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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거 보내달라니 그것도 싫대요 한달넘으니 작년에 먹었는데 한 말에 이제 민망하고 어머님 보기도 참 그래요,,, 4시하원하구 저녁밥은 많이 먹는대요!! 오늘도 안먹었어? 매일 20분씩 그아이먹이려고 노력하고 입에 밥플 좀 넣어도 뱉고 난리나요 조금씩 다급해지고 마음도 불편 하고 힘든데 쌤들의 노하우 ...
3월 12일부터 어린이집 오전보조로 다니는데 일수 계산해서 3월 25일 68만원정도 받았어요.. 근데 언니가 3월 11일부터 근무해서 25일 급여날에 96만원 받았다하더라고요 15일 근무시 한달 급여 지급해주는거라서 그렇다는데 이게 맞나요??같은 지역에 같은 시에서 근무중인데요
3월부터 야간연장(3시~9시30분)반 출근을했어요 25일에 급여는 들어왔는데 수당이 안들어와 원장 님께 물어보니 신청은 다 했다고 하시네요~ 시청에 문의하니 영아들이 야간이용한 실적보고를 매월초에 확인후 4월25일(1개월씩 밀려)에 들어 간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매월 7일에 들어오는 담임수당은 들어왔어요~이게 맞는지 궁금해요??
남편이 투표는 꼭 7시도 안된시간에 투표를 해야하는건지 예민해서 잠깼어요 10년넘게 소리에 민감하고 아침에 일어날시간 될때 소리내면 확 잠깨는데 정말 10년게 말해도 늘 이러는 사람 자기밖에 몰라서 남생각이전에 자신의 몸부터 움직이네요
5시30분에 일어나 남편과 같이 6시전에 투표장에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몸 불편하신 분들도 투표하려 오시는것을 보니 어제 투표를 안하려고 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집니다
새벽 3시 30분에 잠에서 일어나 키드키즈에 들어왔네요, 일찍 잤더니.. 이렇게 일찍 깼네요
... 속으로 참 같잖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을위해 욕을먹었나싶구요. 덕분에 모두 평가인증당일 새벽5시에 퇴근을했습니다. 전 제껄 다 끝내놓고 그분들 서류를 도왔지만 뭘했는지도모르고 그냥썼죠. 원장이 원장실에서 소리를 지르며 절규를 하고 가슴을 주먹으로 막 치는데 무서웠고 정말 큰일났다싶었고 원장은 믿는도끼들에 발등이 찍혔구나 했습니다. ...
시간 잘 가네요. 벌써 3시네요.
이상하게 요즘 숙면을 못해요 10시전에 잠들어 12시에 깨고 화장실 갔다가 잠들었는데 3시되서 또 깼어요 깬 이후로 지금까지 말똥거리고 있어요
11시 넘어가니까 잠이 오네요 밤에는 푹 자는게 보약이죠
꿈을 꾸어서 새벽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버렸네요 더 자고 싶은데 못일어날까봐 ~
이직확인서 요청시에도 공단에 미제출시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해야만 해결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3시부터 9시 30분 근무시간 야간 연장반 교사로 취업해서 처음 근무하고 있어요. 야간 연장반 보육일지를 한장으로 간단하게 쓰시는지... 아니면 다른 반처럼 연간, 주간계획안에 맞춰서 정식으로 보육일지를 써야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야간연장반을 처음 하는 곳이라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 요양원같은 곳들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왔어요 무슨 날인지.. 여기요양원 저기 요양원...많이들 나오시더라구요 요양보호사선생님들, 사회복지사, 원장님이신지만 신나셨드라구요 어르신들 표정을 하나도 밝지가 않아보였네요 자기들끼리 게임을 한다고 조금 거리를 두고 뛰어가 휄체어를 돌아오는ㄱ ㅔ임을 하는데.. 자기들끼리만.. 그나마 좀 걷거나 지팡이를 ...
야간연장 근무시간이 6시간인데 휴게가 1시간이 맞나요? 다른 분들 보면 3:00~9:30까지 인데 저는 휴게시간 1시간에 2:30~9:30까지 거든요 6시간 이상 부터는 휴게가 1시간 인가요? 8시간 이상 부터 1시간 휴게가 아니라요? 원장님께 여쭤보기 전에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시에다가 문의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만0세부터 만5세까지 모든 연령이 있는 어린이집입니다. 유아연장반담임교사만 있고 영아연장반교사는 채용하지 않았어요. 영아반 시간연장 아이가 6명(만0세 두명 포함)인데다가 7시에 가는 친구도 있는데 말이죠.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도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내일 또 출근하려니까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ㅠ
남편이 일어나서 첫반응이 어떨지 그런 두려움에 자주 싸우다보니 . 이제 3시48분 일어났네요 일어나면 화장실갔다가 밖에 담배피러가는데 지금 나갔네요 심장이 쿵
... 제가 참고 다 하네요. 저녁 9시에 잠들었으니 내일은 안나가니 몇시에 깨워야 할까요? 어제도 자면서 늦어도 1시에는 깨우세요 하는데 사실 깨우기 미안하지만 제가 또 출근을 해야하니 어쩔수 없이 깨우네요. 잘 공간이라도 제대로 된 곳에서 살고 싶네요. 이웃도 억센 사람이 살아서 너무 요란하고~~ 그래도 즐거운 불금들 보내세요. ...
원장은 원래 교사들 험담 잘하죠? 상사이면서 여기저시 선생님들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다니네요. 대부분 그러시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인수시 권리금이란 뭔가요?
사전투표일 정신차리고 일찍 일어나서 6시 조금 넘어 투표하고 왔어요. 젊은 사람들이 많네요. 귀찮아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선생님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오세요.
... 이게 맞는건지.. 담주에 집에서 잘먹는 반찬 한두가지 싸오라고 했어요 과연 먹을지.. 이런아이 겪어보신분 시간이 지나면 자리앉아 먹을까요? 밥도 안먹는데 낮잠도 가능할지 심히 걱정입니다 ...
커피향을 맡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힘들었던 시간을뒤로하고 짐시 휴식하세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어르신들은 아침일찍부터 비가오면 우산을 받고~힘드신분들은 지팡이를 짚고 서서 기다리시네요 ㅜ 지역마다 다를수도있겠지만 이곳은 우체국이 참 그런 서비스는 ...
이제까지 보수교육은 항상 온라인으로 받았는데 이제 법이 바껴서 무조건 온라인 한번 받았으면 그 다음은 집합으로 받아야 한다는게 사실일까요? 평일 10시까지 받아야 하는데 생각만으로도 벌써 지치네요 그나마 시험이 없다는건 좋지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