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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세 4명을 보고 있어요~ 연장반운영 조건이 어떻게 될까요? 1세기준으로 3명만 있어도 되는건지? 혹시 한달에 채워야 되는시간이 있는지요?
4월도 시작이 되네요 한달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 한달 일자리 제안이 있어 3월달은 일을 하고 4,5월은 나머지 실급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 아이들 등원과 등교를 시키고 고용센터에 갔어요 센터 샛길로 계단을 내려가면 도서관이 있는데 고용센터에 주차를 하고 책도 빌릴겸 도서관을 갔어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났네요 우연히 만난 친구가 다른 친구의 소식을 전해주네요 다른 친구의 딸리 ...
4월달에는 좋은소식 좋은일들이 생기길 바래요
... 하고 퇴사했어요. 저도 중도 퇴사 이력이 한번 더 있어서 또 중도 퇴사하면 이직하기 진짜 힘들거 같아서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출근할때마다 퇴사문제로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도저히 여긴 못버티겠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은 여기도 이 동네에서 알아주는 원이더라구요. 작년까지도 중도 퇴사자들 많았구요. 저만 몰랐던.. 그래서 마음가는데로 해서 ...
... 얘기했더니 뭐 그런 ㅅㄲ가 다있어 내가 거기 한번 가서 그 사장 ㅅㄲ 만날까 이러네요 놔두라고 어차피 이번달로 날짜 끝났어요 또 하려고 했는데 여기는 안되겠네요 PT 재미있었고 트레이너 샘은 친절했는데.. 어제도 회원님 재등록 안하냐고 문자와서 너무 무서워서 번호 차단해 버렸어요 만약 계속 연락오면 그땐 남친과 정말 거기 같이 가던지 하려고요 이제 운동은 ...
룰렛 한달 동안 810포인트 받았습니다 매일10나오더니 마지막은 50 다항히 총 포인트 800점 넘겼네요
입사한지도 1달이 지났네요. 하나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한달동안 즐거웠던 룰렛 돌리기... 꽝이 없어서 즐거웠지만 기대했던 1,000점은 끝내 나오지 않았던.... 그래서 한달 내내 올 출석 했지만 840포인트로 룰렛을 마감해요... 이제 남은 건 출석상 뿐이네요~~ 작년에는 출석상 받아서 기분 좋게 사용 했는데 올해는 마지막 운이라도 따라줄지... 님들은 누적 포인트 얼마로 마무리 되었나요??
... 안하는분도 많은데 같은반 아니라서 터치ㄴ 안하시고 저한테만 엄청 하세요 너우 숨이 막허요 이제 한달 일햇는데 도망가구싶어요 아! 참고로 원장님은 제인사 받아주지도않으세요 ...
한달내내 천포인트는 한번도 안나왔지만 열심히 돌려서 누적포인트가 1010이네요
... 그 사이사이 다른 반도 도와주고있어요 어제는 퇴근하려는데 잠깐 얘기 나누자하면서 한다는 말이 다음달부터는 알림장까지 써줘야할것 같다네요 제가 지금도 휴게시간 없이 일하고있고 알림장은 원장님 업무인것 같다 되물었더니 제게 가정 보조들은 다 하는일이며 세상물정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기가찼어요 퇴근후에 남편에게 말했더니 당장 ...
... 아이들에게 많이 있었거든요., 그 말을 들어서 인지 아들들이 이제는 아빠를 사람 취급도 안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자기 맘에 안 들었던 이야기를 소리를 질러가며 1시간이고 3시간 이고 떠들어 대던 소리를 이제는 듣지 않게 되니 속은 편하네요. 그래도 저는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의 말로 떨어지게 되었고 아들들의 말이 그때 알게 된 시점이 되었지요. ...
실업급여를 타던줌 한달일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3월한달 근무를 했어요~~(어린이집은아니구요) 월요일에 다시 고용센터에가서 나머지 실금받을수있도록 신청을 다시해야하네요~4,5월은 머 쉬어도 실급은 나오지만 먼지모르게 허전한 이마음은 머인지 모르겠어요
아동학대로 보이는원장의 행동으로 그만 둘려고 하는데 2달 경력 이력서에 써야겠지요? 면접볼때 왜 두달만에 그만두냐고 물어보시면 원장의 행동 때문에 안 맞아서 그만둔다고 해야 할까요 생계형이라 그만두고 바로 일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9시부터 4시까지 담임교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료 떼고 실수령액이 정확하게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작년 12월 입사해서 2월까지 실수령액 130 받으며 일을 했는데 원장 마음대로 지급하는 ... 미치게 만듭니다. 퇴근시간도 안 지켜주고. 오늘 그만 둡니다. 그동안 급여 다 못 준 것 말일까지 지급하라하고, 못 받은 수당 다음달 받게 하라했어요 ...
정말 별거가 다 힘들게하네요 알바하면서 만보넘게 한달씩 걸었더니 족저근막염에 걸렸네요 혹시 이병걸려 나으신분들 효과있는 뭔가가 있을까요 살만 더찌고 힘들어요
날씨가 이달에 협조를 안해주네요... 이슬비처럼 부슬부슬 내리는 창밖을 보면서도 괜히 우울해 지고... 오후에 출근이라 집에서만 뒹굴거리고 있네요..
애들이 쌍둥인데 영아에요 학기초부터 원장과 애들 부모도 힘들게 하더니 한달을 채우지않고 퇴소를 했어요.ㅜㅜ 원장은 교사 잘못으로 나갔으니 둘 보육료를 대신 내라고하네요~ 적은돈도 아니고 다음에도 이런일있으면 또내라고 할까 걱정이더라구요 당황해서 낸다고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서요 그냥 퇴사가 낫겠죠~ ㅜㅜ
다음 달부터 배우고 싶었던 난타 드디어 수강하게 돼서 좋아요. 수강 인원에 따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어제 한다고 문자 왔네요. 저녁 타임인데 엄청 신 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버디고 버티다 한달이
교사구할때까지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한달 시간 드리겠다해도 그때까지 절대 안구해진다고 막무가내인데.. 구할때까지 있어야하는건가요?
한 달 식비가 얼마나 드나요? 3인 가족 120정도 되는데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다음 달부터는 배달음식도 덜 먹고 외식도 덜하고 식비좀 줄여볼라구요
오전 9시반부터 밤9시반까지 근무해보고 싶은데 올해 겸직을 너무 급하게 구한듯 싶어요 지금은 시간연장이거든요 급여받다보니 현타오고 적금드니 돈이 너무 부족하네요 이렇게 일하면 급여 ... 제가 사람관계가 넘 지쳐서 겸직하는건데 교사들하고 접점이 없으니 크게 부딪힐 일이 없어서요..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이런 생각으로 어떻게 일년 버틸수 ...
... 선생님들 참 세상에서 재일 안좋은일은 한달일해서 월급받고 일하는데 월급도못받고 일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현재근무중인데 월급이 지났고요 말에준다고 했는데 내일 받을수있을까 너무나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얼집을 계속일을해야할까요 이런저런생각이들어요 일은 진짜로 힘들어요 보조인데요 담임같은보조교사로 일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