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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춥다고 집 안에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될까? -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운동이나 체조해야 하는구나.② 체조를 해 본 경험과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체조를 해 본 적이 있니? - 언제 해 보았니? - 몸을 어떻게 움직였니? - 체조해 보니 기분이 어땠니?③ 겨울철 건강을 위한 체조 동작을 해 본다. - 몸을 어떻게 움직일까? - 우리 몸의 어떤 부분을 많이 움직일까? - 팔을 기지개 켜듯이 길게 뻗어 보자. - 목을 동그랗게 돌려 보자. - 다리는 어떻게 움직여 볼까? - 또 어떻게 움직여 볼까?④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우리 반만의 체조를 만든다. - 우리 반만의 체조를 만들어볼까? - 어떤 노래에 맞춰서 해볼까? - 어떤 동작을 넣어보면 좋을까? - 우리가 만든 체조를 노래에 맞춰 볼까?⑤ 놀이를 회상하고 평가한다. - 우리 반만의 체조해 보니 어땠니? - 몸을 어떻게 움직였니? - 친구들과 아침마다 해보면 좋을 것 같구나.
② 명화를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사진으로 살펴본 것과 같이 농촌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살펴보자. - 그림에는 누가 있니? - 여기 아래의 바구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이 두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③ 미술적 요소를 살펴본다. - 주로 어떤 색을 사용하여 농촌을 표현하였니? - 사람들이 입은 옷은 어떻게 표현하였니? - 이 명화의 제목은 무엇일까?④ 명화 속 농부들이 어떤 기도를 하고 있을지 추측해 본다. - 명화 속에 나온 두 사람은 어떤 기도를 하고 있을까? - 왜 그렇게 생각하였니?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밀레의 만종이라는 명화를 감상하니, 어떤 기분이 들었니? - 왜 그런 느낌이 들었니? - 감자를 수확하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농부들을 보니 어땠니? -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들을 주는 농부에게 우리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자. ■ 참고사항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59)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농부를 가장 프랑스적으로 묘사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은 화가다.농촌 출신인 그는 “일생을 통해 전원밖에 보지 못했으므로 나는 내가 본 것을 솔직하게, 그리고 되도록 능숙하게 표현하려 할 뿐이다.”고 말할 정도로 풍경 속에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여럿 제작했다. 밀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만종〉은 황혼녘에 한 남자와 여자가 삼종기도를 올리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밀레의 대표 작품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만종》,《씨뿌리는 사람》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만종 [L'Anglus]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지엔씨1)<이삭 줍기>와 함께 밀레의 대표작 가운데하나이다. 밭에서 일을 끝내고 저녁 종이 울리는 가운데 부부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 장면은, 단순히 노동에서 오는 기쁨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어 쉽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먼 지평선에 황혼이 물들어 가고, 이 빛을 받은 부부의 경건한 자세는 종교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종교화의 새로운 양식이라고 칭송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작품은 처음 1천프랑에 국외로 팔려 나갔으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팔려 왔을 때는 그 8백 배가되는 80만프랑으로 올랐다는데도 이 그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1906년에 루브르에 기증되었다. 이후 오르세 박물관으로 옮겨져 보관되고 있다.■ 명화1)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2)작품: 만종3)종류: 캔버스에 유화4)소재: 오르세 박물관
② 명화 ‘밀레 - 만종’을 감상한다. - 가을 농촌의 농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단다. - 함께 감상해 보자.③ 명화를 감상한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명화를 감상하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그림 속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니? - 그림 속 계절은 언제일까? - 그림 속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니? - 왜 기도를 하고 있을까? - 작은 바구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니? - 그림 속의 장소는 어디일까? - 그림 속 하늘은 어디 있니? - 그림 속 땅은 어디 있니? - 어떻게 하늘과 땅을 구분할 수 있었니? - 주로 어떤 색을 사용하여 농촌을 표현했니? - 사람들이 입은 옷은 어떻게 표현했니?④ 명화 '밀레 - 만종'을 알아본다. - 이 그림은 프랑스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가 그렸단다. - 제목은 '만종'이야. - 만종은 무슨 뜻일까? - 만종은 저녁때 절이나 교회에서 치는 종을 말한단다. - 이 그림은 무엇을 그렸을까? - 하루 일을 끝낸 농부 부부가 만종이 치자 하던 일을 멈추고 신에게 감사 기도를 하는 모습을 그렸단다. - 농부 부부는 무엇에 대해 기도했을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명화를 감상해 본 느낌은 어떠니? - 내가 기도를 한다면 무엇에 관해 기도할까? - 그림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엇이니?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참고사항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59)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농부를 가장 프랑스적으로 묘사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은 화가다. 농촌 출신인 그는 “일생을 통해 전원밖에 보지 못했으므로 나는 내가 본 것을 솔직하게, 그리고 되도록 능숙하게 표현하려 할 뿐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풍경 속에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여럿 제작했다. 밀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만종〉은 황혼 녘에 한 남자와 여자가 삼종기도를 올리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밀레의 대표 작품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만종》,《씨 뿌리는 사람》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만종 [L'Anglus]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 국립박물관 연합(RMN), 지엔씨1)<만종> 만종은 교회에서 저녁에 치는 종을 말한다. 이 작품은 만종 소리에 농부 부부가 하던 일을 멈추고 신에게 감사 기도를 그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밀레는 가난한 농부 부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는데 이를 사실주의라고 한다. 화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대지는 안정적인 구도를 만들어 인간의 밀착된 관계를 강조한다. 전경에는 광활하고 황량한 들판 한가운데에 서서 기도를 올리는 한 쌍의 농부가 있고, 이를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들의 얼굴은 어두워서 자세히 볼 수 없지만 화면의 빛은 이들의 몸동작과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명화1)작가: 장 프랑수아 밀레2)작품명: 만종3)종류: 캔버스에 유화4)소재: 오르세 박물관
② 명화를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사진으로 살펴본 것과 같이 농촌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살펴보자. - 그림에는 누가 있니? - 여기 아래의 바구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이 두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③ 미술적 요소를 살펴본다. - 주로 어떤 색을 사용하여 농촌을 표현하였니? - 사람들이 입은 옷은 어떻게 표현하였니? - 이 명화의 제목은 무엇일까?④ 명화 속 농부들이 어떤 기도를 하고 있을지 추측해 본다. - 명화 속에 나온 두 사람은 어떤 기도를 하고 있을까? - 왜 그렇게 생각하였니?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만종을 살펴보니 어떤 기분이 들었니? - 왜 그런 느낌이 들었니? - 감자를 수확하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농부들을 보니 어땠니? -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들을 주는 농부에게 우리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자. ■ 참고사항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59)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농부를 가장 프랑스적으로 묘사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은 화가다.농촌 출신인 그는 “일생을 통해 전원밖에 보지 못했으므로 나는 내가 본 것을 솔직하게, 그리고 되도록 능숙하게 표현하려 할 뿐이다.”고 말할 정도로 풍경 속에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여럿 제작했다. 밀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만종〉은 황혼녘에 한 남자와 여자가 삼종기도를 올리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밀레의 대표 작품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만종》,《씨뿌리는 사람》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만종 [L'Anglus]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지엔씨1)<이삭 줍기>와 함께 밀레의 대표작 가운데하나이다. 밭에서 일을 끝내고 저녁 종이 울리는 가운데 부부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 장면은, 단순히 노동에서 오는 기쁨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어 쉽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먼 지평선에 황혼이 물들어 가고, 이 빛을 받은 부부의 경건한 자세는 종교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종교화의 새로운 양식이라고 칭송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작품은 처음 1천프랑에 국외로 팔려 나갔으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팔려 왔을 때는 그 8백 배가되는 80만프랑으로 올랐다는데도 이 그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1906년에 루브르에 기증되었다. 이후 오르세 박물관으로 옮겨져 보관되고 있다.■ 명화1)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2)작품: 만종3)종류: 캔버스에 유화4)소재: 오르세 박물관
② 명화를 감상한다.③ 감상한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어느 나라의 시골일까? - 어느 계절일까? - 가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 명화 속의 남자와 여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니? - 지금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 걸까? - 왜 기도를 할고 있을까? - 어떤 농작물을 거두었을까? - 이 동네의 이름은 무엇일까? -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 - 작은 바구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뒤의 수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집에 가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까? - 누구와 함께 만든 음식을 먹을까?④ 명화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 누가 그린 작품일까? - 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 -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⑤ 명화를 다시 감상한다.⑥ 명화의 내용을 재구성해본다. - 만약에 여기에 우리 가족이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기도를 하고 있을까? - 어떤 내용의 기도를 할까?⑦ 내가 생각한 것을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 참고사항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59)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농부를 가장 프랑스적으로 묘사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은 화가다.농촌 출신인 그는 “일생을 통해 전원밖에 보지 못했으므로 나는 내가 본 것을 솔직하게, 그리고 되도록 능숙하게 표현하려 할 뿐이다.”고 말할 정도로 풍경 속에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여럿 제작했다. 밀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만종〉은 황혼녘에 한 남자와 여자가 삼종기도를 올리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밀레의 대표 작품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만종》,《씨뿌리는 사람》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만종 [L'Anglus]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지엔씨1)<이삭 줍기>와 함께 밀레의 대표작 가운데하나이다. 밭에서 일을 끝내고 저녁 종이 울리는 가운데 부부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 장면은, 단순히 노동에서 오는 기쁨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어 쉽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먼 지평선에 황혼이 물들어 가고, 이 빛을 받은 부부의 경건한 자세는 종교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종교화의 새로운 양식이라고 칭송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작품은 처음 1천프랑에 국외로 팔려 나갔으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팔려 왔을 때는 그 8백 배가되는 80만프랑으로 올랐다는데도 이 그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1906년에 루브르에 기증되었다. ■ 명화1)작가: 장 프랑수아 밀레2)작품명: 만종3)종류: 캔버스에 유화4)소재: 오르세 박물관
② 명화를 감상한다.③ 감상한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어느 나라의 시골일까? - 어느 계절일까? - 가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 명화 속의 남자와 여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니? - 지금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 걸까? - 왜 기도를 할고 있을까? - 어떤 농작물을 거두었을까? - 이 동네의 이름은 무엇일까? -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 - 작은 바구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뒤의 수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집에 가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까? - 누구와 함께 만든 음식을 먹을까?④ 명화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 누가 그린 작품일까? - 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 -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⑤ 명화를 다시 감상한다.⑥ 명화의 내용을 재구성해본다. - 만약에 여기에 우리 가족이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기도를 하고 있을까? - 어떤 내용의 기도를 할까?⑦ 내가 생각한 것을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참고사항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59)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농부를 가장 프랑스적으로 묘사한 화가라는 평가를 받은 화가다.농촌 출신인 그는 “일생을 통해 전원밖에 보지 못했으므로 나는 내가 본 것을 솔직하게, 그리고 되도록 능숙하게 표현하려 할 뿐이다.”고 말할 정도로 풍경 속에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여럿 제작했다. 밀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만종〉은 황혼녘에 한 남자와 여자가 삼종기도를 올리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밀레의 대표 작품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만종》,《씨뿌리는 사람》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만종 [L'Anglus]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지엔씨1)■ 명화1)작가: 장 프랑수아 밀레2)작품명: 만종3)종류: 캔버스에 유화4)소재: 오르세 박물관
① 여러 가지 로고들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여기 선생님이 가져온 그림들을 살펴볼까?- (과자 회사 로고를 보며) 이것을 보면 어떤 것이 떠오르니?- 이 그림은 무엇을 그려놓은 것 같니?- 이 그림은 어디서 보았니?- 이 그림과 글자는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이 그림과 글자에는 어떤 생각이 담겨 있을까?② '로고'에 대해 알아본다.- 이런 그림들을 '로고'라고 한단다.- 로고가 무엇일까?- 로고는 간단한 글자와 그림에 의미를 담은 것을 말한단다.-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나 무언가를 나타내는 내용을 담아서 그림이나 글씨만 봐도 "아! 이것을 말하는 거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만든 그림이야.③ 로고 그림의 특징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로고의 그림이나 글자는 다른 그림들과 어떤 점이 다를까?- 로고의 그림은 왜 간단하게 그리는 것일까?- 로고에 글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로고가 아주 복잡하게 되어있다면 어떻게 될까?④ 우리 반을 나타내는 것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우리 반을 나타내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 반 이름을 들으면 어떤 것이 떠오르니?- 우리 반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니?⑤ 우리 반 로고를 만든다.[활동방법]1) 우리 반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본다.2) 우리 반 이름과 뜻을 나타내는 것을 떠올려본다.3) 간단한 그림으로 로고를 그린다.4) 우리 반 이름을 로고에 적는다.⑥ 내가 만든 우리 반 로고를 소개한다.- 친구들에게 내가 만든 로고를 소개해볼래?- 로고의 그림은 무엇을 그렸니?- 글씨는 어떻게 적었니?⑦ 완성한 종이를 바구니에 넣고 사용한 자리와 도구를 정리·정돈한다.- 우리 반의 로고를 만들어보니 어땠니?- 우리가 만든 로고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용한 재료와 도구를 정리해보자.
1. 자유롭게 산책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한다.2. 공원이나 위험하지 않은 공간에서 내키 만한 것을 찾는다."여기에 있는 나무가 00만 하구나""이건 00보 더 크네, 이건 00보다 더 작은 것 같은데"3. 내것을 찾아보기도 하고 친구의 것을 찾아주며 자유롭게 활동을 진행한다.
② 동시 제목을 소개한다. - 오늘 우리가 배울 동시는 '한 살씩만'이라는 제목의 동시란다.③ 동시를 들려준다.④ 동시의 내용을 생각하며 이야기 나눈다. - 동시를 들어 보니까 어떤 느낌이 드니? - 동시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한 살을 먹는다고 했니? - 떡국을 먹지 않아도 어떻게 하면 형님이 될 수 있을까?⑤ 동시판을 보고 유아들과 같이 한 행씩 동시를 읊어 본다.⑥ 교사와 유아가 동시를 나눠 읊어본다.⑦ 동시를 다함께 읊어 본다.⑧ 동시를 배우고 난후 느낀 점을 이야기 한다. - 한 살씩만 이라는 동시를 함께 읊어보았는데 어땠니? - 형님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동시한 살씩만1월 1일이 지나면 형님이 되어요.새해가 지나면 형님이 도어요.떡국 한 그릇 뚝딱하면 형님이 되어요.얼른 얼른 형님이 되고 싶어서나는 떡국 두 그릇~그래도 엄마는 딱 한 살씩만 먹는데요.왜 일까요?
■ 활동방법① 동시의 제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동시의 제목이 무엇이니? - 제목을 들으니 어떤 내용일것 같니?② 동시를 들려 준다.③ 동시의 내용을 이야기해 본다. - 1월 1일이 지나면 어떻게 된다고 했니? - 얼른 형님이 되고싶어서 떡국을 몇그릇 먹었다고 했니? - 동시에 어떤 숫자가 나왔니?④ 교사와 유아가 한 연씩 나누어 읊어 본다.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어 동시를 읊어 본다.⑥ 동시에 빈칸을 만들어 재미있게 동시를 지어본다.⑦ 동시를 감상한 후의 느낌을 이야기한다. - 동시를 감상하며 어떤 느낌이 들었니?■ 동시 - 한살씩만1월 1일이 지나면 형님이 되어요새해가 지나면 형님이 되어요떡국 한 그릇 뚝딱하면 형님이 되어요얼른 얼른 형님이 되고 싶어서나는 떡국 두 그릇그래도 엄마는 딱 한 살씩만 먹는데요왜 일까요?
■ 활동방법1. 명화 감상할 것을 이야기 한다. 농부아저씨나 시골의 가을을 상상해 본다. - 시골에서 가을에 어떤 일을 할 것 같니? - 그동안 힘들게 가꾸어 온 농작물을 거두면 어떤 마음이 들까? - 시골에 친척이 있는 친구는 시골에서 가을에 어떤 일을 하는지 본적이 있니? - 농부아저씨를 본 적이 있니? - 무엇을 하는 것을 보았니?2. 명화를 음악과 함께 감상한다. - 어느 나라의 시골일까? - 어느 계절일까? - 가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 명화 속의 남자와 여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니? - 지금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 걸까? - 왜 기도를 할고 있을까? - 어떤 농작물을 거두었을까? - 이 동네의 이름은 무엇일까? -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 - 작은 바구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뒤의 수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집에 가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까? - 누구와 함께 만든 음식을 먹을까?3. 명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고 알아본다. - 누가 그린 작품일까? - 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 -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 밀레의 “만종” >> 그림클릭 <작품해설> - <이삭 줍기>와 함께 밀레의 대표작 가운데하나. 밭에서 일을 끝내고 저녁 종이 울리는 가운데 부부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 장면은, 단순히 노동에서 오는 기쁨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어 쉽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먼 지평선에 황혼이 물들어 가고, 이 빛을 받은 부부의 경건한 자세는 종교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종교화의 새로운 양식이라고 칭송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작품은 처음 1천프랑에 국외로 팔려 나갔으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팔려 왔을 때는 그 8백 배가되는 80만프랑으로 올랐다는데도 이 그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1906년에 루브르에 기증되었다.
■ 활동방법1. 밀레의 ‘만종’ 2장을 코팅한다. 1장은 원래의 명화이고 한 장은 변형된 명화이다. 2. 코팅된 명화를 원본은 그대로 두고 변형된 명화는 위에 ohp지를 대고 링으로 끼운다.3. 원본을 찾아본다. - 진짜 명화가 어떤 것일까? - 다른 명화와 어떤 점이 다르지?4. 변형된 명화를 보고 다른 점을 7군데 찾아본다. - 어떤 점이 다른지 찾아볼 수 있겠니? - 왜 다르다고 생각했지? - 모자가 어떻게 다른지 말해보겠니? - 바구니의 모양이 왜 다르다고 생각했니? - 이제 몇 군데 남았지?5. 다른 부분은 매직으로 ohp지위에 동그라미한다.6. 활동시간이 지나면 ohp지를 아세톤으로 지워준다. 다음 유아가 할 수 있도록 셋팅한다.<다른 그림 : 남자의 모자, 창의 길이, 삼지창 숫자, 여자머리, 바구니 속의 과일, 수레 손잡이 숫자> << 밀레의 “만종” >> 그림클릭
1. 새해가 되면 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새해가 되어서 변한 것이 있니? 무엇이 변했니?2. 새해가 되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안다.-우리가 전에는 몇 살이었지?-그런데 이젠 몇 살이 되었니?3. 다른 사람의 나이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본다.-다른 사람들은 몇 살씩 많아 졌을까?4. 동시를 읊어 준다.-선생님이 이런 동시를 하나 알고 있는데 들어보겠니?5. 듣고난 후, 느낌을 이야기한다.-어떤 느낌이 들었니?-어떤 생각이 들었니?6. 나누어 읊는다.7. 다 같이 배경음악에 맞추어 읊는다.<유의점>연두색 부분은 교사가, 검정색 부분은 유아가 읊는 부분이다.동시> 한 살씩만 안 미정 1월 1일이 지나면 형님이 되어요! 새해가 지나면 형님이 되어요! 떡 국 한 그릇 뚝딱하면 형님이 되어요! 얼른 얼른 형님되고 싶어서 나는 떡국 두 그릇! 그래도 엄마는 딱 한살씩만 먹는데요! 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