의 안한 교사라는 점.. 빈정상한 제가 잘못인가요?
... 앉게하는건 또뭔지 빈 테이블이 널렸었는데 어이가 넘 없었습니다 왜 1인끼리 앉을수있도록 하지 않았냐하니 빈자리 메꿀려고 그랬대요 이게ㅡ말이 되는소린가요 서울 강남 상 *회관 갔었는데 이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분나빠 한접시먹고 두접시째는 반만먹고 나와버렸어요 ...
... 정말 그런건지 주임이나 원장님께 여쭤볼게요 라고 말하는 것 유치하나요? 단 너무 저에게 지시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빈정상하게 하는 말투인 교사일경우. 그 교사는 내 말을 못 믿겠다는거냐 기분 ...
댓글보면 늘 따뜻하게 써주시는 분도 계시고 빈정 까칠한 댓글 잘 쓰시는 분 유독 한 분이 눈에 띕니다. 댓글 보시면 아실듯.
선생님들 그거 모르셨나요? 원래 한국에 빈대 엄청많아요ㅠㅠ 우리를 월급쟁이 만만하게보고 무시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물어뜯고 시간과 돈 뜯어먹는 빈대요ㅜㅜ주어 없어요 그것들 싸그리 잡아서 살처분해야되는데 잘안되네요....
아침에 빈둥 거리다 9시 반 조금 넘어 집앞 마트에서 장을 봤어요~~ 근데 정작 사 놓고 보니 해 먹을건 별루 없네요~~ 저만큼 샀는데 56,000원....ㅠㅠ 5만원 넘으면 배달두 해 준대서 박스에 담아놓고 왔는데 좀전에 도착 했네요~~ 요새 호빵도 나오더니 며칠전 귤이 나왔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오늘 몇개만 담았어요~~ 배달온 거 정리하고 귤 2개 까먹었는데 시지 않고 맛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