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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신분, 지위, 직급, 위치 등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제멋대로 구는 행동, ‘갑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특정할 수 없는 이 갑질이 우리 사회를 점령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빈번한 ...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이나계급,직위등에따른서열·수진문화가강한탓에갑질행위가동반된다는것이다 ...
한달 좀 넘었네요 기존교사들의 냉대 무시. 힘드네요ㅜㅜ 원장님이 마침 어떠냐 한 달 지났는데 적응은 잘 했냐 물어보시기에 선생님들이 냉대하고 무시한다고 하니. 스스로 노력은 했냐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이겨낼까요? 텃세도 장난 아니네요 누가 차 안타고 그런 사항들도 단톡에 안 알려주고 제 탓 하고 일부러 골리는 것 같네요
산도있고 꽃도 풍부할것 같은데 이 동네를 애들과 돌아다니면 봄여름가을 나무는 많고 꽃이 없어요 애들한테 꽃을 보여주고 싶어도 겉보기 좋은 신기루 같은 동네네요. 괜찮겠다 싶더니. 원장의 검은 기운 탓인가 꽃까지 안 피네요 라고 생각해봐요.ㅋ
... 만들어서 괴롭혀요 괴롭힌 대화내용은 원장님본인은 내가 언제 그랬냐 화들짝 놀랠테구요 모든 탓도 저를 탓하던 분이였어요 제가 오해한다며. 이런 것도 실급대상 아닌가요? 원장님이 아끼는 보조교사를 저희반 담임으로 할려는 생각으로 나가게 만들어 결국 나오고 지금 저희반 보조교사가 하고 있어요 대행인지..정교사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개인사유로 ...
며칠째 몸이 천근만근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에 오면 정말 몸이 피곤해요 컨디션이 밑바닥인가봐요 의욕도 없고... 기력도 없고 영양제를 매번 챙겨 먹어야지 하면서도 챙겨먹는 습관이 안되서 띄엄띄엄 먹다보니 딱히 효과도 모르겠고.. 아.. 나이 탓일까요
... 할 생각이셨군요 하니 오해래요 자꾸 오해해서 오늘까지만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한거라며. 그것마저 제 탓으로 돌려요. 여기 너무 힘들었던 이유가 다 제잘못으로 돌리고 존중 못 받아서 그만두는건데. 사직서제출 후 다음 날 그만둔게 한 원장님. 그리 하심 벌 받으십니다! 지금 새벽 3시가 넘었는데 분해서 잠 못 이루고 있네요 ...
... 담임맡냐고 물어보고 오해해서 남은 기간 다른 선생님들 오해할까 오늘 그만두게 한거래요 참 핑게도.. 그 탓도 저한테 돌리고요 아이들과 그래도 4~5개월 함께 했는데 인사할 시간을 줬어야죠하니 중간퇴사하면서 뭔 인사냐고. 제가 버티다 나가는건데., 이미 전 날 수납장 다 뺀 것부터 다음날 31일 그만두게 할 생각이었으면서... 이게 오해일까요? 마무리가 아니고 ...
... 제대로 시키지 않는 그런 엄마에요. 지난번에는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몸 못 가눠서 넘어진걸 관리 소홀인 제 탓으로 돌리는 엄마구요. 그럼 자기가 진작에 분유 끊고 애 살찌우지 말고 걷기연습이라도 진작에 시키던가... 암튼 이 엄마는 두번째로 이런 일로 통화를 해도 나오는 태도가 절대 죄송한 태도가 아닌 "나도 애가 처음인데다 기어다니는 갓난쟁이라 훈육을 ...
... 종이 끼면 프린트한 사람 탓 안하는데 제가 프린트하다 걸리면 프린트할 때 조심히 해요! 제가 이번 주 활동지 40~50장을 미리 했어요 유아반 활동지만 해도 한명당 두장이면 40장 되는데요 장수가 많으면 종이가 많이 있는지 확인하는 센스가 없대요ㅎㅎ 용지없음으로 있다가 걸렸다고 다른 교사였다면 그냥 용지확인하라고만 말했겠죠 여기 어린이집 늘 용지없음되면 ...
... 0명까지 볼 수 있잖아? 20명 아니였다고 하니 얼마나 봤는데?하며 시간도 팍 줄여 10분~15분이었다고 하면서 저를 탓하시네요 혼자 봤다고 화를 내냐고! 제가 혼자 본 시간도 줄인것에 어이없구요 제가 10분~15분 봤다고 그 날도 얼마나 봤다고 기분 나빠해?이러시면서. 제가 25분 봤다고 이게 기분 나쁜 것 아니냐하며 그만둔다고 하니 내가 야간연장반교사한테 잘 말할게 ...
... 적다. 체온 유지를 위한 에너지원을 섭취할 이유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 등이 줄어든다. 또 더위 탓에 활동량을 줄어들면서 발생한 잉여 에너지는 식욕을 저하 시킨다. 여름철에는 또 음식을 섭취할 경우 열이 많이 발생한다. 이때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돼 입맛을 떨어뜨린다. 폭염으로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겨 스트레스 ...
바퀴벌레 탓에 알레르기·식중독 발생 가능 '욕실 배수구' '택배 상자' 통해 실내로 유입돼 바퀴벌레 이동 경로에 ‘독먹이’ 설치해야
계속 낮에 잠이 오네요 거실에 잠시 누워 있다가 바로 잠들었어요. 이상하게 여름에는 밤에는 잠이 안오고 낮에 잠이 와요
... 가하면 학대인데 애가 안잔다는걸 ..걔가 친구들 자는데 방해하거나 소리지른것도 아닌데 낮잠버릇가지고 담임탓하고 꾸짓는 교사 오지랖도 태평양이네요 얘가 3살때부터 낮잠거부하고 부모님도 억지로 재우지말라 하신건데 이상황에 애 고집을 못잡는다고 지가 난리부르스ㅎㅎ 남의반 신경쓰지말고 지반이나 신경잘쓰지ㅎㅎ 어차피 5살반은 안자거든여^^ 큰소리칠때 ...
... 만나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도 없었구요. 다만 옆 반 교사가 절 참 싫어했습니다. 기분 탓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반 실습생인 제 친구가 먼저 느끼고 이야기해줄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자잘하게는 말투가 많이 문제였는데, 유치원이 특정될까 많이 말을 못하겠지만 한 번은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교무실에서 나오는데 그 ...
해수욕장 곳곳에 상어 주의 팻말을 설치했고, 인근 바다엔 상어 차단용 그물망을/ 펼쳐놨습니다. 잇따른 상어 출연의 주원인은 뜨거워진 바다 탓으로 보입니다.
날씨탓인지 이번주 유난히 몸도 마음도 지친 주네요 내일 수요일 지나면 금방 주말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속상한일 4. 또래가 한명도 없던 환경 6 이였지만... 4에 대해서는 얼집에 전혀 이야기 하지 않았고 6 환경탓을 하면 옮겼어요~ 그래도 또래가 있는 환경이 아이에게 좀더 나을것같다며..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전에 얼집(가정) 원장님이 전화와서 자기가 아이 옮겨간 어린이집에 전화했다고.. 원장님께 아이 잘 부탁한다고 말씀드렸다.. 잘 할테니깐 걱정말고 응원해라 ...
... 아이 보니까 얼굴에 팔에 많이 물리긴했는데 어제 멀쩡하게 하원 했구만 십중팔구 가정에서 물린걸 원탓을 하다니요. 신경좀 쓰셔야겠어요..라는 엄마 말에 아침부터 확 열이 더올라서 방학당직으로 같이 출근한 선생님께 아이 보내고 얼음물 마시며 열 식히고 있어요 ...
... 표현하니 그걸 삐졌다고 하면 자기는 잘못없고 기분상할 일이 아닌데 상대가 속 좁아서 삐졌다는건가요? 자기잘못은 모르고 상대만 탓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건지. 저만 모르게 자기가 만든 음식을 돌리고 제가 뭐라했더니 그것도 웃으면서 말했더니 저보고 삐졌다고 하네요 마치 제가 잘못 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
오늘 간식주기전 조리사님이 뭔가 손에 들고 어디로 갑니다. 알고보니 자기랑 친한 기존교사만 뭘 주더군요 음식하다 재료남아서 토스트를 했다는데. 손에 뭐 들고 가시는 것 ... 똑같아요? 되려 저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드네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신이 미안하다해야지 상대보고 그 기분을 탓하는 사람. 삐지다니 제가 속좁은 사람으로 되어버렸어요 어우.. ...
... 도시적이다..라고 느낀 어머님들. 차량운행시 꿋꿋하게 마스크 늘 쓰신 두 분이 계셨거든요 오늘은 너무 더운 탓이었을까요? 우연찮게 두 분.차량시간은 다른데. 두 분 다 드디어 마스크를 벗으셨더라구요 처음 뵙는 분이 활짝 웃으며 인사해서 엉..누구신가?어머니맞나싶었는데 아이는 반갑게 엄마!하고 안기니 엄마겠죠 너무 180도 틀리더라구요 그동안 통화를 어렵게 ...
... 코미디언 김숙도 무례한말듣고 *상처주네*하고 맞받아치니까 사과해서. 괜찮다고. 받아쳤다고 내기분탓이아닌 확실한단어로 이야기하고 *요즘은. 그런말하면 안돼* *요증 그런말하면 큰일나 진짜 조심해*라는 말의심각성을 부추기며 상대방의 무례함을 알려야한다 단호해야할때 단호해야하고 무례한사람을 입다물게하는 동시에 나자신을 지킬수있는 가장 ...
... 그러면서 영혼없는 사과. 미안해요! 그러나 이번 주 여전한 냉랭함. 또 말함 오해라고 하겠죠?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제 탓으로 돌리고 자기는 실컷 함부로 대하는 교사. 오늘 당직이여서 일찍 퇴근하지만 발걸음은 안 ...
뭐 한가지로 눈밖에 난 이후 뒤에서 제 험담하고 누군가 놓친일 있으면 그 누군가가 무조건 묻지도 않고 제가 했다고 확신하고 말하고 다니는 삐딱한 교사. 어이없어요. 난 아닌데도. 거짓말로 날 모함하네요 내가 안그런걸 왜 내가 했을거라고 확신하는지 제 앞에서 쌤이 그랬지? 하면 아니라고 말하겠는데 뒤에서 다른 쌤들한테 내가 그랬다고 모함하니까 따지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