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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단호박형이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연두부형처럼 맞춰주다가 불도저형 처럼 화가 나서 말하기도 합니다. 제일 싫은 유형은 돌려까기 유형이구요. 나이가 들어서도 대인관계에서 소통방식은 어렵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
... 넘어가시더니 그만둔다는 말 철회하니 오늘은 또 저한테 뭐라고 하시네요 혼자 못보고 야간연장반교사에게 화내냐고 상황이 바뀌었다면 그 많은 애들 혼자 보게 하면 어떡해!! 자기생각만 해! 안전사고나면 책임질꺼냐 난리치셨을꺼면서. 애들한테 정들어 고심했지만. 결정했어요.. 후회하실 날 올겁니다! 저 후임으로 온 사람. 얼마 못 가 잠적할껄요? 아님 ...
... 왜 혼자보는 걸 알면서 복사? 화나잖아요 전혀 미안하지도 않아하고 말로 하면 될 것을 왜 화를 내냐고 되려 화내네요 남 기분은 상하게 하고 본인기분은 상하게 하지 말란건가요? 혼자 30명 아이들 20분 넘게 보게 하고 미안하지 않냐니 뭐가 미안하냐고 하네요 그 와중 야간연장반교사 거드는 원장님. 하하.. 참고 근무할려고 했지만. 오늘 사직서 씁니다.. ...
... 간식 안준다고 화내듯 얘기해요 좋게 말해도 될걸 굳이..반을 확 잡는건 있으니 저야 아이들 케어할때 오히려 화를 덜 내게 되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마음이 왜 불편하죠~? 동료 교사가 친해도 이름 불러도 되는건가요? 공과사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전 어린이집에서도 동료들간에 언니라고는 했어요 그건 밖에서 따로 밥먹을때 한두번 하고 아주 어쩌다 그랬지 ...
1 잘 넘어지는사람 2.규범 안지키는사람 3 물 잘안마시는 사람 4 화잘 내는사람 5 잘 못 자는 사람 6 단것좋아하는 사람 세세한이유까지는 못적었지만 다 말이되는 이유 건강하게 삽시다
저는 4년차 되면 퇴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퇴사 전 증상으로 사소한일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아이들한테 과도하게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볼때, 준비하려는 의욕이줄어들 입버릇처럼 그만두고 싶다고 할때 그랬던 것 같은데 이런 증상이 보이면 다른 샘들과 아이들을 위해 잠깐 쉬었다 다시 일 구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화가 많은 아이 지도 팁좀 주세요
... 있는대로 다 부리고. 마귀할멈같이 좋은말, 좋은소리 절대 못 들을 유형이네요. 행동 감시하듯 봐서 뭐해? 본인 화만 더나지 즐기고 기분좋게 살 생각없고 감시하고 확인하고 구석구석 다 살피고. 정신병 걸리겠다..본인이 힘든건 상관없는데 멀쩡한 사람들 정신까지 피폐하게 ...
... 것도 맞고 내가 맡은아이들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도 맞지만 일이 버겁다보니 울애기한테 화를 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ㅜㅜ 그다음부터는 현타왔고 결국 중간퇴서결정 했어요 총 경력 11년차 한곳에서 9년을 일한 곳이에서 중간퇴사 괜찮을까 ? 두려운 마음과 걱정도 많이 ...
원에서 나를 챙겨달라는것 아니고 원에서 모든 교직원들은 공펑해야 한다고 누구나가 생각하는 평범한걸 요구하는데 힘드나? 나한테만 그래야한다가 아닌 모두가 그래야하죠 친한 쌤들은 ... 시초죠 그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폭발하면 감당못하게 되는건데 안그러면 되는데 인성이 문제라 잘 안되니 화근이 되네요 그 문제교사가 나오면서 항상 일이 더 ...
전 간소화된 일지라해도 월 화 수 목 금 중에 월만 작성해도 1시간 이상 걸리네요 한 칸에 몇 줄씩 쓰다 보니까 잘 안 써져요 생각도 안 나고 막 쓸수도 없고
... 말너무안듣고 2살아이는 찡찡거리고 남편은 출근하고 늦게온다고 독박육아한다고 ~ 4살딸아이한테 너무 화가나서 주먹으로 머리랑 등 엉덩이 때렸다네요 다음날은 손으로 애 밀치고 큰소리치고 그걸 맘카페 올리네요 여름방학인데 어린이집 방학에 보낸다고 할껄 그랬다면서 댓글들은 그럴수도 있다면서ㅋㅋㅋ쉴드도 정도껏치지 어떤분은 산후우울증 같으니 정신과 ...
... 자거든요 안방에도 아들용품도 있고 아들방에도 제 가방등 놓는데 책 없다고 왜 자기방에 엄마물건 놓냐고 화를 버럭 냅니다. 아빠는 계속 과학책 찾으라하고 책 없으니 엄마한테 계속 왜 내 방에 엄마 물건 놔~~짜증내고 진짜 비겁한 녀석일세 ...
... 안 되고 자기 뜻대로 안 되고하면 승질부리고 소리 지르고.. 어른이 아니라 애죠 아니면 너무 옛날 사람이어서 화만 내야 다 될 줄 아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일하고는 안 맞는 성격인 거 같은데 어떻게 이일을 하게 되는지 ...
황당한 일로 절교한 친구가 있어요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을 차단했는데 전화가 왔었네요 차단했는데도 부재중 표시뜨네요 지방에 갔을 때 자기 남자친구와 새벽에 저를 놔두고 사라져 버린 그런 사연이 있었죠 그 뒤로 저는 화가 나서 연락도 피하고 절교했어요
정확히 기억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따지고 화내고 그래요 예를들면 내가 오전당직으로 5시퇴근인데 5시 30에 퇴근했어요 그럼 늦게 퇴근한건데 퇴근시간 안지키고 일찍갔다고 뭐라한다거나 에어컨을 ... 평생 그런말한적 없다며. 뇌가 이제 퇴화하면 입이라도 닫고있던지 물어보던지. 자기 맘대로 확신,단정짓는게 화돋구네요 그냥 나가버리고 ...
... 붙여야 된다고 A교사에게 겁을 주면서 통화는 끝이 났다. # 잠시 후 B씨는 다시 A교사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 냈다. 아직 CCTV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의 말만 믿고 B씨는 갑자기 본인이 카이스트 경영대학을 졸업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A교사에게 계속 이런식이면 위험하다는 등의 협박까지 했다. ...
중3아들한테 화나서 저도 모르게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섞어서 폭언을 했네요. 화도 나고 눈물고 나고 아들 앞에서 오열했어요.
... 왜 그러셨어요.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더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도 있고~~ 우리 작은 아들 친구들과 대화해 보면 우리 엄마같은 엄마 없어요., 엄마가 이세상에서 최고에요 해서 내가 그렇게 아이들에게 잘한 것도 없는데 우리 아들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런 작은 아들 장가가니 다 소용없다라는 말도 올렸었지요. 지금은 며느리가 뭐가 틀렸는지, 각방 ...
... 안 그러던 엄마가 어느날 부터 무슨 화풀이 대상을 저를 택했나 싶을 정도로 전화만 하면 화를 내니 전화하기가 너무 무섭기도 했네요. 저에게 못되게 군 엄마였는데도 엄마라고 이것저것 챙기셔 다녔던 것을 생각하면 참 어이없기도 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 생각 1도 안나네요. 어느날 저를 돌아보니 엄마가 한 것을 큰 아들에게 쏟아붓더라구요. ...
아이를 키운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않네요...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 돌봄을 하지만 수,목.금.월,화는 돌봄도 방학이라고 학교 운영을 하지 않네요 아직은 아이 혼자 집에 있으라고 하는게 아직은 힘들것같아 친정집에 보냈어요.. 이런 상황에 가까운 친정이 있어.. 엄마께 감사함ㅇ ㅣ 크네요 차라리 유치원 다닐고 얼집 다닐때가 더 편했네 싶어요
... 거실쪽에 형광등이 망가져서 집안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거실 정리도 재대로 못하고 있는데 아들이 화가 많이 났네요. 미안해, 엄마가 다 치운다고 치운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쪽에 뭔가가 많이 있었구나 했네요 ...
화오일이 제일 힘든날인데 저는 잘 보내길 바래요 다들
... 답답해서 큰소리를 내고 맙니다. 분노조절 장애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대화를 마치고 나면 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주임이 한대로 일처리하면 저를 비롯한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요. 주임과 친한 선생님들만 편해요. 그러니 안따질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참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몸이 너무 피곤해요~ 퇴직이. 답일까요? 계속 다니고 싶은데 자꾸 ...
... 먹고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러던 어느날 쌀이 금방 없어진다고 자기네들 식구와서 다 먹은건데, 엄마 화가 나서 친정으로 가버리고, 참 저희 남편 제가 이상형이 아니라 결혼하고 버렸다는 글도 올렸지요? 제가 애 저녁에 깨닫고 이혼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말라는 큰언니 말 때문에 참고 살았네요. 지금은 결혼한지 37년 중에 별거 7년째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