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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빠서 키드키즈 안 들어왔는데 댓글들 감사해요~ 양육비는 10년 동안 잘 받고 있습니다. 한번도 안 쓰고 잘 모아두는 중... 양육비 받고 있지만 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수도 있어요. 셋째 임신 ... 8시까지 운영하는 3학년에 들어갈 것 같기는한데 굳이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설날 여행 잘 다녀오고 다시 기간제 원서 써보려고요 ...
저 면접보러 원에 도착하고 원장 없어서 기다리다가 전화걸었느뉘ㅣ 면접날짜 시간 원장이 까먹어놓고 사과한마디도안하고 낼오라고 명령조로 뻔뻔하게 말해서 "아니 면접날 ... 우러나오신거냐고 다음부터는 본인실수는 사과먼저하고 할얘기하세요 저 면접 안볼게요 그렇게아세요" 한마디 하고 끊었네요 ~ 원장들 단톡방에 저올리든 말든 알아서하시길 ...
붕어빵 파는 곳이 보여 살까 했더니 앞의 할아버지가 3만원어치를 주문했다구요.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아주머니는 아직 초보인지 엄청 늦고.. 10분쯤 기다리다 결국 포기하고 갔네요.
원아가 200가까이 되는 큰 어린이집을 다니는중인데 선생님들끼리 파가 나누어져있네요 … 주임이란 선생님 주동하에 친한 자기 무리들만 뭉쳐지내고 나가서 같이 밥먹고 같은 ... 이런 분위기인가봐요ㅇ 원장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 그만두겠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짝궁 쌤께 물어보니 원래 이런곳이라고 하네여 ㅠ 같은 교사끼리 왜 그러는지 … ...
식단표 이번에는 연차로 인해 원에 없으니 미리 처음으로 받아봤네요. 선생님도 벌써 식단표를 왜 주셨을까? 했다나~~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그건 너무 아닌거겠죠.. ;; 무시하면 어쩔수없는거고... 그냥 넣어보기나 할까.. 고민하다가, 안간다고 했던 원이라,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그림의 떡처럼 구인글만 보고 있네요... 교통비 비싸도 좌석버스 타면 됐었는데... 야간연장 지금 구하는 곳은 제가 버스타고 이동하느라, 다 먼곳뿐이네요. 그리고 마을버스만 다니고.. 한시간 거리들.. 바로 이력서 넣어볼걸 ...
민간 얼집 새학기 준비로 신입 어머님들께 연락을 드려야하는데 입소순위 증빙서류를 미리발급받아놓으라고 말씀드려야하는데 맞벌이 부모님들 외에 아니신 분들은 어떤 서류만 내면된다고 말씀드리면 되나요? ㅠㅠ 너무햇갈리네요~ 입소순위 확정 받았을 경우에 증빙서류 어떤 서류를 이야기하나요?
2년 전 2월 26일 입사했는데요... 그냥 2월 말까지 하는 게 맞는 건지요? 잘 몰라서요.... 급여를 2월말까지 받는 거라 생각하면 다 나오는 게 맞는 것도 같고... 예전 유치원에선 그냥 며칠 빼 줬거든요... 여긴 어린이집... 원에 맞추는 건가요???? 연차는 다 써서 아쉽게도 없어요...(독감으로 그만...ㅠㅠ) 선생님들의 의견 여쭙니다 ~!!!
여기 원 선생님들이 거의 다 나가네요 ㅇㅈ때문에^^ 저와도 안맞는곳이지만 곧 다가오는 1년 채우고 나갈까해요
곧 설이 다가와 그전에 원에서 민속놀이를 하는데요 0세 반은 어떤 놀이를 하실까요? 아예 기지도 못하는 아이도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까지 민속놀이를 하라네요 ㅠ ㅠ
어깨가 너무너무 아파 한 일주일 한의원다니며 물리치료받고싶은데~~그때가보니 병원비가 하루에 12000원 나오네요~넘 비싼것같아요 ㅠ
... 사과는했는데 "아 귀찮아도 개목줄 꼭 시키세요 목줄하는거 고작 몇초한다고ㅡㅡ그 몇초하나에 본인돈 수백만원 나갈 수 있어요 다음부터 꼭 목줄시켜요"하고 그냥갔어요 사과안했으면 인신공격 쌍욕을 선사했지요 견주분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무개념들 ...
교사가 옷을 단정하게 입어야 하며 그게 에티켓일까요? Mz세대 옷은 무엇인가요? 원에서 요구하네요 원장님들은 하나 같이 앞뒤가 다른사람입니다 -;- 처음에 말한내용과 다르게 말합니다
3월부터 국공립 주임으로 가게 되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떨리네요 지금 원은 외숙모가 하는 곳인데 자기 딸이 아니고서야 엄청 시키는 곳이라 경험 잘 했다 생각하고 이직합니다
어제 아이 하나가 갑자기 다른 원으로 옮긴다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 봐요... 같은 어린이집인데 단독 건물에 큰 원이거든요
얼마전 당근사기를 당했어요. 흑흑~~ 당근 사이트를 알게되며 실업급여를 받으며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구매하고 파는 것에 재미도 느끼고 있었는데.. . 제가 구매한 건 상품권을 받지 못하고 자그만치 10만원.ㅠㅠㅠ 아무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데... 님들은 저같은 경우가 있으셨어요? 경찰에 가서 바로 고소했는데 나쁜 놈 잡히겠죠? ㅠ
오늘 차사고 나서 배수구에 ~ 배수구 철망이 튀어올라 차 밑에를 쳤어요. 카센터가니 25만원, , 보험처리하면 할증된다하고.. 국가배상 신청하면 1년 걸리는데 100%나오지 않고 깜짝 놀랐더니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운전하지 않고 다니고 싶네요
... 애듀케어에서 했는데 재수강하는 사유를 써서 내라고 메일로 사유서 보낸다고 재수강하는 이유를 쓰고 원장님 직인을 찍어서 보내라고 하내요. 휴~ 작년에 재가 아는 교사가 재수강 할 때는 그런거 없었거든요. 올해부터 생긴건지 ~ 보수교육 받아야 하는 교사도 많고 환급을 해줘야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내요 ...
식비 월5만원에서 10까지받는원들 있다는데 교사들 식비 걷는다고 교사들먹는 음식 퀄리티가 확좋아지나요? 아니잖아요 원장 용돈이 되겠죠 이딴곳 조사좀ㅠㅠ
다녀보니 어린자녀가 있는 주임은 일을 빨리하고 가려고 늦게퇴근 하는일 없어요 애들 어느정도 성장했거나 자녀가 다큰경우 퇴근후 행사준비든 뭐든 늦게까지 끌어요 둘다 옳은건 아닌데 퇴근후 남아서 하는곳은 친목회왔나 집에가면 심심한지 일을 빨리 할생각 안하고 수다떨다가 시간늦어지고.. 일찍 퇴근 서두르는 주임은 일도 그렇게 꼼꽁하지 않아요 책임감이 ...
... 보험료가 들어가는데 폐렴걸렸을경우에도,화상입었을경우에도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했어요 지금 거의 3백만원 넘게 들어갔는데 해지하려고 보니 80조금 넘는데 그냥 20넘 만기라 그냥 두고 다른곳에 보험을 하나 더 들까요?아님 해지할까요?어차피 보험은 하나 더 들어가야할것 갖고 어디 보험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
7세 졸업해도 아이들이 원에 올거라니, ... 부모들이 하루도 안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 하더라구요. 면접을 보는데 웬걸요.. 최대한 맞춰주겠다는 급여는 반도 안 되는 금액으로 부르고요. 점심을 원에서 먹던 안 먹던 식비는 떼어야 한다구요. 정말 헉..하고 나왔네요. 시간 버린 기분이에요. ...
... 7만원짜리 열펌하다가 직장도 안다니니 싼데 동네 미용실 갔더니 가격은 6만원 하는데 너무너무 전문성이고 위생이고 ㅈ제로네요 바라고 간건 아닌데도 실망스러웠어요 손님들 머리물닦던 수건으로 바닥을 발로 쓱쓱 밀질 않나 사용한 뼈다귀 같은거 그거 세척도안하고 다시쓰고 앞손님 머리 보온용 으로 사용하던 비닐휙 벗겨서 다음손님 머리 씌우니 ...
겨울 패딩을 샀어요.. 겨울이 끝나가는 듯해서 60%할인이나 하나봐요 15만원대에 구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