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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4월부터 다닌 요리학원에 가서 직접 만든 파우치와 티코스터 이사장님 상담선생님 그리고 모든 과목 선생님들 다드렸어요ㅎㅎ남자선생님들은 뜨개공예 싫어하실거같아 커피 빅사이즈로 드렸고~여자선생님들이 너무좋아하시네요ㅎㅎ넘예쁘대요 끈에달린 테슬도 직접만들어 달았어요 실은 면과 아크릴혼방 실이고 6호코바늘로 떴어요
... 나가기 싫죠 친구 남친만 뺏은게 아니라 친구들간에 이간질도 많이 했어요 나중에 사실 알고 손절까지 했고요 제가 그럼 나도 거기 나가기 싫은데 우리 둘이만 다른곳에서 보자고 약속했어요 오늘 만나자고 문자한 친구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아이들이 다들 싫어했고 본인도 싫다고 욕해놓고 그애가 많이 반성하는거 같아 이젠 용서해주자 이러면 저희는 뭐가 되나요? ...
... 데리고 있다가 올해 만1세반에 데리고 올라왔어요 18개월차인데 갑자기 제가 없으면 울고 저를 찾고 그러네요 누가 달래도 달래지지않아요 3월초 신학기에 교실도 바뀌고 차량도 바뀌어서 환경적 요인인가 싶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러네요 원래 예민한아이이긴 하지만 이런적이 없었는데 예뻐해주는 선생님들이 그만두시고 새로운 선생님과 잠시 교실을 같이 ...
말 안듣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그만두고 싶어하는 담임쌤 보니 제가 예전에 담임 하면서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안타깝네요ㅜㅜ
... 애기 있으면 왜한명만 보냐 둘안으라고 무슨 진짜 삼백이상 주나요? 사백줘요? 맨날 애들 어질러논 장난감 다 제가 정리하고 정리하는거 청소만으로도 너무 힘든데ㅡㅡ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지치고 국공립이라고 휴계도 잘챙겨줄줄 알았드니 삼십분만 쉬고 오후에 또 30분 준다는식으로만 얘기하고 정해주지도 않더라구여? 쉴수있음쉬고 일해야하는 상황이면 일하라는 ...
... 아들 것 3개,. 제 것 4개 샀는데 더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빨래하기도 어려워서 이젠 잘 마르려나~~ 옥상에는 이제 못 올라가겠더라구요. 빌라 현관문 앞에 널어 놓으면 다 집어 가서 집 앞에는 내놓지 못하겠고~ 아들도 몸이 성치 않으니 옥상 오르락 내리락 하라고도 못하겠고~~ 걱정이네요. 아들에게 비싼 것 환불하러 갔다 올게 하고 코스트코도 가고 홈플도 갔다 ...
만2세반을 맡고 있어요~~ 7명인데 키즈노트를 쓰면 댓글을 다 안달아주시는데 뭔가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느껴져요ㅠㅠ
... 먹는 메뉴가 어른이랑 비슷하여 냄새도 심하고... 맨손으로 씻기면 손에 온종일 냄새가 남아있거든요... 제가 다른 동료교사가 없고 다른원을 다녀본 적도 없어, 다른 원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상황을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하여 글 남겨봅니다 ...
... 지원에서 떨어진 원 다니는 연장샘 계신가요?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인데 국가 지원 연장과 똑같은 조건으로 해 준다고 하여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가까워요.. 국공립이구요. 신청을 계속 넣고는 있다는데 기분이 좀 그래요.. 이 상황을 출근 당일에 들어서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원이 없어서 그냥 다니기로 하긴 했는데 찝찝함은 남아있네요... 몇달하다가 그냥 다시 ...
3월 1일 이후로 임용되면 건강보험이 어찌되는지요? 지역으로 내야하는건가요? 제가 이직하는 원에 1일자로 임용해달라고 하긴 했는데요.
... 교육을 받은터라 2급1급 원장사전교육 모두 받았어요.(가정학사) 근무10년 그런데 유보통합이 된다고 하여 사이버 대학교 4년제 중 3학년으로 편입되어 공부중인데요. (공부를 하면서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많음) 그런데 사이버대학교 졸업을 하면 보육교사 2급으로 자격증이 나온다고 해요. (아동학사로) 그럼 전에 따놓은 자격증 급들이 모두 소멸이 되는건지 고민이 ...
저는 각각 관리하고 관리비,굵직한건 남편 저는 애 옷이나 집안 작은 살림살이 먹거리도 사기도 하고 필요한거 사거든요 냉장고 이런건 남편이어도 그때그때 필요한건 제가 사는것같아요 싸울때 그래서 그런것들이 냉장고 한대가격 되냐고 큰소리네요 매달쌓이면 되는건데
... 있어요...쌍둥이 아이들은 입학식다음날부터 아퍼서 나오지를 않아요...이러다 퇴소하면 아이들이 없어서 제가 그만둬야할 입장이에요...원장은 완전 권위적인 사람이라 선생님들이 매일 욕을 하네요...휴..첫날부터 맘이 뜨긴 했지만 버텨보자는 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이놈의 돈 때문에..경력에 남아도 빨리 그만두는게 맞겠죠? 혹시 대체교사도 경력에 담임으로 ...
늘 맥심 모카골드커피믹스만 먹다가 타사제품 커피믹스를 호기심에 한번 사봤더랬습니다 음 ..맛이없어도 드럽게 맛이 없지 뭡니까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깝고해서 커피맛에 제 입맛을 맞추어 하루에한잔 마시고 있는데 나름 마실만 합니다 커피맛에 적응되니 이젠 마실만 합니다.
... '나가고 다시 자기 아이들 데리러 6시전에는 와야'하는데 안올 때는 전화를' 하는데 연락이 안되면 늦게 까지 제가 봤어요. 그때는 수당도 처우개선비만 있었는데 처우는27만원 이었구요. 처우포함 총 90받았내요. 그나마' 원장이'친구라 편해서 있었지 일찍 그만 뒀을 거예요. 원아도 몇명 없고 운영하기 힘들다며 넘겨서 그만 뒀는데 돈이 없다며 퇴직금. 못주겠다 ...
작년에는 예쁨 받던 다문화 아이가 있는데 올해 신입선생님이 담임 맡고는 챙김을 못받네요. 작년 담임쌤은 반질반질 윤나게 로션발라주고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셨는데.. 요즘 머리도 헝클어진 채 눈을 다 ... ㅠ 가끔 지나가다 마주쳐 이름 불러주면 어색한 미소로 웃어주는 아이.. 오늘은 마침 앞치마 주머니에 머리고무줄이 있길래 제가 묶어 줬어요. ...
제가 2월까지 하고 그만두었는데 5일에 들어와야할 2월 담임수당 혹시 들어왔나요?
제가 초보운전이라 눈, 비오는 날은 운전하는게 조심스러워서 오늘은 버스탔어요 빈좌석이 있길래 앉아서 가고 있는데 여유롭게 창밖도 볼수 있어서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 쨍쨍한게 좋아요 농부님들은 비가 한번씩 와줘야 좋겠죠 에휴 지난주에 들어온 아이가 너무 울어서 사실 출근하기 싫어요 언제쯤 그 아이는 적응을 잘 할까요 ㅠㅠ 걱정된다 정말 ...
작년 정말 여러가지 일을 겪었어요 어린이집을 다시는 가기 싫은데 유아교육과는 졸업했기에 유치원도 문 두들기고 싶지만 나이가 50이거든요 동안이긴 한데.... 한번 문 두들겨 볼까요 실업급여가 ... ...ㅠㅠ 제 나이 전업주부 정말 부러울 뿐입니다. 전업주부 못합니다. 남편과 거의 남남사이가 되어 제 생활비는 제가 마련해야 하거든요 아휴..... ...
... 웃으시며 나가시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이게 맛있다고 하더니 2개 남기고 다 먹었네요. 저는 하나 먹고 제 입맛에 안 맞아 패스했더니 아들이 다 먹네요. 누구든 먹으면 좋죠. 저는 갑자기 입맛을 잃은 듯~~ 점심도 국만 먹고 왔어요. 아들 일어나면 함께 저녁을 먹어야겠지요? 오늘도 힘든 하루 맛난 저녁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
... 아침되기만을 기다리는 하이에나처럼 식사마치고 커피숍으로 고고~ 이런 제가 한심하지만 이 커피 한잔이 제게 힐링을 주니 이건 포기할 수가 없네요..ㅎㅎ 오늘도 미세먼지가 있어서 운동은 포기해야 할것 같아요... 뒹굴거리다 오후 출근 준비해야겠어요.. ...
...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기 6개 교구 받아 아가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도와주시고 댓글 주셔서 제가 저 교구들 받게 되면 아가들 노는 사진도 함께 올려드릴께요. 링크로 다운받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죄송해요. ...
시간제는 3명을 둘이서보는데 저희는 12월생이 끼었는데 만1세를 12명 봅니다. 교사 둘이서요 월급은 같이 받는데 좀 억울하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요즘은 대체가없어서 빈둥노는데 ..ㅎ 대체를 다녀보면요 별 희안한 원장 다있고 별희안한 교사 다있어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좋으신분들이 더더더 많지만요 한번은 모 어린이집에 ... 사실많이 쳐졌더라구요 에효 ,그교사 말마따나 일없는 동안 눈밑이나 잡아땡겨 봐야겠어요 근데 제가 수술대에 눕는걸 넘 무서워해서 하겠나 싶긴 하네요 ...
롤렛그게 뭐라고 10점받은날은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제가 참 순진한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