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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벽면에 손바닥 그림을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손바닥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야, 손바닥 그림을 보고 있었구나. - 벽에 손바닥 그림이 많이 있네.③ 교사가 손바닥을 손바닥 그림에 맞춰 대며 영아의 모방을 유도한다.- 작은 손바닥, 큰 손바닥이 있네. 선생님은 어느 손에 맞을까?- (작은 손바닥에 대며) 선생님 손보다 너무 작네!- (큰 손바닥에 대며) 선생님 손과 딱 맞아!④ 벽면의 손바닥 종이에 따라 손바닥을 대어본다.- ○○의 손이 손바닥 그림과 딱 맞네!- 양손을 벽에 대어볼까?⑤ 영아가 스스로 자유롭게 손바닥 맞추기 활동을 해본다.- 위로 손바닥을 따라가 보니 점점 키가 커지네.⑥ 그림 대신 교사와 영아가 손바닥을 대어보며 상호작용을 나눈다.- ○○와 선생님의 손바닥을 맞춰 볼까?- ○○의 손은 작고 따뜻하네.- 선생님의 손은 어때?- ○○보다 손가락도 길고, 손톱도 크구나.■ 참고사항① 손바닥 모양의 종이를 만들어 코팅하여 벽면에 낮은 부분부터 점차적으로 높게 붙여 놓는다. ② 영아의 손을 그린 후 벽면에 부착해 활동해볼 수 있다.
① 풍선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풍선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가 풍선을 가지고 놀이하고 있구나.- 풍선을 던져보기도 하는구나.③ 영아가 교사와 함께 풍선을 안아볼 수 있도록 한다.- 풍선을 선생님과 ○○ 사이에 두고 안아볼까?- 풍선이 소중한 것처럼 우리가 함께 안아주자.- 선생님이 풍선도 안고 ○○도 안았네.- ○○도 풍선도 안고, 선생님도 안아주었구나.④ 영아가 교사와 함께 풍선을 안고 다양한 움직임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선생님하고 풍선을 이렇게 안고, 옆으로 걸으며 움직여 볼까?- 하나, 둘~ 이번에는 저쪽으로 움직여보자.- 선생님하고 풍선을 안고 움직이니 뒤뚱뒤뚱 움직이는 것 같구나.- 이번에는 오뚝이처럼 움직여보며, 돌아볼까?- 친구하고 해보아도 재미있겠구나.■ 참고사항영아의 키를 고려하여 교사가 무릎을 꿇고 놀이하거나, 영아를 교사의 발 위에 세우고 놀이할 수도 있다.
① 머리카락이 없는 선생님 그림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머리카락이 없는 선생님 그림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선생님 그림을 보고 있구나. - 어? 그런데 선생님 머리카락이 없네. - 선생님한테 예쁜 머리카락을 붙여볼까? ③ 교사가 그림판에 머리카락 그림을 붙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한테 어울리는 머리카락은 무엇이 있을까? - 여기 긴 머리카락을 붙여볼까? - 선생님한테 긴 머리카락이 잘 어울리네. - 이번에는 다른 머리카락도 붙여봐야지. - 조금 짧은 머리카락을 붙여볼게. - ○○이도 해볼까?④ 영아가 그림판에 다양한 모양의 머리카락 그림을 붙여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는 선생님한테 어떤 머리카락을 붙여주고 싶니? -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붙였구나. - 선생님한테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붙여주었네. - 구불구불한 머리카락도 잘 어울리네.
① 발자국 그림을 교실 바닥에 여러 방향으로 붙여서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교실 바닥에 붙여진 발자국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교실 바닥에 붙여진 발자국을 찾았구나.- 여기 왜 이런 발자국이 붙여져 있을까?③ 교사가 발자국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발자국은 어디까지 있는 걸까?- 선생님이 발자국을 따라가 봐야겠다.- 발자국은 여기 언어 영역의 그림책이 있는 곳까지 있었구나.- 이번에는 다른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 ○○도 선생님과 함께 가 볼까?④ 영아가 교사와 함께 발자국을 따라 이동하며 교실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 ○○하고 선생님하고 손잡고 발자국을 따라 걸으며 화장실 앞까지 왔네.- 다른 발자국을 따라서 선생님과 또 걸어보자.- □□는 발자국을 따라 기어가고 있구나.- 선생님도 함께 □□와 기어가봐야지.
① '선생님은 ○○이를 사랑해' 노래를 불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노래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선생님은 ○○이를 사랑해~ - ○○이도 선생님 사랑해? - 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도 예쁜 ○○이가 무척 사랑스러워~ ③ 교사가 영아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들려주고,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선생님은 ○○이를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 - 그래서 ○○이가 선생님을 보고 있을 때, '○○아 선생님은 ○○이를 좋아해'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었어. - ○○이는 누구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구나. - ○○이가 좋아하는 엄마, 아빠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④ 영아가 교사에게 자신의 좋아하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는 엄마, 아빠 말고 또 누가 좋아? - ○○이는 선생님이 좋구나~ - 아~ ○○이도 선생님을 좋아하는구나. - ○○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감정을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 ○○이가 선생님에게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해 줘서 너무 감동이야~■ 참고사항영아가 자신의 좋아하는 감정을 비언어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을 존중해준다.
새로운 선생님의 모습을 표현 할 수 있다.선생님이 하시는 일을 알고, 선생님이 기뻐 하실 때와 슬퍼하실 때를 안다.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한다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https://youtu.be/2VudSkP4Wkc요술쟁이모양 노래 영상 주소입니다.세모, 동그라미가 합치면서 동물로 변하는데아이들의 수업에 활용해도 좋고보드에 모양을 그리며 추측을 해도 좋은 활동입니다.PPT로 영상을 캡쳐하여 선생님들 수업하실 때 보기 편하게 올렸답니다. ^^
동화 똥은 참 대단해!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들도 만든 자료입니다. 선생님들 수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아모집 포스터 2021년도에 원아모집이 잘되서 선생님들이 취업을 하거나 이직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며 이미지 https://www.pinterest.co.kr에서 가져와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 사진만 있으면 쉽게 완성되요.넘 예뻐서 각 반 교실 다 이렇게 구성했어요.해보세요 ~~~선생님들 화이팅!!
-산타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선생님이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편지지도 해상도 좋고 예뻐요본인 스타일로 글 수정하여사용하세요
... 들어가 쉬세요,, 안마를 받았다. 밀려드는 일로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제자 아이 웃으며 말한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안마를 받았다. 천사같은 유치원생의 미소에, 개구지게 뛰어다니는 초등생의 활기에 날마다 안마를 받는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안마를 해주며 살고있을까? 이제부터 시작이다. 굳어져 가는 우리네 가슴팍을 말랑말랑 몰랑몰랑 ...
선생님들~ 이제 곧 어린이집 행사 기간인데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나요?? 정보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께서 이사를 가고싶다하시는데 이사는 못가도 집은 수리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 나갈 곳도 없고...더구나 선생님 한분 나가시면 그 반은 비어요. 그럼 그 시간에 애들은 방치가 되는건데..옆반 선생님이 자기반 애들 두고 챙길 수도 없는 상황이자나요. 지금까지..다니면서 이렇게 휴게시간 꼬박꼬박 챙기는 원은 또 첨이네요. 더구나 원장님은..자기 볼일 있따고 마음대로 출퇴근 하시고... 솔직히 저는 아무리 휴게시간이라고 해도 우리반 애들만 ...
민간에만 있다가 가정에 있으니 너무 힘들어요... ㅠ ㅠ 만1세 맡는데 허리 끊어 질거 같네요.. 5세반 맡아서 나름 수월 해서 좋았는데.... 사정이 생겨서 인원 축소로 가정어린이집 면접봐서 들어왔는데... 후... 일년 잘 버틸수 있을까요.... 다른 선생님들이 큰데 있다가 작은데 있으면 원장님 눈치도 많이 보고 답답할 거라고.. 딱 맞는 말이에요 ㅜㅜ
장애인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장애를 이해하고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