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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가지 질문 하여도 될지요 예전에는 1월 7월에 승급 했었는데 1년이 되는 달에 승급하는 걸로 바뀐 년도가 언제 일까요? 혹시 기억하는 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실꺼 같아요~ 제가 기록해야하는게 있는데..
... 갑자기 안 좋아 지셔서 요양병원에 가셨어요 매일 전화하고 한달에 한번 면회를 가는데 (다른지방에 계셔요) 삼일 전만 하더라도 의사소통 에 제약이 없었는데 조금 이상 하더라구요 면회 가서 보니 말이 어눌해 지고 인지능력이 떨어져 있고 손 힘이 없어 졌어요 ㅠㅠ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흐르네요 집에서 모시고 싶은데 파킨슨 12년차 여서 위험한 순간이 있을까 ...
원장이 엄포를 내놓았어요 현재 인원 21명 법인이구요 한달에 적자 200이상이면 바로 폐원한다고요 이번년도까지는 어떻게든 할것같거든요 내년에는 아무리 예상해도 진급할 애들도없고 구석진곳이라 알지를 못해서 내년은 진짜 폐원할 것 같아요
벌써부터 초여름 날씨면 다음달에는 어쩌려고 이러는걸까요.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했는데 이제는 그도 아닌듯
... 다 떨어졌고... 그래도 교사 채용할 시간은 줘야겠죠 원장 아직 안왔는데 실업급여 포기하고 오늘 다음달까지 근무한다고 말할겁니다 아마 이쯤되면 원장도 저 보기 창피해서 제가 먼저 그만둔다고 말하길 바랄거에요 다른곳에 근무하는 친한 샘과 어제 통화했는데 나같은면 그자리에서 그만둔다고 말했다 이러네요 이봐요 원장 인생 그따위로 ...
- 자기가 먼저 인사안함, 제 인사 무시하고 못들은척함 -이간질 하기, 뒷담화 일상 -무엇이든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고 작용하게 하기 -반말함. 말짧음. 심한경우 드물게 이름을 ... 못볼것같아요 저 보살인가요? 호봉제라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만. 직장인괴롭힘으로 신고하려고 몇달동안 기록한 것도 있는데 부질없는짓인 것같아서 ...
23년 12월 1일부터 한 어린이집에서 오전보조 다른 어린이집에서 연장반교사를 하고있습니다. (둘 다 다른 어린이집, 입사년도는 똑같음) 오전 어린이집에서는 연차가 있다하여 사용하려는데 오후 어린이집에서는 연차가 없다고 하네요ㅠㅠ 5개월차라 얼마 안되기는 하는데 원래 몇달 안돼면 연차가 없나요? ㅠㅠ
어머님께서 걱정에 점심시간 배식도우미 신청까지 하셨는데 점심시간 밥에 전혀흥미가 없는데 밥풀묻혀줘도 퉤뱉고 4시까지 빈속으로 집에가요 5세구요 혹시 밥잘먹이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어린 눈에도 참 예쁘게 보였던 막내 이모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석달 전에 한번 뵌적이 있는데 그동안 고생을 얼마나 하셨는지 연세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 예전에 그 얼굴이 흔적조차 없더군요. 마음 고생과 몸 고생에서 살아 남아나는 인간이 없다싶어요.
... 일머리도 없어 원장님이 이번주 금요일까지 도입-전개-마무리가 들어간 교육일지를 작성해서 보내달라 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대학보육과 졸업후 5년간 다른일만 하다 민간어린이집에 취업이 올해 1월초에 된거라서요..ㅠ 혹시 도움이 절실이 필요해서 그러니 좀 잘 아시는분 좀 ...
두달동안 cctv감시 잔소리 필터링 안되고 화내는 말투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는데 무책임한 결정 이지만 살기위해서 제가 그만두네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말했더니 왜 자기한테 그런말 하냐고 정떨어 진다고 하네요 살연서 대놓고 정떨어진다는 말 처음 들어 봤네요 네-- 정떨어 지셨죠 그럼 그만둔다고 했네요
저번 남편이 한달 천만원 번다는 글 올라와. 있던데 좋겠어요 그돈 뒤집어 쓰고도 남겠네요
반찬이 부실해도 선생님들이 알아서 먹겠다고 하더니, 진짜 이번에는 반찬이 부실했는데도 아뭇소리 안하고 먹으니 제 맘이 편했어요. 매번 반찬이 부실하면 이렇게 해놓고 뭘 먹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 있는 것 2종류를 판매 하는데 저는 떡도 좋아하니 떡 있는 꼬지를 사오는데 떡은 유통기한이 어묵보다 한달 반이나 더 길 더라구요 ...
... 관심도 없다고 말하긴했어요 그랬더니 신나서 하던 말을 중단 하더라구요 자주는 안 만나는데 한두달에 한번 보는데요 항상연락은 그 아줌마가 해요 연락해오면 만나주고 했는데 이 아줌마가 또 쌍화탕을 좋아해요 밥먹고나먼 꼭 쌍화차파는 다방으로 저를데리고가요 할매 할배들이 주로가는곳이예요 조용해서 자기는 좋데요 저는 시끄럽고 사람많은데를 가야 ...
... 화창한 봄날 놀러다녀야지 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다리와 엉덩이 통증이 있더라구요. 병원가서 주사도 맞은지 한달인데 별 효과가 없네요. 도수치료를 받았는데도 아프고.. 걷기 운동부터 하려고 하는데 다른 샘들은 허리 통증 어떠세요? 평생 이일을 천직으로 생각했는데 이일을 다시는 못할것 같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몇일동안 많이 울었답니다ㅠ 다들 어떠세요? ...
... 않네요. 설겆이, 교실청소, 쓰레기버리기 등 잔 일도 많고...내가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힘듦이 많더라구요. 한달쯤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은데 정담임 할 때가 벌써 그립습니다. 연장반, 야간연장반 근무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주말 푹 쉬시구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
러그만 보면 괜찮은데 방에 원목들과 안 어울리는것 같은데 어떤가요 사실 캐릭터같은 이런 러그 선호 하지않는데 살만한 마땅한것도 몇달을 봐도 없더라구요. 샀다가 안어울려서 반품하기도 했구요. 지금도 방바닥이 너무 차서 샀어요 어떻게 방을 살리죠? 커텐을 해서 살려야겠는데 무슨 색 커텐이 나을까요 노랑은 안하려구요
... 직장이라도 다니면 덜 부딪힐 텐데, 제발 정신 차려서 직장이라도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도 수술하고 3달이 지나려면 1달 15일정도 남았으니 저는 어서 빨리 회복 되기를 바라고 직장 생활도 하고 싶다는 말 듣고 싶네요. 저도 요즈음 잠을 자꾸 설쳐서 피곤하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닙니다. 저만 치우니 치우다 힘들면 쉬고 하기를 하면서 하니 진전이 없네요. ...
저희집은 아이들이 어리니 국은 항상 머라고 끓이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아이들이 콩나물국을 잘 안먹어 한달정도 콩나물국은 안끓였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마땅한게 없어 콩나물 국을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꺼내 먹어요~ 콩나물국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9살 딸아이도 "엄마 콩나물국은 시원하게 해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같애"라고 하죠
내 부모 내가 챙기려 합니다. 시부모님은 워낙 효자인 아들들이 달마다 모시고 여행 다니거든요. 일만 하느라 힘든 울 엄마 아빠 큰 도움은 못 되어도 반찬 걱정 며칠이라도 덜까 싶어 순살게장 세트랑 새우장 세트 보내드렸네요. 단가가 있어 많이는 못 보내도 그래도 며칠은 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작년 7월에 입사해서 올 2월까지 연차 다 챙겨 썼어요. 저희 원은 3월부터 새로 연차 시작합니다. 힘들어서 4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3월 만근 한거 4월달에 하나 생겼는데 이달에 퇴사시 4월달것은 어찌되나요? 돈으론 안주십니다.ㅜ
초임입니다 한달정도 되었는데 그만두고 싶어요 만3세 원담임입니다 선생님들도 좋은 분들이신데 원담임으로서의 책임감도 너무 크고 수동적인 성격인 저로서는 이 일과 안맞는 거 같아요....서류도 너무 힘들고 그냥 다 밀리는 거 같아요.....그만두는게 맞을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건지.....힘드네요
... 이직해서 새로운일을 하고 있는데 전 어린이집에서 5월부터 근무 제의가 들어왔네요~ 지금일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로 3달째 근무 중 일의 난의도는 거의 높지 않으나 급여가 작고 몸은 편합니다. 이직고민중인데 5년만에 어린이집 다시 갈려니 나이도 있고 잘 할수 있을까요? 요즘 담임교사 급여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 공과금은 제가 버는걸로 넣고 있는데 보험. 폰. 애들학원비 각종 공과금 제 돈으론 부족하네요. 보험. 폰 이런건 몇달 밀리면 끊기나요? 이런 신랑 어찌 대처할까요? 관리하기 싫다며 결혼초부터 제 통장에서 이체 시켜놓았는데 신랑통장으로 자동이체 시킬려니 신랑이 옮겨야 한다네요. 근데 그걸 안하고 버티네요.ㅜ ...
... 반복하던 울 고모부가 운명하셨다는 소식을 엄마로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모부 병문안 갔을때가 딱 한달전인데 그때 고모부님은 목에 호스를 연결해 계셨지만 얼굴도 좋고 눈빛도 살아있고 목소리도 좋아 병원문 나올때 더 건강하게 잘계시라고 인사하니 고개 끄덕이시던 고모부가 눈에 선 하네요 슬하에 자식이 없어요 고모는 참 열심히 살았어요 남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