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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분들께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평소엔 말하기 쑥쓰러운데 오늘은 말해도 .. *__*
오늘은 어버이날~ 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비멍하고 있는데 아카시아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비사이로 훅~~ 스쳐오네요~사랑스러운 향기입니니다
짝꿍선생님 고맙고, 좋아요~ 해솔반 박선생님이랑 함께 일해서 기쁘고 고맙고 즐겁게 일하는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며 지내요~ 5월 한달도 행복하게 일해봐요~ 선생님~ 많이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부부사이 좋아지는 말벗릇 1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 내가 좀더 노력해볼게 2 자기가 웃는 모습까지 보면 내 기분까지 좋아 3 난 서른보다 마흔 이후 우리 인생이 더 기대돼 4 당신과 사는게 좋아 = 쉬기좋은 그늘같아 5 내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더라 ! 당신처럼 6 얼마든지 실패하고 흔들려도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7 같은 말도 예쁘게 하면 더 기분 좋아져 8 ...
... 현장에 돌아왔어요^^ 이제는 저도 엄마가 되어, 결혼전 에너지만큼은 아니지만 미스때의 마음보다 더 아이를 사랑할 수있겠다는 좋은마음으로 일하고자하는데 저희반에 다문화친구가 6명중 2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정말 언어소통이 하나도 되지않아요...자기의 나라말도, 한국어도 하나도 되지않는데 피지컬은 7세에도 밀리지않고 하는 행동은 0세와 같습니다! ...
등나무 꽃도 예쁘지만 향기가 은은하니 참 사랑스럽네요 꽃이 지기전에 향기 맡으러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 편하게 해요 아이들한테 하면 안될 말들도 서슴치않게 하고 교사로써 어울리는 사람이 맞나?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는게 맞나? 싶을정도 며칠후에 짝궁샘이 하는 말이 더 어이없어요 자신이 나쁜쌤 제가 천사쌤이라면서 비교 하더라구요.. 저는 훈육이란건 누가 정해진것없잖아요? 많은 아이들에게 한명 한명에게 설명하는건 긴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그 순간엔 다른 ...
오늘의 꽃은 '수양버들(내 가슴의 슬픔)'입니다. 만나고 알고 사랑하고 이별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공통된 슬픈 이야기다. -콜리지
안녕하세요~^^ 5윌부터 함께 하실 0세 선생님 모십니다. 우리 사랑둥이들 예뻐해 주시고~오래 근무 하실분 메일로 3개월내 증명사진 포함한 이력서,경력 증명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hezang@naver.com
요즘 부모님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내 아이들 귀찮아 하고 힘들어 하고~ 눈에 보이게 행동하면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부모한테 귀찮은 존잰데 밖에 나가면 소중한 존재로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 백퍼 바람피울 놈이야 당장 헤어져 이랬더니 아냐 저사람 괜히 저러는거야 나랑 둘이 있을때는 착해 난 저사람 사랑해 어휴 ㅈㄹ.. 어젯밤에 다른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친구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고요 어휴 우리가 그렇게 말릴때에는 귀막고 눈가리고 안듣고 안보더니 결국은 이혼했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 애가 결혼한지 딱 1년만에요 어찌보면 1년도 오래버틴거 ...
조리사랑 주임이 자기보다 나이가 좀 있어요 조리사는 띠동갑이고 주임은 원장보다 3살많고 10년째 있습니다. 막내만 엄청 사사건건 트집잡고 맘에안들어하고요 원장의 강강약약 성향인가요?
만2세 담임입니다. 다양한기질의 아이들과 지내고있어요. 울면 .안아주지않는다는 ㅇ ㅈ. 산만한아이 부모보다 담임과 면담이 필요하다는 ㅇ ㅈ. 그 산만한아이도 사랑으로,대하고 있는 교사의 수고따위는 .관심도 없는 ㅇ ㅈ. 본인의 마음에 드는 아이와 얌젼히 지내는 아이만 맘에들어하니 4차보육과정은 .안중에도 없네요.
중국에 간 푸바오 소식을 들으면서 사람이건 동물이건 내 집에서 사랑받아야 다른 곳에 가도 대우를 받는구나싶어요.
가까운절에 살살 가려구요 가면 내가 젤 사랑하는 믹스커피가 구비되어있거든요 꼭 못참겠는분은 드세요 라는 문구아래 믹스커피랑 종이컵이 구비되어있어 종무소창문을 열고 인사하고 들고나와 절마당의 흔들그네앉아 흐르는 계곡물보며 있는시간이 힐링시간이랍니다 꽃들이 어서오라고 마구 부르는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관계가 좋았다 나빴다하네요 친구랑 가까워지면서 나뻐져요 잔소리하게되면 그러네요 전화통화를 7시간 해요 뭐라하니까 계속 틱틱거리고 문쾅.. 휴 사춘기.
노니까 카드 쓸 때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쓰게 되네요 예전엔 막 집었던 물건들 좀 덜 집어요. 실업자 되니까 장점도 생기네요. 아무래도 막 사뒀다 버리는 식품이 줄어들테니까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되겠어요.ㅎㅎ
영아반 교사에요. 낮잠시간 서로 자기 재워달라 해서 전 세모로 누워 양손으로 다른 아이 잡고 한 아이는 얼굴을 부비부비 해 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잘 자는 아이에게는 수시로 '윙크'에 '사랑해'를 연거퍼 해주며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려 애 쓰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다 -스웨덴 격언-
... lt;내가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면 내 가슴이 행복합니다.> 내가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면 내 가슴이 행복합니다. 내가 남을 보살피고 도와주면 내가 어른이 되고 주인이 됩니다. 이것이 예쁜 옷을 입는 것보다 높은 자리에 앉는 것보다 자기를 가장 아름답게 가꾸는 법입니다. -법률스님의 희망편지- 길을 걷다 담벼락에 적힌 좋은 글 따와서 ...
가끔씩 미운짓(?) 하는 친구들을 보면 제 마음이 통제가 안되고 표정이 굳어지네요. 되도록이면 웃으며 사랑을 나누어야 되는데, 오늘도 실패한 거 같아요.
...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고교시절에 옛 생각에 잠기는 하루였네요 지금 사람들은 그 옛날 순수했던 우리들의 첫사랑을 이해 못하겠지만 그 시절엔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고 숱한 편지만 주고 받았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
룰렛 이벤트가 내일부터 있네요 이벤트는 사랑입니다♡♡
아이들과 건강하게 1년을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네요. 내년에는 오전 보조만 하기로 계약했는데 기대되고 열심히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