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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요리 바싹불고기 불고기는 목살로 1.2kg 1. 양념 : 진간장 2+1/2T, 맛술 5T, 흑설탕 5T, 물엿 2T, 참기름 1T, 다진대파 4T, 마늘 2T, 청양고추 2개(엔돌핀효과=두뇌활동, 소화촉진, 스트레스에 좋아서 모든 전에 조금씩 넣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식용유 5t, 후추약간, 통깨 2T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바싹 불고기는 양념을 조금씩 넣어서 양념을 해야 뭉치지 않고 잘 ...
명절요리 2탄 얼큰 묵은지 닭볶음탕(1.8kg) 토종닭으로 준비를 한다. 1. 넉넉한 물에 설탕 1T를 넣고 풀어주고 닭 1마리를 넣고 30분 담근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이렇게 하면 닭의 연육작용으로 고기가 더 부드러워진다. 2. 양념장: 고추장 2T, 고춧가루 3T, 다진마늘 1T, 매실청 1T, 간장 1T, 물엿 1T, 생강 1t, 설탕 1t, 후추 1t, 소주 1+1/2T, 갈은 배 2T, 갈은 양파 2T를 넣고 ...
전철을 일년만에 탄거 같아요 길을 헤매고 잘못타고..ㅜㅜ 지하철비만 더내고 있어요
... 켜자 도로에서 자동차 탄 할머니 영상을 보게 됐는데 실제영상이라 해서 보니까 할머니는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차 대여해주는 일을 하는 76세 할머니시라네요. 할머니는 다리가 아파서 아들이 매일 차로 할머니를 모시고 귀가했는데 그날은 아들이 출장가서 집에 가는 일이 힘들어 할머니는 장난감 용차를 타고 집까지 가기로 했대요. 도로에서 장난감 차를 타고 가는 ...
아침밥 하는데 타는 냄새가 나고 있어요. 오늘 밥은 실패네 누룽지까지 되게 하려고 시간을 좀 더 들였더니 아공 오늘은 우리애들 탄밥 준비해주고 가야할라나봐요 ㅠ
아침밥 하는데 타는 냄새가 나고 있어요. 오늘 밥은 실패네 누룽지까지 되게 하려고 시간을 좀 더 들였더니 아공 오늘은 우리애들 탄밥 준비해주고 가야할라나봐요 ㅠ
... 먼저 신청해 주시고 나서 고용센터가서 제가 신청 하면 되는건가요? 거의 6년을 했는데 옮긴곳도 있고 한데 한번도 탄적이 없어요 요즈음 얼마 나오나요? 그리고 처음가면 교육 듣는다 하는데 지금도 교육이 있나요? 전화하면 알긴 알텐데 원에가면 전화 하는것도 눈치가 보이고 해서 여기가 그래도 많이 공감을 해주니 몇 자 올리네요~~^ ...
다른 어린이집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다니는 곳 기준으로 해서요. 그래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사건의 발달은 등원 맞이 때였어요. 저희는 문에서 띵동 소리 나면 나가서 아이를 ... --------------------------------------- 댓글보고 글 추가합니다. 그 선생님은 차량 탄 아이들 맞이한 선생님이지 차량을 탄 선생님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은 아주 힘든 고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어떻게 힘드나요? 유치원 선생님을 하면서도 5세 반 쌤은 벌써 결혼을 했다네요 저보다 1살 많아요. 그런데, 갑자기 힘든 하루가 생각이나요 그래서 가족이 함께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엄마랑 아빠 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아빠, 우리집에 와죠"라고 말을 ...
... 있다. 그건 바로 가르마다. 깔끔하게 탄 가르마가 왜? 하실 분들은 읽어보시라.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만 탄 가르마는 주변의 머리카락과 두피가 각종 오염믈질에 그대로 노출되 약해지기 쉽단다. 파마나 염색, 하루종일 닿는 자외선 등~ 또, 한방향으로 빗고 중력이 작용하면서 자극이 반복되면 가르마를 중심으로 모근이 손상되기도~ 머리를 늘 세게 묶어버릿하는 ...
♤해맑은 아이 놀이기구에 시선을 빼앗긴 그를 보고 함께 롤러코스터를 탄 적이 있다. 그는 나처럼 좋아했고, 그는 나처럼 해맑았다. 긴 세월동안 나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로 정의하고 있었다. 그가 가슴속에 간직했던 '해맑은 아이, 는 까마득히 모른 채. ㅡ김지훈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중
연탄 갈아 넣기 / 정대구 허리 구부려 연탄 이궁이에 연탄 갈아넣기는 어머니의 몫이었다. 웬일로 연탄은 늘 새벽에만 갈아넣게 되었던지 웬일로 또 그 때는 또 그렇게 추웠던지, 영하 10도가 밑도는 ... 쿨럭쿨럭 밭은 기침을 뱉으시며 어머니 용서하세요. 어머니 돌아가신 뒤 기름보일러에서 가스보일러로 바뀌어 지금은 연탄 갈 일이 없어졌어요 ...
... 선생님들~ 기사님이 마스크 안썼어도 저흰 다 마스크 잘끼고 있었고 창문도 활짝 열고 탔고(5분정도 탄거같아요) 했으니 괜찮겠죠? 엄청찜찜하네요ㅜㅜ 아니 이시국에 기사님은 어떻게 마스크도 안끼나요ㅜㅜ 특히 가평은 여행객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데 진짜 아저씨 참 위생개념이 없으신거 같아요ㅠㅠ 기분좋게 잘놀고와서 엄청 찜찜하네요 사실 저 원래 택시진짜 ...
안녕하세요~ 오늘 일 마무리하고 드디어 휴가를 보냅니다~ 옛날에 해외출국 했을때는 통합시스템에 기록이 남았던거로 아는데, 제주도 비행기 탄거는 통합 시스템에 남지 않나요?? ㅇㅏ시는분 알려주세요~
... 그래서 냄비가 홀라당 타버려서 닦는데 엄청 힘들었네요. 주임선생님께 처음에는 오늘은 병원에 가야하니 탄 냄비는 내일 닦을께요 했더니 물을 부어 놓으세요 하더라구요. 그러자 한 선생님이 설거지를 한다고 해서 그냥 두세요. 제가 점심 먹고 하면 된다고 하니 선생님 점심 편하게 드시라고요, 하면서 열심히 설거지를 해놓으시면서 큰 것은 선생님이 ...
완행열차 / 허영자 급행열차를 놓친것은 잘된일이다. 조그만 간이역, 늙은 역무원, 바람에 흔들리는 들국화, 애틋이 숨어있는 쓸쓸한 아름다움 하마터면 나 모를뻔하였지. 완행열차를 탄것은 잘된일이다. 서러운 종착역은 어둠에 젖어 거기 항시 기다리고있거니 천천히, 아주 천천히, 누비듯이 혹은 홈질하듯이 서두름없는 인생의 기쁨 하마터면 나 모를뻔했지.
...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며 사건사고가 많으신 선생님도 계시더라구요.. 같은 교사의 입장이면서도 같은배를 탄 투담임 선배교사라고 가르쳐드리고 잘못된점이 있으시면 어쩔수없이 말씀도 드려야하는 입장에 놓여있기도한데요ㅜ 하루에도 몇번씩 계속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는 선생님의 경우 그때마다 말씀드리는것도 참..그렇고ㅜ .. 계속 같은 실수를 연거푸 ...
탄수화물 중독 2탄이네요. 6.야식을 먹거나 술을 마셔야 잠이온다 7.배가 불러도 음식이 남아 있으면 더 먹는다. 8.과자 , 초콜릿 등 간식을 쟁여 놓는다. 9.식사때 배불리 먹었는데도 금방 허기가 느껴진다. 10.달콤한 디저트를 주 3회 이상 먹는다. 해당되나요? 탄수화물 중독자 1인 입니다.
... 돌아가면 바로 껐어야 했는데~~ 김빠지면 물 1공기를 넣어놔야겠어요. 밥이 탓을 경우 물 1공기를 넣어두면 탄 네가 사라지거든요. 오늘은 모처럼 참치김밥과 삼겹살쌈장 김밥을 해서 먹으려고요. 깻잎을 넣어서 김밥을 쌀때는 오이와 당근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밥, 깻잎, 부추, 참치마요네즈, 어묵, 우엉, 단무지, 맛살, 계란을 넣고 싸서 ...
... 대파 1/4대, 감자 5개, 김치 5장, 맛술 1T, 양파 1/2개 다시마 2X2cm 4개, 꿀 생강청 1T, 물 1C 1. 콩나물은 식초 1T를 탄 물에 담가놓았다가 찬물에 한 번 더 헹구고 건져 놓는다. 2. 냄비에 다시마, 감자, 양파, 콩나물, 마늘, 대파를 넣는다. 3. 돼지고기는 김치에 말기좋게 길게 썰어 놓고, 김치 1장에 고기를 넣고 돌돌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담는다. 4.맛술, ...
... 깔고 그 위에 숯을 올려놓으면 밥의 탄 냄새가 싹 사라진다. 공기에 찬물을 담아 솥에 넣고 10분이상 있어도 탄 냄새가 사라진다. 10. 과일 껍질에는 농약이 많아 잘 씻어야 해요 .식초나 소금을 녹인 물에 과일을 몇 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는 것이 좋아요 .특히 포도나 딸기처럼 문질러 씻을 수 없는 것은 식촛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으면 농약 걱정을 덜 수 ...
지금 tvN에서 시작했어요ㆍ 관심있는분들 힐링할분들 시청해보세요~^^
...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고 합니다. 11. 식초 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꿀 생강 청 2T, 구운소금 1/3T 문어숙회: 문어다리 2개(20cm), 무 약간, 콩나물보쌈 육수 2C 1. 깻잎은 EM발효액을 탄 물에 담가놓고 콩나물도 담갔다가 찬물에 한 번 씻어놓는다. 2. 오이는 씻어서 앞뒤로 약간 자르고 3등분으로 자른 후 돌려 깍기 하여 채 썰어 놓고, 씨 부분은 버린다. 3. 무+양파는 채 썰어 놓는다. 4. 볼에 무, 양파, 오이를 넣고 천일염 1T 깍아서 20분 ...
... 피부에서 배출된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피부미용에 좋고 신경통과 요통을 완화시킨다. 13. 숯가루를 탄 물로 관장을 하면 체내에 쌓인 숙변을 제가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14.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15.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16. 튀김기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