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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 기간 입니다. 공연 무대도 있고, 연예인도 오고,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도 있어요 꽃 구경 보다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참외에서 꽃맛이 나네요. 맛있어요:)
편안한 일요일이네요 즐거운 휴식 되어요
대중교통 이용시 혜택이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다들 신청하셨나요? 오늘에서야 딸래미가 미성년에서 벗어나서 신청해주었답니다.
출석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출석하고 갑니다.
산책다녀왔는데 날씨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벨기에 Lannoo Publisher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의 서점 150중 " 한국 최초 선정된 독립 서점 제주 동네책방 '소리소문'이라고 하네요. 이 서점은 주인장이 잘 팔리는 책을 파는게 아니라 팔고 싶은 책을 파는 공간이라고 해요. '그가 추천한 사람이 우선인 도서 '여행과 예술사이' 저도 안 읽어봤는데 궁금하네요.
곧 남편의 환갑이 다가와서 시그니엘 서울 1박2일 주말 예약했어요. 생일 당일에 솜씨 발휘해서 집에서 환갑 상차림 준비하려고 해요. 큰애는 안마의자, 작은애는 현금을 선물하겠다 하네요. 그동안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 참 고맙고 아빠로 남편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을 만큼 잘 살아온 삶을 정말 감사해요. 남편의 모든 나날들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네요.
점심들 드셨나요 저는 김밥 싸서 먹었네요
엄마들 맘카페에 마음에안들면 악의적으로 부풀려 이상한사람 만들어놓네요 어린이집 유치원 식당 카페가 타겟이네요 옆반엄마가 동료교사대한 이상한글 올린거 봤는데 마치 불친절하고 x가지없고 이상한교사 범죄자대하듯 글올렸네요 저는 충격받을까봐 말을 안해주지만 제가 담임이면 그엄마 진짜 고소할거같아요... 사상이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아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 돈 많은 백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인간들이 꼴보기가 싫어요. 내가 필요할때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살고싶어요.
여기 원장은 교사들 사이 이간질 교사와 학부모 사이 이간질 등등 이간질이 전문인가봐요. 교사들 사이가 원만하니까 망정이지 원장이 한 말을 교사들이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 마디씩 하는데 기가 막히네요. 저래봤자 웃음거리되는건 원장 본인이라는거 어른이 어른 구실을 못하니 한심할뿐이지요.
주말이 다 가고 있어요
제사때마다 만나서 싸우는 형제자매들이 있네요. 술먹고 서로 싸우는데 저럴거면 돌아가신 부모님도 자식들이 모이는걸 원하지 않으실거같아요.
예전엔 사람 많은곳이 싫었는데 요즘은 축제 같은데 가는게 너무 재밌어요
출석해요
출석합니다
짧지만 주말이라 계곡 캠핑장에 다녀왔어요. 계곡물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캠핑장에 사람들이 꽉찼어요.
오후에 밭에서 일을 하는데 등짝이 뜨겁네요 차가운 물만 계속 마셔서 배가 아파요ㅠ
미루고 미뤘던 냉장고 청소를 했네요 다 꺼내고 보니 바닥에 음식물들이 묻어 있어요 청소하고 나니 후련하네요
출석합니다
벌써부터 여름같은 더위라 선풍기를 꺼냈네요.
벌써 휴일의 저녁.. 아쉬워요
안 먹을 수는 없고 뭐라도 먹으면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네요 설거지거리가 많이 나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