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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포함 관리비(도시가스비는 빠짐)가 지난 달은 49만원 조금 넘어 놀래서 아낀다고 아꼈더니 이번 달은 41만원 조금 넘었네요 많이 절약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8만원 정도 아껴 썼어요.
논리가..ㅋㅋㅋㅋㅋ 거짓말로 앞 뒤를 연결하니까 하나도 들어맞지를 않아요 그저 웃프죠 타인을 생각해주는 척 말하지만 앞뒤가 맞지를 않으니 그리고 무식한 주제에 교사 가르치려고 드네요 20 ... 금요일은 교사 뒷담까다가 걸렸죠 뒷담 깔 일도 아니에요. 결국 원장이 무식해서 뒷담까는거죠 왜 아는만큼 보이는거잖아요 역겹 진짜...
고등 중학생키우는데 먹는거에 86만원주는데 10년전이나 똑같네요 지주택에돈날리고있고 요즘은 남편이랑이야기도 안해요ㆍ 죽어라 일해야 먹고사는 팔자인가봐요
실업자다 보니 평소에 무심했던 통장 금액을 자주 확인하게 돼요. 오늘은 결산 이자가 들어오는 날인지 신협은 950원 신한은 1250원 들어왔네요. 작은 돈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어요.
... 올라 밥을 안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견과류와 바나나, 과일들을 조금만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원에서 안 드시는 것 같아요. 저녁 한끼만 제대로 드신다고 하네요.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시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셔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
3시~9시30 야간연장반 교사 급여가 원마다 다른데 왜 그럴까요? 얼마 전에 면접을 봤는데 기본급이 1,548,000 원 이라고 하시고 다른 곳은 1,786,000원 이라고 하셨거든요. 수당은 담임하고 같은걸로 알고있어요
내용 해당 원에서 볼 수 있나요?
... 대체로 하시는 대체교사예요. 같은 교실을 쓰다보니 정리하는거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어요. 원에 행사가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던데.. 교실 구조도 바꾸고 혼자 힘들거 같아서 같이 도왔죠. 대부분 그선생님이 했지만.. 저도 조금이라도 돕고 싶었죠. 힘들어 보이기도 했고 ..사실 방과후때 그교실 쓴다는 죄로 저보고 자기도 창틀을 닦을테니 창문을 ...
...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병원들만 배부르게 만들어 놓고 형식적으로 하는 코로나 검사비가 최소 2만원에서 7만원 이라고 하는데 대체 우리나라 정책이 왜 이런걸까요? 마약검사비 18.000원 코로나검사비 25.000원 이라는게 너무 기가 막혀서 글을 ...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중에 원에서 실수로 키즈노트 갑자기 퇴사처리되어 승인 다시 하신 선생님 있나요?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이고 일단 반은 1개밖에 없어 교사가 저 혼자입니다! 만 1세 아이들이 2명인데 아이들을 원장님이 원히는대로 수업을 이끌어가시려고합니다..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제가 생각한 ... 하시려고합니다.. 아이에 대해 조금 이야기을 하려하면 저를 가로막고 본인이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시는데.. 원장님께 말씀을 드려봐야겠죠..? 정말 ...
아들이 병원간다고 바람막이 잠바 입는데 너무 꼭 맞는 것 같아 속상하더라구요. 105사면 좋다고 해서 샀는데~~ 길이도 짧고 요즈음 유행하는 스타일인지~~ 원하는 옷 스타일이 아니라 아쉽네요, 한달에 병원비로 15만원씩 보내주는데 왜 내 카드를 가지고 가는지~~ 아들 통장 찾아야 돈을 찾아서 카드값도 낼텐데~~ 너무 잘 두고 못 찾아 애를 먹네요.
... 통장에 보내도 못찾는데요. 잘못 보내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저도 전에 동생한테 돈 부칠 때 0하나 더 붙여서 200만원을 부친적 있어요.ㅋㅋ 근데 보내고도 몰랐는데 동생이 연락 와서 알게 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
갈치를 3마리 만원주고 샀어요 근데 이게 뭐지?? 헐 다른가게는 4마리 만원 하더라구요 뭐야뭐야뭐야 아 아 아아아아 ~
앱 들어가니까 잘되던게 원 소속 추가 나와서 눌러보니 승인 받으라고 나오네요 원장님이 일부러 끊으신 줄 알았는데 인터넷은 연결되네요 그럼 오류인가요? 원장님이 끊으신거면 인터넷도 같이 끊기나요?
주식으로 돈 번 사람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전 운이 좋게 아주 쬐끔 벌었어요. 4백만원 투자해서 2년만에 2백 벌었으니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남편 모르는 비자금이 되어 비자금 통장에 들어갔습니다.^^
... 제스스로가 못미쳐서 자꾸 뭔가 실수하는 점들이 힘들어요. 물론 열심히 해도 성과가 좋지 않아 매일 원장님한테 혼나는게 일이예요. 엄마한테 매일 혼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가 되요. 아주 사소한 거라도 아이는 엄마한테 어떻게든 혼나기 일쑤잖아요. 엄마의 눈에 비친 아이는 부족한거 투성이니 현실에서는 상냥하고, 친절하게 천천히 알려주지 않잖아요. ...
... 동네는 시골이라서인지 티오가 안 나요... 보조교사라도 하고 싶은데 쌤들이 퇴사나 이직을 하지 않는지 구인하는 원이 없네요... 그래도 혹시나 준비해야 할 것 있으면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데요. 보수교육은 받아야겠죠? 어떻게 어디서 받아야 하는 건지도 잘 모르고요... 도움될 만한 준비가 뭐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당.. ...
A씨는 지난해 6월 어린이집 교사의 계정으로 로그인된 단체 대화방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출력물을 변호사에게 전달하는 등 개인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20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세종 모 어린이집 원장 A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선생님들 ~수업준비등 집에서 편하게 하려고 무한복합기 알아보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ㅠ기존복합기(케논)집에 있는데 몇장만 뽑아도잉크가 금방 소진되서 정품잉크값이 만만치 않네요 ㅠ 가격은 30만원 안쪽으로 출력속도 빠르고 괜찮은 무한잉크 제품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용
... 죽인 원수가 간다해도 말릴 회사라는 말 있었잖아요. 여기가 딱 그짝이에요. 가족이 하는데 잘못들어가서 원장 둘을 모시고 사는데 둘이 갑질과 텃세가 장난 아니네요. 일도 너무 많아요 평가인증도 아닌데 무슨 평가인증마냥 일을하니 못견디겠네요. 너무 그만두고싶어요 ...
... 하십니다. 전에 다니던덴 안그랬다. 이렇게 안했다. 그애기하시는데 그얘기좀 그만하셨음 좋겠어요 그원으로 다시 가시던가요ㅠㅠ 뺀질뺀질..일대충 하고싶으신거 너무 드러나시네요.. ...
단축근무 어린이집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 짓이네요... 누굴 위한 단축근무를 하는건지...ㅡㅡ 원장만 좋은일 시키는거죠? 도대체 왜 개선이 없는건지...기냥기냥 하니깐 원이 잘 돌아가서 그딴건 신경안쓰는건지.... 어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겠죠...
... 선생님들이라면 새로 들어가는 자리가 원감님과 투담임이라면 어떠실것 같나요? 사실 걸리는 여러 조건들이(인원수,연령,특정반) 등이 있지만 그쪽에서 아는 분이 계실까봐 노코멘트할게요 이쪽과는 다른 일을 하는 가족들은 제가 주저하는걸 이해못하고 그저 배가 불렀다는 반응이라서요,, (아마 경력인정해줘서 돈 많이 주는 그 장점을 크게 보는것 같아요) 어떠세요 ...
... 두기 겁나고 매일 조마조마 하면서 보내요. 별거 아닌걸로 정말 아주 조금의 상처도 집에서는 그런적 없는데 혹 원에서 다친거 아니냐 의심 확인 문자오고요 딱지가 졌는데 저런 소릴하니 상처가 큰것도 아니구 정말 점하나같은 딱지인데 아이도 너무 힘든데 엄마까지 의심하시고 요즘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이런 아이를 1년까지 보려하니 벌써 숨이 턱 막히네요.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