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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집에서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했더니 저녁이네요 ㅎㅎ
지인이 전복을 보내주어 이것저것 맛있게 해 먹었네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시간이 다갔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꿈꾸세요.
집에 티비가 없어서 드라마 본방사수는 못함요. 쿠플로 우연히 본 왜 오수재인가. 재밌네요. 오늘새벽4시까지보고 오후1시에 기상 아침같은 늦은점심 먹고 교육영상 틀어놓고 마지막까지 달리는중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의자에 앉아서 빗소리 들어요
다음 달 1일부터 해수욕장이 부분 개장한다. 해수욕장 전면 개장 기간은 오는 7~8월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행사가 펼쳐진다.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해님이네요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주말 아침 일찍 눈이 떠졌네요 환기 시키느라 창문 활짝 열고 세탁기 돌리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코로나 걸린지 2주차., 아직 후유증으로 코가 막히고. 입이 마르고., 기침하고.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즐건 일욜 산책하고 왔어요. 오늘 걸은 길도 풀냄새, 바람소리, 새소리가 정겨웠네요.
애들 먹으라고 사다놓은 초코파이 한상자 나도 모르게 손이 자꾸 가네요. 달달하고 부드런 맛에 한 번 먹을 때 2~3개씩 먹게 돼요.
오늘은 인근 바다에 가서 풍덩 할까 싶네요
출석해요
낮에는 해가 뜨거워서 꼭 썬크림 발라야겠어요
산에 갔다오자하니 안간데요 남편이요 부지런하고 의욕적인 남자하고 살고 싶네요 아직까지 자고 있어요 저보다 일찍자놓고 아직 안 일어나요 남편 잘못만나 참 재미없게 살고 있어요 사람은 순하고 착한편이예요 집에서 먹고 싸고 자고 티비보는것만 좋아하는 남편 생각하면 답답해요 저와 맘이 잘 맞고 텐션이 잘맞는 남자와 살아보고 싶네요
교육울 들었을때 영아반 아이들은 계획안대로 다 실행을 하지 못하니 신체는 하나만 적어도 되고 언어도 세분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그래도 계획안은 신체- 대근육 소근육 언어에는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다 계획해야 하나요? 언어는 쓰기 빼고 듣기 읽기 말하기 신체는 대,소 근육 분류 없이 한가지로만 계획하면 안될까요?
바람도 좀 불고 선선해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요^^
주말에도 출석하러 왔어요
점심은 스팸김치볶음밥으로 해결했슴당.
솔직히 교사직이라 꾹참는거지 교사아니면 왕4가지 학부모랑 말싸움 기싸움 할거같네요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며칠 전 약속한 것을 기억하고 자꾸 안마를 받으라는 울딸... 고딩이 되니 한달 용돈 10만원으로는 부족한가봐요... 어제 저녁 비싼 안마 30분 받았어요... 엄마 등을 좀 두두리라 했더니 엄마 등을 드럼치듯이 두드리며 노래를....ㅠㅠ
어제 샤브샤브 해 먹고 나니 나가기 싫어 집에만 있었네요. 오늘 어린이집 가서 청소할까 했는데 몸에서 열이 많이 나니 조심해야할 것 같아, 또 집에 있네요. 비가 온다고 해서 열이 나는건지, 몸이 안 좋아서 열이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지금도 열이 너무 나서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코로나 2차로 아직 회복이 느려지고 있어서 힘드네요. 3월말에 걸렸는데, 아직도 이러니~~ 1차때도 오래도록 아팠는데~~ 삶의 희망이 없으니 삶의 집착도 없으니 건강을 소홀이 하게 되네요. 다들 건강이 최고라는데 저는 그다지 와 닿지도 않아요. 그래도 건강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건강을 챙기며 살기 바랍니다. 오늘도 반나절이 지나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