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13개) | 활동계획안 (20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217개) |
| 함께하는자료실 (87개) | 이야기마당 (1,495개) | 사진갤러리 (41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18개) |
외식하러 나가니 마음도 들뜨고 화장을 좀 진하게 했더니 삐딱한 중1아들 저한테 하는 말 "엄마 눈화장한 것이 꼭 공포영화 나오는 귀신같애!" 제가 화 안내고 "아?그래?" 화 안내는 저를 보고 한 번 더 아들이 하는 말.. "2000년대!" "아 그래?그렇구나 ㅎㅎ"(속으로 1900년대라고 안해줘서 고맙다ㅋ) 싸우지 않았더니 즐겁게 외식하러 갑니다~ㅎㅎ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곧 고딩인데 학원다녀와서 폰만보고 숙제할때 티비 틀어놓고 숙제하고 뭐라하면 상황만 나뻐지니 화는 나고 더는 뭐라못하겠고 미치겠어요 부모되기 힘드네요 시험기간에도 폰보고 티비만보더니만 휴.
그런 날이 있어요 똑같은 일상인데 짜증이 확 올라오는. 주말이면 집에서 자고 먹고 또 자는 남편보니 왜 이렇게 화가 나죠 나는 주중이고 주말이고 쉼이 없는데 저 사람도 개인적 시간 없이 바쁜거 아니까 주말에는 쉬도록 두는데 가끔 이런 기분이 들 때가 있네요 아이랑 둘이 나가서 맛난거 먹고 들어오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 개 더 사온다고 하기에 제가 그럴바에 작은 케이크를 사자고 하니 저한테 아들이 엄마는 왜이리 불만이 많냐고 화를 내요 자기위해 말한건데 불만이라니. 아빠가 말하는 건 가만있고. 늘 그래요 무슨 말만 하면 불만이 많냐고. 아예 말도 못하게 만드는건지. 아들이 정말 밉네요 엄마는 먹지마!하길래 그래 안먹어!했더니., 와 아들이 만든걸 안먹는데! 제가 아니야 먹게 ...
... 안하고 놀았어요 그냥 누워있다가 그럭저럭 시간만 보낸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더니 그냥 주말이 후다닥 지나버렸네요 월화수목금 시간보다 토요일.. 아니 일요일은 왜이리 더 빠르게 지나는걸까요 아팠던건 좀 덜한데 내일 출근길은 나가기 싫으네요 ㅠㅠ 그래도 가긴해야겠죠? ...
... 안끄고 학교를 갔더라구요... 요즘 전기, 난방비가 얼마인데... ㅠ 퇴근할 때 까지 부엌에 전기가 켜있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저한테 걸린것만 이번이 2번째네요... 동작도 느리고 엄청 덜렁대서 늘 걱정이네요.. 어느땐 아침에 먹은것 식탁에 그대로 놓고 간적도 있어요... 제가 당직일때 일찍 퇴근을 하니 아이보다 먼저 집에 올때가 있어서 이렇게 걸리지요.. ...
... 집에있는 엄마들도 일해야하고 쉴때쉬어야 하는데 화가난대요ㅎㅈㅎ 생각좀하고 글쓰라는데ㅋㅋㅋㅋ 이게 화날일인가요? 그래놓고 다보낸다고 체크질ㅋㅋㅋㅋㅋ 그엄마 무리로 다니는 엄마들5명도 다보낸다 체크ㅋㅋㅋ 웃기네요 ...
... 통화하면서 어머니는 계속 한숨을 푹푹 쉬시고,,,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그러시면서 통화를 끊기전 어린이집 탓으로 돌리는 뉘앙스로 장기 등원거부가 될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반 선생님들끼리 상의해서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다담주 휴가인데 휴가주에도 등원거부때문에 이럴까봐 걱정이네요,,, ...
... 같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는 교실 들어가기 싫다고 이야기하길래 교실 들어가기 싫으면 집에 가~ 부모님한테 전화해줄테니까.. 넌 학교 왜 오니? 다른 애들이랑 싸우고 소리 지르고 니 맘대로 하네?라고 이야기했네요. 참고로 저는 특수교육대학원 전공해서 특수교사 자격증 있고 언어치료사 자격증도 있어요. 엄마 혼자 딸 셋을 키워야하니까 이것저것 공부했는데요. ...
같이 일하는 동료나 누군가 퇴사하기전 징조나 행동들이 어떤걸 보고 알수 있나요? 실제로 퇴사 직전 예상했던 부분과 맞았던 행동들이나 말등이 뭐가 있을까요 근데 힘들때마다 ... 경우는 못본것 같아서요. 금나둘 생각이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두기 전에 가령 그만둔다고 한다거나 평소보다 화를 많이 낸다거나 하는것들이 있는지 ...
벌써화오일 ^^ 출석합니다
...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다가도. 부모님 태도나 동생 태도를 보면서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화를 내는 저에게 이해심 없고 속좁다고 야단을 치는 부모님... 서러움에 마음의 문을 완전 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들 대학 입학할때 첫 등록금을 주셨던적이 있었구요. 부모님 농사지으시고 몸도 안 좋은 상황에 부모님. 돈을 다 가져간 동생 욕심에 마음을 ...
... 또 전화오더니 7시반까지 봐달라고... (제가 물어봤어야 하나요....ㅠ) 이번엔 저한테 그러질 못하니 원으로 전화하더라구요. 저는 연장반교사없이 제가 9시부터 쭉 있는거에요. 오후보조쌤이랑 격주로 하지만 초임이시라 아이들거의 다 빠지는거보고 퇴근하거든요.. 원장님도 자기도 일있어서 나가야되니 차량 태워주겠다고.ㅠㅠ그래서 제가 또 타서 하원시키구요.. ...
화가나서 먹으려구요 오늘은 다들 저녁먹고와서 저만 해결하면 되요 화가나서 라면 먹어버릴려구요
스트레쓰. 사람이 얼마나 화를 부르나 이직업을 통해서 느낍니다 같은 동료인데 지시하거나 자기만 조금 편하려는 동료. 입으로 얄밉게 떠드는 동료 화나네요 막걸리 먹어요. 막걸리는 진짜 거의 처음 마시네요
... 거기 온 사람 모두 채용할 생각이었었나..싶기도 하고 죽어라 미리 준비하고 조바심을 낸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암튼 이 나이 먹고 한달 일하려고 그런 내가 초라한 것 같고.. 일주일이 넘게 우울하고 힘들었네요 ...
경력 증명서 떼려다 말싸움까지 했네요. 사립 유치원은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바로 발급 받았는데 병설이랑 초등 쪽에서 근무한 것들은 학교로 팩스 요청을 해야 한다구요. 팩스 민원 신청서 ... 껴서 4일을 기다린끝에 결국 받긴 했는데.. 한군데는 일년 경력을 누락시켜서 보냈구요. 나야말로 짜증나고.. 화도 나구.. 뭔 일들을 이리 처리하는지요.. ...
원래 화가 많고 자기반 아이도 잘못하면 엄청 엄하게 훈육하며 화를 내요 그래도 아이들이 천방지축인데 (말을 잘 안 들어요) 우리반 아이 엄마가 애가 투담임을 무서워한다면서 얘길 하는데 내 눈치는 안 보고 투담임눈치를 슬슬 보더라구요 그 아이를 한 번 혼낸 적이 있거든요 참 이래저래 투담임이 힘드네요..
... 있었지만 .. 제글을 읽고 언어순화가 어쩌고 트집잡으실분 제발 그냥 지나 가세요 저한테 그런소리는 저의 화를 돋구는 소리이고 건방진 소리입니다 사연을 모르면 그냥 가만계시길요 제 감정을 이렇게 글로서만이라도 표현을 해야 내가 숨쉬고 살것같으니 이렇게 글을 올리는겁니다 ...
... 저와 9시부터 6시까지 있으면서 A가 B를 우습게 알아 매일 중재하고 A 타이르고 B한테도 가만히 있지말고 화도 낼 줄 알아야한다고 매일 말하는데. 당할 애가 아니예요! 란 소리를 3번은 들은듯요 제가 3번..지켜봐달라고 했으니 ...
엄마가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가위 손톱깍기 바늘 금지 불품을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 안된다고 하면 화를 내시고 힘드네요
... 어제, 시댁갔더니 알타리랑 쪽파, 갓을 사람들이 죄다 뽑아갔다며 누가 김장을 이리 늦게 하냐고 시아버지가 화를 엄청 내셨어요ㅠㅠ 힘들게 농사지은 남의 밭 농작물을, 왜 허락없이 다 뽑아가는지 시골 사람 인심 좋다는거 다 옛말이에요. 안훔쳐가면 다행이네요. 올핸 알타리와 쪽파, 갓을 사서 김장해야될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훔쳐간 사람 잘못 아닌가요 ㅠㅠ ...
... .... 질문에 답하면 더 화내고 해도 해도 과하고 과하네요 아무리 위에서 뭐라하면 듣고 흘리라지만 짜증내고 화를 받아내야 하는 저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정말 마음이 힘드네요. ...
과하게 화를 마 내면서 다른사람에게까지 그 일을 말하고 다니네요 화가 나서 내일이라도 확 때려치고 싶다가도 마루리를 해야하나 뭔상관이지 별별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요
잘못을 어쩜 그리도 떠넘기는지. 같이 교실에 있는 연장반선생님 원장님께 말 듣고 저한테 이렇게 했어야지~~ 저를 탓하고 주임선생님오니 제가 있는 앞에서 제 탓하고. 원장님한테 가서 담임선생님이 이래서 제가 어쩌구 그랬어요~~호호 화푸세요 하고 알랑방구 뀌네요 참 어쩜 저리 남탓을 할까...
