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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적용(만 65세 부터)을 받아 임플란트 3개 하는데 200만원만 들어서 다행이에요. 작년만 해도 3개 하려고 했으면 360만원인데 말이죠, 뼈이식 수술까지 있으니 아마 더 들었겠네요. 2개 지난 주 목요일날 뼈이식 수술이라고 해서 2개 했는데, 1개는 목요일날 또 하자고 하네요. 그래야 임플란트를 빨리 한다고~~ 임플란트하고 나면 딱딱하거나 떡 같은 것은 먹지 않는 ...
이번달 다른 돈은 다 들어왔는데 누리수당이 없이 들어왔더라구요 ㅠㅠ 혹시나 이번 2023년도 부터는 원아수가 절반 이하가 되면 안들어오고 그런건가요? 지금 만3세반인데 인원이 8명이거든요 ㅠ0ㅠ 꽤 큰돈인데 들어오지 않아서 혹시 여쭤봅니다.. 맞다면 제가 8명을 맡고 싶었던것도 아닌데 원래부터 인원이 적어서 좀 억울하네요 ㅠㅠㅠ담임수당 말하는거에요!
오늘은 시장도 마트도 북적이고 장을 보고 만두도 빗고 전도 부치고 휴식하며 TV를켜니 송골매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열정과 관록이 관중과 어울리면서 뿜어내지는 에너지에 내일이 구정이란 사실도 잊을 정도로 시청하게 됩니다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
https://youtu.be/d-Pz4NZPy_w 오늘 안동에 사는 친구가 아침에 뉴스에 떳더라 해서 검색해 보니 맞네요. 안동은 올 3월 부터 0세반은 2명으로 운영한다니
... 약가지고 이야기를 해서 왔다고 하니 약 먹어야 된다고 하면서 소견서 써드려요 해서 써달라고 하고 2부 받아왔어요 내일 노원에 있는 유디치과 가서 아니다 싶으면 동네 치과를 가던가 예전에 다녔던 치과를 가던가 하려고요. 예전에 다녔던 곳은 엘베가 없어서 걸어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거기도 저렴하게 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물가도 많이 올라서 어떻게 ...
... 하라고 하니 제가 느린편이라 감당 하기가 어렵고, 신는 것도 마음대로 신게 못하는 것도 있고, 하나에서 부터 모든 것을 참견하고 간섭하니 힘들었는데, 여기는 다 좋은데, 식자재가 문제가 될 때가 많으니 이것도 나름 스트레스가 많이 나네요. 근처에 마트도 없고, 정작 사려면 교통편을 이용해야하니, 제가 구매하기도 어렵고 그런 곳이라 그 식자재로 스트레스를 ...
... 없는데.. 대화나 그런것이 장난스러워 저랑 결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저에게 처음 봤을 때 부터 크게 호감을 가지시고 경제적으로는 절 많이 배려해주시더라구요 절 너무 좋아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마음이 갈팡질팡 하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무나랑 사귈수 없으니 참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몇 일전 부터 부대찌개 노랠 불러 오늘 아침은 부대찌개 그래 맘껏 많이 먹어라~~~
정말 기다리던 금요일 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행사로 빡빡 하지만 그래도 주말 온다 생각 하니 좋네요 ^^
유치원 정교사 1정을 딴 후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연락이 없어 처음으로 방과후교사를 하려고 합니다. 알기로는 1정을 따고 3년 이후 부터 원감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정담임이 아니라 방과후 교사도(임용)를 하면 원감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요????
초저녁 부터 계속 이네요
오늘 저희반에 9시 40분에 아이가 첫번째로 등원을 했어요. 늘 9시에 등원하는 아이인데 오늘은 아빠가 재택이라 조금 늦게 왔더라구요. 저희는 휴게시간에 보조교사가 1시간 들어오는데 보조교사가 저보고 오늘은 아이가 등원을 늦게 했으니 휴게를 30분만하라는 거에요. 저는 반의 특성상 9시 부터 6시까지 아이를 봐야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결혼예정인 쌤들 3월 부터 다른곳으로 이직하는데 어떻게 말하세요? 국공립 취업했구요 예식은 5월 예정이예요,, 면접시 말하기 글쿠 언제 말해야할까요,,
... 좋다고 하네요. 아마 남은 게 없었을 것 같아요. 3일후 부터는 전철비가 무료, 그래서 대형마트도 3일지나서부터 다니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버스타고 기본급에서 100원 더 나오지만 자리 널널한 곳에서 전철 탔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지나고 출근을 했어요. 아침 부터 반 아이 엄마가 불만이 있었다는 식으로 시작해 애들과 학부모들 데리고 장난치지말라는 식으로 듣고 어이가 없었네요. 제 입장에서 일을 그날 그날 해결 해야 하다보니 정신은 하나도 없고 본인이 일을 잔득 시켜놓고 이제와서 딴 소리를 하니까 어이가 없는데다 폰으로 출석체크 하고 있으면 뭐하나 확인하고 가고요.나갈 ...
선생님들 지금 정담임들은 최저임금 1월부터 올라가는건가요아니면 3월부터 올라가는건가요 그리고 보조교사는 1월부터 올라가는건가요 아니면 3월 부터 올라가는건가요.. 그리고 보조교사는 얼마올라갔나요.. 궁금합니다.
연장반은 3시30분 부터 7시30분 보조는 8시50분 부터 12시50분 까지 할려고해요 정교사처럼 부담도 없고 괜찮겠죠?
... 세반 담임 이에요 몇일전 부터 감기몸살 로 힘들어 하던 남편이 지난 금요일 코로나 확진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감기가 이직 낫지 않았어요 가족이니 당연히 토욜 어제 신속 항원 검사로 음성 이 나왔어요 요즘 은 출근인거 알고 있는데 지금 혹시 잠복기면 어쩌죠? ㅠㅠ 원장님 께 미리 이야기 해야하나요? 출근하며 중간에 양성 나타나고 아가들 한테 옮길까봐 ...
... 할 건 아니죠 . 서로 평등한데. 자기가 내 위에 있는것 처럼 대하네요. 잘 부탁한다는 뜻에서 숙인것이 자기 부하나 보조가 되겠단게 아닌데 완전 잘못 해석하고 있네요 잘 해주면 그마음을 알아야지 사람을 바보로 보고 악용하고 다 시키고 우습게 보네요 그러지맙시다. 가벼워보인다고 투담임이 가볍게 보라는 뜻 아닌거 ...
결혼예정인 쌤들 3월 부터 다른곳으로 이직하는데 어떻게 말하세요? 국공립 취업했구요 예식은 6월 예정이예요,,
실급 받으며 쉬다 9월 부터 다시 일하기 시작했는데 새로 다니게 된 원은 일도 넘 많고 원장도 사람을 넘 피곤하고 힘들게 해서 퇴직금 이라도 받자는 마음으로 내년 1년만 참고 관두자 마음을 먹다가도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1년을 더 어찌버틸지 자신도 없고 어디든 쉬운곳은 없겠지만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도 여긴 다른 곳보다 정말 힘든곳이다 할정도로 그런곳 이네요
... 부려 선생님들이 1달만 다니고 그만두는 사례가 많았다고 해요. 학원도 운영하고 하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학부모들과의 면담이 어려워 학원을 접고 교사 생활했는데 사람관계가 너무 힘들어 이 직종에서는 일을 안할 꺼라고 하더라구요. 그 선생님은 왜 선생님들을 왜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간호사 출신이라고 하더니, 그곳에서 텃세를 많이 당했나? 하는 ...
1. 육아휴직이라는게 임신했을 시점 부터인지? 중반 후반부터인지? 2. 육아휴직 받게되면 몇년 받을 수 있고, 급여는 얼마나 받는지? 3. 내년부터 바뀌는 부모급여 받을경우 육아휴직 급여에서 문제가 생긴다거나 부모급여를 못받을 수도 있나요? 어디에 문의해보면 빠를까요~~? ㅠㅠ 출산휴가도 따로인지... 구체적 아시는분
이 기사 보냈나요? 부는 사람도 아니네요, 원망의 목소리로 유서를 남겼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네요
저희는 내일부터 일주일 입니다. 소가 커서 90% 등원 입니다. 당직 2일... 방학 맞나요..ㅋㅋㅋ 그저 웃지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