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3,744개) | 활동계획안 (294개) | 교육계획안 (587개) | 월간유아 (2,282개) |
| 함께하는자료실 (1,097개) | 이야기마당 (17,021개) | 사진갤러리 (1,179개) | 직무연수 (3개) |
| 키드키즈몰 (3,174개) |
신체적 정신적 두번째 눈앞에서 목격 님은 어쩌실건가요?? 원을 위해서 참을까요? 신고해야할까요 뭐이런 뭐같은 선생이 있는지....
작은 원에서 무슨 원감이나 두고. 민간인데 30명이 안되었던 어린이집. 원감이 원장 친인척이여서 얼마나 도도했는지. 사람 투명인간취급하고 물어 보는 말에도 지나가며 흘리듯이 ... ..올 해 비스무리 인원 있던데..사탕 주고 핸드폰 보여 주고. 자기들씨리 고인물 3명이 8~9년 하는 어린이집. 거기서 원감하며 떵떵거리고 있지?매년 어린이지 검핵할게! ...
... 밥값은 저희가 계산했는데 술값은 그래도 남자가 계산하겠지 했는데 친구가 다 계산했더라고요 남자 ㄴ은 10원 한푼 안썼던데 돈은 안낼수도 있는데 이건 돈 문제가 아니었어요 우리가 그때 친구에게 너 저 ㅅㄲ랑 당장 헤어져 무조건 널 감싸주고 너 편만 들어줘도 모자른 판에 싸가지없게 어떻게 절친들 앞에서 저런말을 하니 저 ㅅㄲ 분명히 너희집 돈보고 ...
... 초등교육과 연계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누리과정 개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2학기에는 유치원 1000곳에서 초등교육과 연계율을 높인 활동을 진행하는 ‘이음학기’를 시범 운영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이음학기 운영 기관을 2000곳 더 늘릴 계획”이라며 “유보통합을 계기로 교육과정 정비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
원에 본인것 따로 간식챙겨가서 드시나요? 주전부리같은거요. 당떨어지거나 힘들거나할때요 눈치보여서 몰래먹네요…
초등학교는 선물을 할수 없지만... 작년 선생님께는 선물을 할수있더라구요~ 올해 지금 담임이 아니거나 학과에 관련된 선생님이 아니면 5만원정도의 선물을 할수 있는것같은데... 우리아이 작년 선생님께 스승의 날 선물을 하나 하고 싶은데 머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폐원 위기에 놓인 원에 입사한 죄밖에 없는데 원장 히스테리가 장난아니네요 ㅠㅠ 나날이 심해집니다 원아를 모으고 싶으면 홍보를 하든가 투자를 해야지 돈은 쓰기 싫으면서 교사만 잡네요 실업급여 받을까 싶어서 견디고 있긴한데 1년 버틸 수 있을까요…
오피스텔 관리비가 15만원정도 나오나요 월세는 괜찮은데 관리비가..ㄷㄷ
... 풀떼기를 떼는데도 어머 미안해요 라며 풀떼기를 떼주거나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사람이 인간이라면 원에 도착해서라도 저보고 선생님 고생했다거나 핸폰 줏어줘서 고맙다는 기본적으로 말해야 하질않나요?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 머리길었던 교사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어디가서 싸가지 없는 행동하면서 일 하고 ...
병원갔다오는길 배가 하도 고파 쌀국수 집에 들렀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쌀국수가 3900원 했는데 헐 7500원이네요. 냄새나는 소고기에 숙주나물 에 국수 파다진거 몇알이 전부이구만 헐 재료에 비해 넘 비싸요 아무리 가게세가 나가지만
... 왜 이렇게 말이 많은걸까요 집에서 자유분방한걸까요 아님 반대로 오히려 집에서 말을 너무 못하게 해서 원에서라도 그 한을 풀려는 걸까요 엄마랑 상담하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기애 나쁜 얘기만 하면 좋지 않게 받아들일테니 돌려서 말하자니 참 어렵네요. 잘 도와주고 적극적인데 말이 너무 많아서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흐름을 깨거나 주의가 산만하다. ...
나쁘게 나온것도 아니고 친하지만 않았을뿐 인사정도 못 주고받을 정도의 철없는 나이도 아니라 그냥 인사했더니 모르척하네요 누가 반가워해달래? 그냥 인사하는건데
아직도 10만원 여름이나되면 적어지려나
만0세부터 만5세까지 모든 연령이 있는 어린이집입니다. 유아연장반담임교사만 있고 영아연장반교사는 채용하지 않았어요. 영아반 시간연장 아이가 6명(만0세 두명 포함)인데다가 7시에 가는 친구도 있는데 말이죠.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도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내일 또 출근하려니까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ㅠ
제가 현재가진 돈은 현금 500 만원 정돈데요 오피스텔이 500에 50 관리비10정돈데 살다보면 빠듯할것 같아요. 보증금대출 받아 5000에 20 이런곳 있음 갈까 싶은데 6000천이라도.. 대출이자나 높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돈이 없고 부동산. 금융에 대해 몰라서 어떤게 현명한지 모르겠어요 대출싸게 받는방법 있을까요
... 여유가 없으니 제기랄 마트에서 만원짜리 몇장에 사람심리가 깜짝깜짝하네요~내 머리로 대충 계산할땐 오육만원정도 하겠거니했는데~계산할땐 팔만이 넘어 깜놀하게되는 나 자신을보고 먼가 쫌 그랬네요 ...
... 그래서 사전에 미리 그 기록지 받아서 아이에 대해 이야기할 내용 준비하는데 그 엄마는 물어보는것도 많고 원체 말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나중엔 제가 뒤에 다른어머님 면담 기다리신다고 하면서 너무 길어질것 같으면 그렇게 끊는경우가 많답니다.... 선생님들은 이런 어머님들한텐 어떻게 상대해주시나요?ㅠㅠ 상담 잘하는 팁이 있을까요 ...
... 참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했어요. 꽃게액 2T, 진간장 1/2C, 물엿 2T, 사골육수 2팩(사골육수는 고채로 만들어 100원쩌리 동전만 하게 생긴 것을 팔더라구요. 그것 2개 널었어요.) 냉이 데친물을 넣어 찜닭을 했더니 건강한 맛이 났어요. 후추는 까먹고 넣지 않았고 강황도 다 끓이고 난 후에 2번 톡톡 넣어서 먹었네요. 강황이 염증에 좋다고 해서 어느 음식이든 강황을 꼭 ...
... 닦고 오는 것도 힘든데 그것 하지 말고 대신 간식준비 하고 가라는 거죠. 그래서 자꾸 시간이 지체 되네요. 원래는 설거지만 하고 왔었는데 싱크대로 새로 고치고, 소독기도 들여 놓더니 다 들어가는 곳이 좁아서 설거지 하고 정리하고 오게 된거죠. 처음에는 쟁반위에 포크나 숟가락만 놓고 가라더니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아들에게 얼른 돈이 생겨 그만두고 ...
딸이 내일 자기 생일이라고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돈으로 달라하네요.. 그럼서 20만원을 달라하기에 입이 떡 벌어졌네요.. 생일선물값 치고 너무 과해서 미역국만 끊여준다고 했더니 항의를 하네요..
40중반 놀다 어제 자리가 나서 이력서를 냈는데 연락이 없어요ㅠ 이력서 내고 문자 달라하면서 이력서보고 원과 맞지 않는것 같네요 등 문자하나 넣어주시는게 힘든지 문자라도 받으면 미련없이 빠르게 마음정리라도 할수 있을텐데,참 이런경험 첨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나이에 실감이 나네요 ㅠㅠ
아이들 생기부나 동의서 등등 안받는 원 계신가요..? 여쭤보니 나중에 필요하면 받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원래 학기 초에 받아야할 서류인듯 한데...
경력은 많지만 이 원은 처음인데 그 주에 행사는 뭐하는지 견학은 어디로 가는지 안 알려줘요 금요일에 가통이 나오면 뭐 하는지 알게되네요 행사 있는 날은 주임이 오더를 내려줘야 ... 아니 보통은 이렇게 이렇게 할거니 준비하자고 알려주지 않나요 경력이 얼만데 알려줘야 하냐고 저희는 이 원은 첨인걸요 왜 주임이랑 자기 딸 빼고 다 그만뒀는지 알 것 ...
... 이게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원장도 보고 찍소리도 못하고 가족도 아닌데 교사들한테 편하게 반말하시고 나원참... 나이가 벼슬인가봅니다 그런분들 보며 또 하나 배워갑니다...
내일 한식날인데 행사하는원있을까요? 음식은. 무엇을 .먹는지,궁금하네요. 차가운음식먹는날이라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