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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학때도 태풍때도 매일같이 보내시구요 아빠 출퇴근길에 등하원 합니다. 일찍 하원해도 옵니다..둘째만 오로지 보시나봐요 차량때도 매번 늦게나오고.. 수료하고 유치원가는 아이인데 봄방학을 벌써 물어보길래 얄미워서 저희 새학기준비기간인데 일정은 아직 모르겠다고 원장님께 여쭤보라했네요.. 자기가 일정이 있어 긴급 보육한다고.. 맞벌이도 아닌데 매번 그게무슨 ...
... 핀 줄 알았어요. 원 아파트 담벼락에 빙 둘러 개나리를 심어놨는데, 노란잎이 보이는 듯 해서 쳐다보니 개나리 잎이더라구요. 다른 곳은 잎이 나오지 않았는데 아파트 현관문 앞쪽으로 몇가닥이 나와 있더라구요. 언제 잎이 나온건지~~ 잎이 살짝 얼은 것을 봐서는 따뜻한 가을녘에 나온것 같네요. 벌써 오만 천 포인트 열심히 모아 보려고 하네요. 십만 포인트 ...
버스 타는 시간만 30분, 지하철도 가는데 빙 둘러서 30분... 걷는데 왕복 30분 정도 총 1시간이면 ... 고민이네요
...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앞 개울에서 다슬기도 잡아 까먹고 도토리도 줍고 저녁엔 모닥불을 피워 어린시절 수련회마냥 빙 둘러앉아 노래도 불렀답니다. 날씨가 또 한몫 도와 줘서 춥지도 않고 넘 좋았답니다. 그리고 예쁜 카페에 가서 맛난 차도 마시고 산책도 했지요 가족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답니다. ...
... 피고 졌는지, 꽃잎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어린이집 담을 빙 돌아봤어요. 어린이집 안에는 목련 나무가 없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날아왔나봐요. 오늘 개나리는 너무 예뼈 찰칵 하기는 했는데 사진은 안 올라가니 저만 감상 하네요. 근데 담벼락을 돌면서 보니 새끼 새 한마리가 땅 바닥에 앉아 있는데 지나가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봐서는 다친 건지, 제가 집어 온들 ...
출석이요 출근길 조심조심
... 퇴근길에도 안 고쳐져 있어 에스컬레이터 타려고 하니 거기도 올라가는 것은 고장 수리를 안했더라구요. 빙 돌아서 에스컬레이터 있는 곳으로 가서 돌아서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얼른 고쳐져야지, 내일은 그냥 전철 역쪽으로 걸어갈까봐요. 차비 아끼려고 버스타고 한정거장 지나서 내리면 기본요금이 나와 그렇게 다니고 있었거든요. ...
... 아침에는 문을 열어놓는데 퇴근할 때는 카드가 없으면 지나갈 수가 없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주위를 빙돌다보니 전철역가기가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확실히 정문쪽으로 나오는 게 헷갈리지 않더라구요. 병원 들렀다 집에 오니 허기가 졌는지, 과일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네요. 식빵에 양갱을 넣어서 먹어봤어요. 양갱이 달아 먹을 때마다 너무 달아 고민이 ...
이야기마당 글 보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자신이 목이 칼칼해서 검진키트로 해보니 음성으로 나왔다지만 그래도 증상이 있어 확실하지 않은데 같이 걸리자며 장난식이라지만.. 만1세 애얼굴에 마스크 벗고 ... 말씀 드리면 너가 일렀지..하고 보복?당할까 안하시겠어요? 저는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 아이부모에게도....그 부모에게는 빙 둘러 말할 지라도 ...
어제 신랑과 포천에 왔어요. 산정호수 유원지에서 클래식한 놀이기구도 구경하고 산정호수 둘레길을 빙 돌면서 가을의 끝자락을 즐기다 바람이 찬듯하여 옆의 카페에 갔지요. 거긴 식물원도 함께 있던데 연탄난로로 보온하는 게 특이하면서도 정겨웠네요~^^
경력이 9년차인데 전에 다니던 원에선 투담임에 보조처럼 일하고 차량지도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 믿으시겠어요? 이거 방금 제가 들은 저에 대한 소문이에요ㅋㅋㅋㅋㅋ 듣고 너무 어이상실에 황당ㅋㅋㅋㅋ 계속 다른 선생님들이 차량에 넣어달라 해도 두루뭉실하게 피하시더니 듣고나니 저런 소문도 퍼져있네요. 저딴 찌라시로 사람 진단하는게 정상인가요? ...
... 보았습니다 저는.현재 1년 미만 계약직 교사입니다 질문1. 내일배움카드로 영아전문과정되는지 알수있는 빙법은? 제가 잘못찾는건지 내일배움카드로 지역검색해도 나오지를 않아요ㅜㅜ 질문2. 내일배움카드로 환급이 가능하다면 수강신청 후 결제먼저 하고 수강듣는 와중에 배움카드로 변경가능할까요? 이미 영아전문과정은 신청을 했고 이번주안으로 결제를 ...
... 지나치곤했더랬는데 그 학교가 괜스리 제발걸음을 잡아채더라고요. 나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운동장도 빙 돌아보고, 원 앞에서 어린이집도 한번 들여다보고, 발에 걸리는 낙엽들을 밟으며 동네도 느릿하게 걸어보면서 나름의 여유를 느껴보는 시간이었네요. 평상시에 출근하느라 오는 이 동네와 오늘 들른 이 동네는 분명 같은 곳이지만 많이 다른 느낌으로 ...
... 늦게 출발을 하게 됨. 부침을 해서 먹으려고 이~트에 가니 새우가 30% 할인을 해서 한 팩, 포인트가 많이 쌓여 빙~아이스크림 포인트로 차감하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로 결제하여 챙기고 동네 마트에 귤 1봉지, 알 배추 1개, 깻잎 1묶음을 사가지고 집으로 와서 아들하고 아이스크림을 다 먹었네요. 오는 동안 살짝 녹아서 먹기가 좋았습니다. 먹는 동안 기침이 나오는데도 ...
... 2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간다음 원에서 두정거장 쯤 지나서 하차해요. 내린다음 원을 목표로 두고 동네 한바퀴를 빙 돕니다. 그리 빠르지않은 발걸음으로~ 음악을 들으며 걸을 때도있고 그냥 풍경을 감상하며 이 생각 저 생각하며 걷습니다. 걷다보면 그리 크지는않지만 울창한 나무들이있는 동네공원이 저를 반겨주죠. 이 공원을 가로질러서 나오면 제가 다녔던 ...
... 앞의 가게와 마찬가지로 가걱표를 잔뜩 붙여놓았더라고요ㆍ 두번다신 속지않겠다는?각오로 가게를 한바퀴 빙 둘러보며 나름의 암행?을 한결과 그곳은 정말 세일가격으로 붙여놓은게 맞더라고요ㆍ 내심 뿌듯하면서 \'\'심봤다,, 외칠뻔~ㅎㅎ 거기주인이 누군진 모르겠으나 무한칭찬해주고싶은 마음까지 들었지요ㆍ 이번주말에 거기가서 여러가지 굵직굵직한것 ...
... 감정이 오고갔어요ㆍ 뭔지 모를 억울함?과 그래 여긴 야외니 그럴만도하지ㆍ라는 호떡을 사서 호수 주변을 빙 도는데 그래도 다행이건 다들 마스크를 잘들 쓰고 이동하더라고요ㆍ 저희도 그랬고요ㆍ 점심식사도 식사시간 좀 지나서 주변식당들 쓱 둘러보고 사람 거의없는 데들어가서 저 안쪽 한적한 곳에 자리잡아 한갓지게 잘 먹었어요ㆍ 여기에 이긴글을 쓰는 ...
... 이라는 곳을 지나 목을 넘어 귀 뒤의 흔히 사회에서 멀미 반찬고 붙이는 그곳을 지나 귀를 빙 돌아서 윗 눈썹의 끝부분 사죽공혈 (絲竹空穴) 이라는 곳에서 끝나는데, 이 경혈은 여러 신경통의 유발처 가 되기도 그런 것을 치료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어떤 편 두통의 원인처가 되기도 하고 요. 3.다음은 질문인의 ...
... 않는다는게 문제랄까요.. 장애인이다 보니 좀 문제행동이 일어날때가 있는데 예전에는 이걸 이해하고 빙 돌아서 달래는 방법을 택했다면, 지금은 무섭게 말하면서 혼내는 방법을 택해요. 문제행동의 빈도를 줄이고자.. 물론 무섭게 말하다 보니 이용인들한테 효과는 있지만, 이게 맞는 방법인가 싶기도 하고... 지적장애인이다 보니 어리광 피우거나 기본으로 세 ...
... 사람입니다. 차를 운전하면서 1년동안 3번정도 다니는 행선지를 갈 때면 네비를 켜는데도 길을 잘못들어서거나 빙 돌아서 다른길로 매번 간 후 도착은 하기는 해요. 네비 교체한지 얼마 안됐는데 도착지 입력하니 그동안 안나오던 통행료 길을 안내하나봐요. 통행료 900원이라 적혀있네요. 오늘은 에라 모르겠다 도로 표지판 보고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가야지 하면서 ...
봄인가 봐요. 미세먼지는 안좋지만.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봄옷이 사고 싶네요 방금 빙송 보다가 하나 구입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